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을 시키지 않으면 인간세상 이런 일이 계속해서 반복 됩니다 지금 목사님 께서 우리들의 그무언가 를 책임지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이 홍보 해서 이 좋은 시절인데 의학적 으로도 발전한 시절인데 우리모두 반성하고 각자 제발 지혜롭게 행동합시다 전쟁끝난지가 어제인데 .
예수님 께서 말 구유에서 태어나신 뜻은 이런 아무런 죄없이 태어난 어린 양같은 천사들 을 살리시기 위하여서가 아닐까요 ㅠ 목사님 당신은 예수님의 마음을 실천하는 분이십니다 요즘 바리세인같은 교회들 반성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헌금으로 교인끼리 점심찬치 회식잔치 하면서 아까운 헌금 낭비하지 말고 이런곳에 기부좀 하시지 ? ㅠ
If people can be just half as selfless and kind as this man, we could end so many problems. God bless this amazing man. The rich korean celebrities we praise...we should strive to be more like this pastor
그래도 낙태는 남녀 둘 다 그리고 아기까지 모두를 위해 합법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이건.. 점점 너무 프리해지다 못해 문란해지는 성가치관 때문에 생기는 일이기도 함. 아무리 콘돔끼고 피임약 먹는다고 해도 아예 관계를 안 갖는 것 만큼의 100프로 피임은 없고, 그리고 누구나 알다시피 성관계는 한 생명을 잉태해서 그 생명이 태어나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는 행위기에, 책임감이 필요한 행동이고 애초에 단순히 기분 좋으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는 거임. 성관계의 진정한 뜻은 진짜 서로가 서로를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사랑에서 나오는 신뢰에 대한 부분이고, 한 생명을 낳아 기른다는 건 정말 사랑만으로 키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성관계의 책임에는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책임질 수 있는 상황도 포함된다는 거임. 그래서 나는 애초에 사춘기때 성교육 시킬 때 피임방법만 알려주고 알아서 해라 하기보단, 성가치관을 조금 보수적일 수는 있어도 올바르게 가르쳐서 단순한 유희로서의 섹스보다 서로 올바른 성가치관을 가지고 온전히 둘이서 책임질 능력과 온전히 둘이서 책임질 상황이 모두 되었고 서로가 서로를, 아주 오래 살아서 서로 말 안해도 믿고 믿어주는 오래된 부부처럼 진지하게 서로 사랑하고, 그리고 그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크게 신뢰랑 믿음이 있을 때, 즉 약혼이나 결혼만큼의 신뢰와 사랑, 책임질 능력과 상황이 쌓였을 때 책임감있게 서로 피임해가며 해야한다고 생각함.. 고로 성교육을 아주 독실한 기독교국가처럼이라도 서로 몸가짐 마음가짐부터 먼저 가르치고 그 뒤에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때 피임같은 방법적인 걸 가르쳤음 함.. 갑자기 조금 정치충같아보이긴 한데, 복지정책을 쓸 때 우리나라처럼 돈만 주는 나라와, 꼭 복지정책을 써야하는 대상들만 선별해서 그 사람들에게 돈이 아니라 나라 세금 이용해서 사회화복지정책을 쓰는 나라를 비교해보면, 둘 중에서 가장 행복한 하위/소수/약자계층은 사회화복지정책으로 그 사람을 사회화복지를 시켜서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이 사회로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으며 아주 크진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일거임 마찬가지로 그냥 방법만 알려주고 말 것이 아니라 방법 알려주기 이전에 좀 보수적이더라도 건강하고 올바른 성가치관을 먼저 알려준 다음에 알려 줄 필요가 있음. 임신에 대해서도 아이수준에 맞게, 하지만 아주 자세하게 엄마와 아빠처럼 남녀가 사랑을 하게 되면 정서적인 사랑도 하게 되지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같은 육체적인 사랑도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엄마랑 아빠처럼 이렇게 뽀뽀도 하게 돼. 뽀뽀를 하게 되면 이렇게 안게 되겠지? 그런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서 호르몬 반응이 일어나게 돼. 그러다보면 마주보고 있는 엄마와 아빠의 생식기도 뽀뽀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아빠의 몸에서는 정자가 만들어지고, 그 만들어진 정자가 엄마 생식기 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아빠의 정자가 엄마 생식기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때마침 엄마의 생식기 속에 있는 난소라는 곳에서 난자가 1개 나오는 날인 배란기여서 아빠의 정자랑 엄마의 난자가 만나게 되면 그걸 수정이라 그러고 그 수정된 난자를 수정란이라 그래. 