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 말을 들어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느냐!! 보지 않고 믿지는 못하느냐!! 믿음은 보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더냐!! 책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에 증거이며 실체이니라!!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을 아느냐!! 처음이자 마지막, 시작과 끝이니라!! 시작이 고난으로 시작되지 않았느냐!! 그러면 마지막 세상의 끝도 어떠하겠느냐!! 이것을 묵상해 보라!!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직접 눈으로 보라!! 거기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고 완료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이미 다 이루었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보고 있는 이 땅, 세상에서 보게 되니라!! 이제는 천국으로 들어올 준비, 입성할 준비를 하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교회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교회, 보이지 않는 집이 나의 성전이며 나의 나라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마음 안에 이루어지느니라!! 너희의 몸이 교회요 너희 안에 나의 나라, 천국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거하며 너희 마음 안에 나의 평강이 임하면 그것이 천국이 되느니라!!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 내가 거기 있느니라!! 직접 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이미 세상에 와 있음을 믿어라!! 구름을 타고 온다 하여 구름을 타고 오겠느냐!! 구름이 어디에 떠있느냐!! 하늘에 있지 않느냐!! 하늘 위에서 내려오지 않겠느냐!! 하늘에 올라갔으니 다시 내려와야 하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나는 부활이요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이 땅에 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육으로 난자는 육이요 하늘에서 난자는 하늘의 영이니라!! 너희가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의 일을 하며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함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될 수가 없으며 육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몸도 혼도 영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 삼위일체의 몸이요 하나이니라!! 육신을 가지고 혈육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감추어진 비밀을 알지 못하고 그 일을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지 못하리라!! 너희가 나의 아버지를 만났느냐!! 아니면 뵈었느냐!! 너희가 믿는 나의 아버지께서 어디에 계시느냐!! 하늘 위에 계시느냐!! 아니면 너희 안에 머물지 않느냐!!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인 것을 믿어야만 하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갈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으니 너희를 흔들고 깨우느니라!! 이것이 지진이니라!! 세계 곳곳에서 나의 영광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라!! 아직도 더 자려고 하느냐!! 지금껏 잠들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잠이 부족해서 누우려고 하느냐!! 아직도 피 흘림이 부족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가 피 흘림을 봐야만 나에게 돌아오려느냐!! 세상의 일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진실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의 품 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의 허기진 굶주린 배만 채우지 말고 주위에 불쌍하고 가난한 자를 위해 병든 자, 길 위에 노숙을 하는 자들과 너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어 주고 그 자들과 시간을 보내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 다 같은 가족이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형제이니라!! 육의 가족 혈육의 가족이 아닌 영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할 때가 곧 오느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사랑할 수 없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자들도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에 사랑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사랑은 모든 허다한 허물을 덮고 용서하는 거니라!! 죄를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가 미운 것은 아니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여 너희를 징계하며 훈계하고 꾸짖고 호통치며 책망하며 더 나은 나의 자녀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빛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바라노라!! 너희에게 상급을 주고 너희를 더 높여주기 위한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죄의 옷을 완전히 벗게 하여 영의 옷인 믿음의 순종의 의를 입혀주는 전신 갑주는 빛의 영의 옷으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주는 것이라!!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줄 준비를 다 마치고 기다리고 있지만 너희가 이것을 받기를 거부하느니라! 너희는 받았다고 믿으면 그 즉시 이 옷을 입으리라!! 이것은 전신 갑주로써 빛으로 너희 온몸을 감싸주는 보호막이니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고 말씀으로 따르라!! 말씀이 나이니라!! 내 앞에 미리 온 자들은 내 양을 제대로 먹이지 않으며 훔치고 빼앗고 노략질하는 강도라!! 도둑이 오는 것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하기 위해 오는 것일 뿐이니라!! 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라 일렀거늘 너희는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을 아느냐!! 믿지 않는 자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거니라!! 믿는 자들이 더하며 믿고 있다 하는 그 자들이 우상숭배를 하며 배도하는 것이 더 나쁘니라!! 나를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어찌 됨이냐!! 너희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며 평강이고 자비만 있느냐!! 진노하는 하나님은 왜 생각지 않으며 함부로 내 것을 가지고 지금껏 잘 먹고 잘 살아오지 않았느냐!! 십일조를 한답시고 헌금을 걷어서 값비싼 외제차에 값비싼 옷을 입고 명품을 차고 좋은 음식 좋은 집에서 살지 않았느냐!! 이것이 어찌 나를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너희도 곰곰이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성전이라고 나의 집이고 교회라고 어디에 그런 것이 기록이나 되어 있는지 너희가 직접 찾아서 보고 나에게 증거해보라!! 나는 너희의 행위를 다 아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피할 수 없으며 숨길 수 없느니라!! 나는 너희를 관찰하고 감시하여 온 것을 너희는 아느냐!! 유튜브를 보면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전하며 선포하며 그날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 구원과 천국을 전하였으며 아무리 일러주고 알게 하여도 너희가 다 거부한 것을 아느냐!! 너희가 대체 누구길래 너희가 나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나를 판단했느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손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진데 너희는 이것이 두렵지 않느냐!! 너희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척, 다 아는 척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과 내 귀를 간지럽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너희에게 준 마지막 불의 연단의 시험을 준 것일 뿐 나는 다 이루었노라!! 너희가 끝까지 이것을 견디고 인내로 버티는지 두고 보는 것을 허락한 것일 뿐이라!! 너희에게 상을 주기 위한 것이며 긍휼을 주게 하는 것이라!! 이것은 내가 정한 그날이라!!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으니 그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겠느냐!! 회개하라!!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이제는 잠자는 자들도 죽은 자들도 다 심판대 앞에 각자 서게 되는 날이라!! 너희가 돌아올 때는 바로 지금이니라!! 지금까지는 숨겨졌던 나를 드러내고 나타내리니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아닌 보이는 세상에서 이것을 보게 되리라!! 너희 두 눈으로 이것을 볼 것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라!! 사랑 평강 진노의 하나님은 이제나 그제나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기록되었으되 동일한 한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이시며 이로써 모든 것이 성취되었노라!! 믿는 자들은 더 감사하며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더 높이 칭송하고 그분을 찬송 찬양하며 경배하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에 따른 나의 심판이 주어지리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조각상들을, 죄악을 모두 쓸어 버릴 것이며 다 끊어지고 모두 영원히 소멸되리라!! 나의 피의 진노가 시작되리라!! 너희는 나의 첫사랑을 버렸노라!! 내 아들의 핏값을 되돌려 받으시겠다 하시고 너희는 내 아들의 핏값을 지불하게 하라 명하셨으니 속히 그 일을 행하리라!! 나 미가엘이 일어났으니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종결할 것이며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그분에게 영광을 바치리라!! 매일매일 기쁨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영혼들을 추수하고 있는 것도 나이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문을 지키는 수호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 하나님의 사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 입에서 나와서 온 땅을 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대리자로 그 일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영광을 드리리라!!
