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자 브이로그] 시골에 여자 혼자 지내면 무서워요 도시 노처녀의 귀촌일기 산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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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시골에 살면 안 무서운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가끔 계셔서 영상을 만들어 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시골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혼자 살면 무섭기도 하고,
    동반자가 있다고 해도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 듯 해요.
    #시골브이로그
    #40대
    #귀촌일기
    그리고 언젠가는 누구든 혼자가 되는 때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어느 정도는 이겨내야 하는 부분도 아닐까 싶어요

КОМЕНТАРІ • 401

  • @이빛-j8f
    @이빛-j8f 2 роки тому +57

    여기 유튜버에서도 특히 남자 조심하셔요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오시는 사람도 있지만 목적이 있어서 다가오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세상에 공짜없고 믿을사람 없다고 하잖아요
    저도 귀농을 꿈꾸고 있고 잘보고 갑니다

    • @가각간-d9f
      @가각간-d9f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유튜버에 사기꾼들 조심 하세요

  • @마시망네
    @마시망네 2 роки тому +98

    대견하다고 기특하다고
    애쓴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문단속 철처히 하는 것 좋아요.
    양보도하고 나누고
    잘 살아가는 모습
    박수치며 격려 드려요👍👌🙆‍♀️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13

      문단속은 철저하게 하는 게 안심도 되고 좋긴한데
      옆집 할머니가 처음에는 이 부분을
      서운하게 생각하실 때도 있더라고요.

  • @rachell1948
    @rachell1948 2 роки тому +108

    혼자 사는 여성에게 보안/안전 중요하죠!
    전 개 키우고 건드리면 소리 요란하게 나는 부착하는 작은 알람 외출/잘때 문이나 귀중한 물건등에 설치하고
    외출시 항시 소리나는 알람과 작은 스프레이 소지해요, 문단속 항상 철저히 하고요!

  • @happysun285
    @happysun285 2 роки тому +59

    저도 매년 봄에 친정가서 깊은 산속에 봄나물 뜯으러 가면 정말 무서워요 그래서 나물을 모르는 남편을 꼭 데리고 갑니다 요즘은 시내에 사는 남자들이 배낭매고 혼자 산나물 뜯으러 오는데 칼도 가지고 다니니 위협을 받지 않을까 깊은 산속에서 성폭행이라도 당하면 누가 구해줄까? 남자들을 산에서 만나면 정말 무서워요 ㅠㅠ

    • @user-jb9fv
      @user-jb9fv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전 서울 사는데도 산에 여자 혼자 못가겠어요 아무리 낮이라도요... 산 자체가 그냥 무서움 금방어두워 지기도 하고 cctv도 잘 안되어있고요...

    • @nl3350
      @nl3350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깊은 산속은 남자도 무서울 것 같은데....

    • @전정희-r3v
      @전정희-r3v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왜 나물을 깊은산속에가나요 논뚜렁에도 많은데

    • @happysun285
      @happysun285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전정희-r3v
      논두렁에는 쑥과 돌나물 미나리 약간의 들나물이 있지만 산에는 고사리 고비 드릅 취나물 더덕 삼나물 다래순 버섯등 뭐 없는게 없지요.. 그리고 고향이고 어려서 친구들과 언니 엄마등 많은 사람과 나물하러 다닌곳이라 어디가면 고사리가 많고 어디가면 취나물이 많고를 알고있으니 재미있어서 다니지요.. 언니랑 형부 남편 이렇게 네명이 도시락 싸가지고 가면 정말 재미 있답니다.

    • @전정희-r3v
      @전정희-r3v 7 місяців тому +2

      @@happysun285 많이 아시네요 난쑥과냉이말고는 몰라요 서울출신인뎌 요새 가평으로이사와서 냉이도 이상한냉이랑 헷깔려서

  • @정다운-m7e
    @정다운-m7e 2 роки тому +164

    본가에 내려간김에 넓은 들에 산책하러 나갔다 무서웠습니다 일하는 사람도 가끔 한두명 있을 때도 있지만 아무도 없이 트럭만 한두대 지나 가더군요~~위급한 상황이 생겨도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 없어 귀촌하여 여자 혼자는 무서워서 못살겠더군요~~

    • @솔향기-b8v
      @솔향기-b8v 2 роки тому +14

      ㅎㅎ 저역시 무서워서 시골에 살기가 힘들어요~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2 роки тому +24

