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 뉴욕 의대 포기하고 한국의사 된 아들, 극히 반대하던 미국 부모님이 한국 왔다가 충격받은 이유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тра 2024
- 의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온 나비!
뉴욕 의대를 포기하고 한국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00:00 하이라이트
00:27 자기소개
01:05 한국에 오게 된 이유
01:37 한국에 오기 전 했던 공부
02:20 한의학에 관심 갖게 된 계기
04:39 한의학 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 반응
05:26 한의학 실제로 배운 후 느낌
05:55 한의학의 가장 놀라운 점
06:53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큰 차이점
07:52 한의학을 처음 경험했을 때 반응
08:56 뉴욕의대, 한국의대 차이점
13:44 뉴욕의대 포기하고 한국 가겠다고 하자 부모님 반응
16:32 한국 반대하던 부모님 마음이 바뀐 이유
18:25 한의사가 된 아들보러 한국 방문한 부모님 반응
19:58 한의사가 된 아들의 치료를 처음 받아본 부모님
20:42 한국에 온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셨던 것
21:12 한국 처음 왔을 때 충격받았던 것
22:56 한국어 처음 배우고 당황했던 기억
24:08 한국에서 성공한 모습을 본 친구들 반응
24:36 한국에 오지 않고 미국에 남았었다면?
25:11 한의학 알기 전에 가졌던 꿈
25:46 한국에서 앞으로의 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Розваги
![드디어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은 나비 씨. 졸업을 축하해주러 온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인간극장] KBS 240321 방송](http://i.ytimg.com/vi/gKph3LjELrk/mqdefault.jpg)
![드디어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은 나비 씨. 졸업을 축하해주러 온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인간극장] KBS 240321 방송](/img/tr.png)
!['뉴요커' 작가가 한글로 '한국 요약 금지'라는 책을 쓴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콜린 마샬] 1부](http://i.ytimg.com/vi/LHmp-ajhOB4/mqdefault.jpg)
![나비 씨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서 오신 부모님과 함께 나비 씨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인간극장] KBS 240320 방송](/img/n.gif)
안녕하세요. 제가 이 영상에서 나온 나비 니마입니다. 제가 어제 영상을 봤는데 며칠 안에 벌써 34만회의 조회수와 1400개 넘는 응원의 댓글을 보니까 정말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먼저 저를 그렇게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어서 제가 본 여러 댓글들 관련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어서 이 말을 준비했습니다.
몇 명의 댓글을 남기신 분이 쓰신 댓글을 보니까 저를 벌써 현대의학 의사로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저는 지금 한의사 면허를 갖고 있지만 아직 현대의사 면허를 받지 못 해서 아직은 현대의사 아니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의사 되기 위해서 미국에서 거쳐왔던 모든 과정을 요약해서 설명할 때 영어로 “I was studying to become a Cardio thoracic Surgeon”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표현을 한국말로 번역해봤을 때 저 “흉부외과 쪽으로 공부하고 있었다”는 말이 적합한 표현인 것 같았지만 여러분들 남기신 댓글을 보니까 이 말이 사람을 오해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잡고 싶었습니다.
제 정확한 배경을 간단히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뉴욕대학교 학부 과정을 마치면서 의대에 들어갈 준비 하고 있었는데 이때 제가 주니어 인턴으로 몇 개의 종합 병원에서 활동하면서 관찰했던 많은 수술 장면들이 있어서 그대로 흉부외과의 길을 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몇 명의 뉴욕대 교수님께 부탁하여 의대생들이 듣는 몇 과목을 청강할 수 있게 되었고 약 1년 동안 그 수업들을 들으면서 최대한 많이 흉부외과 교육과정에 접하도록 했습니다. 이 모든 경험 바탕으로 결국에는 제가 현대의학의 길을 끝까지 가기 전에 의학에 대한 제 시선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한의학과 같은 다른 의학 길에 대해 관심이 생겨 그 후에 영상에서 나온 대로 한국에 와서 한의학 공부 시작했습니다.
