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 거 아니냐,,, 할머니 안 깨우는 방송국 새끼부터, 집 먼거 뻔히 알면서도 그냥 보내는 유치원 원장에 3시간 왕복으로 갔다왔더니 화내고 수레 끌고 뒤따라 가는 할머니에,, 진짜 할머니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남 밥 안 먹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말라하고 사람도 아니다 진짜.. 힘들게 키워났더니 말하는 뽄새하고는 할머니 밥 안 드신다고 하셨으면 밥이라도 냄겨놓던가 배려심이라곤 1도 없네,, 90세 할머니가 3시간 걸은 거 부터가 용한데,,, 할머니 밥 한 숟가락 물에 말아드시고 배고프다고 하시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 이래서 자식새끼든 뭐든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거 구나
너무 충격적인 영상이에요.. 유치원 다녀온 할머니 보고 거짓말했다느니 시간 맞춰 안나갔다느니 말하는 수준이 어휴…. 손자부부가 놀라고 화나는 것도 이해안가는게 애초에 할머님이 잠깐 잠드실수도 있는거지 그것까지 생각하고 대비해야하는건 친부모 역할인데 말이죠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의 모든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는걸 그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손자부모 당신들이 이 일을 겪을때 제일 먼저 들어야 하는 생각은 미리 대처못해서 할머님까지 고생시켰다는 죄책감을 갖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노약자와 어린이가 왜 사회적 보호대상이겠습니까 손자부부가 평상시 얼마나 막대했으면, 저렇게 파렴치한 생각과 행동을 방송 앞에서도 뻔뻔하게 할까요 카메라 꺼진 평소엔 얼마나 더 할머니 인권을 무시할지… 맘이 아픕니다 할머니는 손자부부 눈치보며 젊은 여자도 걷기 힘든 거리를 다녀온건데..
손자부부가 좀 모자란거 같아요. 할머니한테 지팡이 하나 안 사드리고 보행기까진 아니더래도 폐유모차라도 끌고 다니시라고 구해주지.지들만 쳐먹고 안 드신다고 딱 한숟갈 남겨놓은거 머리가 모자라면 배려같은것도 못해요. 저런식이니 할머니가 거짓말까지 해가며 원망 안들으려고 하신 것도 이해가 되네요.
90세인 할머니가 잠 들어서 마중 못나간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그렇게 꾸중을 주나요? 오히려 2시간 거리를 걸어서 애기 데리고 왔으면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할머니가 애기 받아주는게 당연한게 아니잖아요. 양육 의무 없잖아요... 진짜 너무한것 같아요..
시청자 열 받게 하는 점들 1. 90 노인한테 지 새끼 맡기면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손자부부 2. 애랑 할머니랑 안 계시는데 유치원 부터 전화 안해보는 무식한 부부 (서로 열나게 찾다가 제일 마지막에 생각 하는 게 유치원에 전화) 3. 손자가 화가나서 그러면 손자며느리는 옆에서 괜찮다고 말리던지 하나는 할머니 걱정을 해야하는데 막대먹은 손자 부부 4.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사과는 안 받고 타박만 하는 손자 5. 할머니가 미안해서 밥 안먹는다 하면 그래도 권해서 식사는 하게 해야하는데 할망구 굶어봐라 하는 부부 & 아무말 없이 방관하는 손자며느리 6. 할머니 주방에서 움직이는 거 보이면서 방에 누워서 가만히 있는 부부 7. 그래도 혹시나 새벽에나 시장하실 때 드시라고 밥은 남겨놔야지 밥도 안해두고 쳐자는 며느리 8.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시청률 올릴려고 방관하는 MBN 취재진
할머니 너무너무 좋은 분 같으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주며느리 분 제발 끼니라도 따뜻하게 챙겨주세요.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파서 많이 울었습니다. 조금만 더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품성이 보이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에도 할머니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가프-r9r 어떻게 싸지른 글 하나에 그간 살아온 인생이며 교육수준이 한번에 드러나냐 ㅋㅋㅋ 굳이? 할머니가 손녀부부 고생안시키려고 해드린거지 굳이 이렇고 있네ㅋㅋㅋㅋ 밥은 그리고 생각이있으면 남겨놓거나 다 먹었으면 다시 해놔야지 너도 꼭 니네 부모 밥 다 뺏어먹고 밥 찾는 니 부모한테 자업자득이지 이랬으면 좋겠다
@@가프-r9r 그만큼 의지하실곳이랑 차를 얻어탈수있는 여건이 안되신거아님..?? 자식들도 저모양으로 구는데 어디에 손빌리면 또 그게 저부부들 귀에 들어가서 밉보이고 쓴소리들을텐데 할머니한테 선택지가 걸어갈수밖에 없다는걸 왜 모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금방 알수있는걸
영상 보는내내 눈물을 참으면서 보았습니다.. 정말 손자 부부들 어이가 없네요.. 90세 이신 할머니께서 3시간을 걸어 딸 데려온것부터 정말 대단한데 손자 부부는 할머니 걱정은 커녕 오히려 화를내버리고.. 거기다가 할머니 밥도 안남기고 싹싹 긁어먹고 참 너무하다는 생각뿐입니다.. 할머님 꼭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다큐프로 보면서 짜증나기는 처음.. 90세 할머님이 놀라서 왕복 2-3시간 거리 걸어가고 저녁도 못드시고 배고프다고 하시는 모습이 진짜 ㅋㅋㅋㅋ 손자부부는 방송때문에 저랬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그렇게들 하지 마세요.. 아기 없어진 줄 알고 놀란건 알겠지만 그렇게 화내고 식사 안드신다 하셨더라도 밥도 안남기고 간식거리도 안챙겨드리는거 보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글쎄요.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있는 최소한의 선조차 넘은 것 같아서요. 90세 노인이 고생하는 모습을 생생히 찍어서 송출하는 것이 즉시 나서서 돕는일보다 우선해야한다고 법으로 정해져있나요? 휴먼다큐니까 그렇다? 원래 그래야 하는 건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정도로 분노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제작진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늦은 상황에서 걱정스러운 할머니 모습을 인터뷰 하는 식으로맘 했어도 충분히 상황 전달 됐을 거고., 왜 할머니 인생에 개입하냐고 제작진 욕하는 시청자는 없었을 겁니다.