      동감입니다 ."자연인"프로에 깊은산속에 혼자사는거 보면 어떻게 살까? 무서워요

    • @들국화-o5k
      @들국화-o5k 2 роки тому +21

      옛날에 전두환때 깡패들 삼청교육대 보내고 할때는 안무서웠다

    • @ethenlee3875
      @ethenlee3875 2 роки тому +8

      사람있는곳에서만 살아서 그런거죠
      사람따위 보기도 싫어지면 그런곳을 찾아다님

    • @태경정-m9x
      @태경정-m9x 2 роки тому +2

      @@들국화-o5k 너무갔다

  • @nurse12320
    @nurse12320 2 роки тому +23

    시골 야채와 풍경들을 담아, 조심스러운 음성으로 올린, 어찌보면 개인적인 일기장 같은 산문집, 잘 보고 듣고 갑니다.👍👌👏🥰

  • @봉화대-t5p
    @봉화대-t5p 2 роки тому +38

    촌이 고향인 사람으로 여자혼자 귀촌하면 100% 뭔일 당합니다.그것이 꼭 남녀간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피해 입어요.촌은 범죄의 위험성이 많고 무엇보다 동네에 또라이들 꼭 한두명 있어요.잠재적 범죄자들....뭐 귀촌이 어쩌고 하는데 그건 정말 갈데 없을때 자기고향 내려오는것은 몰라도 부부가 내려와 살아?? 남편 죽으면 어쩔껀데...형광등 하나 갈려해도 업자 불어야 하고 보일러도 그렇고....나이들면 농촌말고 중소도시에 17평이나 22평이내의 소형 아파트 살면서 여행다니고 남는돈으로 맛난거 사드세요.농촌 귀촌은 정말 아니어요.

    • @두드림-t2d
      @두드림-t2d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요즘은 거꾸로 도시사람 시골오면 코베입니다.

    • @smkang5838
      @smkang5838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는여자38살 혼자사는데 산속에 이유를 말안합니다
      먼사연인지 정신이 어찌댄거 아닌지 이해가 안됩니다

  • @유성순-o2o
    @유성순-o2o 7 місяців тому +15

    사람이 제일 무섭지만 동막골에 살고있어도 그래도 살갑고 정많은 이웃이 있어서 오늘도 행복한 나다...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것...

    • @정선이조아귀촌함
      @정선이조아귀촌함 7 місяців тому

      어딜가나 본인 자신 할탓이죠
      나도귀촌해 사는데 넘 행복함

  • @이현덕-h3d
    @이현덕-h3d 2 роки тому +8

    뼈 깊이 세겨두세요
    1.과연 산속 혼자와 시골의소모임 무엇이 무서울까요?
    2.경찰이라고 너무 믿지마시고
    3.자신일버려가려 도와주지말고
    4.동정심에 이끄려 끌려다니지말고
    5.잘못된말에 끌려다니지말고
    6.자기중심 세우시고
    7.겉모습은 최대한 예른갖추며
    8.호구잡힐 일로 간단한일로 도움받지말고
    주지도말고
    기타등등
    잘해주고 윽박지르는 두타입의 가스 라이팅
    돈벌게해주겠다는 가스라이팅 당하지마시고
    매사 신중히 돌다리도 두둘겨보듯이 사람대하세요
    사람 믿지마시고
    중심세워가며 조심히 사셔요
    시골은 그런곳입니다

  • @액괴좋아-i6x
    @액괴좋아-i6x 2 роки тому +109

    전 무섭더라구요. 남편, 자식데리고 전원주택6개월살다 다시 도시 아파트로 나왔어요. 전 다른건 다 괜찮은데 사람이 제일 무서웠어요. 그리고 동네 돌아다니는 목줄없는 개...진짜 많아요. ㅠ.

    • @youngpak8662
      @youngpak8662 Рік тому +11

      헐.. 목 줄 없는 개... 어슬렁 어슬렁 다니는 개들을 보면 상당히 무서울듯.

    • @thomaspark414
      @thomaspark414 Рік тому

      보신탕 개는 파출소 신고

    • @QQ-rb8os
      @QQ-rb8os Рік тому +9

      시골사람들 참 문제입니다. 광견병 주사도 안맞출겁니다.

  • @지금-k2p
    @지금-k2p 2 роки тому +41

    저도
    처음에는 고요함과 어둠이 무서웧습니다...
    도시생활 병행하는데
    3년지난지금 혼자있는게
    너무 평화로워요..
    습관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 @being1052
    @being1052 2 роки тому +25

    깊은 산속 오지에서 혼자 사는 자연인들 정말 대단함.

  • @bhhs1534
    @bhhs1534 2 роки тому +20

    진심 멋지십니다
    지난 번에 본 영상인데도
    지나 가다가 뜨길래
    한번 더 보았어요
    오십대 아줌마가
    사랑가득 응원해요 홧팅!

  • @tv-sr9jc
    @tv-sr9jc 2 роки тому +27

    개울물 흘러가는게 어릴적 동네 개울 같아서 친근합니다.
    서로 의지 할 수 있는 이웃 없이 시골서 어찌 살겠어요
    좋은 이웃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3

      행복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시골에 이웃 없으면 무섭고 외로울 듯해요.
      마을에 계신 분들이 연령대는 다 다르지만 나이 안 따지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씄-f2v
    @씄-f2v 2 роки тому +9

    전 오히려 시골이 더 무섭다고 봅니다
    아무리 씨씨티비가 군데군데 있다해도 도시보다는 못할 것이고 이웃끼리 서로 편하게 집안도 왕래하다보니 자칫 이상한 놈 하나라도 있다면 하루아침에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게 시골인듯요 님 주변에는 정말 좋은 이웃들만 있다면 다행이긴 하지만 70대 할머님들도 이웃놈들에게 간혹 몹쓸 짓 당하는 게 시골 현실인데 젊은 여성분은 더할 수도 있죠 무조건 믿지만 말고 부디 내 집앞 씨씨티비 하나쯤은 꼭 다시길 바랍니다

