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님 고민상담 좀 가능한가요? 우연히 알게된 친구의 지인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을 뵌건 올해 초 겨울이였구요 여지껏 직접 얼굴을 마주 한건 단 두번밖에 안됩니다. 번호도 모르구요 가까운 거리도 아니구요(3시간거리) 반 년이나 지나고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머릿속에서 그 분이 지워지질 않아요. 혼자서 정리를 해보려고 온갖 명분을 다 갖다바쳐서 안될 사이라는걸 못 박아서라도 잊으려고 했으나 쉽지 않네요 단 두 번 만났는데 왜 이러냐구요? 저도 모르겠어요. 너무 제 이상형이고 외모나 성격이나 그 말투와 저를 너무나 신경써주는 듯한 그 배려심에 그런거같습니다 심지어 친구가 질투 할 정도로 대놓고 저를 신경써주시더라구요 너무 친절하고 배려깊은 마음에 혹시 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이러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문제는...친구도 그 분을 좋아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땐 그 분은 친구를 이성으로 전혀 받아들일만한 사이즈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대놓고 가스라이팅을 시전했습니다. 제 마음은 숨기구요. 제가 그 분을 좋아하는지 친구는 모릅니다 이야기 하자면 긴데 여튼 전 친구가 신경쓰이지 않거든요 그 분이랑 잘 되고싶은데 거리도 거리지만 친구의 지인이라 저 혼자서 그 먼 길을 갈 명분이 서질 않네요 여차저차 구태여 명분을 만들어 그 거리를 가서 그 분을 만난다해도 단 두번 뵌 분한테 제 호감을 표시한다는거 자체가 그 분한테는 부담이 될 것 같고... 혼자 삭히자니 너무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친구한테 번호를 좀 달라고 하기에는 제가 가스라이팅을 좀 해놔서 안될거 같고ㅋㅋ 미춰버리겟습니다.
이건 여자들에게 인기많아지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굉장히 도움 되는것 같네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해야할듯! 잘 따라해보겠습니다. P.S. 어제 페스타 다녀왔는데 메리님 이야기 많이 못 들어서 너무 아쉬워요.상대방에게 다양한 감정을 선사해라 더 듣고싶었는데...전 다른 분들은 잘 모르고 메리님 보러 갔어요. 다음에는 단독으로 열리길 기원합니다!
흥 살아오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참 아픔도 많았고요 잘생기고 섹시하고 품성좋고 매너까지 좋은 건 타고난 건데 여자들은 막 들이대요 그렇게 살아왔너요 제가 요즈음 태어날 때부터 아줌마들한테 사랑받고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어제 충격을 받았어요 잘생기고 훤질한 외모에 지성까지 갖춘 제가 힘이드네요 사실 작년에 건강상 이유로17킬로를 뺐는데 어제 운동하는데 아줌마들이 그랬어요 너무 머치다 하는데 딴 아줌마가 그랬어요 너무 말라보여 흥 그게 타격이 심해요 지방도 없는 제가 몸우게를 줄일 때는요 수십년간 키운 근육을 셋팅을 해야 하는데 아픔이 너무크죠 그래도 어떻게 하겄어요 참 아줌마들 사랑을 받고온 세월이 얼마인데 지금은 아가씨들이 저 보구 환장하니 세상 참 난감하네요 노는 물이 달러 부탁이다 쫌 들이대지 말아주라 내 나이가 얼만데 겉저리들은 가라 난 잘 숙성된 김치 최고 피곤하게 해지좀 말아주라
저는 이 영상 발언과 반대로 행동합니다 좋아하는 이성이 있으면 더 차갑게 하고 아 이 사람은 나에게 1도 관심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들게끔요 하지만 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저에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 냉대를 겪으면서요 저는 그렇게 그 사람을 테스트 합니다 몇 번 차갑게 했다고 그 뒤로 모른척 해버린다면 그건 그냥 나를 찔러본거지 저를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마치 부모가 자식을 대하듯 말이죠 부모는 자식을 절대 포기하지 않죠
알아가기도 전에 벽 쳐놓고 진정한 사랑을 시험한다니;; 솔직히 기가 찹니다 당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게 벽 쳐놓으면 당신을 어떻게 진정으로 사랑해요?? 사랑이란 건 다양한 모습을 보며 서로를 진득하게 알아가면서 그 크기를 키워나가는 거 아닌가요? 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한테 진정한 사랑을 논하는 게 가능한 건가요?
남녀가 이성을 바라보는 시점이 다르단걸 느낀게 기껏 착하고 성실한놈 한번 사귀면 오래 사귀는놈을 소개시켜 주면 재미없다고 차버리고 왜 사귀지싶은얘랑은 사귀고 꺠진다음 연애상담하러오면 혈압이 빡!!!