하 진짜 천벌받을 인간들이다.. 살아오신 할머니의 세월이 너무 고단하셨음을 이 짧은 영상에서도 보이는데 진짜 한번하기에도 힘든 육아를 몇번을 하셨고 얼마나 힘드실까.. 만수무강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눈물나네요 증손녀는 나중에 커서 이 영상보고 할머니한테 미안함과 고마움이 클 것 같고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참.. 기가 막히고.. 어어가 없네요 90살 할머니가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를 수례를 끌고 증손녀 찾으러 얼마나 고단했을지.. 무사히 집에 와서는 손녀부부의 할머니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투는 가슴이 에리네요 허기진 배를 2숟가락 남진 물에 말아드시는데...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진짜 손녀부부는 할머니에게 잘해드려야 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울었네요 살면서 할머니한테 잘 해주지 못하고 대화도 안하고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먼길 대리러 가셨는데 다리도 아프신데 혼자 몇시간을 걸어가시고 왜 원장님은 버스를 안기다려줄까요 그 몇분이 아깝다고.. 밥도 없어서 물에 수돗물 대충 말아 드시는거 보고 눈물 쏟았어요... 하 할머니 제가 뭐라도 챙겨 드리고 싶네요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고 밥 잘 챙겨 드시구요 건강하세요 ❤
다른 아이들 내려줘야해서 어쩔 수 없답니다. 저런 시골은 더 부모들이 시간에 맞춰 나와 기다리고 있을테니 더 그랬겠죠~ 할머니가 핸드폰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ㅠ ㅠ 근데 먹을꺼라도 좀 챙겨놔야지 저렇게 하고 자면 어떻하는건지;;; 아!!! 진짜 너무하네여. 또 아무리 리얼이라고 해도 집에 올때라도 제작진인 차로 태워주던지 하지 할머니 얼마나 힘들지 뻔히 알면서….에효…
@@놀란거에댓글답니다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니고 아이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 어린이집 잘못했다는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 아마 할머니랑 이야기가 됐을것 같아보여요~~~~ 예전에도 그런적 있다하셔서요. 전 부모랑 제작진이 좀 그렇네요. 할머니한테 핸드폰을 사줬음 좋겠고 먹을것을 이리 안챙기는건…. 글구 제작진도 … 아니면 제작진이 일부러 이렇게 크게 이슈를 만들려는 의도였나 싶기도 하고~;; 여튼 그렇네요~
와 진짜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 하냐.... 저 시은이는 아기긴 하지만 할머니는 생각 안 해주는 거 부모 보고 배운 건가 싶어서 안쓰럽고 90세 할머니 1시간 왕복해서 걸어나간 것도 시은이 보고 말하지 말라고 할머니가 말할 정도면 지속적으로 구박받았다는 거고 그래도 책임감을 잃지 않고 시은이 데려왔는데 구박하고 솔직히 유치원에 연락 안 해본 거 진심 충격이었다. 시은이 사랑하긴 하는 건가? 유치원도 그냥 차라도 태워다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아니면 부모한테 전화해서 데리고 가라고 연락이라도 하던가 할머니 밥 안 먹는다고 해도 밥 좀 먹으라고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할머니 잊고 잠자는데 제대로 이불 깔려져 있지도 않은 걸 봐서 깜빡 잠드신 거 깨워서 이부자리 깔아드린 것도 아니고 밥도 그래도 밥 드시라고 뭘 차려 놓거나 보관해놓은 것도 아니고 할머니 슈퍼에서 커피 겨우 하나 사서 마시는데, 보니까 할머니 용돈도 드리지도 않고.... 와.. 와...;;;;;;; 와;;;;;;;;;;;;; 와;;;;;;;;;;;;;;;;;;;;;;;;;;;;;;;;;;;;; 나 진심 궁금한데 할머니께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대로 된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계시는 것이 맞나요? 학대 아닌가요?
에구 할머니 진짜 서럽겠네요 손자는 모시고 살면서 좀 따뜻이 좀 해드리지 밥 안드신것 알면서도 어떻게 밥을 한숟가락 남기냐 완전 싸가지네 그서방에 그마누라네 서방이 싸가지 없으면 손주 며느리라도 할머니 달래서 식사를 하게 해야지 에구 니들도 늙어서 니 딸한테 그렇게 당히ㅢ봐라 못된것들
할머니 배 고파요. 2시간 걸었어요. 어린이집에서 부모에게 연락을 했어야지요.!!! 혹시 악마편집인가하고 의심했습니다. 어린이집 정말 나빴다. 설마하고 할머니도 6살 애기도 이유는 부득이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차량으로 집까지 태워 줄 것이라 제발이라고 애태웠는데 정말 너무 슬프고 나빴다....