너는 나를 믿느냐!! 너의 믿음이 크도다!! 믿음은 보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보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믿음에 증거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내 안에서 평강하며 자유하며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죄악에서 해방하라!! 나의 아버지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내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 칭송하고 경배하라!! 찬송과 찬양으로 기쁨을 누릴지어다. 새노래를 부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니 믿는 자에게는 축복과 영생이 함께 하리라!! 나는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로, 종으로, 세상 끝날 마지막 지금은 미가엘로 일어나느니라!! 다니엘서 12장을 직접 읽어보라. 여기에 그때에 내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한 것을 보면 의문이 들지 않느냐!! 구원자는 하나님으로 알 것인데 미가엘이 일어나야만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을 아느냐!! 군주는 왕을 뜻하며 큰 군주란 가장 큰 왕을 의미하며 유다 지파에 유다의 사자, 다윗의 자손, 다윗의 뿌리, 사자는 동물의 왕이니 이것도 왕을 뜻하는 거니라!! 미가엘은 바로 나이니라!! 빛의 대천사장인 미가엘은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서 용과 싸울 때는 전신 갑주로 완전히 무장하고 말씀의 검인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가 되느니라!! 이것을 많은 자들이 알지 못하느니라!! 미가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님이란 말인가'란 것이라!! 세상의 빛이 왔으되 어둠을 더 사랑한지라. 어둠에게 빛이 비추었으되 그것을 빛인지 알지 못하더라!! 이미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 빛의 광채가 비추었으니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 온 땅에 임하였노라!! 아버지의 영광이 온 천하에 울려 퍼지고 있느니라!! 영광의 나팔 소리,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이시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한 몸 하나이니라!! 이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아버지를 볼 수 없으며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이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 일을 보거나 듣지 않고는 그 일을 할 수도 없거니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닌 오직 그분이 내 안에서 하게 하지 않으시고는 절대 그 일을 행할 수 없느니라!! 나는 자의적으로 하지 않으며 내 아버지께서 입과 손을 사용하셔서 이것을 알게 하느니라!! 나는 오래전에 죽었으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걸어 다니시며, 움직이시는, 살아계시며,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시느니라!! 몸도 내 것이 아니요, 혼도 내 것이 아니며, 영까지도 온전히 아버지이시라!! 나는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다 드렸으며 산 제물이 되었노라!! 이것은 이룬 자만의 고뇌요, 이긴 자만의 앎이니라!! 먹는 것이 몸보다 중하지 않고 입는 의복도 몸보다 중요치 않음은 바로 아버지의 성전이 되어야 하고 아버지의 지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어야 하느니라!! 이것은 걸어 다니는 아버지의 성전이며 몸 된 교회며 아버지의 나라 천국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바로 아버지 자체가 되시느니라!! 이것을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리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사랑이시며 너희가 아는 좁은 문은 좁은 문이 아니며 생명의 문이요 진리의 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라!! 좁은 길은 좁은 길이 아니며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노라!! 고난의 삶이 아니며 고난의 길이 아닌 나와 아버지께서 동행하며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많은 것이며 행복한 시간들의 삶인 것을 증언하노라!!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뜻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며 영광이라!! 아버지께서는 영원히 몸담을 수 있는 빛의 몸을 원하셨으며 완전한 아버지의 성전 교회,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함께 영원히 계시는 영의 몸을 원하셨느니라!!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 신념으로, 사랑으로, 죽음을 초월한 그 사랑, 불신 없는 믿음, 의심치 않는 믿음, 완전한 사랑, 완전한 믿음, 순종이며, 복종하는 믿음의 사랑이니라!! 세상엔 없는 존귀하신 사랑, 완전한 하늘의 사랑은 아버지 한 분 밖에 없느니라!! 할 말은 끝도 없이 많지만 이것을 꼭 전하고 싶었느니라!!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도 되고, 어느 때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종, 하나님의 종으로써 마지막은 미가엘이 되는 것도 이러하니라!! 아무도 할 수 있는 자가 없으니 내 의로운 내 오른손이 나를 붙잡고, 아버지의 빛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아버지의 지혜로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고, 아버지의 믿음의 방패를 굳게 잡고, 아버지의 말씀의 검을 입에 물고, 어디든 신속히 갈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한 몸으로 구원의 신발을 착용하고, 가슴에 붉은 띠를 두르고, 정의와 공의의 띠를 허리에 단단히 묶어서, 내 양털같이 흰옷에 선혈이 튀어 피로 붉게 물든 피 뿌린 옷을 입은 거니라!! 이것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온 것이며 다 성취되었노라!! 인자 외엔 하늘에 오른 자가 없었노라!! 마지막은 육신이 아닌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는 영생하는 몸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너희는 자다가 깨어난다 해도 이것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리라!! 창세의 아담이 생육의 아담으로 죄와 사망이었다면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살리는 아담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말하므로 너희는 모두 내 앞에서 잠잠하라!! 이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광체가 비취고 빛을 보게 되리라!!