  • @전정희-r3v
    @전정희-r3v 2 роки тому +133

    아파트는 층간소음문제 전원주택은 뱀나올 까봐 무섭고 사람은 이웃에 혼자사는 남자가 젤 무서운거임

    • @꾀꼬리재백숙
      @꾀꼬리재백숙 Рік тому +6

      저희집은 가끔 뱀들어와요 ㅠㅜ

    • @ibayojong3590
      @ibayojong3590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난 이웃에 혼자 사는 여자가 젤 무섭다. ㅋㅋㅋ

    • @Uihjbn
      @Uihjbn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람살면 뱀 안나오고 쓰잘데없이 뭐가 그리 무서운지 !!! 혼자 살아도 끄떡없다

    • @성우김-g3b
      @성우김-g3b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혼자사는 남자 신경쓰지 마세요
      주거지 분명한 사람이 무슨 짓을 하겠습니까
      오히려 혼자사는 여자가 더 문제지
      모든 문제에 여자가 빠지는 걸 못봤음.

    • @전정희-r3v
      @전정희-r3v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그말도 맞고 이말도 맞고 성폭행이나 강도는 남자들이 저지르니까 직업있고 나름 성실하게 혼자사는 남자들은 문제없죠

  • @엄마아들-v9n
    @엄마아들-v9n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정말 무서운건 영혼 귀신 이런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인성나쁜 인간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얀민들레홀씨하얀민
    @하얀민들레홀씨하얀민 2 роки тому +50

    부럽습니다
    저도 시골에 대한 꿈도있었구
    4전에 암수술하고 더욱더 가고싶었서
    집을보고다녔는데
    모든 사람들이 여자혼자서는
    위험하다고하더라구요
    그래 아직도 이렇게 도시에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지금-k2p
      @지금-k2p 2 роки тому +6

      양평쪽 면소재지 가까우면서
      산으로 둘러있어서 공기좋은곳이면
      무서울거없고 필요한거 다 됩니다..
      배달되는곳이면 괜찮아요^^

    • @하얀민들레홀씨하얀민
      @하얀민들레홀씨하얀민 2 роки тому +4

      @@지금-k2p 그쪽은 너무 비싸요
      자금이 ^^

    • @강정숙-h3o
      @강정숙-h3o 2 роки тому +1

      저랑같네요

  • @jennylee7925
    @jennylee7925 2 роки тому +62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삶의 질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지방에 한달살기 갔다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것 때문에 돈을 포기하고 돌아오는 여자분들 많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최대한 안전확보 방법을 강구해놓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시골일수록 질 떨어지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 @흐미-w5q
      @흐미-w5q Рік тому +5

      빙고ᆢ

    • @홀본
      @홀본 7 місяців тому

      시골 촌놈들 위험하죠. 그들이 거기서 그렇게 사는건 도시나가서 살만한 실력과 능력이없어서죠. 시골 촌놈들은 매사가 여자밝히는 예비 범죄자입니다. 거기다 술 장난아니게 마시죠. 이장놈도 똑같아요

  • @대한조국만세
    @대한조국만세 2 роки тому +22

    시골 사람들은 남일에 관심이 너무많아서 그게 무섭죠
    내가 알지도 못하는 동네 사람들이
    내가 혼자사는걸 다알때의 공포감

  • @Jeonchanggook
    @Jeonchanggook 8 місяців тому +47

    각박한 도시에 살다가 경상도의 두메산골로 귀촌했는데,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모두 친절하고,텃세나 발전기금도
    없다.평화롭고,평온하고,인정이 넘치고,공기도 좋고,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정겹고 살갑네요.모두 건강 하시기를!~

    • @김은형-x8n
      @김은형-x8n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어디
      사시는지요~?
      저도
      혼자 가고
      싶은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 @전정희-r3v
      @전정희-r3v 7 місяців тому

      주위에 들은예긴데 악산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억시데요 산에 악산들어가는산

    • @쌍두마차-f8x
      @쌍두마차-f8x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습니다 요즘은 귀농 귀촌 하신 분들이 이장 하는 시대입니다

    • @침묵-k5z
      @침묵-k5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동네 어딥니까 저도가고싶네요

    • @침묵-k5z
      @침묵-k5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혼자가고싶어신분 같은마음이네요 친구해서 같이가 이웃하고삽시다

  • @bml1898
    @bml1898 2 роки тому +14

    예쁘게 잘 지내시고 계신듯 하네요~ 늘 행복하고 재밋게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수수하고 평범한 생활을 좋아하다보니
      여기 와서 촌사람이 돼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 @QQ-rb8os
    @QQ-rb8os Рік тому +6

    저는 살면서 남자들에게 너무나 많은 성추행과 접근을 당해서 시골에 사는게 꿈인데도 못살고 있습니다.
    도시에 살며 신고를 해도 경찰이 전혀 도와주지 않았었기 때문에
    시골에 살면 더 심해질것 같아서요.
    남자, 그리고, 사람에 대한 안전성만 확보된다면 당장이라도 시골가서 살거에요.
    시골에서 아무 걱정없이 잘 사시는 분들은 안좋은 경험이 없어서일 겁니다.

