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감을 만나다] '전원일기' 22년 출연 배우 근황... 출연 배우 실제 장례식까지 녹여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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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198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2년간 우리의 일상과 함께했던 드라마 MBC '전원일기'.
늘 마을 어귀에서 사건들을 지켜보거나 이야기에 녹아들기도 했던 감초, 노인 삼총사가 있었죠.
이 드라마의 친근함을 더해주던 어르신들입니다.
삼총사 중 한 명이었던 정태섭 배우가 세상을 떠나자 실제 드라마 내에서도 장례식 장면을 그렸던 일화가 최근 집중 조명 받으면서 세 노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세 노인 중 한 분이었던 정대홍 배우를 만났습니다.
37세의 나이로 노인 역할을 해왔던 이야기부터, 극 중 치러졌던 실제 장례식의 안타까운 비하인드 등을 들어봤습니다.
![[#전원일기]238화l 회장님! 여자들 부탁은 다 들어주는 건가요? l MBC19850917방송](http://i.ytimg.com/vi/D7ARJI9NgWQ/mqdefault.jpg)
![[#전원일기]238화l 회장님! 여자들 부탁은 다 들어주는 건가요? l MBC19850917방송](/img/tr.png)
![[#갓구운클립] 그리운 추억의 그 시절...🏘 함께 모여 다시 보는 '전원일기' 명장면, 여전히 생생한 감정과 시간들🕙 | #회장님네사람들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J-3_tjcI8pc/mqdefault.jpg)
![[송대관 추모 특집] 가수 故 송대관 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http://i.ytimg.com/vi/hxNNLAHT1uQ/mqdefault.jpg)
어렸을때는 전원일기가 재밌는지 모르고 살았는데 왜이리 재밌는지 매일매일 재방송을 이 채널 저 채널 돌려가며 보고있지요 다시없을 명품 연기
전원일기 세노인... 정말 전원일기의 최고의 조연이 아니였을까요...
원래 노인역을 하셔서 그런가 솔직히 하나도 안 변하신 것 같아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괜히 제 추억도 빛나는 것 같고 기분 좋습니다.
37살에 분장이 아닌 저런 대머리가 가능한가? ㅋ
전원일기는 우리 모두의 추억입니다.건강하세요!!!!
저도요.
@@kanghyunyoo6690 ㅣ4
난 아닌데
우리모두의 추억입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인간은 관상을 못벗어난다
선함이 얼굴에 묻어나네
말한마디 한마디가 착함이
뚝뚝 묻어나네 건강하세요
한심하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구요. TV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전원일기 자주보는데, 김가/ 이가/ 박가 할아버지들 팬이 되었습니다.
전원일기의 감초와 같은 할아버지들, 세분의 콤비는 정말 최고네요, 김가 할아버지 만수무강 하시기 바랍니다 ㅎ.
당시 나이 37세! 진짜 그때 배우분들이 얼마나 연기잘하신건지 지금도 재방보면 감탄만 나와요.
대배우들만 쓰지말고 저런분들
조연으로 많이 불러주셔서
티브에서 많이 봤음 좋겟네요
저는! 전원일기보면서
다른연속극은 아예~보지도않네요~ㅋ
전원일기에나오신모든분들
모두!건강하시길바랍니다^^
내 유년기.청소년기를 잘 다독여준 좋은 드라마 였다....허세.과장.이런거 없이도 충분히 감동 주었고 ... 내마음의 고향같은 드라마..
저도..요즘 전원일기만 찾아봐요ㅎ
정대홍 배우님 여전히 멋지시네요.앞으로의 활동,무엇을 하시든 늘 응원합니다!
전원일기가 최고지요 정대홍님 항상건강하시고 티비에서 자주뵈스면 좋켔네요
노인3인방 다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아직 정정하시네요.
전원일기 현재 1000편 다봐갑니다.
하루 8편도 봐요ㅋㅋ
저두요^^👍👍👍
인천 화수동 세수대야 냉면집 지금도 하시죠? ㅋ
건강한 모습뵈니 좋아요.앞으로도 브라운관에서 뵙고싶어요^^
저도요ㅋ
멀쩡한 사람 그냥 보내버릴려고 하네ㅋ
요즘 시어머님과 저 전원일기 정말 많이 보고 있어요.따듯하고 미소가 지어지는 참 좋은 드라마 입니다. 세분영감님들의 우정이 귀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어요
전원일기 찐이네.. 근올 오늘도 대박입니다
어릴 때 보던 전원일기는 드라마라기보다 그냥 또 다른 시골의 일상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나이가 들고 온갖 자극적인 드라마들만 도배되다보니 평범하고 잔잔한 시골의 일상이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았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늘 이웃집 건강하세요.
