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전투(Battle of Stalingrad)

2차대전 당시 스탈린드라드에서 벌어졌던 독일과 소련의 전투

[@박희수-m1q]

파울루스 장군의 퇴각 요청이 받아들여졌으면 역습의 발판이 아니더라도 견제병력이 있었을텐데 히틀러의 아집으로 정예병력을 그냥 땅파서 묻어버린

[@곽상준-i7y]

사람 목숨 파리목숨으로 생각한 전투

[@Hodol_Brick]

왜 히틀러는 뇌절을 했는가.. 동부전선으로 빠진 수많은 병력들. 만약 소련을 침공하지않았고 서부전선에만 집중했다면 종전은 좀 더 미뤄졌겠네요..

[@buckston201]

사실 히틀러가 영국과 프랑스를 상대로 본격적인 전쟁을 일으킨 그 시점부터 독일과 소련의 전쟁은 터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히틀러가 소련으로 침공한 그 시점또한 시기적절한게 사실이었죠 다만 문제는 히틀러의 트롤짓으로 인해 독일군의 전략적 실패상황들이 계속 벌어졌다는것과 소련의 미친듯이 퍼부어대는 물량공세때문에 동부전선에서의 전황이 생각보다 빨리 독일의 수세로 몰리게 됐던것이죠

[@eliyahaverial]

그 이유는 2차대전만 보면 알수가 없음, 프로이센부터의 독일의 전쟁 역사를 봐야 이해를 할 수 있음.
서유럽에서 전쟁이 일어나서 서유럽 국가들끼리 싸우다보면 본인의 의지든 참전 요청이든 어떤 형식으로든 러시아가 반드시 참전을 해왔음,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 항상, 항상, 항상 그래왔음.
히틀러가 뇌절을 한게 아니라 프리드리히 대왕의 초상을 자기 방에 걸어둔 히틀러답게 나름 역사에서 배워서 낸 결론이고 꽤 타당한 결론이었음.
어차피 언젠가는 참전해올 러시아 놈들, 분명히 우리가 불리할 때 참전해서 밀고 들어와서 이익을 챙겨갈 놈들이라면, 그 놈들이 준비가 안됐을 때 쎄게 쳐서 초반에 이탈시켜 놓자는 생각이었을거임. 마치 우리가 문명6를 할 때 초반에 인도부터 조져놓는 것처럼. 그런데 인도를 초반에 조져놓지 못 하면 후반에 걷잡을 수 없이 마구 꼬이는 것처럼 히틀러가 그런 상황에 빠진게 아닐까 생각됨. 그리고 윗분 말대로 히틀러의 트롤짓만 없었어도 전략적으로 그걸 풀어갈 수도 있었을지도 모름.
어쨌든 전쟁이 났을 때 러시아 참전은 유럽에선 전통의 역사임. ㅋㅋ

[@스머프-h9e]

@@buckston201 내 생각엔,미국의 개입으로 서부전선에 치중해도 모자랄 판에 동부전선까지 확대하니 그 사단 난 것이지...스탈린은 어차피 독일의 힘을 두려워해 독일 애덜이 국경에서 소규모 도발해도 모른 척 하라 명령했어여.
결국에는 소련과 붙어야 하겠지만 불가침 조약으로 어차피 동부전선은 안정돼 있으니 서부에다 힘을 쏟아부었어야 했어. 그러면 성공적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파죽지세이던 연합군을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었겠지. 독일군의 정예 주력의 삼분의 2를 동부전선에서 몰살시키고 이기길 바란 게 히틀러의 패착이요.

[@아아-s8z]

@@스머프-h9e 미국의 참전은 1941.12.7 이고 독일의 바르바로사 작전은 1941.6.22 입니다만? 애초애 2차대전은 독일이 프랑스 끝내고 소련으로 간겁니다.
소련으로 가서 모스크바 공방전 하면서 독일군들이 얼어죽을 때 즈음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하면서 미국을 공격한 것 이고요, 그 엄청난 미국도 전쟁초반인 41,42년에는 생각보다 상황이 녹록치 못했었습니다.