    • @흐미-w5q
      @흐미-w5q Рік тому +2

      시골 추행범과 ᆢ
      동네 친구사이죠 경찰아저씨들

    • @철규최-t7x
      @철규최-t7x 16 днів тому

      무엇이겁나는가 외모가좋은모양일세 옛날도아니고그냥지내면좋아 도시는더하지순진한척하네😂😂😂

  • @편강공주
    @편강공주 2 роки тому +14

    맞아요. 마음 먹기 나름이죠. 유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손 꼭 잡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 지길 바라며 채널 대박나세요🤗🤗🙏🙏🙏

  • @봄나무-b3p
    @봄나무-b3p 2 роки тому +13

    여자 혼자면 경찰서 인근이 가장 좋아요~ 저 경찰서 인근 사는데 5 분거리라 안심이에요

    • @윤희-t6l
      @윤희-t6l 2 роки тому +3

      좋은생각이네요

  • @madame_choii
    @madame_choii 2 роки тому +85

    본가가 시골이고, 대학에 오기 전까지 시골에 살았어서...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렸을때는 그곳을 떠나고 싶었는데, 어느새 힘들면 다시 찾아가는 곳이 되었답니다. 요즘 시골도 무섭다고들 하지만, 도시보다 더 하겠습니까..ㅠㅠ 봄이오네님~ 행복한 시골생활 즐기시기를 바라요.❤️

    • @나오미셀
      @나오미셀 2 роки тому +12

      돌아다니는 개도 엄청 무서움

  • @허브-f8c
    @허브-f8c 2 роки тому +6

    나눠먹는게 시골인심😄
    혼자살면 밤에 무섭지만 문단속 잘하고 살면 괜찮아요. 개를 기르세요.
    개가 매일짓는게 시끄럽지만 낯선 사람보면 누가 왔는지 지나가는지 알수 있잖아요.카메라 단거는 선택 잘했어요🤗

  • @전주옥-w6d
    @전주옥-w6d 2 роки тому +22

    젊은 사람이 혼자지내기엔
    힘들텐데~참 부럽네요

  • @명숙최-g7b
    @명숙최-g7b Рік тому +3

    죽고사는건 운명이고요
    자연이 좋으면 자연속에 파묻쳐 살면되요 도둑도 잇어보이는집에 도둑질하러 들어오고요
    가끔 개가 돌아다녀 무섭지만요
    남자도 혼자걷다가 여자보면 따라와요 그럴땐 방향 바꾸고 같은방향 걸어가면 안되요
    여자라도 호신술정도 무기하나쯤 들고 다녀야죠
    화살이라고 등에 메고 다니고 스프레이 고춧가루 ㆍ딱총 새총ㆍ급할때 방어할수있는 뭔가는항상 준비하고 다니고 살아야죠

  • @mercida
    @mercida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제일 고마운것도 사람 제일 겁나는것도 사람이라죠! 신체적으로 힘이 더 약한 여자면 더욱 힘들것같아요 힘내세요!

  • @given735
    @given735 2 роки тому +30

    시골에 노총각들 많다고.
    조심하세요

    • @icylakepaxphile
      @icylakepaxphile 2 роки тому +3

      노총각들 없어요. 이젠 ...그건 90년대까지의 일.... 그 노총각들 다 거동불편한 노인들 됐고 그 아래 나이대는 아예 없어요,,

  • @벽천-l1w
    @벽천-l1w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골에서 여자 혼자 산다면 많이 무습다
    동네엔 한집걸러 한집이 빈집이다 그래서 누가와서 잡아가도 모른다 그래서 여자 혼자만 시골에 사는 것은 적극 말리고싶다

  • @무심-b1r
    @무심-b1r 2 роки тому +11

    여성 혼자 시골 생활은 어렵고 무서울 수 있겠지요. 그래서 외딴 집보다는 이웃이 있는 곳이 좋겠죠. 살다보면 좋은 이웃들이 생기죠. 지금은 왠만한 시골에 여성혼자 아주 잘 지내는 분들이 많고,귀농귀촌 센타에서 농촌관련 교육을 받으면 각종 해택도 있고 또래의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있는 기회가 있어요 저도 한 1년을 깊은 산속에서 살아본적이 있는데 무섭지 안더리구요 귀촌하기 좋은 지역중 하나가 경북지역이고 특히 교통이 발달한 김천지역이 여러 상황상 괜찮은 지역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이곳에 여성귀농귀촌이 많음)

  • @kimyo1018
    @kimyo1018 2 роки тому +9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귀촌하시고
    저는 늘생각만할뿐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늘 처음처럼 행복하시길~~

  • @부산사랑님
    @부산사랑님 2 роки тому +6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여름날-j3m
    @여름날-j3m Рік тому +5

    건강하고 행복한 귀촌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 @SSaeTTongTV
    @SSaeTTongTV 2 роки тому +19

    ㅎㅎㅎ 예전에 시골에서 깜깜한 밤에 밖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 갈때 진짜 귀신 나올거 같고 무서웠는데 ㅋㅋㅋ
    지금은 도시에 살고 있지만 귀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다 되면 도시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시골로 내려가려 합니다.

