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의 백미는 삥 뜯는 애들도 귀찮고 불안하다는 심정을 이야기 하는 침착맨과 삥 뜯기는 입장에서 일찐이 불안하거나 귀찮아한다는 입장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박정민 배우님 일침에 순간 정적 후 갑자기 “제가 지어낸 말 이였습니다!” 라고 말 바꾸는 침착맨 ㅋㅋㅋ 원본도 빠지는 부분없이 재밌었음 21:00
이건 토크가 아니여 ㅋㅋㅋ 대화를 보면 침착맨은 막말로 ㄱㅆ마이웨이 스타일이고 박정민 배우는 뭔가 받아치든 자기 할 말 하든 하려다가 침착맨에 눌려 말 끊기는 게 많음 ㅋㅋㅋ 박 배우가 많이 받아주는 게 느껴지고 침착맨은 언제나처럼 나 혼자 산다가 아니라 나만 산다 이런 느낌인데 방송을 잘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에 잠깐 이사 가서 살았었는데 안산이 ㄹㅇ 초반에는 무서웠던게 분위기 자체가 당시에 한창 아파트고 학교고 이마트고 상가고 공원이고 조성 될 당시라 공사현장이 많았고 고잔역 주변에는 사창가 있고 고잔역에서 아파트 단지로 올 때까지 그냥 휑한 큰 도로 밖에 없었는데 사람새끼 한명 없었음요.. 저녁에 학원에서 아파트 단지까지 오는 길은 그냥 휑한 도로에 다 공사 중인 상가 뿐이라 철골만 있고 사람은 없어서 ㄹㅇ 무서웠던 기억이 있었음.. 또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삥 뜯는 곳은 안산이 처음이었음ㅋㅋ 학교랑 이마트랑 공원이랑 상가 많이 조성되고는 진짜 살만해졌음 연예인도 싸인하러 많이 오곸ㅋㅋㅋ
박정민: 다이어리, 다꾸, 러브장
침착맨: 지퍼절도, 투투기념 수금, 하이재킹
두사람 말하는것만봐도 학창시절 관점에 대한 차이가 느껴짐
로망의 시대에 살던 사람과 로맨스의 시대에 살던 사람..
댓글고정감이네요~^^*
이렇게 요약해놓으니까 박배우 너무 커여워 학창시절 더 커여웠을 듯
또 일진 눈치봐야하는 박정민 배우님.... 이게 파수꾼2지ㅋㅋ
"...그래 맞아" 의 적당히 수긍해주는 김풍, 주펄식의 대화법과는 달리
"에이 그건 아니지~"라며 자신이 이해할때까지 대화하는 박정민식의 대화법에 당황하고 말려버린 침아조씨 ㅋㅋㅋㅋ
본인 같은 스타일을 만나버린 침맨
“거울치료”
역시 정민식님ㄷㄷ...
앵무민수야~ 고맙다~
아 개웃겨 이거
21:31 ㄹㅇ날카롭네 진짴ㅋㅋㅋㅋㅋ
2:43
보통 연예인 게스트들은 방 안에 방장만 있으니까 방장이랑만 인사하고 수다 떨다가 나중에야 인사하는데,
우원박은 들어오자마자 모니터 안에 시청자들한테 90도 인사부터 박고 시작하는게 진짜 진짜임 ㅋㅋ
둘이 눈 똑같은거부터 대화까지 진심 저 조합 개웃김;
눈 똑같은거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보다보니까 두분 뭔가 어떤점이 비슷하다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눈이 진짜 닮으셨네
=_=
게으른천재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그림체가 같아..
퀭퀭이듀오...