의료인이 늘 대하는 사람을 최대한 배려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서 모든 것을 또한 솔직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해가 생긴 부분을 보고 바로 바로잡고 싶었습니다. 제 꿈이 늘 최대한 될 수 있는 의료인이 되는 것이라 제가 이제 한의사 면허가 나와서 한의사로서 활동하며 미국에서 마무리 못 한 현대의학 과정을 한국에서 꼭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저를 의사로 생각하셨을 때 저에게 향했던 마음을 받을 만한 의료인이 꼭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큰 휼륭한 의사가 되세요
응원합니다
대구사는 나는 할머니
본초학 전공한
존경스럽습니다
꼭 꿈 이루실 것 같아요❤
정병두 선생님의 마음놓고 병좀 고치게 해주세요 란 책을 꼭 읽어보셔야됩니다.
한의의 신이세요 실제로는 그 윗단계신분이시지만.. 학국에서 서양의학 공부하는 의사들 , 자본주의에 의해 사회적으로 매장되었다고 보면될 것 같네요
정병두님의 주전공은 약초 쪽
불치병을 모두 고치셨습니다
정병두선생님의 책을 꼭 보셔야됩니다
제목이
마음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입니다
불치병을 모두 고치셨어요
서양의학을 배워 개원한 의사들,
자본주의에 잠식된 변호사 법원, 사회와 그 의사들이 고소를 하면서
100세가 넘어서 법원에 가셔야했던
신의 십니다.
인간극장에서 봤습니다.
대단하시구요. 훌륭한 의술 펼치시길~~
이루고자 하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래요
상당히 영리하고 성실한 타입인듯... 대단... 인성까지 휼륭하면 정말 인간중 상위1프로 안에 들듯
머리좋고 공부 잘하는데 훌륭한 인성까지 갖춘 분이 한국의 의사가 됐다니 너무 고맙네요
백명중 1명보다 더 희귀한 듯.ㅋ
이란 사람들이 머리 좋은듯
상위 1퍼면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이 50만명이나 있다는 건데 그정도보다 더 귀할듯
한국말까지 하는데 의사라니. 부모님조차 믿어주지 않던 나라에 창문도 없는 곳에서. 버틴다?. 뉴욕대 그 권리를 뒤로하고 버틴다는 게.. 어떤건지 감이 와?. 통찰력에 도전력까지 있네. 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 와. 내용이 갈 수록 소름이 돋네. 지금 온몸에 소름돋았음.
구체적으로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잘 배웠습니다!
뒤로 갈수록 소름 돋는다는말이 넘 공감하네요 시작은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아ᆢ 끝엔 미래에서 지구와 인류를 구하러온것 같은 신과 같이 느껴지네요 와우~고개가 절로 숙여짐
그럼 닭으로 변하셈 🐔 ㅋㅋ
진짜 놀랍네요 이런분은 성공할수밖에 없을듯
한국인보다 더 잘한다
완전 천재다
정말 대단하시고 진정한 의사로서의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이런 의술 하시는분들이 더욱 더 많이 계시면 좋겠네요..
원하시는 봐 이루시길를 기원합니다.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분은 유퀴즈에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고 천재인 외국분은 없을 듯. 소름이네요!
훌륭한 분이네요 꼭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의술을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정말대단하고 휼륭하십니다 존경할만한 분인것같아요 타국에와서 힘든상황에도 목표를위해서 달려오신점 끈기 노력 그많은 노력들덕분에 지금의 결실을 맺은게아닌가합니다 더큰 포부 그 이상의꿈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아자 화이팅!👍💯
한국인 으로 귀화 하세요😊
놀라운 분이 한국에 계셨네...지적 호기심과 탐구 의지가 대단...동서양 의학을 잘 접목시켜서 새로운 의학적 성과을 일으키는 분이 되길 ...
한국말을 어떻게 저렇게 잘 하지?? 대단하다!!
