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보단 나아진 스토리와 연출들 덕분에 3편은 그나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봤습니다 ㅎㅎ 1을 따라갈 순 없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해지긴 했더라구요! 그리고 그린델왈드와 테세우스 얼굴도 열일했구용~ 모두 연기도 잘했고 특히 힉스교수 매력이 장난아니더군욥! 4제작이 꼭 실행되길 ㅠ ㅠ
확실히 2편보단 괜찮지만 웅장한 부제에 비해 시시한 내용이었던것같아요ㅠ 해리포터에선 마법사외의 마법동물들을 박해하던 무시하고 경멸하던 마법사들이 그들의 대표를 고작 동양동물의 고갯짓으로 선출되는것도 납득이 어렵고요.. 해리포터랑 이어지는 점에서 제이콥의 빵이 불어나는 장면이 죽음의성물을 찾으러 벨라트릭스 금고에갔을때 만진 성배가 불어나는 장면이 생각났고 죽은 기린을 살려내서 그린델왈드를 선택하게 하는건 임페리오 마법인가? 싶더라구요! 제가 생각난 건 두가지뿐인데 쭈머님 영상보고 더 많은걸 알게되서 오히려 본영화보는 재미보다 해리포터 세계관과 연결고리 찾는게 더 재미있네요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어요ㅜㅠ 그리고 생각보다 2편부터 중국이 연상되는게 자꾸 나와서 왜이러나 싶기도해요ㅋㅋ
향후 전개에서 바라는 것 1.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인 만큼 포터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나오는 것 2. 볼드모트가 호그와트 다니며 호크룩스를 얻기 위한 악행을 저지르는 것 3. 뉴트와 티나의 아들이 태어나는 거 4. 알버스가 그린델왈드 이기고 딱총나무 지팡이를 얻고 그린델왈드가 누멘가드에 갇히는 과정
그린델왈드 캐릭터가 너무 이상해짐.전편에선 나름 부하들을 아끼며 같이 농담 따먹기도 하고 머글 혼혈 마법사라 해도 이유없이 배척하지 않으며 재능만 있다면 자신의 측근으로 삼고 머글 아기를 죽일려 할 때 살짝 망설이다 부하에게 죽이게 시키는 등 전혀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을 노예처럼만 부리는 볼드모트랑은 전혀 다른 면모의 매력적인 인믈이었는데 이번편에선 그런 모습 다 없어지고 걍 볼드모트 2호가 되버림 ...
블러드 팩트가 아리애나 죽을 때 일으킨 일 얘기가 많은데 실제로 둘은 싸우지 않고 그린델왈드가 기억을 바꾼거면 말이 됩니다. 빵이 가방에서 나오는 장면은 죽음의 성물에서 헤르미온느가 말하는 원소 변신술에 대한 겜프 법령의 주요 예외 사항중 음식이 있어서 만들 수 없어서 말이 안됩니다
2편이 더 재미있을정도로 3편 진짜 쌉노잼이었음. 욕이 나올정도로. 평점 별로길래 기대치 바닥에 깔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실망했어요. 원작 책 영화 몇번이고 볼 정도로 팬인데 신동사는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떼어놓으렵니다 4편 5편 나온다고 해도 안 볼 예정. 진짜 영화관에서 언제 끝나나 생각들었음. 영화를 보면서 재미, 감동, 스릴, 화려함 단 한개의 토끼를 잡지 못했음. 진짜 내가 본 영화 역대 최악 5손가락 안에 들어요. 같이 보러 간 3명의 친구들도 평점 0점 줄 수 있으면 0점 주겠다고 합니다. 신동사의 치명적인 단점은 새로운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짧은 시간안에 소개되고, 또 이들에게 정이라도 들면 몰라, 각각 캐릭터가 매력도 없어.. 죽어도 아무런 감흥이 안듦. 이번편에 나온 호그와트 교수는 말투도 띠껍고 전편에 나온 요세프는 굳이 분량이 없어도 되는 존재감과 스토리 흐름,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는 느리고, 쓸데없고 억지로 긴박함을 연출한 감옥 탈출씬, 감옥에서 무의미한 처형씬, 스토리에 1도 중요하지 않은 덤블도어의 개인사 연애 이야기, 주인공 뉴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쩌리. 마지막 덤블도어 그린델왈드 전투에서 서로의 심장박동 확인하는 장면에서 탄식.. 그냥 총체적 난국. 해리포터 팬으로써 보면 안되는 작품, 아니 그 누구도.