아래 댓글들을 보니 인천 화평동에서 냉면집을 하셨다니 지금도 운영하시면 한번쯤 들르고 싶습니다. ^^
맞아요ᆢ세노인ᆢ정말 멋진 조연이셧습니다ᆢ감사합니다ᆢ티비서 또보기을 기원합니다ᆢ
요센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가 없는게 너무아쉽네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러기엔 시대가 너무 변해버린거 같아요.
그래서 도시화.산업화가 마냥 좋지는 않는
것 같아요.다시 돌아갈수없는 아름다운
추억이지요.그때가 그립읍니다.
요즘극은 무슨 복수극만
있어서 막장드라마
저런 노인역 같은 어려운 역할 할려는 사람이 없을듯
죄다 잘생기고 멋진 역할만 하고싶어해서
요즘 전원일기만 봅니다..넘 재밌어요..어쩜그리 연기들을 잘하시는지..세노인분들은 다 돌아가셨겠지..하다가 한번 검색해보다가 들왔어요..건강하셔서 넘좋네요..한분은 돌아가셔서 맘이 아픕니다..자주뵈었음 좋겠어요..아니 전원일기 멤버그대로 리메이크작 한번 내주세요 제발~~~
저분들 하도 할아버지 연기를 잘해서
그때 당시 정말 할아버지들 인줄 알았어요~ㅎ
할머니께서 입원을 하시면서 적적해 하시다
우연히 전원일기 재방송이 생각보다 자주해서 틀어드렸는데
너무 재밌어 하시고 저도 같이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근황올림픽에 건강하게 나오시니 너무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꼭 연기활동 계속 해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군만두님 좋은분이시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보고싶은 배우가 되시길 빕니다!
전원일기 특집 넘 좋아요 그리운 분들 많이 찾아주세요💓
전원일기 김씨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무병장수 하셔요! 진짜 전원일기은 명작드라마입니다.지금도 채널 돌리다가 티비에서 하면 꼭 챙겨봅니다.
전원일기..나이들어 다시 보니 인생교과서같은 드라마네요..매일 퇴근후 전원일기 재방 다시 보는게 낙입니다.ㅎㅎ
진짜로 할아버지 되셨네... 반갑습니다~^^
탤런트 정대홍 님, 건강하시길...아직도 KTV에서 전원일기(88-89년작)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전원일기 거의 시청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종방하고 나서 얼마나 서운하던지... 오랜만에 김영감님 뵈니 넘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tv에서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근황알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코로나 시대에 참삭막하고 불안한데, 너무 힐링되고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작품입니다 ! 빠져나가질 못하고 있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정감이 듬뿍담긴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감님 엄청 정정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브라운관에서 자주 뵈요!
전원 일기 개똥이 아빠 이창환 씨 근황이요.
2년전부터 전원일기 항상 보고 있습니다
작년부턴 mbc앱으로 폰에서 유료회원으로 매일 다시보기 하고요 그당시 즐겨 보지 못했는데 요즘 나이 들고 나서는 왜이리 재밌는지 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립다 전원일기
요즘 전원일기 재방송이 엄청해서 많이 봅니다
여러분도 찾아보시길 ....
저도 요점 전원일기 보는 낙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저도재방잘보고있습니다 ㅎ
저도 매일 봅니다 ~~
요즘 시대상에 안맞는게 종종 나오긴하지만 보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좋아요~
저도 매일 봐요. 진짜 ㅋㅋ
저 배우님보다 한참 어린 사람들이 조금 나이 먹었다고 인터뷰할 때 반말짓거리하는게 정말 안 좋아보였는데 내내 놓치지 않고 존댓말 하시는게 인상깊네요. 태권도 국가대표했던 모배우 등등. 요즘 거의 30~40년 전의 드라마가 그냥 정겹네요. 배우님 다시 연기로 뵙고 싶습니다.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세 분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모두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반짝이는 추억이 되셨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www.youtubegas.com/watch?v=IWg1hNoCkr8
썸네일 보고 일본 "오또상" 배우로 착각했음.
너무 방가워요 건강해 보이셔서 마음이 좋으네요 요즘도 여기저기서 전원일기 방송많이합니다 보면서 옛날생각도 하고요 다른 작품활동도 하시는모습 보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전원일기재방만봅니다다른건안봐요
이렇게라도 뵈니 방갑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이젠 정말 노인이 되셨네요...세월이 참...건강 하게 오래 사시길 빕니다~
어릴때의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가끔 tv에도 나오시면 좋겠어요~^^
정말 분장도 어울리셨고, 노인 역할을 워낙에 실감 나게 잘 연기 하셔서, 정말 어르신 이신줄 알았다가 연세를 알고 깜짝 놀랐네요.