[@스머프-h9e]

@@아아-s8z 뭔 말씀을 하시는 건지???
히틀러의 패착을 얘기하는 건데요?
미국은 님 말씀대로 자결주의 고립주의로 참전을 주저했지만 유럽이 초토화되는 것을 볼수 없어 자의반 타의반 참전하게 됩니다. 즉 미국의 개입함으로써 전선은 확대되는데 히틀러는 강화 조약을 맺은 소련을 침략합니다... 크나큰 오판이었죠...
글고 모스크바 공방전이 아니라 레닌그라드 공방전 입니다. 레닌그라드는 소련과 독일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입니다. 레닌그라드는 소련의 자존심이고 위상이었고 이걸 무너뜨리면 소련은 사기가 저하되 소련 점령에 전환점이 되리라 독일과 히틀러는 사활을 걸었다는 분석입니다.

[@jehwankyung372]

1. 소련의 천왕성 작전 역습시 6군내 별도의 기갑부대를 빼내 대응시켰으면 당시 독일 전력으로는 6군의 포위는 당하지 않을수 있었음
도시 점령을 위해 모든 기갑 병력을 스탈린 그라드 시내로 진입시킴으로써 병력을 갈아버림
비슷한 시기 토성작전을 전개한 소련군은 발터모델에 의해 처절히 패배함
2.

[@SangJun_in_Pangyo]

진짜 처절하게 싸웠구나
인간성이 상실할만 하네

[@마이클-r8h]

T-14 아르바타 또라이 신고 하니 댓글이 없어 졌습니다 짝짝짝~~~
지식 스토리 보다는 이 채널이 휠씬 귀에 잘들어오고 설명도 더 좋습니다^^

[@송재-g2g]

지식스토리가 훨신나은데 ㅋㅋ

[@Tr1pleSSS]

@@송재-g2g 지식스토리는 다 좋은데 스크립트가 문법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고 전반적으로 구체적인 설명이 읎어서 이 채널이 좀 더 나은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송재-g2g]

@@Tr1pleSSS 애초에 비교 자체를 하면 안되는게 이채널은 역사설명 중심 채널이고 지식스토리는 무기 소개 중심채널이기 때문에 애초에 비교란걸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MA-dh1xf]

내래 아르바타 입네다

[@overmind1998]

지식 스토리는 오류도 많음

[@231-g7e]

독일은 미국 선전포고 안하고 그리스 침공 안했어도 승리가능성 꽤 있는데

[@stoner63a9]

이탈리아가 북아프리카 전선을 열지만 않았으면 몇 달 더 버틸 수 있었을지도...?

[@마리사-b1m]

러시아만 치지 않았어도

[@방바리-z3b]

유대인 학살하지 않았더라면..

[@koreahistory10000]

구독했습니다.

[@oscarjeong3137]

어차피 독일이 폴란드 침공하는 날짜에 러시아가 폴란드를 같은 날짜에 침공했기 때문에, 차라리 대 러시아 전을 위해서 애초부터 프랑스 침공을 하지 않고 폴란드와 상호 방위 협정을 해야 했었음..그리고 '러시아가 폴란드를 침공했다' 라며 여론몰이를 통해서 유럽 전체가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하게 끔 해야 했었는데 ...

[@방바리-z3b]

독일이 침공한다는 조건하에 나눠 갖는거지, 소련이 단독으로 폴란드 침공을 할 수는 없습니다 생각좀 하십시오

[@이인철-n1h]

독,소 전쟁,진주만 공습,6,25는 전쟁중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 적국에 행태 였다.