생판 남이 봐도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아프고 눈물이 철철 나는데 어떻게 가족이 저럴 수 있나.. 참 진짜 남인 나조차도 저 순간에 아무 도움도 드릴 수 없다는 게 미치도록 답답하고 슬픈데.. 자신들의 어리석은 행동에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하길. 천사 같은 할머니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우리할머니 생각난다 진짜 손주만 생각하는 할머니신데 할머니한테 감사합니다 할머니 저희 딸 잘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를 못하고 자기 딸만 챙기고 할머니 연세도 있으신데 밥도 못드셔가지고 밥 조금 남은거나 드시게 하고 진짜 대단한 부부다 진짜로 사람이 어떻게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지 진짜 할머니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주부부 진짜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 아흔살이시면 공원 산책하기도 버거운 나이인데 지들이 애 맡긴 것도 모자라서 왕복 2시간을 애 데리러 다녀 왔는데 저렇게 화를 낸다고? 걱정을 하는 게 먼저 아님? 그냥 내가 과몰입하는 건가.. 손주부부 할머니한테 하는 행동 자체가 존나 꼴받음 걍; 이 댓글 좀 보고 지들 행동 반성 좀 했으면..
방송을 위한 카메라보다 할머니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드리고, 할머니의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워줄 수 있는 사랑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상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고, 과연 이 방송의 목적은 무엇이었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 사랑 덕분에 잘 크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뭔 자연다큐도 아니고 깨워 줘도 아무 상관없음. 제작진이 저 돌발상황 쓰려고 냅둔것도 문제 맞지 저 할머니 나이 생각하면 2시간 걷는게 일반 성인이 걷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냐? 존나 지말만 맞다는 식으로 쓰는게 역겹네 제작진에 대한 비난 욕설은 몰라도 올라오는 비판은 감내 해야지
진짜 너무한다 다들… 저 연세에 움직이는 거 하나하나가 얼마나 힘든데.. 자기들 자식은 지들이 알아서 키워야지요… 애를 봐주는 건 배려일 뿐이지 의무가 아닌데 너무 그걸 당연하게 여기네 .. 어쩜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할머니한테 저렇게 행동할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깨우지도 않은 제작진도 문제, 저 먼 거리를 걸어갔는데 바로 보내버리는 어린이집도 문제, 지 딸 맡겨놓고 감사한 줄도 모르고 막 대하는 손자부부놈년들도 문제 대체 이 짧은 영상에 문제가 뭐 이리 많은지.. 진짜 제발 이 모든 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배고프다 하시는데 어찌나 가슴이 쓰라린지.. 할머니 만나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요
20에 남편 잃고 고생하며 아들 키웠는데 그 아들도 먼저 보내고 손자 하나 키웠구만 참 함부로 하네 ㅡ말 뽄새는 말할 것도 없고 슬리퍼 끌고 짐 싣는 걸로 보행기 대신하고 틀니조차 없어 잇몸으로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시는 걸 보니 최소한의 필요한 것도 안 챙겨드리네요. 딸이라도 있으면 저리 두지는 않을 텐데 인생 고달프시네
진짜… 보면서 너무 화남 ㅋㅋ 나이 있으신 할머니가 지들 딸 데리고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도 모자랄 판에 거짓말이라고 뭐라 하고 제대로 챙기지도 않고 진짜 뭐하는 거임… 지들 새끼는 지들이 키우던가 밥도 저렇게 생각없이 적게 남긴 거 보면 배려라곤 일도 없는 사람들일 듯 진짜 맘아파 죽겠네 ㅠㅠ
현직 보육교사로써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몇가지 있어요. 손자 부부도 손자 부부지만 원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봐요. 요즘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애기를 저렇게 말도 없이 어린이집으로 데리고 가요ㄷㄷ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세상 큰일날 일입니다. 보호자가 나와있지 않으면 학부모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건지 확인 받고 다시 데리고 간다고 알리는 것이 정석인데...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원으로 데리고 가는건, 머리가 어떻게 되지 않고서야 저렇게 데리고 갈수가 없어요... 주작이 아니라면 이건 차량선생님, 원장님 잘못이에요. 손자 부부가 애기 찾는거 보면 어린이집에 도착하고도 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건데, 차량이 학부모에게 얼마나 예민한 부분인데... 근데 애기를 아무 말도 없이 데려가...? 아니 애초에 하원 차량 시스템이 저런 일이 발생할수 없는 구조인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원장님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집이 어디인지도 대충 아시는것 같은데, 아니 모를수가 없는데 연로하신 할머니가 어린 애기를 데리고 걸어서 집에 간다고 할 때 가라고 보내준다는게 말이 안돼요, 만약 그렇게 하원하다가 애기 잘못되면 전적으로 원 잘못이 되거든요, 애초에 정상적인 어린이집이라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가 없어요. 애기 잘못되면 원장님도, 어린이집도 모두 끝장인데ㄷㄷ 주작이 아니라면 말도안되는 멍청한 실수에 할머니만 안쓰러워진거에요... 만약 주작이다??? 더 나쁜놈들이죠.... 어우 속터져....