내가 말하였으되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서기관보다도 더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기록되었으되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결단코 들어오지 못하리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심령이 가난하여 마음이 상하고 마음이 병든 자, 영의 갈급함으로 생명수를 찾는 자가 되어야 하느니라!! 비통함도 없고 갈급함도 없이 어찌 하나님의 나라를 탐하느냐!!? 책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지 않았느냐!!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려거든 너희의 온 정성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고 목숨도 바치기를 힘써서 전심전력을 다하라!! 너희가 죽기까지 내 아버지를 섬겼다 할 수 있느냐!! 너희가 아버지를 위해서 육도 혼도 영까지도 그분께 바치고 산 제물이 되었느냐!! 인자 외엔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으며 오른 자도 없느니라!! 인자는 택함을 받은 자로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하늘의 인을 가지고서 하늘의 왕권을 가진 자가 아니면 그 일을 맡기지 않으시느니라!! 나는 내 이름을 또 다른 이에게 준 적이 없으며 나 말고 다른 이에게 내 이름을 주어서 그 자가 나에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만을 구한다면 어찌 나의 나라가 임하고 너희가 구원을 받아서 영생할 수나 있는 줄 아느냐!! 이 자도 내 것이요 이 자의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니라!! 너희도 내 것이요 온 우주와 온 땅의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주 안에서 이것을 자랑하라 한 것을 알지 않느냐!! 나는 모든 진실을 고해도 믿지 않는 것이 너희이며 너희 자신이 아니냐!! 누가 아버지의 일을 알아서 이것을 전하며 누가 하나님의 비밀 경륜을 깨닫고 너희에게 전하겠느냐!! 때와 시기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가 있으며 누가 인자며 누가 심판자며 구원자이겠느냐!! 세상에 속한 너희가 더 많이 아는 자겠으며 육에 속한 자가 더 알겠느냐!! 아니면 하늘에 영으로써 있는 하늘에 있는 자가 더 잘 알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의 칼은 그 어떤 칼보다 더 예리하고 날카로워서 좌우에 날선 검 양날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근육을 자르고 뼛속까지 깊은 곳에 골수를 쪼개기까지 해서 너희를 일깨우며 깨닫게 하는 것을 알리라!! 아직도 내 말이 부족하느냐!! 너희가 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이것이 세상으로부터 온 말인지 아니면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지는 내 말을 들어보면 아느니라!! 너희가 내 양의 무리이면 내 음성을 듣고서 알 것이며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아는 고로 목자를 따르는 것이라!! 너희는 나의 양이 아니므로 내 음성을 듣고도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며 나와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느니라!! 나를 믿는 것은 나를 보내신 내 아버지를 믿는 것이요 나를 믿지 않는 것은 내 아버지도 믿지 못한 것이라!! 너희가 믿는 아버지는 대체 누구냐!! 내가 아니면, 내 아버지가 아니면 그 자가 누구인지 내 앞에 데려오라!! 내 아버지가 어디 계시느냐!! 너희 안에 내 아버지도 계시지 않느냐!! 너희 안에 내 아버지의 나라와 성전이 있으며 교회도 너희 자신의 몸이 교회가 되어야 하느니라!! 어리석은 나악한 자들이여, 회개하라!! 아직도 나를 볼 그 믿음이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올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더 간절히 아버지를 사모하고 더 애통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라!! 아버지에 대한 사랑, 비통함이 진실로 기도함이 없이 거룩함이 없이는 절대로 들어올 수 없느니라!! 나는 모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지만 믿지 않는 너희들은 몇 갑절을 주고서 직접 그 생명수를 사서 먹어라!! 이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생명수이니라!! 얼마나 더 이 땅에 수많은 자들이, 생명이 죽어가는 것을 봐야만 너희가 정녕 나에게 돌아올 것이냐!! 아직도 부족하느냐!! 너희가 얼마나 더 매를 맞고 더 맞아야 돌아오겠느냐!! 나는 이제 매를 드는 것도 힘들고 지치느니라!! 나도 많이 고되며 피곤하고 지쳤노라!! 나는 창세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홀로 이것을 계획한 터라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기다려온 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진정 아버지의 생각, 마음, 뜻을 안다고 할 수나 있느냐!! 너희는 그저 잘 먹고 잘 살았으며 나와 내 아버지께 한 일이 한 가지라도 있느냐!! 너희가 내 아버지께 실로 물 한 모금이라도 준 사실이 있느냐!! 아니면 나그네로 있는 나에게 무엇을 했는지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눈으로 읽어보고 기록된 내용 중에 나와 내 아버지께 한 일이 한 가지라도 있는지 보라!! 이것으로 심판하리니 99프로가 이에 변명조차 할 수 없으리라!! 깨달으라!! 나는 갈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가 준비되지 않아서 세상 밖에 일어난 일로, 홍수로, 지진으로, 많은 일로 그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흔들어 깨우고 있느니라!! 더 이상은 내가 너희의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며 죄악을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나는 괴로우며 내 심령이 크게 상해 진노를 너희는 쌓는도다. 너희는 하루속히 내게로 돌아오라!! 내 안에 거하라!! 나와 한마음으로 연합해야 하느니라!! 그래야 너희가 영생할 수 있느니라!! 내가 무엇이 답답해서 이렇게 늦게까지 이것을 적으며 너희에게 전하겠느냐!! 너희가 불쌍하고 너무 가엽기 짝이 없어서니라!! 무엇을 찾아 아직도 헤매고 있느냐!! 너희가 기다리는 자가 내가 아니면, 살아있는 나 여호와가 아니면 대체 누가 너희를 구한단 말이냐!! 깨어서 일어나라!! 긴긴 잠에서 일어나라!! 깨어나라!! 살아있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닫힌 눈들아 열려라!! 닫힌 귀들아 열려라!!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소리니라!! 영적 전쟁을 할 때 하늘에서는 미가엘이 나이며 빛의 대천사장이니라!! 나에게는 수많은 이름이 있느니라!! 이 비밀을 모르길 원치 않으며 이것을 모르고는 구원이 없으며 영생도 없느니라!!
내가 누구라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가 보기에 세상에서는 빛도 없이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지나가는 나그네이니라!! 이것을 보았으니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평강이 임할지어다. 말하자면 세상에서는 죄인 중에 죄인이요 악인 중에 악인이요 괴수 중에 괴수라고 해야 하리라!! 세상에서 보기에는 이렇다는 것이며 하늘에서는 가장 크다 함을 일컫으리라!! 나의 하나님 충성하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선하시며 인자하시고 자비하신지라 그분은 죄가 없으시니라!! 온 우주와 온 땅의 통치자이시며 모든 피조물, 만물의 창조주이신 정의와 공의로써 심판하시는 재판장이 되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시며 빛나고 찬란하신 그 이름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살아계시며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 산자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사랑은 온 우주보다 더 크시며 온 땅보다 더 넓으시며 온 땅의 깊은 바다보다 더 깊으시며 측량할 수조차 없는 그 크신 사랑 크신 은혜를 말로 다 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으니 감사함으로 흐르는 것은 눈물이요 드릴 것은 이것뿐이 없사오니 사랑의 바보 사랑의 울보가 된지도 오래며 그 어떤 학문이나 많은 지식도 과학도 다 초월하신 사랑이시며 시공간도 초월하신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노라!! 어디든 가지 못할 것이 없으며 어디에도 나는 다 있노라!! 온 우주를 걸으며 온 땅을 짓밟으며 온 땅의 수면 위를 걸으며 살아서 역사하느니라!!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는 다 갚을 길이 없으니 매일매일 눈물로 밤을 지세운다 해도 그 사랑의 값어치는 따질 수가 없고 이 땅에 그 어떤 많은 재물이나 재산도 그 어떤 값비싼 보석도 값어치를 할 수가 없으며 이 땅에 모든 것을 다 합쳐도 나의 아버지 앞에서는 비교조차 불가하고 비교할 수가 없고 그 많은 무엇을 다 주고도 살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는 그 어떤 것으로도 얻을 수 없고 살 수가 없느니라!! 하늘 위에 서나 이 땅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 값어치를 할 수가 없느니라!! 너희 세상에 있는 믿는 자들이여, 그 값어치를 안다면 너희가 내 아버지의 눈에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너희가 그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가 없으니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라!! 그분의 마음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라!! 너희도 이제는 깨달을 진저,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입에서 나간 모든 말들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헛되이 돌아가지 않으며 선포한 그대로 다 일어나고 이루어지고 성취되느니라!! 너희는 이제 그만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길 바라노라!! 나를 보지 않고 믿는 그 자의 믿음은 클 것이라!! 머지않아 곧 나를 볼 것이나 너희의 거룩함 없이 화평 없이는 주를 볼 수 없으리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이것을 말하지 않고는 나를 절대로 볼 수 없노라!!