박정민님 목소리 가라앉은거 너무 설렘.. 근데 옆에서 자꾸 웃겨 ㅋㅋㅋㅋㅋ 설레고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신 옷이 흰색 검은색이라 천사랑 악마같음 ㅋㅋㅋㅋㅋㅋ
티셔츠 그림도 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와 뻘건색 뿔난ㅋㅋㅋㅋㅋ
7:54 저희는 키플링 고릴라 뜯어가는게 유행이었어요 ^^ 일진 애들 가방에 고릴라가 형형색색 주렁주렁 달려있었죠 ㅋㅋㅋㅋ
어후 ㅠㅜ 키플링 고리는 인형인데 그걸 띠가냐ㅑ
박정민님 목소리 진짜 좋다,,
21:33 파수꾼2 시작 ㄷㄷ
배우님 일찐맨이 말하는거 경청하시면서 킬각 날카롭게 보시네 ㅋㅋㅋㅋ
파수꾼에선 이제훈에게...
여기선 침착맨에게...
두번 당하는 불쌍한 박정민ㅜㅜ
피해자를 연기하는 피해를 연기하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편의 백미는 삥 뜯는 애들도 귀찮고 불안하다는 심정을 이야기 하는 침착맨과 삥 뜯기는 입장에서 일찐이 불안하거나 귀찮아한다는 입장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박정민 배우님 일침에 순간 정적 후 갑자기 “제가 지어낸 말 이였습니다!” 라고 말 바꾸는 침착맨 ㅋㅋㅋ 원본도 빠지는 부분없이 재밌었음 21:00
박정민 배우님 목소리 미쳤네 진짜 ㄷㄷ
일진 아닌척 하는 연기가 일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에게 날라가는 불합격 펀치
일진 아닌척 연기는 방장님이랑 학창시절 친구분들도 수준급임ㅋㅋㅋㅋ
대배우는 다르네 역시 몰입이 달라
@@heeeeee931 대배우 정도로 되겠어? 으하하하하~
박정민 데려다가 이런대화 하는것도 능력 ㅋㅋ
당시에 저렇게 삥 뜯던 놈들이 너무 파다했었어서
이 영상 보면서 뜨끔 하는 사람들 많을 거야
시청자가 워낙 많아서 기억은 못해도 저 둘한테 삥 뜯은 사람이 보고 있을 수도 있어
2:58 배우는배우다 네 하는데도 울림통이 좋네
처음 볼 땐 몰랐는데 계속 볼 수록 너무 잘생기심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배우는 배우다...
진짜 당한건지 행한건지 모를정도로 양쪽 입장을 다 디테일하게 설명하는데 배우님이 제대로 관통해주셨네
찐따는 일찐 마음을 몰라!!
지주도 아니고 소작농도 아니고 마름이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학년때 지가 꽤 날리는줄 알고 나대다가 전학을가거나 하는 환경변화나 어떤 계기로 사건이 있었다던가 해서 고학년땐 ㅈ밥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두입장 모두 잘 알게되긴함
@@BearGryllsz쩌😄ㅅㅁㅈㅌ켜셔서 제가 오늘ㅛㄴㄴㄴㅁㅈㄷ갣ㄴ
@@지물-h3p 이셔ㅕ
@@BearGryllsz이거 ㄹㅇ 초등학교
저학년땐 인천에서 다녔는데 거기서
다 배우고 독기 그득해진채로 지방에있는 초등학교 전학갔는데 입장반전되면서 양측다 이해가되어버림
박정민 배우님이 좋아서 출연하신 영화 찾아보곤했는데 또 제가 좋아하는 침착맨님 방송에도 나와주신다니 아 이 상상도 못한 조합 뭐야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보다가 잠들기도합니다만은..
정말 침착만 시청자다운 문맥입니다
와..박정민 배우를 내가 엄청 젊게본듯,, 침착맨이랑 10살정도 차이나는 줄…
맞아요. 신기한게 박정민 배우는 남자답게 생겼는데 동안을 넘어서서 뭔가 엄청 영한 느낌이에요.
배우는 다르다.
데부를 고등학생연기해서 그론걸지도
박정민 너무 좋음.... 눈빛이 잘생겼어....
