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사단법인 운운하니까 종교단체인 증산도와는 무관한 것 같지만, 속지 말자. 내미는 환단고기 판본이 죄다 증산도 역주본이다. 수많은 환빠 단체 가운데에서도 신교문화 운운하는 건 증산도밖에 없다. 원래 신교(神敎)라는 말은 대종교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다. 물론 '신교'라는 것에 대한 역사적인/고고학적인 증거는 없으며, 단지 대종교의 종교적인 주장이다. 증산도는 과거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순회했지만, 최근에는 좀 더 성인층을 대상으로 포항공대나 국회 대회의실 등에서 지방 순회 강연을 벌이는 듯.
대한사랑 사단법인 운운하니까 종교단체인 증산도와는 무관한 것 같지만, 속지 말자. 내미는 환단고기 판본이 죄다 증산도 역주본이다. 수많은 환빠 단체 가운데에서도 신교문화 운운하는 건 증산도밖에 없다. 원래 신교(神敎)라는 말은 대종교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다. 물론 '신교'라는 것에 대한 역사적인/고고학적인 증거는 없으며, 단지 대종교의 종교적인 주장이다. 증산도는 과거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순회했지만, 최근에는 좀 더 성인층을 대상으로 포항공대나 국회 대회의실 등에서 지방 순회 강연을 벌이는 듯.
영토를 차지하는 것은 힘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역사는 언제든지 그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이 미국한테서 오키나와 반환받을 때 그랬고, 중공이 티베트, 위구르 점령한 거나 홍콩 반환 받을 때 그랬습니다. 역사를 바로잡음으로서 미래에 어쩌면 우리나라 영토가 늘어날 수 있는 명분이 생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있는 영토도 빼았길 수 있습니다.
안녕 하세요. 잘 봤습니다. 역사의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저같은 아마추어도 조금만 생각하고 합리적 판단을 해도 말도 안되는 고려 국경선 인데, 학자분들이 몰랐다는 건 넌 센스 입니다. 양심을 판거라 봅니다. 어떻게 고려 저 작은 영토에서 강조가 30대군으로 거란과 싸우고, 거란도 서희 장군과 와 협상을 할 때는 고려와 싸우기 부담스러우니까 협상을 한 겁니다. 서희 장군이 아무리 뛰어난 협상 가라 해도 국력이 약했으면 바로 밀고 들어 옵니다. 국사책 내용이 맞다면 개경 까지 말 타고 이틀 거리도 안되는데, (병자호란 보세요) 강감찬 장군의 20만 대군과 윤 관 장군의 18만 대군을 저 좁은 국토에서 어떻게 그 대병력이 모집이 됩니까?? 그때 당시 세계 초강국 이였던 몽골에 저 약한 국력으로 30년간을 어떻게 저항을 합니까??? 젤 중요한 건데 원나라 에서 왜 충선왕을 심야왕으로 봉해서 만주 만주 일때를 다스리게 했겠습니까??? 원나라 침입전 고려가 만주를 다스리고 있었다는 확실한 증겁니다. 마지막으로는 고려와 송나라, 요나라가 세력의 균형을 이루면서 지냈는데, 고려의 저 국경선 국력으로 어떻게 세력의 균형을 이룹니까??? 우리의 상고사는 빙하가 녹기 시작한 해빙기와 가장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현생하는 모든 인류 역사 또한 마찬가지로 봅니다. 우리의 당군 조선 제국은 전형적으로 농사를 짓는 남방계와 수렵을 하는 북방계 그리고 현지민(쑥과 마늘이 많이 나오는 곳, 이때 당시 제사를 지낼때는 아주 신성시되는 물품이 였울것으로 추정함,이유는 강력한 항생 작용으로 사람의 병을 낫게 하는 신성시되는 물품으로 개인적인 생각) 연합체제의 대 제국 이엿을 것임. 그리고, 환웅, 배달국은 전형적인 농사를 짓는 국가로 남쪽에서 이주해 온거라 생각 합니다. 단군 조선은 우수한 문호ㅏ를 가지고 올라온 남방계와 용맹하고 호전적적인 북방계와의 연합된 대 제국 이였을 겁니다. 환웅과 배달이 만들어낸 최 절전기의 문명으로 봅니다. 하화족은 토굴에서 생활하면서 나무가지와 풀로 몸을 가리면서 살았는데, 단군 조선의 영향을 받아서 조금씩 발전을 했겠죠.