  • @오이백
    @오이백 4 місяці тому +1

    생각건전 커리어가 갖추어진 당당녀 정신적 내공이 만만찬음 ㅡ잘지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ㅡ우리천사는 언제쯤 저런내공이 있는여자로 우뚝설지 부럽다

  • @순덕이네반찬가게부계
    @순덕이네반찬가게부계 2 роки тому +19

    시골생활 좋은점도 많지만 또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어디서든 그런거 같아요 시골생활 꿈꾸는 일인 입니다 ㅎㅎ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3

      그런 것 같아요.
      좋은 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점도 있고...
      서로를 믿고 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도시든 시골이든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겠지요

  • @family-cg9fs
    @family-cg9fs 2 роки тому +15

    저는 주말부부로 지낼때 시골에서 혼자아이키우고 살때
    3년간은 무섭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간큰 여자로 변했네요 ㅎㅋ

  • @봄봄이채널
    @봄봄이채널 2 роки тому +6

    봄이오네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마음이참편안해지는것같아요..
    시골영상도그렇고 봄이오네님 목소리도그렇고 너무좋습니다~^^
    여자혼자산다는게쉽지만은않은거같아요
    특히외진시골이면더조심하셔야할부분들이많으실텐데, 항상 조심하셨음좋겠습니다~^^

  • @손재철-n4i
    @손재철-n4i 2 роки тому +14

    혼자 사는 남자도 무서워요. 가로등도 없어 일찍 깜깜해 지고, cctv도 많이 없어 개인들이 설치하는 경우도 있어..
    일단 시골에서 사건이 나면 거의 범인을 잡기보다, 무야유야 묻히기 일쑤이니 늘 조심해야...
    전에 할머니 강간 살해사건도 cctv있었음에도, 견찰들이 단순 자연사로 처리 ..다행히 유가족이 확인했으니 망정이지..

  • @장덕선-d2j
    @장덕선-d2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외진집. 80십넘은 노인도 와서 살해됀 사건 실화
    보고. 정말 무서웠다. 사람이 젤 무서운세상이되었어요. 이제는 시골 향수 그런것
    없어요

  • @slowslow33
    @slowslow33 2 роки тому +10

    음성이 참 편안하고 이쁘네요~
    저도 귀촌을 준비중이라 잘 보고 갑니다~👏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귀촌생활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즐겁고 행복한 귀촌생활 되시기를 응원할게요^^

  • @catsflower4397
    @catsflower4397 2 роки тому +17

    시골생활 을 잘적응하고 있군요 무서움 어디서나 ~!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2

      처음에는 적응이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는데
      지금은 마을 분들을 다 아니까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 @한태희-n6l
    @한태희-n6l 2 роки тому +5

    저는 5년가량 강아지들이랑 같이 요양할겸 본가시골에서 지냈는데 어릴때 가족들이 다 구신을 봤던 집이라;; 강아지들이 괜히 허공에다 대고 짖으면 너무 무서웠습니다 😅 거실에 엄청 큰 샷시창문(?)이 있엇는데 강아지들이 거길보고 짖으면 괜히 무섭고해서 밖에 밀가루뿌려놓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 시골 내려가기전에는 불도끄고 티비도 다 끄고 자야 잠이왔는데 시골에 살면서는 무조건 불켜고 티비도 크게 틀어놓고 자야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완젼 외진곳인데 근처에 공단이 있어서 거기 일하는 사람들 살으라고 고시원처럼 지어놓은 원룸건물을 모텔로 착각해서 외지사람들이 밤에 들어왔다가 또랑에 차 빠져서 밤에 문 두들기고ㅋㅋㅋㅋ 여기 어디냐고ㅋㅋㅋㅋ
    너무 자주 있는 일이라 나중엔 무섭기보다 어이가 없었다는ㅋㅋㅋㅋ 아니, 모텔이라고 적혀있지도 않은데 왜 들어오냐고 ㅜㅜ

  • @TheGrldogs
    @TheGrldogs 2 роки тому +5

    산속에 혼자 지내도 별로 무서운건 잘 모르겠던데요.. 지인들이나 친구들이 여자혼자 무섭지않냐고물어볼적마다 생각해 본적없던거라 딱히 할말이 생각안날적많은데.. 개인 성향차이겠죠? 어느날 대문근처에 낯선이나 낯선차가 보일때 긴장되긴하는건..옛말처럼 사람이 무섭단건가봐요. 요즘은 무슨일생기면 문잠그고 전화하면 보통 10분안에 동네파출소에서라도 와주시니..세상좋아진거겠죠. 그래도 문단속은 필수같아요. 모두가 다 내맘같진않은세상이다보니..

    • @bambi7771
      @bambi7771 2 роки тому +1

      10분안이라니 .. 사건터지면 1분도 길어요 ㅠㅠ

    • @공원연못
      @공원연못 7 місяців тому

      호신용으로 엽총이나 공기총 활을 배우세요!