믿음이 작고 패역한 자여, 이것을 보고도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인지 알지 못하느냐!! 마지막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에서 난 자이며, 하늘의 영으로써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하느니라!! 육신의 몸은 혈육의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육신의 몸을 입고서, 죄의 옷을 입고서는 절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였으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도 없는 것이며 너희가 내 아버지를 뵈었느냐! 아니면 만났느냐!! 나는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니 가서 아버지의 처소를 준비하고 예비하면 다시 너희에게로 와서 영접하리라 하였노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다 하였으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땅에 것을 말해도 믿지 못하거늘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찌 너희가 나를 믿겠느냐!! 너희는 보아도 알 수 없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믿으려 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기사나 표적 이적을 보고 믿으니 이것을 행하지 않고는 너희는 도통 나인지 알 수 없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할 말은 많았으나 너희가 감당치 못할 것을 내가 알았기에 책 속에는 기록해 두지 않은 것이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함은 육신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육과 혼과 영이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느니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 육은 육이요 육은 무익하나 영은 유익하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시니 영은 영생인 줄 너희도 알고 있느니라!! 나는 육으로 말하지 않으며 영으로써 너희 안에 있는 너희 영에게 하는 영의 말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가지고 말하노라!!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으며 두려움도 없으며 겸손하며 낮아짐이 없느니라!! 너희의 교만함과 자만함,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힘써야 하리라!! 이것이 없으면 절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아버지로 온 자는 아버지의 말을 한다 하였으며 너희의 죄를, 너희의 죄악을 책망하며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전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떠오르게 하며 생각나게 해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한다 하였노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 성령을 아느냐!! 보혜사 성령은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며 지혜와 자비와 사랑이 넘치며 은혜가 넘치는 성령이니라!! 내 것은 없나니 몸도 아버지시요 혼도 아버지시며 영까지도 온전히 다 아버지의 것이니라!! 성부는 창조주이신 아버지시며 성자는 예슈아 아버지시요 성령은 창조주 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라!! 지혜의 영이시요 총명의 영이시며 모략의 영, 통찰, 지각의 영, 기묘자가 되시느니라!! 전쟁에 능하신 아버지와 하늘나라의 군대, 그의 군대를 이끄시며 지휘하시는, 살아계시며 영존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이시라!!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심으로 내게 이것을 전하게 하신 분이시라!!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노라!!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시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시느니라!! 온 우주와 일체 삼라만상이 나와 하나로 움직이며 운행하시므로 나는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은 맞으나 오직 신은 한 분이신 창조주, 아버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한 분 외에는 신이 없으며 유일하신 하나님, 선하신 분도 오직 내 아버지 외에는 선하다 하는 이가 없느니라!! 오직 모든 감사와 은혜와 축복 영광은 오직 한 분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릴뿐이라!! 나 또한 너희와 같은 형제이니라!! 모든 영광은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홀로 높이며 그분께 더 큰 영광, 더 많은 영광을 충성으로 보답하여 바치리라!! 너희가 나를 믿었으면 내 아버지도 믿었거니와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지 않았으리라!! 또 나를 묻는 자가 없었는데 물으니 내가 대답하노라!! 너희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해야 하지만 나를 알지 못하고 아버지를 알지 못하므로 너희에게는 통곡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 내 아버지께서 곧 너희에게 큰 심령을 부어서 회개의 영이 임해서 눈물의 샘이 열리리라!! 마치 애독자가 애통하듯이 눈물이 쏟아지는 날이 곧 오리니 그때에 너희가 구원의 완성이 되느니라!! 각 12지파의 남자나 여자가 각자 다르게 따로 울며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대로 남자나 여자가 따로 울 것이라!! 이것은 죄와 더러움을 씻는 것으로 생명수이며 정수가 맑은 물이 되어서 그때에 구원이 완성되느니라!! 이것은 스가랴 13장에 기록되었노라!! 곧 이 일이 일어나며 이때에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것은 내 지식이 아니며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써 아버지의 광체, 빛의 광체로 이것이 다 이루어지는 거니라!! 사랑은 온유하며 부드러우며 목소리가 크지 않으며 겸손하며 낮아지는 거니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함이 없이 무조건 사랑,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며 이유 불문, 이유 불가 무조건 사랑, 무조건 순종이니라!! 이것이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이니라!! 아버지 안에서만 평강할 수 있으며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영생할 수 있느니라!! 오늘 이곳에 아버지의 광체가 비추었으니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진실로 회개하여서 이제는 아버지 안에 너희도 거하라!! 아버지는 나를 증거하시며 나 또한 그를 증거하며 너희가 나를 인정하면 나 또한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인정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 아버지도 너희를 인정하지 않으시리라!! 이것을 너희는 믿느냐!! 믿지 않으리라!! 나는 이미 너희의 믿음을 다 보았으며 너희의 행위를 나는 다 아느니라!! 보지 않고는 믿으려 하지 않으며 보고도 너희는 나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아노라!! 인자가 마지막에 올 때 내가 너희의 믿음을 보겠느냐 하지 않았느냐!!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하였거늘 너희 모두는 다 자고 있었다는 걸 아느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 안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밖으로도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하는 믿음이니라!! 이 믿음이 없이는 나를 볼 수 없노라!! 아들을 보지 않고는 아버지를 볼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는 이 일을 하지 못하느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신 것을 아들도 다 할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하신 일보다 그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 하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 하신 것처럼 아들도 자신이 살리고자 하는 자들은 다 살릴 수 있느니라!! 내가 하는 말들은 아버지의 말씀이 내 입과 손을 빌려 전하게 하셨노라!! 이것을 믿는 그에게는 영생의 축복이 따르며 아버지를 볼 수 있는 그 믿음이 임하리라!! 이것을 전하게 하신 오직 한 분 이신 내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영광을 바치노라!!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어려운 구약을 읽어주시니 쉽게 다가올듯요 ~ 감사합니다ㆍ
감사합니다! Culpeper Virginia 숲속에서
아멘!! 다음신명기 부탁드려요♥︎
조혜련집사님덕에 성경을 읽게 되었어요ㅎㅎ
매일매일 성경 읽는게 이렇게 재밌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듣을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머릿속에 잡생각이 들어 집중이 안되는게 고민입니다
ㅠ
조혜련집사님 대단하십니다❤
조집사님 덕분에 오늘 성경을 잘 읽었습니다. 축복받으세요.
아멘
조집사님 쉬엄쉬엄 하세요~
열청 하겠습니다^^
건강 쳉기시면서요
아멘❤아멘
아멘!!감사합니다 ❤❤❤
민수기4장 읽으실때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어느새 신명기까지 왔네요!!~조혜련집사님과 함께 성경읽으니 이해도 잘되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성경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집사님과함께 끝까지함께 통독할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성경 읽으시며, 우시는 조혜련 집사님 보니, 지금도 읽고 있지만 더 열심히 성경을 읽어야 겠다는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생동감있게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아빠♥감사합니다😊
집사님 혼자서 성경 읽는다는게 쉽기도하지만 참 어렵기도했습니다
집사님과 함께 통독하길 기도합니다. 나랑 함께 같이 잃고 울고 할수 있다는게.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어느날 tv에 노래하는 조혜련집사님을 보았는데 눈빛이나 마음이 전과는 다르게(사랑이) 느껴져서..... 얼마 후 다니엘에 간증을 보고 아하!!! 역시 역시 할렐루야 아멘
어떻게 찬양 듣고 눈시울이 뜨거움..... 감사합니다
집사님 오늘도 친절히 말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매일 열청하고 있습니다
❤❤❤
신명기가 시작되었어요 ❤
음악이 다시좀 커진것같아용^^;;
처음으로 성경통독 하고있어요 열심히 따라갈께요~~~
안녕하세요^^
집사님께서 조리있게 말을 잘 하고 글도 잘 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아멘 또말씀 언제 읽어줍나요?