드라마를 잘 쓰려고 몸을 사리고 사람도 안 만난다는 작가도 있다지만 이런 작가를 위시해 모든 작가들은, 특히 사극 작가들은, 진실된 역사를 배워 k-drama를 만들때 꼭 반영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전 세계가 중국넘들의 거짓과 허황된 과정에서 눈을 뜨게 할 수가 있다. 역사적 진실과 사실 역시 우리의 k-무기이다.
우리는 이제까지 제대로 된 역사를 모르고 살아왔네오. 역사인식을 정확히 해야하는 것은 우리 민족 토대의 "정체성" 을 아는게 너무나 주요한 민족적 인식의 근본 이겠지요. 잘못된 것은 바르게 잡아야자요. 어설픈 역사학자들의 오류와 권위로 감춰진 이면의 잘못은 우리민족의 "역사적 사실"앞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죄하며 반성하여~ 원점에서 다시 협의해서 국민적 공감으로 이어지는 "사실적 역사편찬 "으로 보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역사를 가르친다는 사학자들이 옛나라의 국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신들도 뭘 잘못배웠거나 잘못 쳐먹어서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옛 국사쌤들의 스승들이 다 일제앞잡이였습니다..그 제자들도 자신도 모르게 앞잡이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쌤들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역사쌤들의 반성없이는 국사과목은 폐지해야 합니다. 국사쌤들이 먼저 앞장서서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려는 자세가 나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주의자나 중국의 동북공정의 앞잡이가 되는 학생들과 국민들을 양성할 뿐입니다. 엉터리 유투브쌤들과 그 뿌리의 강단사학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교과서에서 말하는 압록강은 요하입니다 거란의 역사 요사에서는 모두 압록강으로 되어 있으나 록의 한자가 우리가 쓴 글자와 다릅니다. 요태조가 압록강에서 낙씨질했다는 기사가 잇는데 이것도 요하입니다. 그리고 귀주대첩도 평안도 구성에서 있었던 것이 아니고 요하의 동쪽 귀주에서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정부에서 고고학자 역사학자 대학교수들 우대해주고 연구비 사용 규정 완화해 줘야 한다 나라는잃을수 있지만 역사는 잃어서는 안된다 우리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을 필수로 하고 일제가 만들어놓은 교과서 개정해야 한다 중국시진핑은 역사학자를 우대 역사를 왜곡 동북공정을 내놓고 있다 우리 역사를 잃지 않아야 중국일본에 당 하지 않는다
제가 뇌피셜로 추론하면, 이성계가 회군하고서 고려를 멸망 시킬때에 명분 없는 정권이니까, 외세인 명나라의 힘을 등에 업고서 조선을 건국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려에 당시 수많은 무신과 군대가 있는데 위화도 회군 군대만으로 고려를 전부 먹기에는 말이 안되니까요. 그러기에 명나라에 일부 영토를 넘기며 국경을 재조정한 후 왕권을 얻은게 아닌가 싶네요. 조선 초기에 지리지, 천문도, 역사서를 사처에 보관하면 사형에 처한다고 하면서 사실상의 분서갱유를 한 기록이 엄청 많이 나오거든요. 이또한 명분이 없으니 나중에 명뷴을 가지고 누군가 역모를 일으킬게 두려워 사실상 역사와 영토를 은폐했다고 생각됩니다.
고려 영토가 남북 1500리이고 동서 2000리 라고 명시가 된 고문서등이 많은데요 실제로 구글지도에서 거리 측정기로 확인해보니까 남해끝에서 평양의 대동강까지가 1500리라고 나옵니다 삼성기에 보면 환국의 영토는 동서 2만리이고 남북5만리라고 하는데 동서 2000리와 남북 1500리이면 거의 한반도 크기 밖에 안됩니다 이 점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된 역사가 밑받침되어야만 나의 정체성을 올바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국가의 족보라고 할 수 있는 [국통]을 바르게 잡아 주시려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역사 전달에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조선 역사 및 강역부터 축소 은폐하는 일본 식민 사학과 중국 동북 공정 입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로 빨리 역사 광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넘 수고하시고요, 항상 응원 드립니다.
