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휴대용 SSD 만들기 [ 포터블 SSD / 외장 SSD / SSD ENCLOS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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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합리적인 가격의 포터블 SSD를 만들어 보세요!
직접 이쁜 케이스를 골라서 나만의 외장 SSD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잇선생입니다.
작년에 SSD 값이 많이 떨어지면서
PC 부품에 관심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여분의 SSD 하나씩 남아있으실텐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그래서 그냥 놀리기에는 아까워서 외장 SSD를 만들면서
영상으로 남겨봤습니다!
특히 스펙보다는 투명 케이스의 디자인에 꽂혀서 만들어보게 됐는데요.
영상 함께보시면서 여러분들도 마음에 드는 나만의 케이스로
Portable SSD를 만들어 보세요 :)
협업 및 광고 문의
itpro@kakao.com
![[ENG SUB] Let's make a broken iPad into a MacBook](http://i.ytimg.com/vi/jdNv1XKgkqM/mqdefault.jpg)
이 제품 다 좋은데 영상 작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투명 플라스틱이 열에 약해서 사용하다보면 균열이 발생합니다. 데이터 백업, 문서 및 그래픽 작업에는 적합하지만 대용량의 여러 푸티지 파일을 지속적으로 읽고 쓰는 과정이 반복되는 영상작업시에는 SSD가 발열이 심해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상 작업 시간과 횟수에 따라 균열이 발생하는 시기가 다른데 저는 6개월 사용하다 고장났습니다. 영상작업에는 Orico nvme SSD enclosure 제품중에 20Gbps 이상 전송속도를 갖은 스틸 케이스 제품을 추천합니다. 작업량이 많으면 팬이 내장된 제품도 괜찮습니다.
오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발열에 제 예상보다 더 약한 편이군요
저도 참고해서 사용하겠습니다 😁😁👍🏻👍🏻
갤럭시 에서 백업 후 데이터 옮기고 새로운 기기에서 확인 했는데 메모G 앱에 있는 자료는 다 사라졌어요 ㅠㅠ 복구할구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급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써멀패드 라는 게 결국 열을 배출시키기 위한 거라면 PCB기판과 SSD 사이에는 붙이지 말고(SSD 열이 PCB로 전달 되니까.)
SSD와 방열판 덮개에만 붙이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덮개는 알루미늄이니까 식히기도 쉽지만 PCB기판은 열에 취약할텐데;;;
메인보드에 SSD 체결 시에도 가만히 보면 기판과 SSD 사이는 유격이 생기게끔 되어 있고
SSD와 방열판 사이는 유격이 없게끔 써멀패드를 붙이는 걸 보면
SSD로 인한 발열을 방열판으로만 오롯이 전달되게끔 유도를 하려는 거 같아서 궁금해졌거든요.
우리가 진실이라 오랜 시간 믿어왔고 알고 있던 사실들도 훗날 언젠가 잘못된 사실이었다는 게 밝혀질 때가 있듯
한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어서요.
저도 동일하게 생각했었는데요!
함께 동봉된 설명서에서 ssd 기준으로 위아래로 써멀패드를 붙이라고 되어 있어서 저도 그냥 의심하지 않고 요렇게 만들어봤습니다 :)
사실 저도 반신반의하긴한데, 제조사 설명서니까 믿고 해봤습니다.
아마 PCB 하부(써멀패드 안붙은쪽)에 칩들이 붙어 있어서 SSD 기준으로 위아래로 써멀패드를 붙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사용하다가 열이 너무 심한 것 같으면
말씀하신 부분은 써멀패드 제거하고 사용테스트 해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당 😁😁
@@ITteacher 혹시 모르니 한번 테스트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즉각적인 답글과 의견수용에 깊이 감사드려요:)
@@JazzAtThePhilhamonics 영상에 담지 못했던 부분을 댓글로 공유할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후 문제가 생기거나 추가할 내용은 고정 댓글 통해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별달리 만드는것은 없군요.
작년에 ORICO구매하니 써멀패드1장 들었던데, 여긴 2장이나 주네요.
넵 맞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경제적으로 외장 ssd 만들 수 있어서 더 추천드리고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