  • @blackjudy
    @blackjudy 2 роки тому +7

    저도 시골로 이사오면서 방범이 젤 걱정이었어요 물론 cctv는 있지만 그래도 가끔씩 불안할때가 있어요 특히 혼자 있을때요 근데 말씀대로 이웃분들이 계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저는 도시나 여기나 혼자 있음 무서워요😄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1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웃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 @박담휘네텃밭
    @박담휘네텃밭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감 되는 영상 잘 보고갑니다 고운목소리 나레이션 감사합니다.❤😂🎉

  • @Jessy77251
    @Jessy77251 2 роки тому +4

    도시가 더 무섭기도 하죠.. 위험이 아닌 공포는 우리의 뇌에서 만들어내는 환상인거같아요

  • @spogolfer
    @spogolfer 2 роки тому +8

    사실 따지고보면 도시가 훨 위험하죠. 화려한 조명에 안심할뿐.

  • @YBN-d2n
    @YBN-d2n 2 роки тому +13

    뭐니뭐니 해도 검은머리 짐승이 젤 무섭죠.

  • @god3927
    @god3927 2 роки тому +17

    어릴적 시골 경험이 있는 분들은 걱정과 두려움이 벌루 없어요..특히 도시 출신분들은 건강에 대해서 많이 걱정하세요...혹시 아프면 병원에 빨리 가야한다는 걱정이 많으세요

  • @오리지널-v8o
    @오리지널-v8o 2 роки тому +2

    행복하게 사시네요.행복은 개인마다 찾기에 있는거 같애요.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 @구계공주
    @구계공주 2 роки тому +6

    안녕하세요 시골보다요즘은 도시가 더무서워요 묻지마폭행에 사기에 자동차물결에 어디든 생각하기나름입니다 나도 내년에 은퇴하면 새로지은 시골집에살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시골생활을위해 회이팅 합시다👍

  • @dsmhan5289
    @dsmhan5289 2 роки тому +7

    세퍼트를 기르세요 호신용으론 최고 짱입니다~~~기본 복종 훈련 조련 필수 입니다

  • @yoonsl
    @yoonsl 2 роки тому +21

    저희도 둘이 산속에 사는데 혼자 사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할께요✨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5

      공기 좋은 산속에서 지내시는군요~
      저는 무서울 때 가끔은 있는데 적응이 많이 돼서 지금은 괜찮더라고요

    • @yoonsl
      @yoonsl 2 роки тому +5

      @@TV-dh9tl 그래도 주무실때 꼭 문 잠그고 주무세요. 저희도 꼭 잠그고 잔답니다

  • @yurakim7921
    @yurakim7921 2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유튜브에서 살고 싶은 전원주택들 보면서 마음이 왔다갔다... 낮엔 좋은데.. 밤엔 정말 무서울듯. 어느날, 태풍에 폭우에 나무들 흔들리고... 번개가 번쩍번쩍하고 우르르 쾅쾅하면.... 그래서 오늘도 마음 접고... 또 하루가 갑니다. 잘 지내시는 같아 부럽습니다.

    • @홍종순-d2q
      @홍종순-d2q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복잡한서울떠나
      공기좋고마당있는
      시골집텆밭가꾸며살고싶은간절한맘인데혼자용기가안나못가고있어요올해는꼭살아보려해요

  • @raypark6713
    @raypark6713 2 роки тому +2

    멋지게 사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무서움은 누구나 살면서 느끼죠
    그것도 즐기다 보면 친숙해 지더라고요
    나는 30여년 전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민 생활을 시작했을때 많이 무서웠지요.
    이젠 아주 친근하고 편해졌어요

  • @dia4816
    @dia4816 2 роки тому +8

    저도 혼자 살기로 마음먹고 고향에 내려왔지만 요즘은 더 나이먹음 누군가 옆에 있어 줬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만39세에 파이어족 은퇴하고 고향온지 2년가까이 되어갑니다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4

      고향으로 내려와서 살고 계시군요.
      나이들수록 대화가 통하고 마음 편한 상대가 있으면
      없는 것보다는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저도 가끔 하게 돼요~

    • @infinite-3699
      @infinite-3699 2 роки тому +1

      파이어족은 뭔가요?

    • @dia4816
      @dia4816 2 роки тому +3

      @@infinite-3699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라는 말로 조기은퇴를 말합니다

  • @곽영희-m2b
    @곽영희-m2b 2 роки тому +7

    자연인 여자분들 강심장이네요

  • @chunhekim9413
    @chunhekim9413 2 роки тому +4

    도시에산다고 안전할까요~어디든 자신이만족하고 행복하면됩니다~버스타고 5정거장을가는데ᆢ어떤아주버니두분이 쉬지않고말씀하시는데ᆢ이렇게 30분쯤가면 죽을거같은생각이들기도하고 건강하신거같아부럽기도했어요ㆍ나이들어가니 내몸도 자연이 그리운거봅니다

  • @여운-f4t
    @여운-f4t 2 роки тому +4

    사람이 제일 무섭죠 늘 사건사고는 사람한테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산속정원
    @산속정원 Рік тому +2

    봄이님 영상 잘봤어요
    저도 봄이님 처럼 지내고 있는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내 집인데 뭐가 무서워 생각해보면 괜찮을 거예요
    이제 3년차 접어든 전 해발600고지 마을과도 약간 떨어져 있는데 지낼만 합니다

  • @whitenoisefactory633
    @whitenoisefactory633 2 роки тому +4

    나쁜 사람 조심..무서움 느끼고 안느끼고는 다음 문제인듯 합니다.