이 강의를 두 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역사광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완영 사무총장님 감사합니다~~
대한사랑 사단법인 운운하니까 종교단체인 증산도와는 무관한 것 같지만, 속지 말자. 내미는 환단고기 판본이 죄다 증산도 역주본이다. 수많은 환빠 단체 가운데에서도 신교문화 운운하는 건 증산도밖에 없다. 원래 신교(神敎)라는 말은 대종교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다. 물론 '신교'라는 것에 대한 역사적인/고고학적인 증거는 없으며, 단지 대종교의 종교적인 주장이다. 증산도는 과거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순회했지만, 최근에는 좀 더 성인층을 대상으로 포항공대나 국회 대회의실 등에서 지방 순회 강연을 벌이는 듯.
일제 이전 좃선 시대가 중국에서 넘어와 중국 사대하던 애들이 쿠데타로 나라 세운 거라 이전 역사서 다 태우고 국가적으로 역사 조작을 했던 게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듯이 봐야할 알아야할 중요한 교육내용입니다.
역사 인식에 대하여 새삼 다시생각해봅니다 역사 왜곡에 대하여 참담한 심정입니다 역사를 올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역사를 바로 알기만해도 지금의 정치문제나 청소년 문제 등 많은 것들이 해결될거 같아요.
우리역사 바로찾기 화이팅, 상생방송을 응원합니다!
하나씩하나씩 밝혀진 사실에 근거한 초중고 교과서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조작된 부끄러운 역사를 우리 후손에게 가르치는 것은 죄악입니다.
조선총독부사관과 사대주의 사과관에 빠져 우리역사를 곡해한 사람들이 역사의 죄인입니다. 우리역사를 하루 속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후손에게 그럼 증산도 환빠되라고 가르치냐?ㅋㅋ
1. 우리가 한반도로 부르지만 북한에서는 조선반도라고 부릅니다!!
2. 現 역사교과서에서 강동 6주도 그렇고 천리장성의 위치도 틀렸습니다.
3. 선생님!!역사 뒤집어 보기,역썰 19회 스트리밍 부탁드립니다.
지금 교가서는 99% 왜곡 이야 천벌을 받을 놈들, 부관참시해야
조작된 역사가 한두군데라야 ㅜ,.ㅜ. 한군데 조작하니 그에 따라서 줄줄이ㅜ.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식으로 갈수록 심하네요..ㅜ.ㅜ 빨리 바른 역사교과서를 가르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대표적인 역사조작은
●단군조선부정
●한사군평양설
●반도사관
●임나일본부설일거 같은데요
대한사랑 사단법인 운운하니까 종교단체인 증산도와는 무관한 것 같지만, 속지 말자. 내미는 환단고기 판본이 죄다 증산도 역주본이다. 수많은 환빠 단체 가운데에서도 신교문화 운운하는 건 증산도밖에 없다. 원래 신교(神敎)라는 말은 대종교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다. 물론 '신교'라는 것에 대한 역사적인/고고학적인 증거는 없으며, 단지 대종교의 종교적인 주장이다. 증산도는 과거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순회했지만, 최근에는 좀 더 성인층을 대상으로 포항공대나 국회 대회의실 등에서 지방 순회 강연을 벌이는 듯.
대한민국이 경제 군사 문화적으로
점점 강해지고 있기에...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데에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되겠냐? ㅋㅋㅋㅋ
백신 90프로 쳐맞은 개돼지 나라가 무슨.... 다 틀려 먹었음
베데랑 강사님 언제나
열강 이시네요...
최고의 역사 강사 입니다
다음 대권의 정책 1번으로 역시바로세우기를 올리는 후보가 정권을 잡도록 합시다.
진실된 역사를 가르치시는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역사학에서 최고의 강의에요. 우리는 본래 다민족국가였지요. 민족사관의 편협함을 극복해야 해요.