외국인에게서 의료의 진정성을 듣고 전율이 느껴지다니. 돈벌이 수단으로 그리고 안정된 직업으로 성적순으로 가는 의대를 목적의식이 뚜렸한 사명의식으로까지 느껴지는 그 진정성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진정으로 기원한다. 참으로 대단하고 초인적인 느낌마저드는 경이로움 현대판 허준의 모습을 외국인에게서 받다니 가슴뭉클하다. 반드시 이땅에 남북이 통일되어 비무장지대에 우리나라 최대 병원이 들어서길 기원한다. 당신의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한다.
의학으로 인류애를 실천하는 훌륭하신 분,종합의학으로 뚜렷한 족적을 남기실 분,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엘리트 인재는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원하는 뜻을 펴시길 기원합니다.
이 의사는 보통 사람이 아닌 듯 하네요. 훌륭하다는 수준을 넘는 천재네요.
이런 천재의사가 한국에서 있다는게 너무나도 행운입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비무장지대에 종합병원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엉. 북한 정권 무너지고 통일 된 이후에...
우리나라 사람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한 사고를 가진 표상적인 스승이 될 만하다고 봅니다.
이런분이 진짜 의사이시네요~너무 감사합니다~한의학, 양의학 같이 하시는거 진짜 신의 한수입니다.
두 분야의 장.단점을 잘 보완해 주세요~^^
뉴욕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서 개원한다니 진짜 한국으로써도 복입니다요❤❤❤
우와 저보다 한국말을 잘하십니다. 가치관이나 인품 정말 훌륭한 의사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사람이네요
꼭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훌륭한 분.
대단히 훌륭한 의사가 한국에서 탄생한것 같습니다. 마음가짐부터 훌륭합니다. 노벨상까지 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한국어를 이정도로 유창하게 하다니...
발음 어휘뿐 아니라 억양도 그냥 한국 사람이네요 ㅋㅋ 대단하다~!
진짜 의사다..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의사가 되어줘서 너무 감사한마음이 드네.
양방과 한방의 접목으로 노벨의학상 받길 바랍니다.
천재 중에 천재네요
의학계에 훌륭한 족적을 남기시길 기원합니다
천재 아닌가요. 한국말 이렇게 잘하는 미국인 의사라니 ㄷㄷ
피나는 노력을 했겠죠!!허준의 재탄생 같아요~저개인적인 생각은 한중일중 한의학이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
그냥 의사가 아니라 탐구하는 인간이군요. 인류에 도움이 되는 분입니다.
계속듣다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한국사람들 상처까지 어루만지는 당신 진정사람사랑하는 의사시네요 사랑합니다
의사에 진심이신 분이네요
동의합니다.
오랫만에 진국인 사람을 만났네요.
어디에서건 사람을 위하는 귀하고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리라 믿습니다.
나이가 젊다면 함께 일하고 싶으신 분이에요.
똑똑하고 영리하시면서 훌륭한 의사이시네요. 우리나라에 외국인 의사들 많은 분들이 오시면 의학계가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천재인데 성실함과 인내심까지. 인간적 훌륭함까지.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으로 와 그 재능을 기여하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일관성을 가진 멋진 의학인이네요.
학문에 대한 방향과 목표가 뚜렸하고,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신념을
끝까지 지켜내며 원하는 성취를 이루었네요. 정말 좋은 분이고 대단합니다.
의료인
천재가 한국으로 왔군.
너무 귀하신 분이군요..
우리나라 오셔서 생명을 살리시는. 일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리스펙!
올해 들어서 만난? 사람 중 가장 멋진 분이네요. 존경심이 들고, 나도 인생 저렇게 살아야지 자극도 받네요.
원대한 꿈 꼭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많은 의대생들, 의사들이 본받아야 할 거 같네요
짝짝짝 👍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훌륭하신 선생님!!
부디 한국에서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비무장지대에 평화의 병원 꼭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이런의사가 우리주위에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비무장지대 병원 세우시기응원합니다.
진정 훌륭하신 분입니다.
요즘 감동 받는게 없는데 듣고 있으니 감동입니다.
꼭 성공하십시오
이런 분들이 한국을 찾고...한국도
계속 발전할건가봅니다.
전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나라.