반갑습니다 😁
전원일기의
사이좋은 할아버지 트리오
늘 보기 좋았어요 ....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선생님
직장이 인천이였는데 화평동에서 냉면 집을
운영하셔서 자주 가서 먹었었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가 없네요 요즘엔 너무 추억입니다~ 할아버지 항상 건강하세요~
우와~~ 전원일기 배우님시네요 ❤ 정대홍 배우님 화면에서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배우님(들) 연기 보며 울고 웃고 위로받고 인생을 배웠습니다.
넘 반갑고 푸근하고 좋으네요. 중견배우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인터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개성이 워낙 강한 연기자셔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뵙게되네요.
방송에서 뵙고 싶습니다
아저씨 건강하세요.
저 서울있을때 이웃집 살았는데
어머님이 아주 좋은분이셨네요.
제가 냉장고도 들어옴겨주고 그래네요.
아마제가 20대때일거네요.
절라도 시골에서 상경해 월세방 살던시절 까마게 있고 살았는데 그때생각이 납니다.
그때골목에서 연탄불 피워놓고 불달궈서 망치질 하는 젊으이들 하애는 키가 190 이고 저는 자그만한 체구 몇번 인사 한적있는데요.
따님이 5~ 살에서 6살정도 아주 귀워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한 모습 보니 엣 생각도나고 반갑네요.
세월이 이렇게 되었네요.
전원일기 보고 자란 세월..음.
옛기억이 ..저도 벌써 53세가 되었네요
티비에서 자주뵙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지금 봐도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입니다
힐링이 됩니다
할배 늘 건강하세요
극중 최고 감초였습니다
전원일기 노인 3총사 레전드시죠....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재방봅니디랄마다요
케이블의 전원일기 재방송 요즘 재미나게 봅니다.
전원일기를 시청하면 마음이 편합니다.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오는 드라마입니다.
다시Tv에서 보고 싶네요.김영감님 건강하세요.
진심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만나뵈니 너무 방가워요..
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전원일기랑 어린시절 같이 자랐어요~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티비에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요즘 드라마는 저렇게 인상깊은 조연 씬스틸러와 어른이 없는거 같다. 드라마가 다 어린 한류스타 주인공들만의 사랑싸움으로 바뀌고 밋밋해지고..
투자자분들도 요런 드라마의 맛깔나는 조연과 씬스틸러,어른으로서 중심을 잡아줄 중견배우의 역할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
넘공감가는 글이네요^^
너무 반갑네요
전원일기 지금 방영 하고
있어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시구요~~
연기는 정말 잘하시는듯
완전 영감님 연기 짱이심.
지금도 전원일기보면서 어릴적 추억 되새김
매일 전원일기
재방송 봅니다
본거 또보고 또보고 봐도봐도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엄마품 같이 편안한
마음에고향 전원일기
계속 방송만 해주신다면 죽을때까지 볼꺼같아요!!
전원일기 사랑해요♡♡♡
tv에서 다시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전원일기 다시 방송 했으면 좋겠습니다
삭막 해져가는 세상에서 이런 좋은 드라마가 다시 사람들의 영혼을 매만져 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요새 전원일기 보는 낙에 삽니다
어렸을때생각도 나고 이드라마좋아하셨던 할머니랑 아빠생각도 나고...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해요~
슬프네요. 신기하기도 하고요 추억의 드라마
전원일기 티비에서 해줘서 지금도 보고있어요 !!!!!
나왜 그립고 슬프지? 막 마음이 허하면서 찡해
옛추억생각에 좋으면서 슬픈 그런건가...
요즘 전원일기에 푹빠져사는데 매일 재방송하니 채널 3군데서나 재방송 해주니 매일 전원일기 보는재미로 사는듯
우연히 이걸 봤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더군다나 저도 그 당시 전원일기는 기억이 다 나는데....
이분들이 실제 노인이 아니고 그렇게 30대중반이셨다니......
정말 의외의 사실을 알았네요....
너무나 노인역을 잘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이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잘 생기셨고..
건강하세요..
부모님 따라 애청했던 드라마입니다~
배우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둘다 전원일기 광팬이되버렸어요
항상건강하시고 새로운드라마에서 다시보고싶네요~~~^^
선생님 덕분에 유년기 즐겁고 좋은 추억이 생겼답니다. 감사드리고..항상 건강하세요.
요즘 티비에서 전원일기 재방하길래 꾸준히 챙겨보고있는데 어릴땐 몰랐던 재미가 있더라구요! (류덕환배우님 귀여워 미침ㅋㅋㅋㅋㅋㅋ)
그 장례식 장면이 실제로 돌아가신거였다니ㅠㅠ 지금 알았어요ㅠㅠ
몇십년이 지나도 재밌는 드라마예요. 그 시절을 살진않았어도 정겹고 따뜻한 드라마예요
어릴적 드라마를 보면 편하다.
