진화하는 증류장비- 자동세척장비를 장착한 다단식 100리터 동증류기, 한국양조기술 김춘경 대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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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막걸리박람회장에 나온 동증류장비, 마침 막걸리학교부스 맞은편에 한국양조기술의 동증류장비가 나와 있어서, 김춘경 대표에서 동증류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소주를 아무나 만들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만들고 있던 소주회사가 통폐합당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게 1970년 전후의 일이다. 술에는 이익이 많다. 그래서 이권을 소수가 독점하려든다. 정부는 술은 나쁜 것이다 그래서 통제한다는 논리로 소주회사를 10개로 정리하고, 면허를 제한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제한이 없다. 소주를 장비를 갖추면 만들 수 있다. 물론 면허를 내고. 세척 장비까지 딸린 동증류기를 살펴보았다. #소주#막걸리#증류기

КОМЕНТАРІ • 7

  • @user-mirurami
    @user-mirurami 18 днів тому

    왜 인공적으로 가향을 하려 할까?
    수준이 낮아질 수밖에

  • @mmmijuo5407
    @mmmijuo5407 2 роки тому

    근데 동이면 나중에 산화되면서 초록색으로 변하지 않나요

    • @TV-Sool
      @TV-Sool  Рік тому

      맞아요, 그래서 구연산으로 청소를 해줘야 해요.

  • @10.803
    @10.803 6 місяців тому

    가격은 어디에서 알아볼수 있나요~?

    • @TV-Sool
      @TV-Sool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양조기술로 연락해보십시오~ 02-994-8005

  • @이정욱-q5o
    @이정욱-q5o Рік тому

    증류주 비싸도 앞으로는 감사하게 먹어야겠네요 증류주는 향이 관건인데 역시 동으로 만드는 이유가 있었네요

    • @TV-Sool
      @TV-Sool  Рік тому

      증류기가 다양해질수록 증류주도 다양해질 것입니다. 다양한 증류기의 진화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