박정민은 공부잘하고 나 만나면 잘놀아주고 농담도 잘하는 육촌오빠같은 느낌적인 느낌..,
9:30 하공부 특)필기구에 신경씀
그래서 바닥에 떨어진 거만 주워서 공부했더니 오히려 이쁜거좀 쓰라고 잔소리들음
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ㄹㅇ 언제줄수있어 ㅇㅈㄹ 맡겨둔줄
침착맨과 박정민을 동시에 덕질할 수 있는 컨텐츠라... 이건 진짜 귀하네요
ㄹㅇㄹㅇ
😮😮😮
2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오래 고민하다가 제가 지어낸 얘기였다고 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왤케 웃긴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건!ㅋㅋㅋㅋㅋㅋㅋ 이말년 톤 변화중 제일 큰 거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서 보고 갱생하러 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땡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2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데리고 나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은 얼마있냐 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머러에서 뻘하게 터지는거 왤케 웃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 짜증연기랑 침착맨 일진인데 아닌척하는 연기는 진짜 대한민국 원탑이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을 섞어 거짓말을 하면 진짜(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이 조합은 뭔가 좀 아련하다.. 그옜날 방과 후 친구집에 놀러가서 야부리 까던 느낌적인 느낌이.. 처음엔 박정민이 저기 앉아 있는게 되게 웃겼는데 지금도 웃기지만 참 보기 좋다. 친구집 가서 편히 노는 분위기라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어.
12:20 양심적 도둑 조금만은 이말년씨리즈 101화입니다. 저처럼 갑자기 보고싶어진 분들을 위해 남겨용^^
박정민 배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냥 계속 듣게 돼요
두분이 친해진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방장은 잡식성까지는 되는 위치였고
배우님이 진짜 초식이었구나...
안산에서 잡식 = 타지방 육식
@@dhl6962 ㅇㄱㄹㅇ
@@dhl6962 상향평준화
진짜 그림 개빠르게 잘그린다.. 마우스로? ㅋㅋㅋㅋ
마우스로 만화그려도 하루면 뚝딱 나올 듯 아이디어만 있으면
마우스로도 공장처럼 뽑아낼 능력이 있는 그는.. 이...착맨
박정민 배우님 너무 좋아하는데 자주 볼 수 있게 이런 유튜브에 자주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ㅜㅜ
박정민 배우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달달
1:08 막혀서 분해하면 여기에 샤프심 두세개 껴있음 ㅋㅋ
ㄹㅇ ㅋㅋ 추억이네,,
24:12 진딧물 원생들을 지키는 개미 학원선생님들 ㄷㄷ
20:33 와 나도 초등학생까지는 안산에 살았었는데, 나도 생각해보니 저런 습관 있었던거같네ㅋㅋㅋㅋㅋㅋㅋ
배우님 자주 출연해 주세요 ㅜㅜ 지옥에서 봤던 연기 진짜 잘봤습니다 화내는 연기 맛깔하게 하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이 아조씨 쓸데없이 섬세한 관찰력과 특유의 관통하는 표현력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예술가야 진짜
ㄹㅇ; 나중에 웹툰작가 한번 해보면 좋겠다
ㄹㅇ.. 개멋있음
He's an ARTIST.
관찰력 지림
@@지원-o5f 진짜 그림작가 따로두고 글작가 해야함
가방 지퍼부분 떼어가는거 개공감. 그리고 그걸 펜치로 하는 게 아니라 샤프뒤쪽 핀부분으로 뜯어내는거. 그래서 샤프뒤쪽이 뜯어져서 없음
18:36 웃는거 왤케설렘
2:58 박정민 네네 할 때마다 그것만이내세상이 떠오른다,,
박정민님 목소리 왜케 좋아,,,,,, ㄷㄷ
박정민 보면 볼 수록 잘생겨진다.. 자주나와줘요 ㅜㅋㅋ
5:00 2004년도 전후 익산은 투투 일반 학생한테 삥뜯는 수금 명목 맞았어요 ㅋㅋㅋ 200원 아니구 2200원 ㅠㅠ
20:10 안산에서 살아남기 101: "언제나 도주로를 확보해놔라."
