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세상속에서 크리스찬으로 사는 것이 참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명감을 느낍니다. 남들을 분별하고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분별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사랑을 전하는 성도로, 참된 크리스찬의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며 세상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 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예배를 마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참된 신앙임을 마음에 주셨는데 나와서 이 영상을 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외적인 모습과 그가 하는 10:21 말들(성경적인)에 많이 치우치며 판단하는 저로서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분별할수 없슴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치우쳐 판단했슴을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모든걸 아십니다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고 겸손해지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바울도 빛이 임할때 엎드러지고 인생이 바뀌었는데 어찌 체험도 없이 순종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율법적인게 느껴지네요 오직 성령의 은혜 외에는 구원도 변화도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율법이 아닌 생명의 주인이신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을 분별할 수 있어요 인성 신성 말씀의 충만함 이것의 열매로 알 수 있어요 3가지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믿음의 장성한 단계로 나아가지 않으면 이루지지 않습니다. 3가지를 이루길 위해서는 낮이나밤이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과동행이 되지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루는 사람이 있다면 꼭 그분들과선한 사역을 도모 하시길 바랍니다.살롬 이3가지는 예수님이 가지는 품성들 입니다. 저는 이러한 품성과 말씀의 충만함을 가지는게 평생의 기도이며 삶의목표 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지만 다시금 주님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방황을 끝내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지를 않아요.주님 다시 주님을 붙잡을수있는 힘을 주세요...저하고 가족들 구원해주세요...
아멘~~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아멘 주님께서이미 도와주시고계심을 믿습니다,,ㅎ!!
신앙도
용기와결단이필요합니다.
나와내가족의구원을위해
용기를내시고
이번주일에
성삼위하나님께예배드리도록
결단하시고
의지를발동해
이어나가시기바랍니다.
주님은언제나
기다리고사랑하시지만
사탄은
시간과환경,사람을이용해
끝까지당신을막을겁니다.
사탄에게지거나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께나아가는것,
예수에의해천국가는것
젤싫어하고기분나빠하고
모든것을다동원해막고있습니다.
천국과지옥은
영원합니다.
어디든한번들어가면
영원합니다.
지옥에영원히있어야한다..생각만해도끔찍하지않습니까?
악한영과싸우고분투해
꼭천국입성하시기바랍니다
천국..
얼마나아름답고귀한곳인데
쉽게갈생각한다면
벌써속은겁니다.
좁은문,좁은길에서
벗어나면안됩니다.
당신의 고백을 주님께서 들으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독생자까지도 내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집에서 혼자 있을때 너의모습이 진짜입니다.. 그리고 희생해야하는 상황에서 손해를 보려고 하는지, 돈을 손해봐야하는 상황에서 그 사람 행동을 보면 또 어느정도 보입니다.. 시간과 돈을 어디에 쓰는지, 혼자있을때 너의 태도가 어떤것인지!!!
세상속에서 크리스찬으로 사는 것이 참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명감을 느낍니다.
남들을 분별하고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분별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사랑을 전하는 성도로, 참된 크리스찬의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며 세상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 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남을 쉽게 판단하기 이전에
나를 먼저 보겠습니다!!
나와 사람들을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옵소서!!!!
주일예배를 마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참된 신앙임을 마음에 주셨는데 나와서 이 영상을 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외적인 모습과 그가 하는 10:21 말들(성경적인)에 많이 치우치며 판단하는
저로서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분별할수 없슴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치우쳐 판단했슴을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모든걸 아십니다
고맙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내공과 깊이가 느껴지네요.
나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하게 되네요. ❤
아멘 아멘 ~🙏🙏🙏
아멘-
나의 믿음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하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그들의열매로그들을안다.라고예수님이말씀하셨음!
오직 주님의 주권을 믿으며 겉으로 보이는것이 아닌 말이 아닌 삶에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고 겸손해지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바울도 빛이 임할때 엎드러지고
인생이 바뀌었는데
어찌 체험도 없이 순종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율법적인게 느껴지네요
오직 성령의 은혜 외에는
구원도 변화도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율법이 아닌 생명의 주인이신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시길 소원합니다
주여...
남의 신앙에 왜 관심을 갖는지...
그를 판단 또는 분별하는 주체는 하나님 뿐 입니다. 누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저 오늘도 죽으며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릴것에만...
그리스도인을 분별할 수 있어요
인성 신성 말씀의 충만함 이것의 열매로 알 수 있어요
3가지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믿음의 장성한 단계로 나아가지 않으면 이루지지 않습니다.
3가지를 이루길 위해서는 낮이나밤이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과동행이 되지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루는 사람이 있다면 꼭 그분들과선한 사역을 도모 하시길 바랍니다.살롬
이3가지는 예수님이 가지는 품성들 입니다.
저는 이러한 품성과 말씀의 충만함을 가지는게 평생의 기도이며 삶의목표 입니다.
것또한 모르지요
저도그래서 상처받고 그교회나왔어요
남보다더 내가 매일매일 육신을 죽어야 한다는것을 알게합니다
부끄럽습니다 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