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평생을 서성거렸다"…한강 과거 인터뷰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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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4

  • @jennykim9017
    @jennykim9017 День тому +40

    눈빛이 아련하다 다른세상에 사는 다른 생각을 하는 특별한 분

  • @mugdharacha2056
    @mugdharacha2056 День тому +45

    정말 동네마다 작은 책방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여행스케치-z8n
      @여행스케치-z8n День тому

      먼저 한달에 한권이라도 책을 사는지 묻고 싶네요

  • @bluej8089
    @bluej8089 День тому +14

    ❤. 요즘 ,, 상처입고 있는. 국민에게 ~. 위로와 큰 감동을 ❤❤❤❤❤❤❤❤

  • @홍수진-o8f
    @홍수진-o8f День тому +9

    한강님의미소가 정말 아름답네요
    포근하고 차분하신게 마음깊이 느껴집니다.😊

  • @Lose-i8z
    @Lose-i8z День тому +16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 @thingsoutpleasure
    @thingsoutpleasure День тому +9

    한강 대문호의 글들을 아주 조금 읽고 있는 중인데... 이 기사의 내용을 봐도 그렇고 편안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아련하면서도 깊이있게 느끼게 만드는 능력이 참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ceoman8
    @ceoman8 День тому +31

    "아름답고 훌륭한 사람의 표본"
    하나 하나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까 ㅎ

  • @조호현-b2c
    @조호현-b2c День тому +5

    눈을 보면 애련함 , 그 자체입니다

  • @금강송-x9i
    @금강송-x9i День тому +19

    내면 가득 조용한 차분한 위대한 성장

  • @태공망-o8d
    @태공망-o8d День тому +5

    그 아름다운 존재가 시시각각 변하여 음과 양이되는 현실에서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에 회의를 느겼나봐요
    진정 인간다움 삶을 꿈꾸며

  • @JinWook2011
    @JinWook2011 День тому +5

    나는 25살때 뭐한거지? 몸만 어른이고 정신은 아이였지 않았을까? 반성되네요

  • @레미-z3o
    @레미-z3o День тому +11

    자동자막켜면 오류가 나네요

  • @ddadngddd
    @ddadngddd 22 години тому +2

    삼성 현대는 사전에 노벨상수상 알고있었던듯. 대기업의 정보력은 국정원을 능가한다고하니.. 노벨상수상 직전에 재빠르게 호암상, 포니정혁신상 수상자로 되는거보면 알만하다. 미루다미루다 마지못해 주는느낌

  • @davidjeong7675
    @davidjeong7675 День тому +11

    만약 노벨문학상을 드라마 소재로 한다면 단연 여주는 김희애다
    발성이나 보이스가 좀 비슷하다 ㅎㅎ

    • @애드센스-y1k
      @애드센스-y1k День тому +3

      앗!

    • @zoeh-w9j
      @zoeh-w9j День тому +2

      맞아여 어릴때 본 아들과 딸 김희애가 자꾸 오버랩되요❤

    • @loekh9550
      @loekh9550 День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썰미 대박!!

  • @mjkim9193
    @mjkim9193 9 годин тому +2

    국짐당의 블랙리스트를 이겨낸 한강작가 축하합니다.

  • @소소만-e3c
    @소소만-e3c День тому +4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를 제대로 소개좀 해라 제발. 그러니 헛다리만 ..

  • @ceoman8
    @ceoman8 День тому +13

    유튜브 자막봐라 ㅋㅋㅋ...sbs 일 안하냐?

  • @goodnews8282
    @goodnews8282 День тому +4

    인간은 짐승 보다 잔인하며 무정하고 무자비하며 비열하고 참담하며 처참하며 추악하며 사악하다 이것이 인간의 기본 바탕이다. 그 바탕 위에 온 갖 철학을 갖다 붙였다

  • @user-hc6dn8qh6l
    @user-hc6dn8qh6l 23 години тому

    자막 일부러 저렇게 넣은거냐 sbs가 그러면 그렇지 에라이😢

  • @KMK0522
    @KMK0522 День тому +1

    자막뭐냐! 스브스아니랄까봐!

  • @김경상-h5b
    @김경상-h5b 14 годин тому

    외눈박이가 큰 상을 타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장애인이 되는 세상이 역겹다

  • @자연-t9w
    @자연-t9w День тому +23

    한강 작가의 놀라운 수상 커리어!!!
    ▲1999년 한국 소설 문학상(아기 부처)
    ▲2000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년 이상 문학상(몽고반점)
    ▲2010년 동리 문학상(바람이 분다, 가라)
    ▲2014년 만해 문학상(소년이 온다)
    ▲2015년 황순원 문학상(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2016년 영국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채식주의자)
    ▲2017년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소년이 온다)
    ▲2018년 김유정 문학상(작별)
    ▲2019년 스페인 산클레멘테 문학상(채식주의자)
    ▲2019년 인촌상 ▲2022년 용아문화대상
    ▲2022년 김만중 문학상, 2022년 대산 문학상
    ▲2023년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2024년 프랑스 에밀기메 아시아문학상(이상 작별하지 않는다)
    ▲2024년 삼성 호암상
    ▲2024년 포니정 혁신상
    ▲2024년 10월 10일 한국인 최초의 스웨덴 노벨 문학상 수상!

  • @joo1420
    @joo1420 2 години тому

    마지막 앵커분 대사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부가 올해 출판 예산 문화를 삭감했다는 부분요. 노벨문학수상자가 나온 만큼 예산 복구하던가 증진 시켜라 진짜…..

  • @badgirl5892
    @badgirl5892 День тому +1

    여수 또 뜨겠네

  • @KMK0522
    @KMK0522 День тому

    스브스는 윤정권 왈왈방송 아닌가?

  • @혜겸-n8n
    @혜겸-n8n День тому +1

    정상은 아닌 느낌~~

  • @알바하고파
    @알바하고파 День тому +10

    Sbs 일베가 편집했냐~~?

  • @user-ln4ed8wt4f
    @user-ln4ed8wt4f 23 години тому

    트릿해보인다
    졸려?

  • @TheMoohan73
    @TheMoohan73 День тому +3

    콜걸과 알중에게 "책방"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