  • @부릉가-b1h
    @부릉가-b1h 2 роки тому +2

    90년대 전래동화를 듣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 @ywc8477
    @ywc847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 @WeatherLoverSky
    @WeatherLoverSky 2 роки тому +14

    혼자 하는 귀촌생활 뭔가 감성적이고 멋지십니다. 인생은 자기하기나름입니다.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해요~혼자 지내면 편하긴 한데 멋지진 않아여 ㅎㅎ

    • @수엔수-k1q
      @수엔수-k1q 2 роки тому +1

      @@TV-dh9tl 저도 그래서 시골가기 망설여지네요

  • @season_sound
    @season_sound 2 роки тому +3

    우연히 떠서 봄이오네로 왔네요.^^ 마치 봄이 오는것처럼요.
    늘 꿈만 꾸는 시골.... 봄이오네님의 영상보며 대리만족이라도 하렵니다.^^
    차분한 음성으로 들려온 영상(꼭 봄이 오는 속도같은^^) 잘 보았습니다.^^

  • @체체-p5f
    @체체-p5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겁이 디게 많은데 시골 살아보고 싶어요. 근데 시골에도 도둑이 들어요?? 사람보다 귀신이 전 더 무서운 ㅎㅎㅎ산귀신 들개 야생동물 ㄷㄷ

  • @그러려니-k9q
    @그러려니-k9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소리가 편안하니 듣기좋아요

  • @user-ou5gj7jd5w
    @user-ou5gj7jd5w 3 місяці тому

    사람이 무서워 하는거가 정상 아닙니까? 무서운 상황에 대비를 하면 되겠지요.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해서 무서운 상황에 대비해서 나쁠건 없겠지요. 다만 그것이 과대한 비용을 초해한다면 예기는 달라지겠지만... 님의 고운 목소리를 님이 선택한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 또한 삶을 더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겠지요.

  • @정현숙-d8w
    @정현숙-d8w 2 роки тому +4

    시골에서 cctv달면 욕한다고 해서 못달고 있어요
    아직 미혼인 선생님이 은퇴하고 지리산자락에서 혼자사시는데 무섭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작은체구에 비해 겁이 없으시던데 성향인거 같아요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1

      아마도 시골분들이 집에 cctv다는 경우는 거의 없으셔서
      그럴거에요. 그래서 처음 이사와서는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친해진 후에
      무서워서 그렇다고 하면 이해를 해주시더라고요.

  • @낮도깨비-o1r
    @낮도깨비-o1r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눈에 보이는 사물은 공포의 대상이 아님을 아시게 되는 날, 자유롭게 될 듯 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가 궁금합니다.

  • @AD-pl9nl
    @AD-pl9nl 2 роки тому +4

    시골엔 무서울게 없지.
    도시가 무섭지.

  • @monajung8265
    @monajung8265 2 роки тому +5

    당신 말하는게 더 무섭다~!!

  • @處陰張大樑奉參勢力認
    @處陰張大樑奉參勢力認 2 роки тому +2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healumuz
    @healumuz 2 роки тому +1

    시골에서 범죄가 일어난 마을이 어디가 많은지, 그 범죄가 어떤 형태로 일어나는지, 범죄자들은 주로 어떤 유형인지..알아둘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서로 보살펴주는것 같아요..서울 빌라주택촌도 마찬가지에요..이상한 소리 나면 서로 지켜보고..

  • @amorfati1661
    @amorfati1661 2 роки тому +1

    실천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귀촌을 희망하는 노총각인데ᆢ
    자주 놀러올께요.
    구독~꾹ᆢ

  • @user-wooin
    @user-wooin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언젠가 귀촌하는 것이 꿈이예요.
    환상이 가득한데 이런 문제도 있겠구나, 싶네요.
    저도 봄이오네 님 처럼 슬기롭게 극복할수있길 바랍니다.

  • @이인숙-p3l
    @이인숙-p3l 2 роки тому +6

    진짜 시골 무사워 무사운것만없으면 시골가서살고싶다 겁이 와이리많은지 짱난다

    • @노을희-u1i
      @노을희-u1i 2 роки тому +1

      사람이 무섭다 시골이 무서운게 아니다

    • @김오수-s4g
      @김오수-s4g 2 роки тому +1

      면사무소 인근에
      파출소도 있어
      근처에
      사시면 됩니다
      용기 있는자
      만이 행복을 누립니다

  • @행운이가득-j6o
    @행운이가득-j6o 2 роки тому +2

    강심장 아님 저런데서 혼자살수없다
    편하게 산다는것은 불안감이 없어야지
    저럿게 불안한 마음으로 어떳게 살수있냐 기가찬다

  • @짱이맘-m6j
    @짱이맘-m6j 2 роки тому +4

    나도 69세인데 아파서 병원 자주 가야하니 도시를 못떠나는데 그런것만 아니면 시골로 가고싶어요 얼마전에 혼자가 되었어요

    • @정순득-n5t
      @정순득-n5t 2 роки тому

      힘내셔요

    • @강순옥-v2m
      @강순옥-v2m 7 місяців тому

      애고 힘내세요
      나는 4년전에
      혼자 됏어요

  • @꽃부자-t4b
    @꽃부자-t4b 2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이웃과 함께 산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저희도 옆집 앞집 뒷집과 친하게 지낸답니다 ㅋ

