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오디션에서 환영받은 한국인 지망생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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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시노하라이즈미-o2o
    @시노하라이즈미-o2o 4 дні тому +3

    이씨는 5회 가창력대회에선 2위까지 경신함 하지만 NMB내에서 마땅히 누려야할 기본적인 공식트윗축하도 없었음
    한국인이라 혐한당했다기보단 매상이 낮으면 성적에따라 대우가 찬밥신세가되는 48그룹특징이라
    한국에서 눈에띄어 복귀한것은 본인에게 있어 천금같은 행운이었음

    • @SnowLeopard2121
      @SnowLeopard2121 4 дні тому +1

      시쪽이가 정말정말 특이한 경우인거죠.

  • @SnowLeopard2121
    @SnowLeopard2121 4 дні тому +7

    근데 현실은 한국인 멤버는 대부분 일본인을 위해 깔아주는 멤버로 활용될 뿐이지. 심지어 오디션 과정 자체도 졸라 차별 심하고.

  • @jhh7933
    @jhh7933 2 дні тому

    시연은 QWER에서 보여주는 내숭 없는 성격을 생각하면 NMB 같이 내숭을 많이 떨어야 하는 곳에서 어떻게 버텼을지 신기할 정도
    결과적으로 시연의 QWER의 합류는 본인에게도 천운이었지만 QWER 팀에게도 천운이었음
    시연의 보컬이 없는 QWER은 상상조차 안되니깐

  • @davidkim7549
    @davidkim7549 4 дні тому +4

    젠블루의 한국인멤버인 이아연이 한국과 대만에서 많은 사랑받듯이 제이팝아이돌그룹의 한국인멤버도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사랑받아야지요. ㅎㅎㅎ 🥰

  • @davidkim7549
    @davidkim7549 4 дні тому

    저는 노노걸스에서 우승하는 지수와 나머지 일본인멤버들이 데뷔하고 난뒤에 바로 뮤직스테이션으로 직행하겠어요. ㅎㅎㅎ 😀

  • @yonghochoi5870
    @yonghochoi5870 4 дні тому +1

    7:39 어...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걸... 그룹이요?

  • @FromOneStep
    @FromOneStep 4 дні тому +3

    또 하나의 XG로군. 한국엔 올 생각도 하지 마라

  • @kkyddi
    @kkyddi 4 дні тому +3

    그래도 이번엔 챤미나가 프로듀싱해서 지수가 들러리가 되진않은듯요. 멤버중에서도 인기는 상위권같던데요 ㅋ 조회수보면 지수영상 조회수 상위고 ㅋ

    • @goldbsj
      @goldbsj 4 дні тому

      현재 멤버중에 모모카랑 지수가 인기 투톱

  • @막내꼬나
    @막내꼬나 4 дні тому

    결과가 좋다고 과정의 냉혹한 현실을 미화하지는 말자.
    연애계에서 성공운은 로또 1등과 동급. 근데, 로또처럼 쉽게 살 수가 없다. 😒
    시연이의 성공?은 로또 1등 당첨보다 낮은 확률일 것이다.
    J-pop 데뷔를 시도, 도전했다가 돌아온 젊은이가 너무 없다는 점이 너무 이상하지 않나? 😒 없는게 아니라 이제까지는 왜늠쉐이들이 절대로 껴 주지 않았던 것이다. 😒 나홀로 도전은. 보아의 도전은 최소한 이수만이 같이 갔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