위대한 업적을 성취했습니다 존경합니다 강단사학자들은 인면수심이다
역사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답답합니다
지켜주세ㅛ
역사는 살아있다. 살아있는 생명체에 어떠한 목적이 있더라도 거짓이란 통할 수 없습니다. 역사는 열린 마음으로 폭넚게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식민사학자들을 삭탈관직하고 감방에서 영원히 보내도록해야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왜 역사학자들은 왜 중국 동북 공정에 정식 이의 제기를 하지않는지... 왜 우리 정부는 역사책을 수정하지 않는지... 한국사가 왜 선택과목이 되었는지..
고생하십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뿌리를다시찿아복원해야겠읍니다
아 매번 사실을 기반으로 외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거짓말만 짖거리면서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친다고 하는 황현필이 듣다가 이걸들으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좋은방송 재대로 된 역사른 계속 잘 알려주십시요.
조작된 모든 역사가 환하게 밝혀져 시간 낭비하는
사람이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역사보는 안목이 커져서 공부하는 낙이 있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학생때 누구나 고구려 영토를 보면서... 고려가 과연 고구려의 승계 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아는 영토를 보면서 의문을 안가지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요 ?
흥분하지마세요!!, 강사님 짱!!
이제야 진실히 공론화 되네요
제발 진실을 밝힙시다
시원합니다.
소장님강의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국민들을 그렇게 가르쳐놓고 정작 중공의 동북공정에는 입다무는 식민사학계에대한 소장님의 대성일갈..너무도 통쾌합니다^^
이런 엄청난 내용을 이제서야 봤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합니다.
꼭 우리의 역사를 찾아야 합니다..
100%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토를 차지하는 것은 힘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역사는 언제든지 그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이 미국한테서 오키나와 반환받을 때 그랬고, 중공이 티베트, 위구르 점령한 거나 홍콩 반환 받을 때 그랬습니다. 역사를 바로잡음으로서 미래에 어쩌면 우리나라 영토가 늘어날 수 있는 명분이 생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있는 영토도 빼았길 수 있습니다.
응 환단고기 저자 이유립 친일파 판명
감사합니다 정말
역겨운 식민강단사학 교수직박탈하고 친일낙인찍어 평생 욕먹게해야됩니다
옛어른들이 분명히 강동6주는 요하 상류에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철주는 그곳입니다 이조때 왜곡된 것을 일제시대때 다시 왜곡 되었습니다
하다못해 고려국경까지
이런거보면 역사학계는 껍데기만 한국인이고 정신은 이기적인 노예정신으로 가득차 있네요
이런 자들이 역사전공자랍시고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가 사이비운운하는게 정말 열받네요
입으로 뱉은 말들 반드시 책임질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응 증산도 환빠 이미 사이비로 박제
식민사학카르텔...몽둥이가 약이다
안녕 하세요.
잘 봤습니다.
역사의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저같은 아마추어도 조금만 생각하고 합리적 판단을 해도 말도 안되는 고려 국경선 인데, 학자분들이 몰랐다는 건 넌 센스 입니다. 양심을 판거라 봅니다. 어떻게 고려 저 작은 영토에서 강조가 30대군으로 거란과 싸우고, 거란도 서희 장군과 와 협상을 할 때는 고려와 싸우기 부담스러우니까 협상을 한 겁니다. 서희 장군이 아무리 뛰어난 협상 가라 해도 국력이 약했으면 바로 밀고 들어 옵니다. 국사책 내용이 맞다면 개경 까지 말 타고 이틀 거리도 안되는데, (병자호란 보세요) 강감찬 장군의 20만 대군과 윤 관 장군의 18만 대군을 저 좁은 국토에서 어떻게 그 대병력이 모집이 됩니까?? 그때 당시 세계 초강국 이였던 몽골에 저 약한 국력으로 30년간을 어떻게 저항을 합니까???
젤 중요한 건데 원나라 에서 왜 충선왕을 심야왕으로 봉해서 만주 만주 일때를 다스리게 했겠습니까??? 원나라 침입전 고려가 만주를 다스리고 있었다는 확실한 증겁니다.
마지막으로는 고려와 송나라, 요나라가 세력의 균형을 이루면서 지냈는데, 고려의 저 국경선 국력으로 어떻게 세력의 균형을 이룹니까???