![АЛАУДИНОВ у Скабеевой: эти их ВСУ нас НЕ ДОГОНЯТ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an0anqU4WGQ/mqdefault.jpg)
덤블도어의 비밀 타이틀은 진짜 웅장한데 속 까보면 핏줄관계보단 짜쟌 덤블도어는 게이였답니다 이게 메인이었던 느낌
맞아요.. 사실 아번편까지 보는 사람들한테 덤블도어랑 그린델왈드 관계가 비밀이 아닌데말이죠
그래서 덤블도어의 비밀입니다
사실 덤블도어역의 사람한테만 덤불도어의
비밀을 알려줬음
ㄹㅇ별로 안궁금했던 비밀이었음...
덤블도어는 알버스만을 뜻하는게 아님
에버포스도 크레덴스도 덤블도어임
그럼 딱 맞는 주제지
조금 아쉬운 스토리였지만 그게 뭐든 그냥 오랜 해리포터의 팬으로서 이렇게라도 내가 마법세계에서 더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할뿐
2편보단 나아진 스토리와 연출들 덕분에 3편은 그나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봤습니다 ㅎㅎ 1을 따라갈 순 없으나 전체적으로 깔끔해지긴 했더라구요! 그리고 그린델왈드와 테세우스 얼굴도 열일했구용~ 모두 연기도 잘했고 특히 힉스교수 매력이 장난아니더군욥! 4제작이 꼭 실행되길 ㅠ ㅠ
애버포스가 크레덴스에게 always하는 부분은 정말 인상 깊었지만 점점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느낌이 있네요 점점 올드 팬들을 위한 영화가 되는 느낌임
원피스, 매트릭스에 이어 해리포터까지...
너무나도 방대해진 작품의 세계관에 창조한 사람들이 감당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억나는건 게다리걸음뿐..
확실히 2편보단 괜찮지만 웅장한 부제에 비해 시시한 내용이었던것같아요ㅠ 해리포터에선 마법사외의 마법동물들을 박해하던 무시하고 경멸하던 마법사들이 그들의 대표를 고작 동양동물의 고갯짓으로 선출되는것도 납득이 어렵고요..
해리포터랑 이어지는 점에서
제이콥의 빵이 불어나는 장면이 죽음의성물을 찾으러 벨라트릭스 금고에갔을때 만진 성배가 불어나는 장면이 생각났고
죽은 기린을 살려내서 그린델왈드를 선택하게 하는건 임페리오 마법인가? 싶더라구요!
제가 생각난 건 두가지뿐인데 쭈머님 영상보고 더 많은걸 알게되서 오히려 본영화보는 재미보다 해리포터 세계관과 연결고리 찾는게 더 재미있네요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어요ㅜㅠ 그리고 생각보다 2편부터 중국이 연상되는게 자꾸 나와서 왜이러나 싶기도해요ㅋㅋ
이번편에선 그동안 애버포스,알버스,갤럭트 이 3명이서 싸우다 튕겨나가 죽었다던 설정이 애버포스와 알버스 2명이서 싸우다가 아리에나가 죽고 그린델왈드는 그저 웃고있었다 라고 설정바뀐거 같더라구요
웃고 있었다라고 핬나요?
@@user-ro6gn1kp2r 넵
그랬나? 저는 싸우긴 셋이서 싸웠지만 여동생 죽으니 그린델왈드는 웃고있었다고 알았는데... 어디서 잘못된거지
@@pingping-E 처음엔 그린델왈드 vs 애버포스가 싸우다가 덤블도어도 참전했고, 그린델왈드가 덤블도어를 말로 설득해서 어느순간 덤블도어 vs 애버포스가 싸웠고 그린델왈드는 그걸 지켜보면서 웃고있었다 이거에요
재주는 번티가 부리고, 박수는 뉴트가 받는다
부탄의 테세우스와 율랄리의 트렁크 씬도 해러포터 시리즈 오마주가 있는 것 같아요. 테세우스의 것은 마법사의 돌과 비밀의 방의 퀴디치 시합, 율랄리의 것은 3편의 과물 책과 마법사의 돌에서의 벽난로 편지 폭탄 씬 오마주가 있는 것 같았어요.
