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4의 극한계산에서 분자를 사인X코사인에서 사인제곱X코사인제곱을 바꿀꺼면 저렇게 그냥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분모에 사인X코사인을 해줘야 하고 그 분모는 (1/2)사인(2X세타)인데 그 분수는1/0 꼴이 되어 수렴안합니다. 그리고 3f(세타)-2g(세타) = 2X세타제곱+세타세제곱 입니다. 주어진 문제를 세타를 0으로 가까이 보내기로 하면. 즉 삼도극근사를 쓰면 사인세타는 세타가 되고 탄젠트 세타도 세타가 되니 사인과 탄젠트가 세타로 바뀌고 3f(세타)-2g(세타) = 2X세타제곱+세타세제곱 이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이게 정확한 겁니다. 칠판에 쓴 식을 삼도극으로계산하면 3f(세타)-2g(세타)=사인세타 X 코사인세타 = 세타(1-(2분의1)X세타제곱)입니다. 칠판에 쓴 식에 삼도극근사를 적용해도 칠판에 쓴 식은 틀렸습니다.
조선의 사고 범주로는 주체적인 강령의 발로가 말소되어 사대적인 기질만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은 아닌가 싶습네다 남됴선 동무들은 전공 안하고도 전문분야를 다루는데 조선에서는 그런 허접이는 비판받아 못나옵니다 내래 1992년 4개국 수학대회 참가해서 종합 우승시킨 개인적 자부가 있는 조선 인이라면 좀 더 궁금하갓소 학생동무. 4개국이란 대만 일본 조선과 남됴선. 홍콩. 내래 주도로 훈련풀이 시킨 건 아니고 곁다리로 역할이더라도 자부하 오. 남됴선엔 수학전공자도 없는 듯 보 이고, 영어전공자도 없는 듯하오 모두 성형으로 치장한 몰골로 의복삘로 살아 가는 게 우스울 뿐이오. 학생동무 힘을 내기요. 아 그 꿈나무들이 대부분 남됴 선에서 말하는 해커라는 직무에 선발 되기도 하오. 음
@@all-ta9 주체적 사고로 수학을 확장하는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다만.. 사회적 합의로 이루어진 학문 안에서 룰을 지키지 않고 원래 정답이 오류 라던가 문제가 있는 풀이를 정상적 풀이로 말씀하시는 것 때문에 전공자인지 여쭤 본겁니다.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정의들로 새로운 수학적 분야를 만드시고 하신다면 누가 비판하겠습니까(비표준해석학과 같은) 비유를 해드리면, 축구를 하기로했는데 선생님께서 손으로 들고 럭비처럼 하시는 걸 비난한다면 남조선의 주체적 사고가 부족한 탓입니까?? 비난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비판을 겸혀하게 생각해보시길..
sol4의 극한계산에서 분자를 사인X코사인에서 사인제곱X코사인제곱을 바꿀꺼면 저렇게 그냥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분모에 사인X코사인을 해줘야 하고 그 분모는 (1/2)사인(2X세타)인데 그 분수는1/0 꼴이 되어 수렴안합니다. 그리고 3f(세타)-2g(세타) = 2X세타제곱+세타세제곱 입니다. 주어진 문제를 세타를 0으로 가까이 보내기로 하면. 즉 삼도극근사를 쓰면 사인세타는 세타가 되고 탄젠트 세타도 세타가 되니 사인과 탄젠트가 세타로 바뀌고 3f(세타)-2g(세타) = 2X세타제곱+세타세제곱 이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이게 정확한 겁니다. 칠판에 쓴 식을 삼도극으로계산하면 3f(세타)-2g(세타)=사인세타 X 코사인세타 = 세타(1-(2분의1)X세타제곱)입니다. 칠판에 쓴 식에 삼도극근사를 적용해도 칠판에 쓴 식은 틀렸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새로운 개념을 실험한 것이므로 여러 의견이 필요합니다 기존
의 개념으로 접근하려들면 난맥에 막혀
멈추게 될 겁니다. 극한계의 특성을 감
안하고 뉴 씨어럼을 발굴하려는 시도라
고 간주하고 들여 다 보길 바랍니다
수학전공하는 학생인데, sol4와 sol5의 내용은 수학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군요. 기본적인 개념이랑 연산도 헷갈려하시는 거 같은데 고등학교 문제집부터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풉ㅋ풉ㅋ
학생님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해보세요
Cos(theta)/theta=cos(theta/theta)=cos1
lim x->0+(cos1)=정의 안됨????
삼각함수의 정의와 함수의 극한의 정의부터 보시길... 참고로 모두 고2 내용입니다
수학을 전공하셨나요??
등호 사용, 극한의 정의 ,극한값의 정의를 근사값이라고하는 것, 극한의 분배 가능 조건 등
너무 비수학적인 내용으로 말씀하시네요
조선의 사고 범주로는 주체적인 강령의 발로가 말소되어 사대적인 기질만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은 아닌가 싶습네다
남됴선 동무들은 전공 안하고도
전문분야를 다루는데 조선에서는
그런 허접이는 비판받아 못나옵니다
내래 1992년 4개국 수학대회 참가해서
종합 우승시킨 개인적 자부가 있는 조선
인이라면 좀 더 궁금하갓소 학생동무. 4개국이란 대만 일본 조선과 남됴선. 홍콩. 내래 주도로 훈련풀이 시킨 건 아니고 곁다리로 역할이더라도 자부하
오. 남됴선엔 수학전공자도 없는 듯 보 이고, 영어전공자도 없는 듯하오 모두 성형으로 치장한 몰골로 의복삘로 살아
가는 게 우스울 뿐이오. 학생동무 힘을 내기요. 아 그 꿈나무들이 대부분 남됴
선에서 말하는 해커라는 직무에 선발
되기도 하오. 음
@@all-ta9 주체적 사고로 수학을 확장하는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다만.. 사회적 합의로 이루어진 학문 안에서 룰을 지키지 않고 원래 정답이 오류 라던가
문제가 있는 풀이를 정상적 풀이로 말씀하시는 것 때문에 전공자인지 여쭤 본겁니다.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정의들로 새로운 수학적 분야를 만드시고 하신다면 누가 비판하겠습니까(비표준해석학과 같은)
비유를 해드리면,
축구를 하기로했는데 선생님께서 손으로 들고 럭비처럼 하시는 걸 비난한다면
남조선의 주체적 사고가 부족한 탓입니까??
비난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비판을 겸혀하게 생각해보시길..
cos(세타)입니다. cos(1)*세타 가 아닙니다.
삼각함수는 "함수"입니다.
cos(세타)/세타를 약분할 수 없어요.
세상에나
얼탱
Who are you thah you should say such a thing to my back? Lol lol lol
진심이에요?
이 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