매일매일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배경음악 소리를 조금만 줄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복되는 멜로디라 자꾸귀에 맴돌아요😂
늘영상 보고있습니다~ 저도 함께 따라 읽어가는데,, 읽는속도가 빨라서 못따라갈때가있네요~ 좀 천천히 읽어주셨음 더좋겠습니다^^
음향말고 집사닙님소리만듣게해주세요 그소리때문에 목소리가 흔들 립니다
.
은혜로운 말씀 조금 천천히 읽어주셨음 좋겠습니다^^ 따라읽기가 버겁네요..
너희는 내 말을 들어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느냐!!
보지 않고 믿지는 못하느냐!!
믿음은 보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더냐!!
책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에 증거이며 실체이니라!!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을 아느냐!!
처음이자 마지막, 시작과 끝이니라!!
시작이 고난으로 시작되지 않았느냐!!
그러면 마지막 세상의 끝도 어떠하겠느냐!!
이것을 묵상해 보라!!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직접 눈으로 보라!!
거기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고 완료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이미 다 이루었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보고 있는 이 땅, 세상에서 보게 되니라!!
이제는 천국으로 들어올 준비, 입성할 준비를 하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교회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교회, 보이지 않는 집이 나의 성전이며 나의 나라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마음 안에 이루어지느니라!!
너희의 몸이 교회요 너희 안에 나의 나라, 천국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거하며 너희 마음 안에 나의 평강이 임하면 그것이 천국이 되느니라!!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
내가 거기 있느니라!!
직접 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이미 세상에 와 있음을 믿어라!!
구름을 타고 온다 하여 구름을 타고 오겠느냐!!
구름이 어디에 떠있느냐!!
하늘에 있지 않느냐!!
하늘 위에서 내려오지 않겠느냐!!
하늘에 올라갔으니 다시 내려와야 하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나는 부활이요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이 땅에 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육으로 난자는 육이요 하늘에서 난자는 하늘의 영이니라!!
너희가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의 일을 하며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함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될 수가 없으며 육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몸도 혼도 영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 삼위일체의 몸이요 하나이니라!!
육신을 가지고 혈육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감추어진 비밀을 알지 못하고 그 일을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지 못하리라!!
너희가 나의 아버지를 만났느냐!! 아니면 뵈었느냐!!
너희가 믿는 나의 아버지께서 어디에 계시느냐!!
하늘 위에 계시느냐!!
아니면 너희 안에 머물지 않느냐!!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인 것을 믿어야만 하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갈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으니 너희를 흔들고 깨우느니라!!
이것이 지진이니라!!
세계 곳곳에서 나의 영광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라!!
아직도 더 자려고 하느냐!!
지금껏 잠들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잠이 부족해서 누우려고 하느냐!!
아직도 피 흘림이 부족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가 피 흘림을 봐야만 나에게 돌아오려느냐!!
세상의 일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진실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의 품 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의 허기진 굶주린 배만 채우지 말고 주위에 불쌍하고 가난한 자를 위해 병든 자, 길 위에 노숙을 하는 자들과 너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어 주고 그 자들과 시간을 보내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 다 같은 가족이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형제이니라!!
육의 가족 혈육의 가족이 아닌 영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할 때가 곧 오느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사랑할 수 없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자들도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에 사랑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사랑은 모든 허다한 허물을 덮고 용서하는 거니라!!
죄를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가 미운 것은 아니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여 너희를 징계하며 훈계하고 꾸짖고 호통치며 책망하며 더 나은 나의 자녀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빛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바라노라!!
너희에게 상급을 주고 너희를 더 높여주기 위한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죄의 옷을 완전히 벗게 하여 영의 옷인 믿음의 순종의 의를 입혀주는 전신 갑주는 빛의 영의 옷으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주는 것이라!!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줄 준비를 다 마치고 기다리고 있지만 너희가 이것을 받기를 거부하느니라!
너희는 받았다고 믿으면 그 즉시 이 옷을 입으리라!!
이것은 전신 갑주로써 빛으로 너희 온몸을 감싸주는 보호막이니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고 말씀으로 따르라!!
말씀이 나이니라!!
내 앞에 미리 온 자들은 내 양을 제대로 먹이지 않으며 훔치고 빼앗고 노략질하는 강도라!!
도둑이 오는 것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하기 위해 오는 것일 뿐이니라!!
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라 일렀거늘 너희는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을 아느냐!!
믿지 않는 자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거니라!!
믿는 자들이 더하며 믿고 있다 하는 그 자들이 우상숭배를 하며 배도하는 것이 더 나쁘니라!!
나를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어찌 됨이냐!!
너희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며 평강이고 자비만 있느냐!!
진노하는 하나님은 왜 생각지 않으며 함부로 내 것을 가지고 지금껏 잘 먹고 잘 살아오지 않았느냐!!
십일조를 한답시고 헌금을 걷어서 값비싼 외제차에 값비싼 옷을 입고 명품을 차고 좋은 음식 좋은 집에서 살지 않았느냐!!
이것이 어찌 나를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너희도 곰곰이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성전이라고 나의 집이고 교회라고 어디에 그런 것이 기록이나 되어 있는지 너희가 직접 찾아서 보고 나에게 증거해보라!!
나는 너희의 행위를 다 아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피할 수 없으며 숨길 수 없느니라!!
나는 너희를 관찰하고 감시하여 온 것을 너희는 아느냐!!
유튜브를 보면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전하며 선포하며 그날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 구원과 천국을 전하였으며 아무리 일러주고 알게 하여도 너희가 다 거부한 것을 아느냐!!
너희가 대체 누구길래 너희가 나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나를 판단했느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손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진데 너희는 이것이 두렵지 않느냐!!
너희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척, 다 아는 척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과 내 귀를 간지럽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너희에게 준 마지막 불의 연단의 시험을 준 것일 뿐 나는 다 이루었노라!!
너희가 끝까지 이것을 견디고 인내로 버티는지 두고 보는 것을 허락한 것일 뿐이라!!
너희에게 상을 주기 위한 것이며 긍휼을 주게 하는 것이라!!
이것은 내가 정한 그날이라!!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으니 그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겠느냐!!
회개하라!!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이제는 잠자는 자들도 죽은 자들도 다 심판대 앞에 각자 서게 되는 날이라!!