연기도 잘하시고, 반갑습니다.
건강히 티비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가슴 깊이 남아있는 추억을 드라마 였어요
미국 초원의 집 방영 시기에 한국의 가족 드라마 였어요
다시 방송에서 사람사는 구수한 연기 꼭 보고 싶습니다 !!!!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활기찬 시대가 빨리 와서 모든 연애계 분들을 드라마를 통해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건강 지키십시요 사랑 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전원 일기 가끔 다시 보는데 지금 봐도 재밌고 그러네요 ㅎㅎ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대로 이시네요.👍 계속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정말로 전원일기에 나왔던 마을 할아버지 역 맡은 배우분 섭외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30대 초반 부터 노인 역 맡는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그럼에도 20년 넘게 소화하신것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 문제로 출연 못하신 홍민우 선생님도 쾌유 기원 하겠습니다.
나만재방송 보는가?그랬는데 이리 인기많다니..22년연기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요즘도 btv 41번에서 즐겨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추억의.전원일기지요.아주편안한저녁시간에.남은배우님들건강하시고.편안하게사시길.바랍니다.
세월이 정말 많이 지낫는데 .. 지금도 잘 보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초등 시절 보던 전원일기
이젠 저두 50 이되어
더이해 할수 있는 드라마 다시 정주행 중 임돠♡♡♡
정:정말 실감 나고 맛깔 나는 명 연기로 진짜 노인 같은 연기를 펼치신.
대:
대 배우님 정대홍 선생님의 연기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을 보면서 존경심이 우러러 납니다.
홍:
홍콩의 대 액션 배우들이 전혀 부럽지 않는 멋진 몰입 연기가 최고의 경지 입니다.
건강하신모습뵈니 참좋습니다. 전원일기는 정말 좋은 추억입니다.요새도 계속 보고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또 뵙길바랍니다.
90년대 중반쯤 베스트극장에서 주인공으로 나오실 때 인상 깊었습니다.. 외로운 중년남성 연기였는데, 부인의 무관심 속에 살며 집에 있는데 한창 뜨고있는 곽진영씨가 놀러와서 썸을 타다가 김병기씨가 강도로 들어와서 인질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부인역에는 김혜옥씨...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았던 단막극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TV리모컨을 잡으면 전원일기를 찾습니다 오랫동안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또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항상 전원일기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이웃간에 정이 넘치고 웃어른들께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으면서 그립네요
전원일기 참 재미있었는데
어릴적 가족들과 함께 매번 챙겨 봤는데
지금도 재방송 볼때면 어릴적 생각
옛추억의 고향이 생각납니다
전원일기 출연진분들 오랜시간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움 주시어 감사합니다
요즘 전원일기 재방송 즐겨보고 있어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또 뵐수있었으면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부시게에서 포메안고 나오신거보고 전원일기 이후로 출연하셔서 반가웠어요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전원일기 말곤 볼 드라마가 없다하시면서 애청하십니다. 건강하십시오~
우리 나라의 드라마 분장 기술이 정말로 뛰어나네요.
젊으신 중년 분을 노인 분으로 만드시니 말입니다.
전원 일기 에서 착하고 효성 지극 했던 3대 노마 역의 김상현 군 근황이요.
전원 일기 박상태 딸 재영이 역의 채민희 씨 근황이요.
또 박상태 딸 슬기 역할 한 아역 탤런트요.
박병태 딸 아름이 역할 한 여혜진 양 근황 이요
전원 일기 박병태 역의 최종환 씨 근황이요.
@@kds233 전원일기 참재미있었네요
티비에 자주 나오시면
좋겠슴다~
그리운 사람들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출연자 연기가 전부 역대급 신급
제가 댓글 남기면 1000개가 되나요? 의미 있게 장식 하네요, 추억속의 한 부분, 요즘 재방을 보면 저의 추억도 함께 지나가서 그때 생각을 바쁜 일상생활속에 하게 되네요, 감사한 드라마, 감사한 배우님들 행복하셔요^^
이분 기막힌이야기실제상황에서도 자주 나오시는분이네요 ㅎㅎ
재방송 매일 보고 있습니다
전원일기가 부활되기를 바란다.
극에는 仁義禮智信이 있고
이웃간에 인정이 꽃피며
전원생활로 정서적으로도 힐링이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도 되고
요즘같이 아파트 숲속에서 꼭 필요하다.
정말 감사합니다..,저한테는 외갓집 그 자체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