  • @강지-x2e
    @강지-x2e 2 роки тому +3

    저는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바닷가쪽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ㅎ
    항상 응원합니다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2

      바닷가쪽도 많이들 선호하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막연히 생각했는데 그 당시 마음이 간절해서 그랬는지
      어느 사이에 시골에 와있더라구요 ㅎㅎ

  • @달그리메-i7w
    @달그리메-i7w 2 роки тому +7

    솔직히 혼자는 무섭죠
    특히 여성 혼자는 아무리 개가 있어도

  • @양블리-e9p
    @양블리-e9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골이든 도시든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아요~

  • @태섭황-l5q
    @태섭황-l5q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그래도 조심조심 살아가세요 사람은 항상 서로가 살피면서 살아가는것이 좋습니다

  • @tv-mo9qe
    @tv-mo9qe 2 роки тому +6

    무서움보다는 정겨운 산촌이라 생각됩니다
    늘 이웃과 소통하는것이 중요한
    부분이겠죠?
    풀빵은 맛 보셨나요?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3

      마을분들 대부분이 순하고 정이 있는 분들이라서
      사람이 무서운 적은 많지는 않은데 가끔 봄철하고 여름에 나오는 지네하고
      태풍이나 천둥 쿵쿵 거리면 무섭더라고요.
      풀빵은 항상 사람들이 기다려서 아직 못 먹어봤어요 ㅎㅎ

    • @tv-mo9qe
      @tv-mo9qe 2 роки тому +1

      @@TV-dh9tl
      지네한테 놀랐군요
      좀 징그럽긴 하죠 ㅎ ㅎ
      적응해가며 퇴치하심 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잘 될거구요
      담장엔 웨이팅 하더라도 맛보시궁
      건강한 생활 되세요
      정감넘치는 영상 기다릴께요~~~

  • @허성준-m3m
    @허성준-m3m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걱정입니다.

  • @김규식-q3e
    @김규식-q3e 7 місяців тому

    칼국수가 참 맛나게 보입니다.
    부럽네요.
    큰봉작은봉 하루해가 짧은
    농사가 좋아!

  • @둘리별꽃
    @둘리별꽃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소한 일상이 좋아보여요

  • @현주김-z7s
    @현주김-z7s 2 роки тому +2

    진돗개 두어마리 키워요
    최고죠

  • @남명순-s4n
    @남명순-s4n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두 시골에서 혼자 사는지 3년차인데...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TV도 없이 살지만 적적하지만 적응되니까.살만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 @정선이조아귀촌함
      @정선이조아귀촌함 7 місяців тому

      귀촌하셔 사는 마을이 어딘가요?
      나는 4년전 정선 산골로 귀촌해 살고있음
      넘행복함

  • @화양연화-b1y
    @화양연화-b1y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요. 안 무서워요,
    오히려 조용한 생활이 좋아서 시골에 살아요.
    물론 성향 나름이겠지만 저는 별로 겁 없고 무서움 안 타고 외로움 안 타고 심심해 하지 않는 타입이라 그런데
    보통 여자 분들은 무섭고 외롭고 심심하다고 하더군요.
    오지로 갈까 하다가 시골 동네에 사는데 혼자 사는 삶은 자신의 성향을 잘 알고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제 지인들도 부러워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시골에 혼자 사는 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두 저와 같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저는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고 행복합니다.
    무섭다거나 외롭다거나 두려움이나 걱정은 하나도 안 하고 삽니다.
    도시에 살거나 시골에 살거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느냐 마음에 달렸다고 봅니다.

    • @TV-dh9tl
      @TV-dh9tl  2 роки тому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마음과 성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시골에 내려와서 지내고 있지만
      외로움이나 심심한 것은 거의 없어요. 다만, 가끔 무서울 때는 있어요.
      근데 무서움은 도시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여서
      제가 도시에 있든 시골에 있든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 @돈까스-j8h
    @돈까스-j8h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주변과 모든것을 다 보여주고 나누는 자세로 살면 되지요.

  • @chung485
    @chung485 2 роки тому +2

    항시 체력 단력하면서.몽둥이 하나 옆자리에 두고 .회초리 가 더 좋다.회초리 두서개 옆자리에 놓고 사시요. 육체적 의로 강하면 정신적으로도 도움이된다. 건강하면 무서울게 없다...

  • @youngbogchoi5738
    @youngbogchoi5738 2 роки тому +1

    추억의 풀빵 보니 좋네요 ^^

  • @현웅이
    @현웅이 2 роки тому +1

    굿 영상잘봤습니다 잼있었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 @만순강-y5m
    @만순강-y5m 2 роки тому +2

    좋은정보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