그러다가 수정란이 엄마 생식기 안의 자궁에 붙으면 그게 착상이고 그렇게 엄마는 임신을 해서 너를 낳았단다. 라는 식으로 알려주면서 그 뒤에 그런데 이런 행동에는 많은 책임감이 따라 그러면서 위에서 제가 말한 내용들을 말하면서 단순히 피임의 문제가 아니라 성숙한 가치관을 가지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게 가르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에서두요ㅎ 그리고 입양이나 고아원에 대한 인식도 바꾸고 그렇게 하다보면.. 애초에 낙태라는 게 존재이유가 없어질 수도 있죠. 그리고 만약에 사고를 쳤다면.. 근데 입양제도가 잘 되어있고 고아원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를 낳고싶어도 어느 한쪽, 혹은 양쪽이 불임이나 난임이라 임신하기 어려운 집에 수월하게 입양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아이를 입양보낸 어린 친부모도 다시 사회로 돌아올 수 있게 장치가 마련된다면 굳이 낙태가 필요할까 싶네요..ㅎㅎ 음 제가 MBTI성격중에 엔프피(ENFP) 성격이라 약간 용두사미(?)이기도 하구 그렇긴 한데 주절주절한 거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ㅋㅋ 그럼 이만영~!ㅎ
함께 참여해요 낙태죄폐지가 합법화 되면, 팔 다리 내장기관 머리가 차례로,, ㅠㅠ ㅠ ㅠ 😭 잘리고 찢기고 부서지는 고통을 당하면서, 태아가 죽임을 당해도 변호해줄 수 있는 곳이 없게 됩니다! 8주 전까지는 눈사람 ⛄같은 세포이지만....그후로는 폭풍성장하여 심장부터 생겨나고.....성인과 똑 같은 육체가 완성됩니다! 태아도 부모의 감정 다 느낍니다....인간은 그런 존재일진데!!! 태아살인을 정당화하려는 주장은, 너무 이기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이기적발상. 국민동의청원 | 공개 전 청원 | 태아 생명을 보호하는 낙태법 개정안 요청에 관한 청원 me2.do/5rLtgJEu 회원가입 하지 않아도 동의가능합니다 클릭하셔서 동참해주세요
남 욕하는 거야 쉽죠. 물론, 바른 일이라고 할 수 없고요. 하지만, 개인이든 사회든 욕하기 보단 왜 버리는 지에 대해서도 헤아리셨으면 합니다. 애초에 욕하기보단 서포트해주는 사회였으면, 아이 키우기가 더 쉽지 않았을까요? 10대 미혼모 비율이 높다고 했는데, 그들 자체도 가정 환경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왜죠? 저게 왜 나라망신인가요? 저런 시설마저 없으면.. 신생아 유아정도밖에 안된 이 어린 아이들은 길바닥에서 엄마 젖 한번 못 물고 죽으란 건가요? 그렇다고 해서 님이 입양해서 데려다키우실 거 아니잖아요;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님같은 사람 보면 ㄹㅇ 그런 생각도 할 줄 모르고 그냥 답이 없는 노답인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뭐가 망신이라는 건지 그 포인트를 모르겠네요. 베이비 박스가 설치된 환경이 될정도로 엄마들이나 아빠들이 아이를 버리는 거 ? 오죽하면 그 부모들이 그럴까요. 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들, 철이 없는 어른들 누군가는 당연하게 좋은 환경에서 자랐겠지만 제대로된 가정교육도 받지 못하고 자란 분들은 순간적인 판단에 약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덜컥 낳아보니 키울 여건이 너무 안되면 어쩝니까 길가에 버립니까 자신의 아이를 ? 제대로된 사회보장제도 하나 없이 베이비박스가 설치될 수 밖에 없었던 사회를 욕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
![[특종세상][FULL영상] "정작 와이프에게는.. " 베이비 박스 이종락 목사의 가족 이야기｜MBN 221222 방송](http://i.ytimg.com/vi/mc-1FNZJiwQ/mqdefault.jpg)
![[특종세상][FULL영상] "정작 와이프에게는.. " 베이비 박스 이종락 목사의 가족 이야기｜MBN 221222 방송](/img/tr.png)
![[#고딩엄빠4] "저.. 저도.. 만나러.." 베이비박스 인터뷰 하는 도중 실제로 울린 벨?! 긴박한 순간에 당황한 인교진!! #치트키](http://i.ytimg.com/vi/mXVvikNdcE8/mqdefault.jpg)
![[더하는뉴스]한 해 200명…베이비박스 속의 울음](/img/n.gif)
저 목사님의 마음을 진짜 헤아릴수 없다 정말 눈빛부터 ㅠㅠ 대단하다는 말보다 위대하다는 말이 더 맞을거 같다 저런분이 목사님이지 진정한... 종교인 아니 종교인을떠나 사람으로써 존경하게되네요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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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리 소수 기독교인때문에 욕먹는다지만 이런 훌륭한 일 하는 사람들 중엔 목사님. 기독교인이 많다. 나도 어릴때 무교지만 교회분들께 도움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남..
