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 좋았습니다. 이런 참신한 시도들을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예술계라 말하는 국악원에서 한다는 것이 새로워 보입니다. 이런 좋은 극을 이제 알게 된 것이 아쉽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것이 서울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부산도 독창적인 극이 존재한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주시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현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드라마를 국악으로 소화하면 더 많은 관객과 소통이 될 것 같습니다. 국악을 대하면서 항상 시간적으로 단절된 괴리감 같은 것이 있었거든요.
새로운 시도 좋았습니다. 이런 참신한 시도들을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예술계라 말하는 국악원에서 한다는 것이 새로워 보입니다.
이런 좋은 극을 이제 알게 된 것이 아쉽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것이 서울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부산도 독창적인 극이 존재한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주시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현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드라마를 국악으로 소화하면 더 많은 관객과 소통이 될 것 같습니다. 국악을 대하면서 항상 시간적으로 단절된 괴리감 같은 것이 있었거든요.
흠... 주상전하의 의복을 갖추고..
"에드먼드" 라고 하는건 도저히 안와닿는다... 이게 콜라보인가?뭐지?
우기지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