할머니께서 3시간동안 손녀 데리러 유치원까지 걸어가시고 자식분 안오신다고 밖에서 기다리시는거 보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할머님의 배려심과 손녀를 위하고 자식을 위하는 그 마음은 누구보다도 빛나고 대단하신 마음입니다 저도 꼭 그런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정말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꼭 복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님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저런 호로 새끼들은 살 가치가 없습니다 할머니가 배고파 하실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생수도 아닌 수돗물에 말아먹었을때도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도 가장 슬픈건 배고픈것을 알아도 전혀 신경 안쓰는 가족들과 방송사 새끼들 입니다 카메라맨은 보고 있으면서 3시간 거리인걸 알면서 깨우지도 않고 90세 먹고 3시간 거리면 정상 30대 남성기준 9시간은 걸은 기분이실 건데 그걸 알면서 안깨운 새끼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너무하네요..할머니가 먼거리에서 오신걸 아셨으면 물 한잔이라도 줄수있는걸 더운거 알면서 태워줄수도 있는걸 그 먼거리를 다시 걸어가게 하시고 증손녀는 할머니 힘든신데 앉아서 가고 할머니가 몇시간동안 왕복3시간인 거리를 걸어갔다오셨는데 부부는 걱정은 무슨 화만내고 아무것도 못드셨을텐데 자기들만 먹고 나중에 물에 말아드신거 보면서 화가하네요 보는내내 계속 눈물이 났네요
할머니가 하는 말에 네라고 대답하지 않고 답문을 자꾸 하는 걸 봐선 부모님이 예절을 잘 가르친 거 같진 않음 자식이 부모를 공경해야 딸도 할머니를 공경함 손자가 할머니를 공경하지 않고 그걸 본 손자며느리도 똑같이 행동하고 또 부모의 모습을 딸이 고대로 보면서 다들 할머니한테 차갑게 구는듯 할머니가 식사 거절하셨을 때 며느리가 식사를 권하거나 따로 차려드렸음 좋을텐데
보는 내내 펑펑 울었어요… 저도 할머니 손에 크고 아직까지도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제가 아무리 잘해드려도 할머니가 제게 주신 것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서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열배 백배 잘해드려도 모자란데 어떻게 저렇게 매정하게 대할 수 있나요 ㅠㅠ 살아계실 때 할머니 행복하실 수 있게, 마음 상하고 아픈 일 없으시게 잘 해주세요.. 정말 보면서 엉엉 울기만했습니다..ㅜㅜ
![[사노라면] 185-3 할머니와 화해하기 위해 지팡이를 사러 간 손자 부부!](http://i.ytimg.com/vi/r9lLnQ4Fgf8/mqdefault.jpg)
![[사노라면] 185-3 할머니와 화해하기 위해 지팡이를 사러 간 손자 부부!](/img/tr.png)
![[사노라면] (full영상) 손자 밖에 모르는 손자 바보 90세 할머니!](http://i.ytimg.com/vi/834yiB-iEiE/mqdefault.jpg)
놀라도 할머니가 더 놀랐을 터인데 어찌 저리도
자기 자식만 챙길까.. 생각이 없네..
손자부부 둘다 너무 똑같네요..참..
할머님 배고파 소리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노인네가 그를수도있지!!!! 그 먼데를 걸어서 왔다 갔다!!! 할머니가 얼마나고생하고 배가 고플까???? 생가도 못하는 것들🥲🥲🥲🥲🥲
밥도 얄밉게 한숟가락만 남겨놓고 진짜 너무 화나요ㅠ
본인도 이담에 자식이 저리대우해주면 그때나 이해할려나...
전라도 수준이지 뭐.. 외국의 문화니 받아들이도록
진짜 손자나 손자아내나 죽여불고싶네 와 ㅋㅋ..
진짜 미친 거 아니냐,,, 할머니 안 깨우는 방송국 새끼부터, 집 먼거 뻔히 알면서도 그냥 보내는 유치원 원장에 3시간 왕복으로 갔다왔더니 화내고 수레 끌고 뒤따라 가는 할머니에,, 진짜 할머니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남 밥 안 먹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말라하고 사람도 아니다 진짜.. 힘들게 키워났더니 말하는 뽄새하고는 할머니 밥 안 드신다고 하셨으면 밥이라도 냄겨놓던가 배려심이라곤 1도 없네,, 90세 할머니가 3시간 걸은 거 부터가 용한데,,, 할머니 밥 한 숟가락 물에 말아드시고 배고프다고 하시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 이래서 자식새끼든 뭐든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거 구나
방송국쉐리.....할머니 엿되라는거야뭐야 방관자스ㅔ리들
정말 공감합니다
제발 설정이었으면..
진심 공감해요ㅠㅠ
할머니가 엄청 고생하시네.....
90세 할머니한테 어린 아이를 맏겼는데
고마워해야하지 오히려 화만내고 게다가 3시간동안 걷는건 어린 사람들도 힘든건데...
할머니 자책하는 모습도 너무 안쓰럽구
진짜 눈물나네ㅠㅠ
진짜 눈물난다
90살 할머니한테 육아를 맡기는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할머니 꼭 건강하세요
너무 충격적인 영상이에요..
유치원 다녀온 할머니 보고 거짓말했다느니 시간 맞춰 안나갔다느니 말하는 수준이 어휴….
손자부부가 놀라고 화나는 것도 이해안가는게 애초에 할머님이 잠깐 잠드실수도 있는거지 그것까지 생각하고 대비해야하는건 친부모 역할인데 말이죠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의 모든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는걸 그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손자부모 당신들이 이 일을 겪을때 제일 먼저 들어야 하는 생각은 미리 대처못해서 할머님까지 고생시켰다는 죄책감을 갖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노약자와 어린이가 왜 사회적 보호대상이겠습니까 손자부부가 평상시 얼마나 막대했으면, 저렇게 파렴치한 생각과 행동을 방송 앞에서도 뻔뻔하게 할까요 카메라 꺼진 평소엔 얼마나 더 할머니 인권을 무시할지… 맘이 아픕니다 할머니는 손자부부 눈치보며 젊은 여자도 걷기 힘든 거리를 다녀온건데..
너무 충격적이예요 저도
손자부부가 좀 모자란거 같아요.
할머니한테 지팡이 하나 안 사드리고
보행기까진 아니더래도 폐유모차라도
끌고 다니시라고 구해주지.지들만 쳐먹고
안 드신다고 딱 한숟갈 남겨놓은거 머리가
모자라면 배려같은것도 못해요.
저런식이니 할머니가 거짓말까지 해가며 원망 안들으려고 하신 것도 이해가 되네요.