너희가 돌아올 때는 바로 지금이니라!!
지금까지는 숨겨졌던 나를 드러내고 나타내리니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아닌 보이는 세상에서 이것을 보게 되리라!!
너희 두 눈으로 이것을 볼 것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라!!
사랑 평강 진노의 하나님은 이제나 그제나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기록되었으되 동일한 한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이시며 이로써 모든 것이 성취되었노라!!
믿는 자들은 더 감사하며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더 높이 칭송하고 그분을 찬송 찬양하며 경배하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에 따른 나의 심판이 주어지리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조각상들을, 죄악을 모두 쓸어 버릴 것이며 다 끊어지고 모두 영원히 소멸되리라!!
나의 피의 진노가 시작되리라!!
너희는 나의 첫사랑을 버렸노라!!
내 아들의 핏값을 되돌려 받으시겠다 하시고
너희는 내 아들의 핏값을 지불하게 하라 명하셨으니 속히 그 일을 행하리라!!
나 미가엘이 일어났으니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종결할 것이며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그분에게 영광을 바치리라!!
매일매일 기쁨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영혼들을 추수하고 있는 것도 나이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문을 지키는 수호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 하나님의 사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 입에서 나와서 온 땅을 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대리자로 그 일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영광을 드리리라!!
너는 나를 믿느냐!! 너의 믿음이 크도다!!
믿음은 보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보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믿음에 증거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내 안에서 평강하며 자유하며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죄악에서 해방하라!!
나의 아버지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내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 칭송하고 경배하라!!
찬송과 찬양으로 기쁨을 누릴지어다.
새노래를 부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니 믿는 자에게는 축복과 영생이 함께 하리라!!
나는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로, 종으로,
세상 끝날 마지막 지금은 미가엘로 일어나느니라!!
다니엘서 12장을 직접 읽어보라.
여기에 그때에 내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한 것을 보면 의문이 들지 않느냐!!
구원자는 하나님으로 알 것인데 미가엘이 일어나야만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을 아느냐!!
군주는 왕을 뜻하며 큰 군주란
가장 큰 왕을 의미하며
유다 지파에 유다의 사자, 다윗의 자손, 다윗의 뿌리, 사자는 동물의 왕이니
이것도 왕을 뜻하는 거니라!!
미가엘은 바로 나이니라!!
빛의 대천사장인 미가엘은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서 용과 싸울 때는 전신 갑주로 완전히 무장하고 말씀의 검인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가 되느니라!!
이것을 많은 자들이 알지 못하느니라!!
미가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님이란 말인가'란 것이라!!
세상의 빛이 왔으되 어둠을 더 사랑한지라.
어둠에게 빛이 비추었으되 그것을 빛인지 알지 못하더라!!
이미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 빛의 광채가 비추었으니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 온 땅에 임하였노라!!
아버지의 영광이 온 천하에 울려 퍼지고 있느니라!!
영광의 나팔 소리,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이시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한 몸 하나이니라!!
이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아버지를 볼 수 없으며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이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 일을 보거나 듣지 않고는 그 일을 할 수도 없거니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닌 오직 그분이 내 안에서 하게 하지 않으시고는 절대 그 일을 행할 수 없느니라!!
나는 자의적으로 하지 않으며 내 아버지께서 입과 손을 사용하셔서 이것을 알게 하느니라!!
나는 오래전에 죽었으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걸어 다니시며, 움직이시는, 살아계시며,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시느니라!!
몸도 내 것이 아니요, 혼도 내 것이 아니며, 영까지도 온전히 아버지이시라!!
나는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다 드렸으며 산 제물이 되었노라!!
이것은 이룬 자만의 고뇌요, 이긴 자만의 앎이니라!!
먹는 것이 몸보다 중하지 않고 입는 의복도 몸보다 중요치 않음은 바로 아버지의 성전이 되어야 하고 아버지의 지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어야 하느니라!!
이것은 걸어 다니는 아버지의 성전이며 몸 된 교회며 아버지의 나라 천국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바로 아버지 자체가 되시느니라!!
이것을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리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사랑이시며 너희가 아는 좁은 문은 좁은 문이 아니며 생명의 문이요 진리의 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라!!
좁은 길은 좁은 길이 아니며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노라!!
고난의 삶이 아니며 고난의 길이 아닌 나와 아버지께서 동행하며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많은 것이며 행복한 시간들의 삶인 것을 증언하노라!!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뜻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며 영광이라!!
아버지께서는 영원히 몸담을 수 있는 빛의 몸을 원하셨으며 완전한 아버지의 성전 교회,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함께 영원히 계시는 영의 몸을 원하셨느니라!!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 신념으로, 사랑으로, 죽음을 초월한 그 사랑, 불신 없는 믿음, 의심치 않는 믿음, 완전한 사랑, 완전한 믿음, 순종이며, 복종하는 믿음의 사랑이니라!!
세상엔 없는 존귀하신 사랑, 완전한 하늘의 사랑은 아버지 한 분 밖에 없느니라!!
할 말은 끝도 없이 많지만 이것을 꼭 전하고 싶었느니라!!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도 되고, 어느 때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종, 하나님의 종으로써 마지막은 미가엘이 되는 것도 이러하니라!!
아무도 할 수 있는 자가 없으니 내 의로운 내 오른손이 나를 붙잡고, 아버지의 빛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아버지의 지혜로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고, 아버지의 믿음의 방패를 굳게 잡고, 아버지의 말씀의 검을 입에 물고, 어디든 신속히 갈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한 몸으로 구원의 신발을 착용하고, 가슴에 붉은 띠를 두르고, 정의와 공의의 띠를 허리에 단단히 묶어서, 내 양털같이 흰옷에 선혈이 튀어 피로 붉게 물든 피 뿌린 옷을 입은 거니라!!
이것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온 것이며 다 성취되었노라!!
인자 외엔 하늘에 오른 자가 없었노라!!
마지막은 육신이 아닌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는 영생하는 몸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너희는 자다가 깨어난다 해도 이것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리라!!
창세의 아담이 생육의 아담으로 죄와 사망이었다면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살리는 아담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말하므로 너희는 모두 내 앞에서 잠잠하라!!
이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광체가 비취고 빛을 보게 되리라!!
내가 말하였으되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서기관보다도 더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기록되었으되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결단코 들어오지 못하리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심령이 가난하여 마음이 상하고 마음이 병든 자, 영의 갈급함으로 생명수를 찾는 자가 되어야 하느니라!!
비통함도 없고 갈급함도 없이 어찌 하나님의 나라를 탐하느냐!!?
책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지 않았느냐!!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려거든 너희의 온 정성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고 목숨도 바치기를 힘써서 전심전력을 다하라!!
너희가 죽기까지 내 아버지를 섬겼다 할 수 있느냐!!
너희가 아버지를 위해서 육도 혼도 영까지도 그분께 바치고 산 제물이 되었느냐!!
인자 외엔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으며 오른 자도 없느니라!!