한국에서배워 어디서던 훌륭한의사되세요~~^^
요즘 한국말 잘 하는 사람들 많지만, 십여년 만에 이렇게 한국말 잘 하는 사람 없을듯...
무엇보다도 생각과 철학이 이렇게 선하고 확실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
정말 감동이네요.
와!!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의 의사들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밥그릇에 눈이 멀어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투쟁하는 인간들과는 근본부터 다르네요. 천재+진정한 의학박사인 것 같습니다. 부디 한국에서 영원히 선한 영향력을 퍼트려주세오.
미국에서 의대 들어간적은 없고
한국에서 한의사 되신분이네요.. 한국에서 의대도 들어가려고 시험 보신거고..
이분 한국어 왠만한 한국인보다 더 잘하시네. 대단하다.
웬만한
당신보다 잘하는건 확실함
@@user-xj6ql1kx7b 꼭 그다구로 개인적 공격해야겠냐? 인격돋보이게.
제발 이런분들 많아졌으면 ᆢ
정말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볼때는 천재다. 한국말을 어떻게 이렇게 잘할수 있을까? 정말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시겠다.
이런분이 진짜 의사죠..감동입니다.
당장 한국국적을 줘야 합니다.
21세기의 허준이 되어 주세요.
전문직에다 한국어가 아주 막힘없이 술술 하시네요 ㅋㅋ
현대판 허준선생 이네~~
의사의 기본은 언어입니다. 언어가 완벽하게 소통되지 않으면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어요. 자칫 잘못 파악했디가 처방오류가 나면 환자는 생명이 위험해 집니다. 아무리 지식이 뛰어나도 언어능력이 안 되면 의사 통과 못합니다. 외국인 중 한국의사 된 사람 가끔 보는데, 다들 언어가 거의 완벽합니다. 그래야 하고요.
@@user-vh7nf3hc8o완전 동의 합니다
한자도 3급인가 2급 가지고 있음. 한국인에게도 은근 어려운 급수임.
1@@user-vh7nf3hc8o
대박 머리 정말 똑똑하다~~외국인 0.1% 입니다 꿈은 꼭 이루어질껍니다
복수전공, 종합병원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한국어를 정말 완벽하게 구사하시네요. 한의학을 하려면 한자도 동시에 공부했을 텐데, 우와 신급 두뇌를 가지셨나봐요. 다방면으로 공부를 정말 잘하셨겠습니다. 인류의 보석~~~. 한국에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 정말 대단하네요
흔하지 않은 명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이런 분 앞에서 의대 정원 문제로 파업하는 치부를 훤히 드러내는 현 상황이 너무 부끄럽네요.
곁에 좋은 은사님들이 많이 계신다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덕분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의료계는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적으로 이란 터키 우리 아리안 민족이라더니 발음이 죽이네요 ~~ 응원합니다~~
꼬~~~~옥 꿈을 이루시기를 기원하며,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와 진짜 멋진분이시네요 오늘 본 영상중 단연 최고예요
배울점도 많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네요
부디 앞으로도 한국에서 좋은 기억들 많이 많이 쌓아가시길 바래요
이란 사람들 똑똑 해요
피부과 가 인기 라는데 그게 의사냐 누구나 할수 있는 피부과 간호원 스킨케어 하는 사람들과 같다고 생각 함 .
한국에서 대접 해줘야 할 특별한 의사 네요.
사명감을 갖고 의사라는 직업의식이 철두철미한 자랑스러운 분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진정한 소명을 갖고있는 의사를 오랫만에 보게 됩니다.
늘 양의와 한의를 동시에 하는 저런 의사는 없을까 생각했는데 다른 나라 사람이 와서 그걸 해내네.. 멋지고 대단하다!!!