90세인 할머니가 잠 들어서 마중 못나간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그렇게 꾸중을 주나요? 오히려 2시간 거리를 걸어서 애기 데리고 왔으면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할머니가 애기 받아주는게 당연한게 아니잖아요. 양육 의무 없잖아요... 진짜 너무한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가족들이 심했었던거 같아요
돼지같은 마누라에 탈모 손자ㅋㅋㅋㅋ 관상이과학이다
개패고싶네ㅡㅡ
맞아요
시청자 열 받게 하는 점들
1. 90 노인한테 지 새끼 맡기면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손자부부
2. 애랑 할머니랑 안 계시는데 유치원 부터 전화 안해보는 무식한 부부 (서로 열나게 찾다가 제일 마지막에 생각 하는 게 유치원에 전화)
3. 손자가 화가나서 그러면 손자며느리는 옆에서 괜찮다고 말리던지 하나는 할머니 걱정을 해야하는데 막대먹은 손자 부부
4.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사과는 안 받고 타박만 하는 손자
5. 할머니가 미안해서 밥 안먹는다 하면 그래도 권해서 식사는 하게 해야하는데 할망구 굶어봐라 하는 부부 & 아무말 없이 방관하는 손자며느리
6. 할머니 주방에서 움직이는 거 보이면서 방에 누워서 가만히 있는 부부
7. 그래도 혹시나 새벽에나 시장하실 때 드시라고 밥은 남겨놔야지 밥도 안해두고 쳐자는 며느리
8.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시청률 올릴려고 방관하는
MBN 취재진
구구절절 맞는 말씀...
맞습니다 부모라는 것들이 참.. 기가차네
....숏츠보고 왔다가 이 댓글 보고 영상 안보고 그냥 갑니다. 영상보면 ㅈㄴ 빡칠거 같아서 댓글만 봐도 너무 화가 나네요.
@@alT-Tv_korea 저도요 할머니보니 우리할머니생각나고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요..
8번은 조심스럽지만 원래 다큐는 최대한 간섭을 줄이고 사실만을 기록하는게 목적이긴하니깐요.. 장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더운 날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놀란 마음도 이해하지만 결국엔 아무 일도 없었는데 너무들 하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혹시 제가 단 댓글을 10초라도 읽어보셨을까요? 계속 댓글 복붙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전 원장님과 pd님을 타박하는 댓글을 단 적이 없습니다...다만, 손자와 손자며느리가 좀 더 유하게 반응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닉네임부터 걸러야됨 ㅋㅋㅋ
@@아침햇살-o7v고작 20분짜리 영상 봐놓고 부부가 어쩌타 저쩌타 ㅋㅋㅋㅋㅋ
니가 저 부부랑 살아봤어? 고작 일부분 봐놓고 마녀사냥을 하네 ㅋㅋㅋㅋ
누가봐도 할머니 사랑하고 아끼시니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화 좀 냈다고(솔직히 저정도는 화도 아님) 난리치네 ㅋㅋㅋㅋ
공감능력 떨어져서 사회생활은 되시나요?
@@7OWO7 니니 거리면서 반말 찍찍하는 가는말이꼬우면오는말은뒈질래님보다는 사회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답글 달고 다니시면 피곤하시겠어요ㅠㅠ 푹 쉬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햇살-o7v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맘 아파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할머니생각에 눈물이 너무 많이 나요ㅠ
손자부부 정말.. 너무합니다ㅠㅠ
할머니 너무너무 좋은 분 같으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주며느리 분 제발 끼니라도 따뜻하게 챙겨주세요.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파서 많이 울었습니다. 조금만 더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품성이 보이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에도 할머니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할머니한테는 2시간이면 진짜 힘든거리인데ㅠ... 어떻게 늦은저녁까지 걸어온 할머니한테 저럴수있는건지ㅠㅠ 진짜 넘 맘아프고 이기적이네요 저부부...
할머니 드실 밥 좀 다시 해놓지 다시봐도 얌통머리 없네 저날 고생 많이 하셨던데 ㅠㅠ
와 지금 잠깐 봤는데도 할머니 고생하신거
보니 에전에 봤던게 기억나네
방송날짜 좀 올려주시지
걷기 힘든 거리면 부탁 할 수도 있는데 굳이~~~~감.
그리고 밥 안 드시겠다자나.
자업자득 아님?
@@가프-r9r 어떻게 싸지른 글 하나에 그간 살아온 인생이며 교육수준이 한번에 드러나냐 ㅋㅋㅋ 굳이? 할머니가 손녀부부 고생안시키려고 해드린거지 굳이 이렇고 있네ㅋㅋㅋㅋ 밥은 그리고 생각이있으면 남겨놓거나 다 먹었으면 다시 해놔야지 너도 꼭 니네 부모 밥 다 뺏어먹고 밥 찾는 니 부모한테 자업자득이지 이랬으면 좋겠다
@@가프-r9r 가정교육 못받았나?
연세가 90이셔 연세가 들어서 몸에 안아픈곳이 없을 할머니가 우리도 걷기 힘든 왕복 3시간 거리를 손녀 데리러 간다고 힘들게 갔다 오신거야 그걸 보고 자업자득??? 그게 사람이 할소린가?? 악마가 아닌 이상 그런말 못한다
@@가프-r9r 그만큼 의지하실곳이랑 차를 얻어탈수있는 여건이 안되신거아님..?? 자식들도 저모양으로 구는데 어디에 손빌리면 또 그게 저부부들 귀에 들어가서 밉보이고 쓴소리들을텐데 할머니한테 선택지가 걸어갈수밖에 없다는걸 왜 모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금방 알수있는걸
와... 진짜 설정이길 간절히 바란다. 안태워준 어린이집도 나쁘고... 방송국 놈들도 진짜 못쓰겠네... 손자 부부도... 도대체 왜 그래... 할머니가 평생 살아계실지 아나 ㅠㅠ 돌아가시고 나면 못해드린거 후회 뿐인데 살아 계실때 잘하지 ㅠㅠ
👍👍👍 방송국 놈도 똑 같아 !!! 더 괘씸해😡😡😡
그러네요 얼집에서도 분명 할머니가 힘들게 걸어 오신걸알고 물어보기도했으면서 얼집버스 떡하니있는데 안태워준게 너무이해안되고 화나네요 ㅠ
이게 다큐지 그럼 영상에 뭘쓰냐 본인들이라고 안깨우고 싶겠냐 다 본인들 본업이라 그렇게하는거지
@@쪼코-y8b 간혹 제작진이 개입할때도 있긴 한데 손자부부 너무하네
사람사는 이야기다 보니까 다큐 같은 경우는 최대한 제작진이 개입안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서 저건 방송국도 어쩔수없죠..