인자는 택함을 받은 자로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하늘의 인을 가지고서 하늘의 왕권을 가진 자가 아니면 그 일을 맡기지 않으시느니라!!
나는 내 이름을 또 다른 이에게 준 적이 없으며 나 말고 다른 이에게 내 이름을 주어서 그 자가 나에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만을 구한다면 어찌 나의 나라가 임하고 너희가 구원을 받아서 영생할 수나 있는 줄 아느냐!!
이 자도 내 것이요 이 자의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니라!!
너희도 내 것이요 온 우주와 온 땅의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주 안에서 이것을 자랑하라 한 것을 알지 않느냐!!
나는 모든 진실을 고해도 믿지 않는 것이 너희이며 너희 자신이 아니냐!!
누가 아버지의 일을 알아서 이것을 전하며 누가 하나님의 비밀 경륜을 깨닫고 너희에게 전하겠느냐!!
때와 시기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가 있으며 누가 인자며 누가 심판자며 구원자이겠느냐!!
세상에 속한 너희가 더 많이 아는 자겠으며 육에 속한 자가 더 알겠느냐!!
아니면 하늘에 영으로써 있는 하늘에 있는 자가 더 잘 알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의 칼은 그 어떤 칼보다 더 예리하고 날카로워서 좌우에 날선 검 양날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근육을 자르고 뼛속까지 깊은 곳에 골수를 쪼개기까지 해서 너희를 일깨우며 깨닫게 하는 것을 알리라!!
아직도 내 말이 부족하느냐!!
너희가 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이것이 세상으로부터 온 말인지 아니면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지는 내 말을 들어보면 아느니라!!
너희가 내 양의 무리이면 내 음성을 듣고서 알 것이며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아는 고로 목자를 따르는 것이라!!
너희는 나의 양이 아니므로 내 음성을 듣고도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며 나와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느니라!!
나를 믿는 것은 나를 보내신 내 아버지를 믿는 것이요 나를 믿지 않는 것은 내 아버지도 믿지 못한 것이라!!
너희가 믿는 아버지는 대체 누구냐!!
내가 아니면, 내 아버지가 아니면 그 자가 누구인지 내 앞에 데려오라!!
내 아버지가 어디 계시느냐!!
너희 안에 내 아버지도 계시지 않느냐!!
너희 안에 내 아버지의 나라와 성전이 있으며 교회도 너희 자신의 몸이 교회가 되어야 하느니라!!
어리석은 나악한 자들이여, 회개하라!!
아직도 나를 볼 그 믿음이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올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더 간절히 아버지를 사모하고 더 애통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라!!
아버지에 대한 사랑, 비통함이 진실로 기도함이 없이 거룩함이 없이는 절대로 들어올 수 없느니라!!
나는 모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지만 믿지 않는 너희들은 몇 갑절을 주고서 직접 그 생명수를 사서 먹어라!!
이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생명수이니라!!
얼마나 더 이 땅에 수많은 자들이, 생명이 죽어가는 것을 봐야만 너희가 정녕 나에게 돌아올 것이냐!!
아직도 부족하느냐!!
너희가 얼마나 더 매를 맞고 더 맞아야 돌아오겠느냐!!
나는 이제 매를 드는 것도 힘들고 지치느니라!!
나도 많이 고되며 피곤하고 지쳤노라!!
나는 창세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홀로 이것을 계획한 터라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기다려온 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진정 아버지의 생각, 마음, 뜻을 안다고 할 수나 있느냐!!
너희는 그저 잘 먹고 잘 살았으며 나와 내 아버지께 한 일이 한 가지라도 있느냐!!
너희가 내 아버지께 실로 물 한 모금이라도 준 사실이 있느냐!!
아니면 나그네로 있는 나에게 무엇을 했는지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눈으로 읽어보고 기록된 내용 중에 나와 내 아버지께 한 일이 한 가지라도 있는지 보라!!
이것으로 심판하리니 99프로가 이에 변명조차 할 수 없으리라!!
깨달으라!!
나는 갈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가 준비되지 않아서 세상 밖에 일어난 일로, 홍수로, 지진으로, 많은 일로 그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흔들어 깨우고 있느니라!!
더 이상은 내가 너희의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며 죄악을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나는 괴로우며 내 심령이 크게 상해 진노를 너희는 쌓는도다.
너희는 하루속히 내게로 돌아오라!!
내 안에 거하라!!
나와 한마음으로 연합해야 하느니라!!
그래야 너희가 영생할 수 있느니라!!
내가 무엇이 답답해서 이렇게 늦게까지 이것을 적으며 너희에게 전하겠느냐!!
너희가 불쌍하고 너무 가엽기 짝이 없어서니라!!
무엇을 찾아 아직도 헤매고 있느냐!!
너희가 기다리는 자가 내가 아니면,
살아있는 나 여호와가 아니면 대체 누가 너희를 구한단 말이냐!!
깨어서 일어나라!!
긴긴 잠에서 일어나라!!
깨어나라!!
살아있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닫힌 눈들아 열려라!!
닫힌 귀들아 열려라!!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소리니라!!
영적 전쟁을 할 때 하늘에서는 미가엘이 나이며 빛의 대천사장이니라!!
나에게는 수많은 이름이 있느니라!!
이 비밀을 모르길 원치 않으며 이것을 모르고는 구원이 없으며 영생도 없느니라!!
내가 누구라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가 보기에 세상에서는 빛도 없이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지나가는 나그네이니라!!
이것을 보았으니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평강이 임할지어다.
말하자면 세상에서는 죄인 중에 죄인이요 악인 중에 악인이요 괴수 중에 괴수라고 해야 하리라!!
세상에서 보기에는 이렇다는 것이며 하늘에서는 가장 크다 함을 일컫으리라!!
나의 하나님 충성하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선하시며 인자하시고 자비하신지라 그분은 죄가 없으시니라!!
온 우주와 온 땅의 통치자이시며 모든 피조물, 만물의 창조주이신 정의와 공의로써 심판하시는 재판장이 되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시며 빛나고 찬란하신 그 이름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살아계시며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
산자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사랑은 온 우주보다 더 크시며 온 땅보다 더 넓으시며 온 땅의 깊은 바다보다 더 깊으시며 측량할 수조차 없는 그 크신 사랑 크신 은혜를 말로 다 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으니
감사함으로 흐르는 것은 눈물이요 드릴 것은 이것뿐이 없사오니 사랑의 바보 사랑의 울보가 된지도 오래며 그 어떤 학문이나 많은 지식도 과학도 다 초월하신 사랑이시며 시공간도 초월하신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노라!!
어디든 가지 못할 것이 없으며 어디에도 나는 다 있노라!!