우리의 상고사는 빙하가 녹기 시작한 해빙기와 가장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현생하는 모든 인류 역사 또한 마찬가지로 봅니다. 우리의 당군 조선 제국은 전형적으로 농사를 짓는 남방계와 수렵을 하는 북방계 그리고 현지민(쑥과 마늘이 많이 나오는 곳, 이때 당시 제사를 지낼때는 아주 신성시되는 물품이 였울것으로 추정함,이유는 강력한 항생 작용으로 사람의 병을 낫게 하는 신성시되는 물품으로 개인적인 생각) 연합체제의 대 제국 이엿을 것임. 그리고, 환웅, 배달국은 전형적인 농사를 짓는 국가로 남쪽에서 이주해 온거라 생각 합니다. 단군 조선은 우수한 문호ㅏ를 가지고 올라온 남방계와 용맹하고 호전적적인 북방계와의 연합된 대 제국 이였을 겁니다. 환웅과 배달이 만들어낸 최 절전기의 문명으로 봅니다. 하화족은 토굴에서 생활하면서 나무가지와 풀로 몸을 가리면서 살았는데, 단군 조선의 영향을 받아서 조금씩 발전을 했겠죠.
대한민국은 역사를바로잡아가야실적을올릴수있다 역사외곡자체가부폐성을 나타내기때문 조선회복이답이다
발해의 국호는 고리(고려)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진도 발해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관점에서 본 명칭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AD121년 당시에 려의 음은
kere / sara 두가지 음입니다
드라마를 잘 쓰려고 몸을 사리고 사람도 안 만난다는 작가도 있다지만 이런 작가를 위시해 모든 작가들은, 특히 사극 작가들은, 진실된 역사를 배워 k-drama를 만들때 꼭 반영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전 세계가 중국넘들의 거짓과 허황된 과정에서 눈을 뜨게 할 수가 있다. 역사적 진실과 사실 역시 우리의 k-무기이다.
우리는 이제까지 제대로 된 역사를 모르고 살아왔네오.
역사인식을 정확히 해야하는 것은 우리 민족 토대의 "정체성" 을 아는게 너무나 주요한
민족적 인식의 근본 이겠지요.
잘못된 것은 바르게 잡아야자요. 어설픈 역사학자들의 오류와 권위로 감춰진 이면의 잘못은
우리민족의 "역사적 사실"앞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죄하며 반성하여~
원점에서 다시 협의해서 국민적 공감으로 이어지는
"사실적 역사편찬 "으로 보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왜곡이 되었던 건지 ㄷㄷ
이제까지 배워서 상식으로 알고 있던게 거짓이었다니 충격 ㄷㄷ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역사를 가르친다는 사학자들이 옛나라의 국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신들도 뭘 잘못배웠거나 잘못 쳐먹어서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옛 국사쌤들의 스승들이 다 일제앞잡이였습니다..그 제자들도 자신도 모르게 앞잡이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쌤들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역사쌤들의 반성없이는 국사과목은 폐지해야 합니다. 국사쌤들이 먼저 앞장서서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려는 자세가 나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주의자나 중국의 동북공정의 앞잡이가 되는 학생들과 국민들을 양성할 뿐입니다. 엉터리 유투브쌤들과 그 뿌리의 강단사학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수나라.당나라 지배층원류 북위 선비족
선비족의 언어가 고구려와 통했다는 사실
역사서를. 다시 써야할 때가 왔습니다
강단사학,재야사학 정도를 걷지 못하면 사표들 써야지 어디서 역사 조작단 짖거리를 하는지 쯧쯧 이나라 역사가 바로슬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날이 올것이다 ,,,화이팅 하세요
선생님감사드립니다 네 역사가 외곡된것 알고 있읍니다 박혁거세님이 우리 아빠입니다 천택지인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위해서 일을 많이 해서 감사드립니다
교과서에서 말하는 압록강은 요하입니다 거란의 역사 요사에서는 모두 압록강으로 되어 있으나 록의 한자가 우리가 쓴 글자와 다릅니다. 요태조가 압록강에서 낙씨질했다는 기사가
잇는데 이것도 요하입니다. 그리고 귀주대첩도 평안도 구성에서 있었던 것이 아니고 요하의 동쪽 귀주에서 있었던 것입니다
중국이 왜곡하기 좋게 빌미를 주는게 ㅋㅋㅋ 식민 사학자들 뒷돈 받았냐 ㅋㅋ
우리 정부에서 고고학자
역사학자 대학교수들
우대해주고 연구비 사용
규정 완화해 줘야 한다
나라는잃을수 있지만
역사는 잃어서는 안된다
우리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을 필수로 하고 일제가
만들어놓은 교과서 개정해야 한다 중국시진핑은
역사학자를 우대 역사를
왜곡 동북공정을 내놓고
있다 우리 역사를 잃지
않아야 중국일본에 당
하지 않는다
왜곡된 역사를 바르게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선 긋는 대로 땅을 정하고 역사를 지우려 하는 행동이 오만하고 어이가 없네요
한단고기를증거해주는내용이네요
우리나라 사학자는 그럼 어느나라를 위한 역사를 연구한거야
중국, 일본
한국사의 퍼즐을 맞춰야지?
