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과 정조는 과대평가된 대표적인물들.. 뭐하나 세상을 바꾸지도 못한 인물들이 입으로 혹은 글로 평가를 받는 대표적 인물들임.. 정약용은 양반사회를 혁파 해야 한다는 그 어떤 주장을 하지 않았음..정약용은 양반사회에 젖어있는 책으로 말한 그저그런 선비에 불과함...
인물로만 따지면 대단히 명석하고 뛰어났던 인재들은 맞죠. 다만 말씀하신 대로 당시 급변하는 시대 정세를 생각해보면 그런 변화를 주도할 선구자적인 인물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세력화가 되서 당시 조선을 좀 오랫동안 이끌어갈 주류가 됐더라면 조선의 미래가 조금은 더 나은 쪽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생각은 드네요
보성이형님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뜬금없다 ㅋㅋㅋㅋㅋ 어쨌든 좋아요 ㅋㅋㅋ
장항준감독님 넘 좋았는데.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지켜갔으면 좋겠네요
음 장항준 형님이랑 티키타카가 없다보니 교수님 얘기를 많이 들을수있는건 좋네여ㅋㅋㅋ 근데 이 조합 얼마나 오래갈지ㅎ
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 하난 좋다 ㅋㅋㅋㅋㅋㅋ
김보성 형님 처음이라 어색한 느낌이시지만, 생각보다 문학적인 면모도 있으시고 잘 적응해나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배우신데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정영진님이랑 과연 합이 조을지....
ㅋㅋㅋ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인문학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어머~~~~의리~~!!!^^
무지 좋아하는 김보성님 등장~!
우리 교수님이시네요! 학교에서도 정말 자상하시고 학생들 생각 많이 하십니다! 백민정 교수님 짱짱💕💕
환영합니다 🤗
항준이형 살짝씩 깐죽대는게 없으니까 좀 밋밋해진거 같다
환영합니다 ^^
2편은 언제나오나요?
내가 멱사학자보다 역사의 본질 탐구를 잘 하신 분으로 추앙하는. 백민정 교수님을 모시다니, 대단힌 정프로님이야. 한남총장 타이틀 버리고 인문총장하자
감독님이 그립군요. 물론 새 MC분도 좋습니다~ ㅋ
이 교수님은 웃음이 많네
의리형님 갑툭튀...흥미진진한 조합이 될려면 의리형님 빡세게 공부해야 할 듯 ㅋㅋ
뭔가 뜬금 없네~
넘 짧아요ㅜㅜ
으으으리~~ 근데 적응안되네요 ㅋㅋ
저 교수님이 초반에 쉽게 천재 아니라고 하는데 정조가 정말 좋아했고 믿었던 인물입니다. 정말 뛰어난 수재였습니다.
천재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 영특하고 학문적 호기심이 높았던 사람임은 틀림업시만
사료에 따른 학문적 근거로 천재성과 수재성을 판단해서 발언을 했을텐데요
'내가 알기로는 정조가 좋아했다는데 아무렴' 같은 식으로 반박하는건 좀...
아 정조하고 직접 대화해서 '과인 생각엔 천재 맞는거같다' 라는 말을 들었으면 어쩔수없죠
@@jamesmillerjo 여러 사료를 읽어 보진 못했지만 유추할 수 있지는 않나요? 뭐 문학적 근거를 따진다면 입을 꾹 다물어야하는데 워낙 다산 정약용에 관해서는 많은 사실적 글들이 많아서요..암튼 고견 감사합니다.
따블 선글라스 균형이 좋네요 응원합니다. 게스트도 선글라스 씌우면 완벽
캐미 좋았었는데!
항준님 어디가셨어여??
영화 촬영 들어가셨어요~
교수님이 재밌게 진행하시려는 의도는 알곘는데 너무 웃으면서 말하셔서 내용 전달에 좀 문제가 있어 보여요.
귀요미 어디갔나?
작품 대본쓰러갔나?
귀요미 감독님...본업 들어가셨어요~~
리바운드인가... 농구영화 찍는다네요...
@@user-tw3rq4vc6r 좋은작품기대합니다~
의리형님이 왜??
댓글 삭제는 너무 하셧어요...ㅠㅜ
죄송합니다 댓글을 삭제한것은 아니고 영상에 오류가 있어 수정후 재업로드를 하여 이전댓글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성형님 의외로 잘 어울려요~~~
정영진이 저런 스타일 유머나 사람 진짜 싫어하지 않나? 정영진 파트너 못버티고 곧 하차하겠는데? ㅋㅋㅋㅋ
엠씨 조합이 참으로 어색하다 ㅋㅋㅋㅋ 차라리 김풍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ㅋㅋ
김보성 의리의리하면서 mb면회한번 안가고 ㅠㅠ
정영진 개불편해 보인다 ㅋㅋㅋㅋ
다산 정약용과 정조는 과대평가된 대표적인물들.. 뭐하나 세상을 바꾸지도 못한 인물들이 입으로 혹은 글로 평가를 받는 대표적 인물들임.. 정약용은 양반사회를 혁파 해야 한다는 그 어떤 주장을 하지 않았음..정약용은 양반사회에 젖어있는 책으로 말한 그저그런 선비에 불과함...
인물로만 따지면 대단히 명석하고 뛰어났던 인재들은 맞죠.
다만 말씀하신 대로 당시 급변하는 시대 정세를 생각해보면 그런 변화를 주도할 선구자적인 인물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세력화가 되서 당시 조선을 좀 오랫동안 이끌어갈 주류가 됐더라면 조선의 미래가 조금은 더 나은 쪽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생각은 드네요
백민정씨 본인 프로필에 대해서 꽤 애매모호하네. 이상해....
개인적으로는 이말년 씨가 이런 프로그램에 은근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아쉽...
물론 김보성 형님도 가식이나 위선없이 선량하고 진실된 분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요
전문가 태도가 별로인데? 상을 안받았다는거야? 뭐야?
누가봐도 받았다고 본인 입으로 말 하기엔 쑥스러우니까 겸손하게 넘긴 건데 악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