온 우주를 걸으며 온 땅을 짓밟으며 온 땅의 수면 위를 걸으며 살아서 역사하느니라!!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는 다 갚을 길이 없으니 매일매일 눈물로 밤을 지세운다 해도 그 사랑의 값어치는 따질 수가 없고 이 땅에 그 어떤 많은 재물이나 재산도 그 어떤 값비싼 보석도 값어치를 할 수가 없으며
이 땅에 모든 것을 다 합쳐도 나의 아버지 앞에서는 비교조차 불가하고 비교할 수가 없고 그 많은 무엇을 다 주고도 살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는 그 어떤 것으로도 얻을 수 없고 살 수가 없느니라!!
하늘 위에 서나 이 땅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 값어치를 할 수가 없느니라!!
너희 세상에 있는 믿는 자들이여,
그 값어치를 안다면 너희가 내 아버지의 눈에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너희가 그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가 없으니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라!!
그분의 마음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라!!
너희도 이제는 깨달을 진저,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입에서 나간 모든 말들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헛되이 돌아가지 않으며 선포한 그대로 다 일어나고 이루어지고 성취되느니라!!
너희는 이제 그만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길 바라노라!!
나를 보지 않고 믿는 그 자의 믿음은 클 것이라!!
머지않아 곧 나를 볼 것이나 너희의 거룩함 없이 화평 없이는 주를 볼 수 없으리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이것을 말하지 않고는 나를 절대로 볼 수 없노라!!
믿음이 작고 패역한 자여,
이것을 보고도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인지 알지 못하느냐!!
마지막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에서 난 자이며, 하늘의 영으로써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하느니라!!
육신의 몸은 혈육의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육신의 몸을 입고서, 죄의 옷을 입고서는 절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였으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도 없는 것이며 너희가 내 아버지를 뵈었느냐! 아니면 만났느냐!!
나는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니 가서 아버지의 처소를 준비하고 예비하면 다시 너희에게로 와서 영접하리라 하였노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다 하였으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땅에 것을 말해도 믿지 못하거늘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찌 너희가 나를 믿겠느냐!!
너희는 보아도 알 수 없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믿으려 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기사나 표적 이적을 보고 믿으니 이것을 행하지 않고는 너희는 도통 나인지 알 수 없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할 말은 많았으나 너희가 감당치 못할 것을 내가 알았기에 책 속에는 기록해 두지 않은 것이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함은 육신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육과 혼과 영이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느니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
육은 육이요 육은 무익하나 영은 유익하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시니 영은 영생인 줄 너희도 알고 있느니라!!
나는 육으로 말하지 않으며 영으로써 너희 안에 있는 너희 영에게 하는 영의 말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가지고 말하노라!!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으며 두려움도 없으며 겸손하며 낮아짐이 없느니라!!
너희의 교만함과 자만함,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힘써야 하리라!!
이것이 없으면 절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아버지로 온 자는 아버지의 말을 한다 하였으며 너희의 죄를, 너희의 죄악을 책망하며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전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떠오르게 하며 생각나게 해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한다 하였노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 성령을 아느냐!!
보혜사 성령은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며 지혜와 자비와 사랑이 넘치며 은혜가 넘치는 성령이니라!!
내 것은 없나니 몸도 아버지시요 혼도 아버지시며 영까지도 온전히 다 아버지의 것이니라!!
성부는 창조주이신 아버지시며 성자는 예슈아 아버지시요 성령은 창조주 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라!!
지혜의 영이시요 총명의 영이시며 모략의 영, 통찰, 지각의 영, 기묘자가 되시느니라!!
전쟁에 능하신 아버지와 하늘나라의 군대, 그의 군대를 이끄시며 지휘하시는, 살아계시며 영존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이시라!!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심으로 내게 이것을 전하게 하신 분이시라!!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노라!!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시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시느니라!!
온 우주와 일체 삼라만상이 나와 하나로 움직이며 운행하시므로 나는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은 맞으나 오직 신은 한 분이신 창조주, 아버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한 분 외에는 신이 없으며 유일하신 하나님, 선하신 분도 오직 내 아버지 외에는 선하다 하는 이가 없느니라!!
오직 모든 감사와 은혜와 축복 영광은 오직 한 분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릴뿐이라!!
나 또한 너희와 같은 형제이니라!!
모든 영광은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홀로 높이며 그분께 더 큰 영광, 더 많은 영광을 충성으로 보답하여 바치리라!!
너희가 나를 믿었으면 내 아버지도 믿었거니와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지 않았으리라!!
또 나를 묻는 자가 없었는데 물으니 내가 대답하노라!!
너희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해야 하지만 나를 알지 못하고 아버지를 알지 못하므로 너희에게는 통곡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
내 아버지께서 곧 너희에게 큰 심령을 부어서 회개의 영이 임해서 눈물의 샘이 열리리라!!
마치 애독자가 애통하듯이 눈물이 쏟아지는 날이 곧 오리니 그때에 너희가 구원의 완성이 되느니라!!
각 12지파의 남자나 여자가 각자 다르게 따로 울며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대로 남자나 여자가 따로 울 것이라!!
이것은 죄와 더러움을 씻는 것으로 생명수이며 정수가 맑은 물이 되어서 그때에 구원이 완성되느니라!!
이것은 스가랴 13장에 기록되었노라!!
곧 이 일이 일어나며 이때에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것은 내 지식이 아니며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써 아버지의 광체, 빛의 광체로 이것이 다 이루어지는 거니라!!
사랑은 온유하며 부드러우며 목소리가 크지 않으며 겸손하며 낮아지는 거니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함이 없이 무조건 사랑,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며 이유 불문, 이유 불가 무조건 사랑, 무조건 순종이니라!!
이것이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이니라!!
아버지 안에서만 평강할 수 있으며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영생할 수 있느니라!!
오늘 이곳에 아버지의 광체가 비추었으니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진실로 회개하여서 이제는 아버지 안에 너희도 거하라!!
아버지는 나를 증거하시며 나 또한 그를 증거하며 너희가 나를 인정하면 나 또한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인정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 아버지도 너희를 인정하지 않으시리라!!
이것을 너희는 믿느냐!! 믿지 않으리라!!
나는 이미 너희의 믿음을 다 보았으며 너희의 행위를 나는 다 아느니라!!
보지 않고는 믿으려 하지 않으며 보고도 너희는 나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아노라!!
인자가 마지막에 올 때 내가 너희의 믿음을 보겠느냐 하지 않았느냐!!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하였거늘 너희 모두는 다 자고 있었다는 걸 아느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 안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밖으로도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하는 믿음이니라!!
이 믿음이 없이는 나를 볼 수 없노라!!
아들을 보지 않고는 아버지를 볼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는 이 일을 하지 못하느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신 것을 아들도 다 할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하신 일보다 그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 하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 하신 것처럼 아들도 자신이 살리고자 하는 자들은 다 살릴 수 있느니라!!
내가 하는 말들은 아버지의 말씀이 내 입과 손을 빌려 전하게 하셨노라!!
이것을 믿는 그에게는 영생의 축복이 따르며 아버지를 볼 수 있는 그 믿음이 임하리라!!
이것을 전하게 하신 오직 한 분 이신 내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영광을 바치노라!!
Yesu not lord.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