종교의 외투를 입었지만,속은 이리와 같은 인간 구분하는 방법은?
예수 • 부처를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
미혼모 미혼부도 편하게 아가를 키울수있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가들이 불행하지 않길
맞아요 우리아가들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맞습니다 ㅠㅠ
사회적 제도가 잘 되었으면 하는데 울나라의 잘못된 체면 문화때문에 목사님의 감당이 넘 힘듭니다.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한달에 20명....정말 나라에서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네요 ㅠㅠ
얼마나 많은 생각 끝에 젊은 엄마가 여기에 오겠습니까? 목사님께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부에서 해야하는일인데 이렇게 한생명의 인생의 희망을 보게 해줘서 감사해요.. 아멘..
언제까지 저 노 목사님만이 해낼수 있으시겠어요 신구교 모두가 공동체가 되여서 아기들의 생명을 구해내야지요 부자교회에서는 돈이 너무많아서 저런 소외된 이들을 돕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임에 틀림이 없읍니다.정부차원에서도 저 불쌍한 생명들을 돌보아 줘야지요
천주교(구교)에서도 자모원 있습니다. 다같이 힘내요♡
항상 아기를 두고 가는 사람이 엄마들 만이라는 사실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인간은 자웅동체가 아닌데 말이다. 출산 하고 좋지 않은 몸으로 많은 결정과 후회와 걱정, 공포를 느끼는 동안 아이들의 아버지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
절반만 보고 댓글 남김니다 그렇게 많은 아가를 한몸으로 돌보시면서 어떻게 버리고 간 엄마들 맘까지 다 헤어리시나요. 목사님은 진심으로 다음생에도 그 다음생에도 몇번생이나 다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복받으실거에요.
이영상 지금보는데 신부님도 찾아가는거 인상적이네요. 종교상관없이 목사님 한생명한생명 귀하게 살려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나라야 일 좀 해라 ... 세금으로 대체 뭘하는거니 ..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나라에서도 해주지 못한 일을 목사님께서 해주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을 시키지 않으면 인간세상 이런 일이 계속해서 반복 됩니다 지금 목사님 께서 우리들의 그무언가 를 책임지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이 홍보 해서 이 좋은 시절인데 의학적 으로도 발전한 시절인데 우리모두 반성하고 각자 제발 지혜롭게 행동합시다 전쟁끝난지가 어제인데 .
베이비박스에 넣은 엄마들도 저런 마음으로 아기를 생각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다..사정이 있겠죠ㅜㅜ정말 나라에서 해야될거같다..금쪽같은 아기들을 살리는일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남자들아 제발 책임 없이 10대와 관계하지말거라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라는 이미지를 단한사람이 다 배려 놨어 이렇게 좋은분도 계시는데
원래 좋은것 보다 안좋은 것들이 훨씬 눈에 띄게 마련이죠. 전국에, 세계에 교회 수는 셀 수도 없지만 뉴스에 나오는건 그 중 최악인 곳 소수일 뿐인데 인간은 미련해서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죠 교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것들에서
@@hihi3842 요즘 세상은 증오로 가득차 있어서 유독 더 심한듯해요... 한 집단을 매도하고 마녀사냥하는 진짜 피곤한 세상입니다ㅜㅜ...
