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3집은 진짜 명반이었음. 4집5집까지도 잘 들었지만서도 개인적으로 1-2집보다 3집의 타이틀이 아쉬웠던지라(판매량이나 인기는 절정이었지만)수록곡들이 더 좋게 남아있음. 특히 4집부터 본격적으로 바뀌어가던 창법을 스포해준 다음 사람에게는 이란곡이 최애였음(난 그 창법이 참 좋았는데 그후 서서히 내려온거 보면 내가 마이너한 성향인듯) 조성모스러운 발라드 마지막 사랑이나 프로미스 프로포즈할때 써먹어 보려고 피아노까지 배워보던 고백, 그리고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수줍게 불러냈던 마이러브와 나와 함께 그리고 조성모 댄스곡의 완성본 다짐!까지 ㅋ 그 외 영혼,해와달,어린왕자의 사랑이야기 같은 동화같은 가사까지 개인적으로 제일 푸르던 시기 제일 좋아했던 음반. 이제 40대 아재의 주절거림이지만 성모형 건강합시다. 근데 형 왜 레테의 강이 3번트랙이었어? 매번 잘때 틀어놓고는 그곡에서 잠들었다는 ㅋㅋㅋ
진짜 미친명곡 2024년에도 듣고있을줄이야
🙋
이거 라이브다
내안에 너 하나뿐이야 이 부분 너무 좋아요 ㅜㅜ
진짜 진짜 귀한영상 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개띵곡❤ 지금 들어도 좋아
23년도 손~
내노래ㅜㅜ❤😊
진짜 1집때가 깔끔하게 잘 부른다
라이브는 역시 98년도가 최고인듯
개인적으로 1~3집은 진짜 명반이었음. 4집5집까지도 잘 들었지만서도 개인적으로 1-2집보다 3집의 타이틀이 아쉬웠던지라(판매량이나 인기는 절정이었지만)수록곡들이 더 좋게 남아있음. 특히 4집부터 본격적으로 바뀌어가던 창법을 스포해준 다음 사람에게는 이란곡이 최애였음(난 그 창법이 참 좋았는데 그후 서서히 내려온거 보면 내가 마이너한 성향인듯) 조성모스러운 발라드 마지막 사랑이나 프로미스 프로포즈할때 써먹어 보려고 피아노까지 배워보던 고백, 그리고 내 고마운 사람에게. 조성모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수줍게 불러냈던 마이러브와 나와 함께 그리고 조성모 댄스곡의 완성본 다짐!까지 ㅋ
그 외 영혼,해와달,어린왕자의 사랑이야기 같은 동화같은 가사까지 개인적으로 제일 푸르던 시기 제일 좋아했던 음반. 이제 40대 아재의 주절거림이지만 성모형 건강합시다. 근데 형 왜 레테의 강이 3번트랙이었어? 매번 잘때 틀어놓고는 그곡에서 잠들었다는 ㅋㅋㅋ
미안 1집 곡 듣고 써내려간건 3집이네
저와 같은생각 ㅋ 저도3집 타이틀곡은 별로였어요
슬픈기대 명곡이죠
이목소리.....
너무 좋은 노래 😊
숨은 명곡..
아... 진짜 좋아요 노래
99학번 시절 대학교때 참 많이 듣고 많이 울었던 노래 첫사랑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ㅜㅜ 아 추억돋는다
미쳤따리
완벽하다 ㄷㄷ 그 시절의 조성모 님..
내 안에 너 하나 뿐이야~~
전남친 소환곡
너무좋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잘해요
❤
오오 노래 🎤 좋타 ㅎㅎㅎ😀
이것도 10년전이네..
10년전맞아요?
슬픈기대 화살기도 바다 피아노 슬픈영혼식 베스트5
3옥타브..ㄷㄷ
이게 라이브가 있었네?
신랑이 머라함 맨날 조성모 노래듣는다고 ㅋ
중학교 2학년때네~~~
그립다
가영이..
형이 불러준다. 아산으로와라
몇집때 노래인가요?
1집
1집 뒷면 1번 트랙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이 조성모 1집은 테이프 늘어날때까지 들었었는데... 벌써 26년이 다 되어가네요... 당시 고2학생이 지금은 아이가 중딩이 되어가고, 와이프에게 갈굼당하기 바쁜 마흔네살 아저씨로 변했네요ㅋㅋㅋ
ㅡ옥주현인줄;;;
립싱크
아니네 ㅠㅠ 지송
보고싶다.. 정훈아
롯데리아 햄버거 사면 사은품으로 주던 CD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 이때 여친하고 해어졌을 때라 이 노래 많이 들었거든 어제같은 25년 전 참 세월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