좋은사람 친절한사람 센스있는사람 어느정도는 주도적인사람 역시 제일 기본을 다지는게 모든거에 좋나보네요 연애설명 영상중 제일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영상인거 같아요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메리님 영상 몇개보니 단순히 남여 사이가아니라 대인괸계에도 적용되는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추천,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영상부탁합니다..
예가 잘못됐어요ㅋㅋㅋㅋ 여자는 중간만 생겨도 어지간한 남자들이 붙어서 이쁠필요까진 없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적어도 두가지 이상의 매력은 있어야 여자가 붙어요 결론 여자는 평타만 쳐도 남자는 붙는다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여자 옷장에 옷이 많다고 꼭 부러워할 필요는 없으십니다.
생물학적으로 번식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여성(암컷)이 유리한건 맞음. 근데 인간은 번식한걸로만 만족하는 동물이 아니기에 행복의 측면까지 고려하면 남성(수컷)이 더 낫다고 봄.
그렇죠.
여자는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가 붙지만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가 붙진않죠
대신 여자가 중간만생겨도 달라붙는 남자는 완벽하거나 잘생긴남자는 없더라ㅋㅋㅋ다 하나씩 문제있는 남자들이 달라붙지
@@user-hs3es1mu6r 항상 입을 옷이 없다고 하죠
오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데
메리님 보니까 뭔가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당~~
주말 잘 보내세용~~♡♡
혹시 난가해서 들어왔습니다ㅎ
그냥 여자를 여자로 안보면 됩니다. 공주대접 한답시고 구걸연애하고 잘못된거 잘못됬다고 말못하면 호구인겁니다.드라마 남자주인공인척 행동하지 마세요.팩트는 그렇게 해주고 사귀지도 못하는거죠..경험은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많이 까여 보면 압니다.
눈나 간만에 왓어요~ㅋㅋㅋ
고맙소 매번
메리님 고민상담 좀 가능한가요? 우연히 알게된 친구의 지인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을 뵌건 올해 초 겨울이였구요 여지껏 직접 얼굴을 마주 한건 단 두번밖에 안됩니다. 번호도 모르구요 가까운 거리도 아니구요(3시간거리) 반 년이나 지나고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머릿속에서 그 분이 지워지질 않아요. 혼자서 정리를 해보려고 온갖 명분을 다 갖다바쳐서 안될 사이라는걸 못 박아서라도 잊으려고 했으나 쉽지 않네요 단 두 번 만났는데 왜 이러냐구요? 저도 모르겠어요. 너무 제 이상형이고 외모나 성격이나 그 말투와 저를 너무나 신경써주는 듯한 그 배려심에 그런거같습니다 심지어 친구가 질투 할 정도로 대놓고 저를 신경써주시더라구요 너무 친절하고 배려깊은 마음에 혹시 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이러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문제는...친구도 그 분을 좋아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땐 그 분은 친구를 이성으로 전혀 받아들일만한 사이즈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대놓고 가스라이팅을 시전했습니다. 제 마음은 숨기구요. 제가 그 분을 좋아하는지 친구는 모릅니다 이야기 하자면 긴데 여튼 전 친구가 신경쓰이지 않거든요 그 분이랑 잘 되고싶은데 거리도 거리지만 친구의 지인이라 저 혼자서 그 먼 길을 갈 명분이 서질 않네요 여차저차 구태여 명분을 만들어 그 거리를 가서 그 분을 만난다해도 단 두번 뵌 분한테 제 호감을 표시한다는거 자체가 그 분한테는 부담이 될 것 같고... 혼자 삭히자니 너무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친구한테 번호를 좀 달라고 하기에는 제가 가스라이팅을 좀 해놔서 안될거 같고ㅋㅋ 미춰버리겟습니다.
공감요
안녕하세요 메린이 입니다 어떤 직업을 고를지 고민중입니다 현질은 조금 생각있습니다.
흥 너무 잘나서 살아온 세윌이랍니다 말쓰이 너무 잼나요 저도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어요 잘상기고 멋진게
머 대단하다고 참 달달하네요
하나님에 선물이네요 잎술에
모타가 달렸어요 최고다
내가 그래서 인기남이었군아!!!
아이고 요즘 내가 개피곤하는데 솔로남님 제 주변 여자분 데려가실분!!!
1번 모든사람에게 친절 ok
2벜 의외인 모습을 가끔 보여 ok
3번 남자에겐 욕먹고 여자들이 좋게 봐주는 경향이 많아서 1대1로 ok
4번 패션과 뷰티유튜저를 참고ok
결론 전부하고있지만 의외로 저는 여친이 없습니다… 의외성이 너무 높은건가요??
하.. 또 내 얘기야?!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남자가 나랑 비슷하게 보이는것 뿐이지 여자들이 보기에는 그남자가 나보다 훨 매력적으로 보임. 그래서 그남자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거임.