지금까지 왜 아무말도 못하는지를 알겠네
제대로된 역사교육
초 중 고등학교에서
새롭게 배워야합니다
엉터리 역사학자들
반성해라....
침공의 한자를 풀이 하면 내부로 깊이 들어가 작업 함을 뜻 함.
우리 주관대로 고려강역을 설정하고 시작 합시다.
이씨 조선이 역적이라서 고려역사를 많이 지워버려서 그렇다는건 왜 아무도 말안하나...
👍 👍 👍
나도 고등학교때 역사시간에 공부하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고려의 국경은 우리가 돌려 받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중심의 문화입니다.
고려땅을 지키러 간 이성계는 주원장에게 고려땅을 주고 조선을 세운건가?
둘이 만나 시로 화답했다고 하는데. 궁금
장안의 화제 ᆢ 이 때 장안은 우리 땅이였죠. 지금은 중국땅이라 분하지만요.
강남스타일의 강남. 강남 따라간다. 강남도 서울 강남이 아니라 지금 중국에 있고. 대동강도 북한의 대동강말고 중국에 있습니다.
삼국사기 . 고려사 에 수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
학교에서 국사를 배우는 의미가 없네요ㅜㅜ
나라는 지경과 다시 연결 됩니다. 국가와 국가를 넘어서 자신의 자금으로 영토를 소유하는 이들.
교과서에는 대규모 도자기를 싣고 발해의 전국을 초토화 한모양 이군요, 도자기를 굽다보면 근력이 조금 있어야 합니다.발해는 18국이 있었는데 동해지역으로 가라앉았읍니다.
책보고와 콜라보 하셔야겠네
핸드폰으로 코리아 땅 두배로 늘리는 법 구글지도에서 톄링시 입력
ㅡ 톄령시 터치 ㅡ 화면 위로두번 밀기 ㅡ 위키백과 클릭 ㅡ 위로 두번 밀기
역사 클릭 ㅡㅡ명나라때 철령위 설치 ㅡ 강원도에서 선양으로 고려땅 2배넘죠
이제 이둘을 합치면 로마의 표국집단은 피자빵을 먹으면서 대륙을 넘나들며 무역을 함. 이들이 요나라에서 만드는 도자기를 전셰계에 판매 하여 수익을 올리고 나중에는 발해를 흡수하여 공연 연출 이외에도 클레식 기반의 영역에 도전 함.
조작된 식민사관 역사광복 반드시 필요. 우리 조상의 한과 후손위해 진실 영토 복원 필요.
제일 궁금한건 그렇게 큰 고려 땅이 언제 조선의 땅크기가 되었는가 제일 궁금합니다.
제가 뇌피셜로 추론하면, 이성계가 회군하고서 고려를 멸망 시킬때에 명분 없는 정권이니까, 외세인 명나라의 힘을 등에 업고서 조선을 건국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려에 당시 수많은 무신과 군대가 있는데 위화도 회군 군대만으로 고려를 전부 먹기에는 말이 안되니까요. 그러기에 명나라에 일부 영토를 넘기며 국경을 재조정한 후 왕권을 얻은게 아닌가 싶네요. 조선 초기에 지리지, 천문도, 역사서를 사처에 보관하면 사형에 처한다고 하면서 사실상의 분서갱유를 한 기록이 엄청 많이 나오거든요. 이또한 명분이 없으니 나중에 명뷴을 가지고 누군가 역모를 일으킬게 두려워 사실상 역사와 영토를 은폐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성계가 조선건국후 수도를 만주에서 한반도로 옮겼죠.