아가들 건강하게 잘자라라
목사님 죤경합니다 봉사하시는분들 죤경합니다~
저분의 넓고 깊은마음을 감히 잴수가 없는듯 싶습니다
끝나지 않은 전쟁같은 느낌이지만 사명감으로 포용하고 끌어안는다는 그용기 저도 매번 느끼기에 얼마나 외로운길인지 압니다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셔요 응원합니다
정부에서 해야할 일을 ㅠㅠ
예수님 께서 말 구유에서 태어나신 뜻은 이런 아무런 죄없이 태어난 어린 양같은 천사들 을 살리시기 위하여서가 아닐까요 ㅠ 목사님 당신은 예수님의 마음을 실천하는 분이십니다 요즘 바리세인같은 교회들 반성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헌금으로 교인끼리 점심찬치 회식잔치 하면서 아까운 헌금 낭비하지 말고 이런곳에 기부좀 하시지 ? ㅠ
저런목사님들만있기를~변질되지마시고 하느님이항상지켜주실꺼에요
아기를낳는것보다 입양해서 키우고싶다 영상을보면 엄마들에 마음이느껴진다 얼마나고통스러운지 사랑스러운 아기들 축복속에서 행복ㅎㅏ게 커라
If people can be just half as selfless and kind as this man, we could end so many problems. God bless this amazing man. The rich korean celebrities we praise...we should strive to be more like this pastor
Amen
감사합니다
이 사회의 현실
인가?
저런 봉사활동이 순수한 민간 종교단체가
한다는것에
분노한다
이 한심한 나라
같으니라고
주여...굽어 살피소서...
What a beautiful and wonderful work that you are doing! I declare over you angelic helps and necessary funds from heaven!
나라망신이요 버린자의 아픔이요 제발 피임을 잘하든가 사랑으로 포용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눈물이 난다...
제가보기엔 감히말씀드리지만 하나님께서주신 임무가아닐까도싶네요...목사님을 그렇게 훌륭히만드신 하나님께서 소임을 부르신거같습니다..부디아기들을 처음마음처럼 지켜주세요..저도기회가온다면 아이를 돌보고싶네요..
존경합니다
4:38 꼭 세 가족 다시 만날수 있기를ㅠㅠ
눈물 날거 같네....애기들 불쌍해
내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다 시편27편 10절
대한민국 정부는 뭘 하고 있는건가...
아기를 낳고보니 마음이 찢어진다..
처음에 나오는 아저씨 불교제일미워 아저씨 아닌가요??
예 맞습니다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들 모든 어머님이 됩시다 정말 감사 합니다.
하느님안에 평안하소소...
전에는 한달에 2-3명이다가 , 지금은 20명 ...
입양특례법 때문인가..?
피임교육 확실히 하고 임신 8주이내에 낙태 합법화해라.
그래도 낙태는 남녀 둘 다 그리고 아기까지 모두를 위해 합법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이건.. 점점 너무 프리해지다 못해 문란해지는 성가치관 때문에 생기는 일이기도 함. 아무리 콘돔끼고 피임약 먹는다고 해도 아예 관계를 안 갖는 것 만큼의 100프로 피임은 없고, 그리고 누구나 알다시피 성관계는 한 생명을 잉태해서 그 생명이 태어나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는 행위기에, 책임감이 필요한 행동이고 애초에 단순히 기분 좋으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는 거임. 성관계의 진정한 뜻은 진짜 서로가 서로를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사랑에서 나오는 신뢰에 대한 부분이고, 한 생명을 낳아 기른다는 건 정말 사랑만으로 키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성관계의 책임에는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책임질 수 있는 상황도 포함된다는 거임. 그래서 나는 애초에 사춘기때 성교육 시킬 때 피임방법만 알려주고 알아서 해라 하기보단, 성가치관을 조금 보수적일 수는 있어도 올바르게 가르쳐서 단순한 유희로서의 섹스보다 서로 올바른 성가치관을 가지고 온전히 둘이서 책임질 능력과 온전히 둘이서 책임질 상황이 모두 되었고 서로가 서로를, 아주 오래 살아서 서로 말 안해도 믿고 믿어주는 오래된 부부처럼 진지하게 서로 사랑하고, 그리고 그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크게 신뢰랑 믿음이 있을 때, 즉 약혼이나 결혼만큼의 신뢰와 사랑, 책임질 능력과 상황이 쌓였을 때 책임감있게 서로 피임해가며 해야한다고 생각함.. 고로 성교육을 아주 독실한 기독교국가처럼이라도 서로 몸가짐 마음가짐부터 먼저 가르치고 그 뒤에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때 피임같은 방법적인 걸 가르쳤음 함..