박정민 배우님이 확실히 배우이신게 누구랑 있어도 어울리고 배도라지 멤버들에 맞춰 필요한 색을 내는거 같음 그것도 너무 과하지 않게
하튼 너무 졸다
아니 개방장 그림판으로 묘사 왤케 잘해 ㅋㅋㅋㅋ 만화가 하셨으면 성공했겠다
ㄴㄴ 딱 저정도임 ㅋ
그래도 네이버에서 연재는 못했을듯 ㅋㅋ
운좋으면 그림그리는걸로 예능정도는 나갈듯
밤토끼에서도 안 퍼갈 만화였을듯?
에이 그래도 ㅋㅋ 만화가 아무나 합니까
21:32
22:05
박정민님 방장 모순 지적하는거 거의 나루호도 ㄷ ㄷ
박정민배우님, 자주 나와주세요💖
일진들이 자크 뜯어가서 수집하고 그걸로 키링을 만들든지 말든지 관심1도 없었는데 일찐맨 왜케 잘알어ㅋㅋㅋ
16:31 현재 안산 아직 없음이요, 17:01 실시간으로 화장실 문 사라지는거 봄(약 10년 전)
진짜ㅋㅋㅋㅋ 요새 침조씨 피식대학 신도시아재 따라하는거 킹받고 넘조아 ㅋㅋㅋㅋㅋ 복식호흡ㅋㅋㅋㅋ
오랜만에 논리로 말싸움지는거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뇌절에 진절머리치는 침착맨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7:30 대배우의 나지막한 한마디
배우민수 출연작중 내 인생작품 "침튜브"
18:48 와 안산 무서운 곳이구나.. 서울에서 한번도 오락실에서 삥뜯기거나 그런적이없는데...
@@jonghoyoon1773 저도 같은 세대인 거 같은데 당산동이었거든요? 근데 한번도 삥뜯기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근데 동대문에서는 3번 정도 삥뜯김;
쫄병민수님 너무 친숙해져버림ㅋㅋㅋㅋ
20:31 와 얼마전 알고리즘에 희철리즘 갱단 보스 영상뜨길래 봤는데 방장도 봤구나
배우민수 배도라지 합류 후 유튜브 활동량 미쳤다
박정민수
유튜브하는 연기 ㄷㄷ
오히려 좋지 않고 너무 좋아
그래서 좋아
침프로티비 고정게스트 각
단군채널에서 인생사 듣을땐 이렇게 멋있는 배우가 없었는데 방장이랑 학생시절 얘기들으니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이건 토크가 아니여 ㅋㅋㅋ
대화를 보면 침착맨은 막말로 ㄱㅆ마이웨이 스타일이고
박정민 배우는 뭔가 받아치든 자기 할 말 하든 하려다가 침착맨에 눌려 말 끊기는 게 많음 ㅋㅋㅋ
박 배우가 많이 받아주는 게 느껴지고 침착맨은 언제나처럼 나 혼자 산다가 아니라 나만 산다 이런 느낌인데 방송을 잘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썸네일 보고 피식피식웃음나오는게 미치게따ㅜㅜㅜㅜㅜ어케저런사진들을 구해서 온거냐고..
뿌리를 찾아서...
+ 골목길
24:00 안산의 낭만학원
27:18 또다시 기어나온 옛날버릇
박정민님은 진짜 존잘이네 연예인
안산에 잠깐 이사 가서 살았었는데 안산이 ㄹㅇ 초반에는 무서웠던게 분위기 자체가 당시에 한창 아파트고 학교고 이마트고 상가고 공원이고 조성 될 당시라 공사현장이 많았고 고잔역 주변에는 사창가 있고 고잔역에서 아파트 단지로 올 때까지 그냥 휑한 큰 도로 밖에 없었는데 사람새끼 한명 없었음요.. 저녁에 학원에서 아파트 단지까지 오는 길은 그냥 휑한 도로에 다 공사 중인 상가 뿐이라 철골만 있고 사람은 없어서 ㄹㅇ 무서웠던 기억이 있었음.. 또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삥 뜯는 곳은 안산이 처음이었음ㅋㅋ 학교랑 이마트랑 공원이랑 상가 많이 조성되고는 진짜 살만해졌음 연예인도 싸인하러 많이 오곸ㅋㅋㅋ
박정민의 새로운 캐릭터 박정민수 ㄷㄷ 이거는 마지막화가 정해지지않아서 감사하다
박정민수를 연기하는 박정민
저도 98년생인데 중학교 개판인데 다녀서 아는데 병건님 말 키링빼고 다 공감 지금도 저번에 친구 교생해서 갔는데 시계랑 거울있는거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은 역시 나의 침플릭스.. 수리남이 아닌 안산남...