영상 보는내내 눈물을 참으면서 보았습니다.. 정말 손자 부부들 어이가 없네요.. 90세 이신 할머니께서 3시간을 걸어 딸 데려온것부터 정말 대단한데 손자 부부는 할머니 걱정은 커녕 오히려 화를내버리고.. 거기다가 할머니 밥도 안남기고 싹싹 긁어먹고 참 너무하다는 생각뿐입니다.. 할머님 꼭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거동도 불편한 할머님인데 아흔나이에 왕복2시간을 걸어서 대단하면서 안타깝네요 손자부부 힘들겠지만 할머님 살아계실때 잘 보살펴 드리세요
손자 부부들 진짜 너무한 것 같아요...
하.. 눈물 한바가지 쏟았습니다...
진짜 어떻게 저런 태도로 할머니를 대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할머니 진짜 맘 아파요..
방방보셔요
@@조영식-c7p영식아 친구 없지?
@@조영식-c7p방방봐 이카네;
저 손자며느리는 시골살면서 왜저래 뚱뚱하지?ㅋㅋㅋ 무슨 암퇘지 쿵쿵냄새 존나남
안먹을라믄 말고?????
ㅆㄱㅈ 없네
손자며느리가 어디 할머니한테 반말을 찍찍ㅡㅡ
밥 한술 드시라 말 한마디 안하고. 살만 디룩디룩쪄서 하.. 버릇 더럽게 없다. 가정교육이란건 받았나? 부부가 쌍으로 싹퉁머리가 저리 없어서야ㅡㅡㅉ
진짜 인정
이런 다큐프로 보면서 짜증나기는 처음.. 90세 할머님이 놀라서 왕복 2-3시간 거리 걸어가고 저녁도 못드시고 배고프다고 하시는 모습이 진짜 ㅋㅋㅋㅋ 손자부부는 방송때문에 저랬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그렇게들 하지 마세요.. 아기 없어진 줄 알고 놀란건 알겠지만 그렇게 화내고 식사 안드신다 하셨더라도 밥도 안남기고 간식거리도 안챙겨드리는거 보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
90세 할머니가 애봐주면 감사할줄 알아야지... 너무 한심함.
한마디로 설명 가능 “전라도”
공감...짜증이 나네요. 이딴걸 다큐라고 제작한건지.... 노인 학대 고발 프로에 나와야 하는 거아닌가요.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있는걸 알면 pd가 깨워줘야 되는게
상식 아닌가요?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글쎄요.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있는 최소한의 선조차 넘은 것 같아서요. 90세 노인이 고생하는 모습을 생생히 찍어서 송출하는 것이 즉시 나서서 돕는일보다 우선해야한다고 법으로 정해져있나요? 휴먼다큐니까 그렇다? 원래 그래야 하는 건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정도로 분노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제작진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늦은 상황에서 걱정스러운 할머니 모습을 인터뷰 하는 식으로맘 했어도 충분히 상황 전달 됐을 거고., 왜 할머니 인생에 개입하냐고 제작진 욕하는 시청자는 없었을 겁니다.
하 진짜 천벌받을 인간들이다.. 살아오신 할머니의 세월이 너무 고단하셨음을 이 짧은 영상에서도 보이는데 진짜 한번하기에도 힘든 육아를 몇번을 하셨고 얼마나 힘드실까.. 만수무강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눈물나네요 증손녀는 나중에 커서 이 영상보고 할머니한테 미안함과 고마움이 클 것 같고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참.. 기가 막히고.. 어어가 없네요
90살 할머니가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를 수례를 끌고 증손녀 찾으러 얼마나 고단했을지.. 무사히 집에 와서는 손녀부부의 할머니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투는 가슴이 에리네요 허기진 배를 2숟가락 남진 물에 말아드시는데...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진짜 손녀부부는 할머니에게 잘해드려야 합니다
손주내외 진짜 철딱서니가 없네요. 아므리 안드신다하지만 나중에라도 드시게 남겨놔야지 지네만 쳐먹고. 90세 핳머니가 그 먼거리까지 증손녀 데려왔음 고생하셨다 다리라도 주물러드료야하는거 아닌가? 살아계실때 말한마디 더 따뜻하게 해드리고 더 잘하세요.
손자며느리…., 살찐 것 !!!!!
영상 보는 내내 울었네요 살면서 할머니한테 잘 해주지 못하고 대화도 안하고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먼길 대리러 가셨는데 다리도 아프신데 혼자 몇시간을 걸어가시고 왜 원장님은 버스를 안기다려줄까요 그 몇분이 아깝다고..
밥도 없어서 물에 수돗물 대충 말아 드시는거 보고 눈물 쏟았어요...
하 할머니 제가 뭐라도 챙겨 드리고 싶네요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고 밥 잘 챙겨 드시구요 건강하세요 ❤
다른 아이들 내려줘야해서 어쩔 수 없답니다. 저런 시골은 더 부모들이 시간에 맞춰 나와 기다리고 있을테니 더 그랬겠죠~ 할머니가 핸드폰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ㅠ ㅠ 근데 먹을꺼라도 좀 챙겨놔야지 저렇게 하고 자면 어떻하는건지;;; 아!!! 진짜 너무하네여. 또 아무리 리얼이라고 해도 집에 올때라도 제작진인 차로 태워주던지 하지 할머니 얼마나 힘들지 뻔히 알면서….에효…
@@김미란-y7y ㅠㅜㅜ그니깐여
어린이집 선생이 부모한테 연락 했으면 됬는데...