갑자기 조금 정치충같아보이긴 한데, 복지정책을 쓸 때 우리나라처럼 돈만 주는 나라와, 꼭 복지정책을 써야하는 대상들만 선별해서 그 사람들에게 돈이 아니라 나라 세금 이용해서 사회화복지정책을 쓰는 나라를 비교해보면, 둘 중에서 가장 행복한 하위/소수/약자계층은 사회화복지정책으로 그 사람을 사회화복지를 시켜서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이 사회로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으며 아주 크진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일거임
마찬가지로 그냥 방법만 알려주고 말 것이 아니라 방법 알려주기 이전에 좀 보수적이더라도 건강하고 올바른 성가치관을 먼저 알려준 다음에 알려 줄 필요가 있음. 임신에 대해서도 아이수준에 맞게, 하지만 아주 자세하게 엄마와 아빠처럼 남녀가 사랑을 하게 되면 정서적인 사랑도 하게 되지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같은 육체적인 사랑도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엄마랑 아빠처럼 이렇게 뽀뽀도 하게 돼. 뽀뽀를 하게 되면 이렇게 안게 되겠지? 그런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서 호르몬 반응이 일어나게 돼. 그러다보면 마주보고 있는 엄마와 아빠의 생식기도 뽀뽀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아빠의 몸에서는 정자가 만들어지고, 그 만들어진 정자가 엄마 생식기 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아빠의 정자가 엄마 생식기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때마침 엄마의 생식기 속에 있는 난소라는 곳에서 난자가 1개 나오는 날인 배란기여서 아빠의 정자랑 엄마의 난자가 만나게 되면 그걸 수정이라 그러고 그 수정된 난자를 수정란이라 그래. 그러다가 수정란이 엄마 생식기 안의 자궁에 붙으면 그게 착상이고 그렇게 엄마는 임신을 해서 너를 낳았단다. 라는 식으로 알려주면서 그 뒤에 그런데 이런 행동에는 많은 책임감이 따라 그러면서 위에서 제가 말한 내용들을 말하면서 단순히 피임의 문제가 아니라 성숙한 가치관을 가지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게 가르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에서두요ㅎ 그리고 입양이나 고아원에 대한 인식도 바꾸고 그렇게 하다보면.. 애초에 낙태라는 게 존재이유가 없어질 수도 있죠. 그리고 만약에 사고를 쳤다면.. 근데 입양제도가 잘 되어있고 고아원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를 낳고싶어도 어느 한쪽, 혹은 양쪽이 불임이나 난임이라 임신하기 어려운 집에 수월하게 입양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아이를 입양보낸 어린 친부모도 다시 사회로 돌아올 수 있게 장치가 마련된다면 굳이 낙태가 필요할까 싶네요..ㅎㅎ
음 제가 MBTI성격중에 엔프피(ENFP) 성격이라 약간 용두사미(?)이기도 하구 그렇긴 한데 주절주절한 거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ㅋㅋ 그럼 이만영~!ㅎ
? 낙태는 왜? 낳아서 버려서 죽이는거와 수술해서 죽이는거 차이가 뭔지?
착상순간 2주. 생리예정일 되면 4주. 어 왜 이주일이나 생리가없지 해서 테스트기양성뜨면 6주입니다. 너무 촉박합니다. 저는 12주-14주정도.
@@oo-qb5li 세포아닙니다. 수정후 22일이면 머리 심장 생깁니다. 7주면 거의 사람 모습예요. 크기만 작을 뿐
그거하지 말라고 저 목사님이 피똥사면서 저거 하는거다
복지부에서 해야하는데.....