코왈스키의 트렁크에서 빵이 불어나는건 죽음의 성물 편에서 호크룩스 잘못 건드려서 발생한 복제 마법과도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3편에서의 그린델왈드 선출이 히틀러 선출과 일맥상통하고 4,5편은 2차대전을 1,2부로 쪼갤수 있는 얘기니 마법전투도 많을거고 재밌을거같은데 이대로 마무리하기엔 아쉽네요. 꼭 다음편 제작이 됐으면 좋겠어요.
다음편 4,5화 제작되는줄 알았는데 안하는거예요? 기대하고있었는뎅..
@@user-rc6ml9td3t 흥행이 어느정도 되면 제작한대요
볼드모트의 스토리, 포터 가문의 선조도 살짝 나와준다면 어떨까요
향후 전개에서 바라는 것
1.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인 만큼 포터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나오는 것
2. 볼드모트가 호그와트 다니며 호크룩스를 얻기 위한 악행을 저지르는 것
3. 뉴트와 티나의 아들이 태어나는 거
4. 알버스가 그린델왈드 이기고 딱총나무 지팡이를 얻고 그린델왈드가 누멘가드에 갇히는 과정
그리고 덤블도어와 그린델이 찐하게 마법으로 싸우는 cg
뭔가 마지막편 마지막 장면엔 덤블도어가 어린 톰리들을 만나러 고아원으로 가는 장면이였으면 좋겠음 신동사1편이 톰리들이 태어난 시간대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를 지하암반수에 두면 재밌는 영화.. 5편까지라고 해놓고 흥행 실패를 생각했는지 마무리 깔끔하게 시켜버린 영화,, 당장 그린델왈드가 사람 쩝쩝해도 이상할 거 없어뵈는 영화,,, 하지만 해리포터 세계관 + 어마무시한 씨지 첨가된 영화는 존재만으로 소중 ㅜㅜ 에즈라밀러가 머그샷 찍혀서 이번 엔딩이 차라리 더 나앗다구 느꼈어요
그래도 해리포터가 생각나는 설정들도 찾는 재미도 있더라구요ㅎㅎ
1.2편에서 크레덴스가 키맨인것 처럼 엄청조명하더니 3편에서 급 쩌리로 만들어버림
2편 마지막 크레덴스한테 넌 덤블도어다 하면서 지팡이 받고 마법주문 날리는 장면 보면서 3편은 크레덴스가 알버스급 마법능력 보여주겠구나 했더니.. 쩌리됨
불필요한장면이 많고 설명이 필요한장면은 생략된 느낌이었어요 예를들면 뉴트와 형의 감옥탈출 장면은 그닥 재미도 없고 꼭 필요한 지... 덤블도어의 여동생과 그란델왈드 관련된 과거회상은 덤블도어가 설명충 역할을 할게 아니라 직접 보여줬으면 좋았을것같다고 생각해요
김카이X해리포터? 못참지
덤블도어는 어떻게 혼선을 주는 방법을 알고 있었을까요? 영화 중반부에 시계처럼 보이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린델왈드 캐릭터가 너무 이상해짐.전편에선 나름 부하들을 아끼며 같이 농담 따먹기도 하고 머글 혼혈 마법사라 해도 이유없이 배척하지 않으며 재능만 있다면 자신의 측근으로 삼고 머글 아기를 죽일려 할 때 살짝 망설이다 부하에게 죽이게 시키는 등 전혀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을 노예처럼만 부리는 볼드모트랑은 전혀 다른 면모의 매력적인 인믈이었는데 이번편에선 그런 모습 다 없어지고 걍 볼드모트 2호가 되버림 ...
문제만 없었어도 ㅠㅠ
진짜 2편때 좋았는데 빌런이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듯한 빌런이라 좋았음
덤블도어의 비밀이라는 타이틀보다는 그린델왈드의 부정선거가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2편보다는 나아졌으니 다음 편 나온다면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4.5편 제발 나오기를
블러드 팩트가 아리애나 죽을 때 일으킨 일 얘기가 많은데 실제로 둘은 싸우지 않고 그린델왈드가 기억을 바꾼거면 말이 됩니다.