진짜 존나 이기적이고 감정적이다ㅉ 어린이집 버스에 1명만 타냐? 저기서 기다리면 다른 애들도 다 늦어지고 다른애들 기다리는 부모님들도 있고 생각 좀 하고 댓글 쓰자 대가리 굴러가는데로 막 쓰지말고 ㅅㅂ
@@놀란거에댓글답니다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니고 아이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 어린이집 잘못했다는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 아마 할머니랑 이야기가 됐을것 같아보여요~~~~ 예전에도 그런적 있다하셔서요. 전 부모랑 제작진이 좀 그렇네요. 할머니한테 핸드폰을 사줬음 좋겠고 먹을것을 이리 안챙기는건…. 글구 제작진도 … 아니면 제작진이 일부러 이렇게 크게 이슈를 만들려는 의도였나 싶기도 하고~;; 여튼 그렇네요~
16:42 진짜 마음 아프다. 90년이라는 세월동안 할머니께서 정말 한국의 아픈 역사를 다 이겨내고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셨을텐데 고작 버스 한번 놓쳤다고 무시하는 가족들도 너무하고 오히려 그걸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정멀 슬프다….
살만쪄가지고 짐승이네
카메라앞에도 할머님한테 막하는데 걱정이다 그먼길에 고생한 할머닌 보이지않고 니새끼만 보이냐
와 진짜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 하냐....
저 시은이는 아기긴 하지만 할머니는 생각 안 해주는 거 부모 보고 배운 건가 싶어서 안쓰럽고
90세 할머니 1시간 왕복해서 걸어나간 것도
시은이 보고 말하지 말라고 할머니가 말할 정도면 지속적으로 구박받았다는 거고
그래도 책임감을 잃지 않고 시은이 데려왔는데 구박하고
솔직히 유치원에 연락 안 해본 거 진심 충격이었다. 시은이 사랑하긴 하는 건가?
유치원도 그냥 차라도 태워다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아니면 부모한테 전화해서 데리고 가라고 연락이라도 하던가
할머니 밥 안 먹는다고 해도 밥 좀 먹으라고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할머니 잊고 잠자는데 제대로 이불 깔려져 있지도 않은 걸 봐서 깜빡 잠드신 거 깨워서 이부자리 깔아드린 것도 아니고
밥도 그래도 밥 드시라고 뭘 차려 놓거나 보관해놓은 것도 아니고
할머니 슈퍼에서 커피 겨우 하나 사서 마시는데, 보니까 할머니 용돈도 드리지도 않고....
와.. 와...;;;;;;; 와;;;;;;;;;;;;; 와;;;;;;;;;;;;;;;;;;;;;;;;;;;;;;;;;;;;;
나 진심 궁금한데
할머니께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대로 된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계시는 것이 맞나요? 학대 아닌가요?
ㅇㅈ 할머니앞으로 나오는돈 제대로 쓰이고있는지 확인해봐야된다
손녀는...6살짜리애가 눈치보며 누구 배려해주고 생각해 줄 나이인가요 천진난만하게 뛰어놀 나이죠.
@@happyjong-t7s 6살아이여도 교육 제대로 받으면 노인공경정돈 할 줄 알죠…
@@happyjong-t7s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대다수의 할머님들이 저렇게 살고 계세요 길가다 모르는 할머니들 지나가면 공경하고 효도하고 그동안 돈 벌었던거 다 기부하며 사세요 할머님들이 우리를 다 키워주신거에요~~~그게 효도에요 우리는 효도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요
12:46 자기 힘든데도 손자 태워주시는 할머니 너무 마음씨 좋으시다
미친 손자며느리 진짜 쌍욕나온다
에구 할머니 진짜 서럽겠네요
손자는 모시고 살면서 좀 따뜻이 좀 해드리지 밥 안드신것 알면서도 어떻게 밥을 한숟가락 남기냐 완전 싸가지네 그서방에 그마누라네 서방이 싸가지 없으면 손주 며느리라도 할머니 달래서 식사를 하게 해야지 에구 니들도 늙어서 니 딸한테 그렇게 당히ㅢ봐라 못된것들
저 정도면 손자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게 아니라 할머니가 손자를 모시고 사는 듯...
마누라 개돼지네 지가 다쳐먹은듯 살이나빼라 할머님 굶기지말고 아 너무 화가남
15년도 방송이라는데 할머니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참 안절부절 못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마음아프네요 거짓말이라고 몰아세우고 할머니는 챙기지않고 세식구만 쏙들어가고 밥먹고..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ㅠ
새해첫날부터 마음 먹먹해져서 검색해보니 저할머니는 낮에는 여름이면 밭일 겨울이면 눈도 치우고 시벌.. 저나이에 일은 다하고 증손녀까지 다돌보고.. 근데 손자라는놈은 용돈은커녕 아무것도 안해주고.. 진짜 할머니가 슈퍼가서 암것도 못살땨 알아봄 ㅜ넘 가슴아프네요
@@JY-10-g2z ge시2밫 진2짜 주옥같다..하.........
@@한걸음-x8u 진짜 한겨울에 눈쓸고 여름에는 밭에서 밭일도 하시는 90세 할머니한테 너무 막대하시는듯 ㅜㅜㅠㅠㅠㅠㅠ밭일이랑 눈오면 눈은 손주나 손주와이프가 눈치우면 안되는건가
@무함마드 좋은 뜻..?