어랏?우리 메리. 메리네^^
메리야~~~~~~커피한잔하자
하면 까이겠지?^^
크으
누나 오픈톡은 진짜..아닌데..오픈톡 =틴더급
좌측 상단에 자막 오타있어요 블로오션
소리가 안들려요
2
모두에게 친절하면 오히려 너무 평범해보일수도 있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관심있는여자(남자) 데려가는거 아니라고 했다
친구들이 본인보다 못생겼으면 ㅇㅋ
헐 다른건 모르겠는데
후광효과 오픈톡 이거는 레알 공감 ㅋㅋ
내 전문분야/취미 생활/내가잘하는것 오픈방에서 자리잡고, 내가 말많이하고, 인기좀있고, 방장이면
여자꼬시기 존나 쉬워짐, 문제는 남자들도 술같이 먹자고 친해지자고 귀찮게함 ㅠㅠ
말소리가 분명하게 안들립니다. 마이크 가까이에서 말하세요
아버님께 보청기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준비물 : 와꾸
끝👍
ㅋㅋ 호감가는 남자가 아니라 호구를 구하는 구만. ㅋㅋ
ㅋㅋㅋ어떤 면에서..? 전혀 호구처럼 보이지않는데🤔
이건 여자들에게 인기많아지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굉장히 도움 되는것 같네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해야할듯! 잘 따라해보겠습니다.
P.S. 어제 페스타 다녀왔는데 메리님 이야기 많이 못 들어서 너무 아쉬워요.상대방에게 다양한 감정을 선사해라 더 듣고싶었는데...전 다른 분들은 잘 모르고 메리님 보러 갔어요. 다음에는 단독으로 열리길 기원합니다!
이런걸 찾아 보는 것 자체가 매력없는 남자
그저 본능에 눌려 여자 꽁무니나 쫓지 말고 식스팩 만들고 젼나 능력있어져라.
여자가 싸면서 달려든다.
채널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스팩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만들어봐야 소용없다
능력은 인정이지만
싸긴뭘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ㅈ😂😂😂
이대로 했더니 여자가 똥을 싸면서 달려들었어요
여자가 질질 싸면서 달려들려면 여자보다 자존감이 높고 멋있는 사람이 되면 됨
저는 인기가 넘 많아서 패쓰
이처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구만
별 내용없는데 말하는 솜씨가 일품이네 그려
흥 살아오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참 아픔도 많았고요 잘생기고 섹시하고 품성좋고 매너까지
좋은 건 타고난 건데 여자들은
막 들이대요 그렇게 살아왔너요
제가 요즈음 태어날 때부터
아줌마들한테 사랑받고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어제 충격을
받았어요 잘생기고 훤질한 외모에 지성까지 갖춘 제가 힘이드네요 사실 작년에 건강상
이유로17킬로를 뺐는데 어제 운동하는데 아줌마들이 그랬어요
너무 머치다 하는데 딴 아줌마가
그랬어요 너무 말라보여 흥
그게 타격이 심해요 지방도
없는 제가 몸우게를 줄일 때는요
수십년간 키운 근육을 셋팅을
해야 하는데 아픔이 너무크죠
그래도 어떻게 하겄어요 참
아줌마들 사랑을 받고온 세월이
얼마인데 지금은 아가씨들이
저 보구 환장하니 세상 참
난감하네요 노는 물이 달러
부탁이다 쫌 들이대지 말아주라
내 나이가 얼만데 겉저리들은 가라 난 잘 숙성된 김치 최고
피곤하게 해지좀 말아주라
진지하게 병원 가보세요 빠른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이 영상 발언과 반대로 행동합니다
좋아하는 이성이 있으면 더 차갑게 하고 아 이 사람은
나에게 1도 관심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들게끔요
하지만 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저에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 냉대를 겪으면서요
저는 그렇게 그 사람을 테스트 합니다 몇 번 차갑게 했다고 그 뒤로
모른척 해버린다면 그건 그냥 나를 찔러본거지 저를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마치 부모가 자식을 대하듯 말이죠 부모는 자식을 절대 포기하지 않죠
@동네형 ㄹㅇㅋㅋ
알아가기도 전에 벽 쳐놓고 진정한 사랑을 시험한다니;; 솔직히 기가 찹니다
당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게 벽 쳐놓으면 당신을 어떻게 진정으로 사랑해요??
사랑이란 건 다양한 모습을 보며 서로를 진득하게 알아가면서 그 크기를 키워나가는 거 아닌가요?
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한테 진정한 사랑을 논하는 게 가능한 건가요?
그래서 그 결과는 잘 나왔나요 ?
그만큼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하겠지요 너무들 질투하지 말아요~😢
고맙습니다.경쟁자한명이 줄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