빵이 가방에서 나오는 장면은 죽음의 성물에서 헤르미온느가 말하는 원소 변신술에 대한 겜프 법령의 주요 예외 사항중 음식이 있어서 만들 수 없어서 말이 안됩니다
이번 영화...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관객한테 억지로 주입시키려는 느낌이 강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넘넘 감사해용💖💖
용서받지 못할 저주들은 해제방법이 없다는데 산토스는 어떻게 그린델왈드의 주문을 풀었는지 모르겠음.
4,5편 언제 나오나? 나오기는 하나?
신동사4 는 어떻게 될지 또 신동덤에 대한 앞으로의ㅏ 떡밥 예상 영상도 만들어 주세여
아주아주 잘보고갑니다
어쩐지..보면서 나가고싶단 생각이 들더라니..나만 그런게 아니엿나보군
제이콥은 쿠루시아투스 맞고 5분도 안되서 회복된걸보면... 탈인간급...
누가 마법으로 풀어준거임
@@zhoh9659 풀어주는건 봤지만 고통이 즉시 사라지진 않을껀데...;;
나만재밌었나…..
후플푸프에 3점
제이콥이짱이지 그린델왈드의크루시오맞고도 견뎌냈자네
생각해보니까 기린이 총리를 선택하는건
십이국기랑 똑같네요
1빠! 기다렸다구요!
해리보터보다 신비한 동물사전이 더 과거인 거예요?
넹
신비한 동물사전은 1926년부터 1945년까지고, 해리포터는 1980년부터 시작이에요 볼드모트가 영국 마법세계를 장악했을때부터 하면 1970년쯤 시작이고요
아팠겠다😢
2편이 더 재미있을정도로 3편 진짜 쌉노잼이었음. 욕이 나올정도로. 평점 별로길래 기대치 바닥에 깔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실망했어요. 원작 책 영화 몇번이고 볼 정도로 팬인데 신동사는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떼어놓으렵니다 4편 5편 나온다고 해도 안 볼 예정. 진짜 영화관에서 언제 끝나나 생각들었음. 영화를 보면서 재미, 감동, 스릴, 화려함 단 한개의 토끼를 잡지 못했음. 진짜 내가 본 영화 역대 최악 5손가락 안에 들어요. 같이 보러 간 3명의 친구들도 평점 0점 줄 수 있으면 0점 주겠다고 합니다.
신동사의 치명적인 단점은 새로운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짧은 시간안에 소개되고, 또 이들에게 정이라도 들면 몰라, 각각 캐릭터가 매력도 없어.. 죽어도 아무런 감흥이 안듦. 이번편에 나온 호그와트 교수는 말투도 띠껍고 전편에 나온 요세프는 굳이 분량이 없어도 되는 존재감과 스토리 흐름,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는 느리고, 쓸데없고 억지로 긴박함을 연출한 감옥 탈출씬, 감옥에서 무의미한 처형씬, 스토리에 1도 중요하지 않은 덤블도어의 개인사 연애 이야기, 주인공 뉴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쩌리. 마지막 덤블도어 그린델왈드 전투에서 서로의 심장박동 확인하는 장면에서 탄식.. 그냥 총체적 난국. 해리포터 팬으로써 보면 안되는 작품, 아니 그 누구도.
계속 의아했던게 크리덴스 내용...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웠음... 무엇보다 내기니랑은 관계가 아예 끊긴건지 언급조차 없는게 이상함...
뭐야 둘이 사랑했어? 아니 난 걍 부랄짱친인줄
개봉했넹...
안타깝지만 이쁜쓰레기....
덤블도어 게이... 여기도 pc가
원래 게이에요
옛날부터 덤블도어는 게이였다고 롤링이 말함 갑자기 게이라는 설정을 넣은게 아님
그린델왈드 분을 제발 더시 조니뎁으로 바뀌기를...
하나님을 못보게 하는 판타지 영화들...
재미 없다 추천 노!
흠 나중에 봐야겠네요 😂
아싸 4등 ~~
6등이었네요.. 하하하하
생각보단 재밌음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