양의가 아니라 서양의학을 바탕으로 한 ‘현대의학’입니다. 영상의 선생님도 계속 현대의학으로 칭하고 계시죠? 서양의학도 중세시대에는 동양의학보다 더 한심하고 끔찍하고 미신이 많이 들어간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근대시기 화학과 생물학, 의학이 발전하면서 지금의 현대의학이 됐죠. 물리학, 화학 등 순수과학일 수록 세부 전공이 많아지듯이 현대의학도 워낙 체계가 방대해서 흉부외과, 정형외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등으로 나뉘는 것 뿐입니다. 영상 속의 의사 선생님은 한의학의 전체론적으로 신체를 이해하는 컨셉을 현대의학을 보완하고자 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훌륭한 생각이지만 이것 또한 꼭 한의학을 통해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의 현대 과학이나 의학이나 20세기의 세분화, 전문화 환원주의 보다는 다시 세부 전공간의 이해와 상호관계, 협력에 집중하는 게 트렌드거든요. 나비 선생님은 20대 초반부터 일찍이 그걸 깨달으신 거죠. 대단하신 분입니다.
현대의학과 한의학과 접목시키고 싶다는 혁명 와~ 우
생존률을 높이고 싶다는 의사란 직업에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한 사람이 한 국가 이란이란 나라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접목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꼭 이루셔 환자들이 좀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힘써 주십시오. 환자로 오랜시간 살아온 경험으로 양한방의 협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비 선생님 파이팅!💖💖💖
암기도 잘 하는데 여유있게 이해까지 잘 하면 완전 천재 아닌가요?
참의사시네요
완전동의합니다
존경스럽네요...이런 사람들이 인간성까지 더 훌륭하다는 미스터리
하늘이 내린 의사입니다.요즘 의사들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환자두고 사직하고 사퇴하는데 의사들 이분을 본받아야 합니다.꼭 목표하는것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우리한국 한의학의 우수성,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더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히포크라테스의 진정한 후예가 될 것 같습니다. 원하는 바를 성취하시고 한국에서 또는 미국에서 즐거운 삶은 사세요~
훌륭합니다 좋은 의사가 될 재폭이네요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재목
열정이 대단한 분이시네요. 공부머리도 뛰어난 듯하고 부럽습니다. 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정말 깊은 반성을 하게 하는 분이네요 정작 한국 의사들은 양의사 한의사 나눠서 밥 그릇 싸움할때 이 분은 진정으로 사람을 살리는 의학자로서의 길을 가고 계시네요 깊은 존경을 보내드리며 양의 한의 통합으로 한국인을 너머 전 세계인의 생명을 구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믿기지가 않는데 이런분도 계시군요 대단하신 분 너무 멋져요
의학계 큰 발전을 이루실 분입니다
인내심이대단 한의대과정다하고 서울대 의대 다시공부 양한방 모두 다하신다고요??건강하십시오.
우리말도 훌륭하시고 생각하시는 것이 너무 좋은 것을 봅니다
오래 오래 한국에서 사시고 많은 환자들을
잘 치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정말 대단하시네요
생각의 영역이 엄청 크신거같아요
말씀 하시는걸 들으면들을수록 존경스러웠어요
아픈 환자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시는 의사분일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좋은 의사로 기억 되실거예요
앞날에 축복을 기원할께요
웬만한 한국인들 보다 조리있게 말을 잘 함.
멋진생각 멋진인생 부러워요....?. 대단한꿈이 실현되도록 빌겠습니다
현대의학과 한의학 접목. 너무 좋네요. 말씀을 너무 술술 잘하셔서 위화감이 전혀 없어요.
현대판 허준님이 미국에서 오셨네요!!!
꼭! 꿈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단순 의사가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이시네요
인간미 정말 끝내준다. 천재적인 두뇌와 화려한 학위와 돈다발이 목적이 아니다. 왜 수술은 성공적인데 환자가 숨을 안쉰다면 말짱 헛것이 아닌가? 한의학부터 공부를해서 양의학과 접목시키면 사람의 생명을 살릴수 있지 않을까?정말 노벨(Nobel prize)의학상감이다.한국인 의사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아닌가? 한국의대의 주입식 교육의 방법까지 이해하고 한국을 사랑해주시는 나비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우리나라 교육자들, 부모님들이 꼭 들었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꼭 꿈이 이루어지시길...한국인에게 큰 울림을 주네요.