3:38 4년 차이에 무슨 세대차입니까 ㅡㅡ
박정민 너무 좋아 뭔가 친숙해 왜일까..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학원에서 주변 치안까지 관리해야 했던 그...곳
과거의 짙은 향수가 올라온다..
그 시절 포식자의 두려움과 귀차니즘을 너무 잘 이해하는 일찐맨
박정민 배우가 가면을 벗겨냈네 🤣
박정민 배우 앞에서 일진이 아니었던 척 연기를 하다니.... 간이 크군.... 역시 딱 걸렸어 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 4년을 누가 뽕나무 밭의 40%가 바다로 변한다고 표현함ㅋㅋㅋㅋ 개웃기네
제가 박정민 삼촌이 쓴 에세이 다 읽었는데요 진짜로 찐따 맞아요
하이테크 때문에 많이 싸웠지...
그게 뭐라고 당시엔 비싸서 그런지 훔치는 애가 있었고... 실제로 훔치는 애가 있다보니
자기가 잃어버린 건데도 내 거랑 같은 거 있다고 네가 훔쳤지 하고..
일부러 책상에 쾅 찍어서 심 넣는 애도 있었음...
하드보드지랑 아스테이지로 필통만드는거 유행했었는데 잘만들어서 다른애들것도 만들어 드리고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억지로 만든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어ㅅ...크흑
저도 만들었었어요 ㅋㅋㅋ
"쿨찐의 자세"
목소리왜케좋아여.....박정민수....
와 그림 왜케 잘그림ㅋㅋㅋㅋ요새는 개그맨들이 확실히 다 잘하는듯
점점 침며드는 박배우님라 생각했는데..
벌써 침화 완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원박님 그냥 연기 무지 잘하시는 배우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합방하면서 호감도 수직 상승임 ㅜㅜ
영상 초반 sharp 묘사 및 zipper 수집. 개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병건님 보다 나이 살짝 많은데 극 공감.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 생들은 다 알 듯.
이러다가 안산에서 고소장 날라오는거 아님?
나도 안산에 27년 살고있는데 침형이 말한 안산는 공감되면서 다른 나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이 친해졌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조합 찬성 ~~ ♡
마우스로 그림 왤케 잘 그려;;;
진짜어케 말을 저렇게 재밌게하냐..너무부럽다,.
그나저나 걸렸으니까
자수하시지 일찐맨
지퍼 저거 단군님도 얘기하더라구요 ㅋㅋ 오락실에 다녀오면 누군가가 가방에 달린 지퍼 뜯어가서 없어졌다고 ㅎㅎ
와..진짜..지퍼 수집하던 추억이ㅋㅋ..털보랑 비슷한 연배다보니 오랜만에 잊고있었던 기억을 찾네 고맙다 털보야
프사 캐릭터 어떤 겜이에요?? 다크세라핌이 생각나는 그림체네요
FQ4입니다 다크세라핌 전작이고.. 털보도 했었죠
@@yenipa 아 같은회사꺼군요 털보꺼 한번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난 왜 처음듣냐ㅋㅋㅋㅋㅋㅋ저걸 왜모아
내가방 지퍼빼간놈이 너구나 이자슥!
와 박정민배우님 정말 좋아하는대 이 캐미가 가장 잼있음
두 사람 다 그닥 무시당하지는 않는데 깝죽거리다가 한 대 맞는 포지션 느낌
자크뜯어가는거 진짜 처음 들어봄 ㅋㅋㅋㅋㅋㅋ
5:10 세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 케미 좋아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인트로 개웃기네 ㅋㅋㅋ 가해자의 변명과 피해자의 반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