[@초코송이-p9m1n]

한반도에 숟가락얹어서 분단시킨 소련놈들...
일본이 중일전쟁이 아닌 소련으로 들어가 소련과 이중전선을 만들었다면 소련은 무너지고 중국도 공산당이 이겼을확률은 없었을거같음. 대신 독일을 막기가 더 힘들어졌겠지만ㅜㅜ

[@스머프-h9e]

일본이 러일전쟁 승리를 했지만 동토의 시베리아를 먹어봤자 이득이 없다 판단하고 중국 내륙으로 진격한 거임...중국도 아직 평정하지 못했는데 소련과 이중 전선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mist670]

사실 바로 모스크바로 가자는 독일군부의 반대를 무시하고 소련 남부 유전지대를 우선 점령하려던 히틀러의 생각은 옳았다고 생각함. 아군의 보급이 해결되고 소련군의 보급을 끊을수 있기때문이지만....문제는 남부 유전지대로 가야할 병력들을 계속 전략적 가치가 없던 스탈린 그라드로 투입한건 히틀러의 실수이자 전세가 뒤집히는 오판이라고 생각함.

[@박경미-k7x]

히틀러는군사적인능력만없음

[@숙자김-t8n]

일본일 미국을 침공한것처럼 독일에 뒤통수맞았지

[@남자탁용삼]

스탈린 그라드전투 최악의전투

[@dnlee6803]

스탈린그라드를 통해 배울수 있는건 끝까지 싸우는 소련의 능력이다.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군대앞에
어떤적도 무색하다.그뒤에 소련의 공업과 생산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해달별-g5k]

아돌프 아돌겠네 너무 프리하게 무식했네

[@tassader3317]

스탈린그라드 병력들이 무사히 철수 했더라면 전쟁이 길어 졌을려나요?

[@buckston201]

당연하죠 당시 독일군측 희생자만 30만명이 넘었고 같이 들어갔던 추축군까지 포함하면 50만이 넘는 인원이 갈려나간터라 그 인원들이 무사히 빠져 나왔다면 당연히 길어질수밖에 없었겠죠

[@karmaoo3865]

스탈린그라드에 투입된 제6군은 갖은 실전경험을 거친 정예부대였기에 전멸한것은 타격이 컸죠
전차 장갑차 등등 다수의 기갑장비도 손실
스탈린그라드 상공에서 많은 항공기를 잃기도 했죠

[@크롱666]

최소 2:1 교환비를 기대할 수 있는 정예군이 녹아버렸으니...

[@oo___]

콘돔보급은 무슨 놀리는거냐ㅋㅋ

[@월산애]

히틀러가 가까이서 상황을 보지 않아 오판을 한 것. 파울러스 장군의 항복은 오히려 2천 명 밖에 생환하지 않아 실패였다. 9만명이 고문당하고 착취당한 뒤 살해된 것.. 침략전쟁은 3배의 전력이 필요한데 러시아는 독일의 10 배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러시아는 물러서면 나라를 잃는 것이기 때문에 결사적이었인 게 승리 원인이었다... 예초에 스탈린에 전병력을 투입하고 위성국가의 군인을 총알받이로 쓰고 석유 자원만 확보하고 버티면 될 것을 단번에 대국 러시아를 먹으려 했던 게 패인이다. 러시아남자의 반이 죽는다. 독소전에서 군인의 반이 죽고 남녀 성비는 5대 10이 된다.
엄청난 살육전이다. 독일군은 얼거나 굶어 죽은자가 더 많았다.

[@이종원-s7k]

콘돔은 왜??...

[@박경미-k7x]

콘돔이와???콘돔한테무슨일이생겼나???

[@이종원-s7k]

@@박경미-k7x 콘돔을 보급했다길레..

[@박경미-k7x]

@@이종원-s7k 콘돔을왜보급하나???

[@이종원-s7k]

@@박경미-k7x 그래서 댓글달있잖아

[@박경미-k7x]

@@이종원-s7k 야콘돔가지고어디에쓰나???

[@자숙의시간]

결국 공산주의에게 포로란?
결국 히틀러가 옳은건가?

[@신우태]

ㅇㅏㅆㅏ~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