요는 도자기를 구울 진흙을 발로 구르는 회전맷돌에 올려 놓고 돌리는 모습과 닮음.
선생님 역사왜곡몸통이 누군지나아세요? 유럽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과 연합돼잇어요
멋지다~환빠~ 계속 개소리해야 환빠소리 쳐들음 ㅋㅋㅋ
역사(나라)팔이 장사꾼들부터 몰아냅시다.
거란ㅡ요ㅡ카라키타이ㅡ서요ㅡ이렇게 가죠?
good
앞으로 여진 몽골 거란 ,,모두 다른 민족이라 하지말고
다른 부족,,
고조선에서
부여 고구려에서 갈라나간
다른 부족으로 표시하고
부족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것이,,,
우리와 비슷한 민족이라는 표현은
결국 같은 민족이 아니라는 표현 아닐까요
나도 들여다보기.
대진이라 부른것은 중국입니다 발해는 자신들을 고려라 했습니다.
따라서 보도국 이런 것도 같이 가라앉고 영상편집국의 일종인 공연국정도가 기계가 있으니 요나라에 의탁 했을 지도,
우리나라의 역사를 없애고 침탈한 일본은 죄값을 톡톡히 받을 겁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축소시키는 잘못된 역사 학자들 죄값을 받을겁니다
나라를 좀먹는 역사학자들은 무릎꿇고 반성해야 합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통일신라의 국경이 발해남부였다면 발해의 남부국경이 무왕때 요동반도에서 두만강유역의 발해공주묘까지 였으며,발해멸망후 거란의 국경은 요수까지 축소된 이유는 고려가 고구려의 영토회복을 점진적으로 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요수의 동쪽에 강동6주를 회복하고
나서 이후 거란의 계속된 침입으로 다시 강동6주를 빼앗기고 되찿았다가 금나라가 들어서며 요나라를 멸망시키며 고려의 국경은
금나라와 마주하게 되었고 금의 확장으로 고려는 여진족과 국경을 마주하고 금이 몽고에 망하자 심양을 통치하도록 위임받아 고려의 국경은 통일신라시대 원래대로 회복하였습니다
대진이란? 대나무에 진액이 뭍어 있는 것으로 양귀비 수액을 받아 이를 작업해 판매하는 일을 함. 고약이나 이런 것도 같은 범주에 들어감.
평안도 천리장성 이라고 배웠는 데, 나중에 보니, 요동에 고구려 천리장성 이라고 했는 데, 결국 요하 천리장성을 귀결인가?
분분한 왜곡된 역사취합 잡대성하여 강진 필요
인조는 오랑캐로 여기며 漢族들 모시다가
머리 바닥에 깨기나하고,,,사대주의로 오히려 쪼그라든 史實들 보면 너무나 고구리 저멀리가 그립더라
난 이제 아예 예전에 배운 역사 지도는 믿질 않음.
쇼츠로 비포 >에프터 지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기해주면 좋겠어요...;;;;;; 봐도 한번에 이해가 잘 안감
금나라는 베이루트와 연결 됩니다. 선박을 기반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곳.
고려 영토가 남북 1500리이고 동서 2000리 라고 명시가 된 고문서등이
많은데요 실제로 구글지도에서 거리 측정기로 확인해보니까
남해끝에서 평양의 대동강까지가 1500리라고 나옵니다
삼성기에 보면 환국의 영토는 동서 2만리이고 남북5만리라고 하는데
동서 2000리와 남북 1500리이면 거의 한반도 크기 밖에 안됩니다
이 점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의 진이 같이 떻읍니다 나무의 기둥에서 수액을 채취하고 가공 하는 일을 합니다. 정향 계피까지.
강단사학자들의 왜곡이 가장 심하다.. 3한부터 홰곡이 심하다...근거는 환단고기를 참고한다... 강단사학자들이 인정치 않는다...
서경 남경 북경 중경 남경
지금에 베이징 산둥 삼서 하북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