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박씨 철원 할아버지 시제, 시제지내는 방법, 시제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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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이계순-z8r
    @이계순-z8r Місяць тому +1

    수고 많으셨습니다.

  • @존테리-v6t
    @존테리-v6t Місяць тому +1

    묘를 두분 할머니를 같이 쓰시네 특이하네요 재관에 비해 재수를 머누 많이 과하게 차린거 같습니다 시제를 기제사 처럼 차려서 그런거 같긴 하지만 할머니는 직첩을 적었는데 묘의 주인공은 직첩을 안적으신거 같네요 글도 처사가 먼저 나와야 되는데
    글씨를 잘못 새긴거 같습니다 저정도 재수를 차릴려면 당상관 정도 되야 하는데 너무 과한거 같습니다 30명 50명 모여야 저정도 차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 @박춘형
      @박춘형  18 днів тому

      휴일이 아니라 젊은이 들이 참석 못했어요
      음식은 나눠서 참석자들이 집에 가져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