한달에 20-25이 정부도 아닌 저 작은교회가 감당 할 수 있는게 아닌데..ㅠ
정부는 범죄자들보호하지말고 이런곳에 지원해라 ㆍ
당연하죠 이런생명은정부 즉나라일입니다
😇😇😇😇😇😇💗💗🙏🙏🙏🙏🙏🙏💗💗
제발 피임좀 똑바로 하길
왜나라에서 나서질않냐
그냥 먹먹해진다
애낳고 튀는건 악마나할짓이다 세상에 고통의 총량을 늘리는악마
함께 참여해요
낙태죄폐지가 합법화 되면, 팔 다리 내장기관 머리가 차례로,, ㅠㅠ ㅠ ㅠ 😭 잘리고 찢기고 부서지는 고통을 당하면서, 태아가 죽임을 당해도 변호해줄 수 있는 곳이 없게 됩니다!
8주 전까지는 눈사람 ⛄같은 세포이지만....그후로는 폭풍성장하여 심장부터 생겨나고.....성인과 똑 같은 육체가 완성됩니다! 태아도 부모의 감정 다 느낍니다....인간은 그런 존재일진데!!!
태아살인을 정당화하려는 주장은, 너무 이기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이기적발상.
국민동의청원 | 공개 전 청원 | 태아 생명을 보호하는 낙태법 개정안 요청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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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저렇게 버리는거 살인죄 아닌가... 죽던 말던 나몰라라 하는건데..
살리려고 저기에 오는겁니나. 죽던말던 나몰라라면 저기까지 찾아가지도 않겠죠..
@sdyshj ks 아니 제 말은 베이비박스에 넣는거 말고 버리는 행위 자체를 얘기한거에요.. 베이비박스가 생기게 된 계기가 쓰레기장에 갖다버리고 그런다고 해서..
남 욕하는 거야 쉽죠. 물론, 바른 일이라고 할 수 없고요. 하지만, 개인이든 사회든 욕하기 보단 왜 버리는 지에 대해서도 헤아리셨으면 합니다. 애초에 욕하기보단 서포트해주는 사회였으면, 아이 키우기가 더 쉽지 않았을까요? 10대 미혼모 비율이 높다고 했는데, 그들 자체도 가정 환경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는 완전 우리나라 망신 망신살이고 죄발 우리나라 추악한 문제를 국제적으르 공개를 안하는게!!!!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저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왜죠? 저게 왜 나라망신인가요? 저런 시설마저 없으면.. 신생아 유아정도밖에 안된 이 어린 아이들은 길바닥에서 엄마 젖 한번 못 물고 죽으란 건가요? 그렇다고 해서 님이 입양해서 데려다키우실 거 아니잖아요;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님같은 사람 보면 ㄹㅇ 그런 생각도 할 줄 모르고 그냥 답이 없는 노답인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뭐가 망신이라는 건지 그 포인트를 모르겠네요. 베이비 박스가 설치된 환경이 될정도로 엄마들이나 아빠들이 아이를 버리는 거 ? 오죽하면 그 부모들이 그럴까요. 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들, 철이 없는 어른들 누군가는 당연하게 좋은 환경에서 자랐겠지만 제대로된 가정교육도 받지 못하고 자란 분들은 순간적인 판단에 약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덜컥 낳아보니 키울 여건이 너무 안되면 어쩝니까 길가에 버립니까 자신의 아이를 ? 제대로된 사회보장제도 하나 없이 베이비박스가 설치될 수 밖에 없었던 사회를 욕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
쓰레기통, 변기통에 유기됐을 아기들이에요...
감춘다고 없어지는 문제도 아닌데 한 생명 살리는 것보다 체면이 먼저이신가요. 하나님의 이름 함부로 들먹이지 마세요.
사랑이 있다면, 망신살보단 생명을 걱정하겠죠. 그리고 망신스러운 건, 저런 베이비박스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미혼모들만 욕하는 사회 분위기와 서포트가 부족한 사회 시스템 등이죠.
팩트체크: ua-cam.com/video/UXtgJDcWTd4/v-deo.html
어디가서 만원이라도 기부하고 방송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