와~ 대단한 사람이네요
인간 승리....
응원 합니다
한국의 정신 살아나라
화이팅!
돈만 생각해서 의대간 한국의사들 이 방송 꼭 보고 자성하시길... 훌륭한 의사분 되셔서 인류를 위한 의술을 많이 베푸시길
최근에 들었던 가장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선생님의 개척자 적인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존경합니다 한국에서 참 많이 고생하면서 꿈을 하나씩 이루어나가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 의료계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기시리라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분은 그냥 사람을 살리려고 의사를 하시는 분이시네
대단하신 분이네요.
동기,목적,능력,의지가 모두 천재이심
진짜 꿈이 있다고 다 할수 있는게 아닌데 이분은 의지와 머리 다 타고 나신 분인것 같내요... 꼭 꿈 이루셔서 뜻하신 일 다 펼치시길 바래요~!
정말로 훌륭한 분이십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을 위한 생각에 감동을 너머 소름이 돋습니다. 언제나 위인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
너무 훌륭하십니다~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끈기, 성실성, 인성, 개척정신 등등 상위 1%의 우월한 인간을 오늘 난 영상으로 봤다.
이 분의 말을 듣다보니 이란도 더 가깝게 느껴지고...
한국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꼭 꿈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분은 소위 말하는 천재네요. 외국에 와서 외국어에 한문에....우리나라에서도 한의사 되기가 엄청어려운데 미국의 흉부외과 의사까지 하다가 한의사까지 할정도면 천재맞네요. 뉴욕대 명문대답네요.
흉부외과가 되고 싶었고 의대 본과 이학년 다니다가 왔다고 했어요. 의대 사년 졸업하고 흉부외과 하려면 일반외과 인턴 1년 하고 흉부 외과 레지던트 2-3 년을 해야만 전문의 시험 볼 자격이 주어지고 시험볼 자격이 있으면 병원에 취업이 가능하고 근무 하다가 전문의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면 흉부외과 전문의라는 호칭이 붙죠. 미국에서 류마치학 개업하고 있습니다.
@@katesmith5664 NYU undergraduate 만 다녔다는 거 아니었어요? NYU medical school 이 아니라. Which medical school did he go to?
Undergraduate 학부 다니다가 왔다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의대간적 없고 흉부외과를 꿈꿨다고 했어요. "학부때 인턴이랑 거의 비슷하게 했다" 라고 하는데 PGY1 internship 해본 사람으로서 학부생 shadowing 을 인턴이라고 하니 우스울따름이네요 😂 미국인 특유의 자신만만한 과대포장이 있네요. 그래도 새로운 분야에 타국에서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면서 어려운 학문을 배우는게 대단합니다.
@@QpoDkdk-nu3lc that's what I thought. I was like, interesting you manage to get a spot in cardiothoracic residency at NYU and what?? He knows he's lying
내가 볼떄는 진짜 훌륭한 의사될려면 한과목에만 집중해야 하는게 아니고
여러과도 다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의학 생물학 모두다 섭렵해야 진정한 전문가가 된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신체는 모두다 연결되 있기때문에.. 발끝이 문제가 생기면 머리끝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너무 멋있다.뭔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몸소 실천하고자 하는 느낌.
한국에서 그런 의지를 실천하고자 하신다니..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런분들이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재능을 엄청난 노력으로 인류를 위해 사용해주셔서 감사해요❤️
와 당신같은 훌륭한분이 한국에 계신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반드시 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와....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주 훌륭한 분이군요.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실 분이네요. 존경을 표합니다. 계속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음. . . 그냥 천재네
그냥 열심히 공부하니까 다른 나라 언어로... 대학에 합격 ㄷㄷ
진정한 의사네요, 대단하신분. 존경할만한 분.
저보다 한국어를 잘하시네요.
원하시는 꿈 꼭 이루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시네요. 모든 학생들이 봐줬으면 좋겠어요. 멋지네요. 복수 전공을 할 생각까지~ 뭣이 중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