@무함마드 느금?
16:42 난 왜 이 장면이 제일 짠하냐.. 아무도 할머니 옆에는 서있지 않네
할머니 배 고파요.
2시간 걸었어요.
어린이집에서 부모에게 연락을
했어야지요.!!! 혹시 악마편집인가하고
의심했습니다.
어린이집 정말 나빴다.
설마하고
할머니도 6살 애기도
이유는 부득이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차량으로 집까지 태워 줄 것이라
제발이라고 애태웠는데
정말 너무 슬프고 나빴다....
어린이집도 그러네 택시라도 태워보내드드리지 너무하네 서비스차원에서도 그럼안되지
그니깐요 더군다나 원불교어린이집인거 같은데 어린이집차가 데려다주겠지했는데 와~~~그냥보내는거 보고 놀람
그러니까요 ㅡㅡ
방송국 스탭들이 있었기때문에 그상황에서 안심했을수도 있습니다.. 모든걸 원 책임으로 돌리는건 좀 아니라고봐요
안나오면 전화 걸어주지ㅜ 이경우는 안타깝네요ㅜㅜ
그렇다고 할머니 밥을 따로 안챙겼냐!!!!!젊은 것들이 !!!!!😢😢😢😡😡
손자 며느리가 좀 맹:::: 한여자같아
며느리 심술보가 덕지덕지붙어서..맘씀씀이가 왜저모양인지..
안드신거 뻔히 알면서 밥통에 밥이 없네요ㅠㅠ
손자가 더 이상함;;
@@각시별 그니까요 ㅠ
진짜 눈물 참을려고했는데 할머님께서 배고파라고 말하시는순간 눈물 와르륵 나왔어요 ..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ㅠㅠㅠ 딸이 없어져서 놀란건 알겠지만 할머니도 잘 챙겨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댓글들보고 부부 좀 후회하셨으면 좋겠네요
숏츠보다가 깜짝놀래서 보러왔다....
할머니 구루마끌고 나오셨을때부터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내가 오지랖인지 쌉F인지... 아유... 마음아파 진짜...
90세 할무니가 애기를.. 아.. 할많하않..
나는 T 인데.
진짜 이렇게 싸이코 패스 같을 수 가 있나 싶네요 저 손자부부 ..
징그럽게 보이네요
인간 같지가 않아요
저 완전히 T인데 너무 화나요. 만약 무지해서 저런행동을 하는거면 무지도 죄라고 생각함. 설정이라 생각한다면 제작진에게도 욕이 나오네요.
저도 놀래서 보러왔는데
손자부부.미쳤네요.밥도안남기고.지들만.쳐먹고
댓글보면 휴먼다큐니 어쩔수 없다라고 하는세기들 많네 진짜 이런 애들이 예지싸이코패스지. 오늘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90세 노인앞에서 이성적인척하능게 싸이코지. 혹 쓰러지셔도 구급차와도 “나이스 스토리 대박나왔고” 라며 찍을 세기들임
ㅇㅉㄹㄱ
나는 벌써 지자식만 챙겨서 먼저들어가고 수레끌고 뒤따라 가시는 할머니 모습보고 한숨부터 나왔다.
19:19 진짜 여기서 가슴아파 눈물이 다나더라 손자부부가 이 영상 꼭봤으면 하고 댓글도 읽었으면 한다 진짜
야이씨ㅠㅠ 너무하네정말... 쓰레기들ㅜㅜ
진짜 눈물이 나네요ㅠㅠ 어쩜 저렇게 손자손녀들이 저럴까ㅠㅠ 90세 할머니가 오래 걷는 것도 힘들텐데.. 거기에 애까지 데리고😢
평소에도 얼마나 구박했으면 할머니가 유치원 다니는 증손자한테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네
할머니가 너무 착하시네요..ㅜ 저도 할머니가 계시는데 이거보니 눈물이 쪼르륵ㅜ
젊은 사람도 깜빡 잠들면 얼집차 놓치는 경우 종종 있어요 손자부부 정말 너무 인성바닥이에요 키워주신 은혜 보답하세요 딸은 엄마가 케어하세요 누굴탓해
둘다 약간 모자라보이는데?
맞아요 지자식은 지가키워야함
전화못한다는거에서 얼탱이터짐 ㅋㅋㅋ 진작에 어린이집에 전화했으면 끝날문젠데
아니 아이 챙겨야하는건 부모님이지 무슨 할머님이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런말을 들어야하나? 더군다나 젊은 사람도 아니고 연세가 있으신데 하....
90먹은 할머니한테 애 다 맡겨놓고ㅉㅉ 그렇게 애가 소중하면 1차 보호자인 부모들이 해야지
생판 남이 봐도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아프고 눈물이 철철 나는데 어떻게 가족이 저럴 수 있나.. 참 진짜 남인 나조차도 저 순간에 아무 도움도 드릴 수 없다는 게 미치도록 답답하고 슬픈데.. 자신들의 어리석은 행동에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하길. 천사 같은 할머니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부부 미친거아니냐? 자다가 손주생각나서 벌떡 일어나시고 데리고와주신거에 감사하다고 표현을 못해줄망정 뭐? 왜 딸을 이제 데리고오냐고? 하… 진짜 저 부부는 답이없다 어머니께 평생 죄책감 얻고 사세요
할머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어머니도 아님 할머니고
손자뻘 부부인데 저난리 ㅠ
아이고 할머니 ㅜㅜ 15분 낮잠 주무셔서 2시간을 고생하셨네 너무 마음 아프다,, 손주 며느리 눈치 보시는 것도 그렇고.. 아이고 정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누가보면 할머니 혼자 독박육아 하는줄 알겠네
며느리가 저날 딱 하루 갈 일 있어서 부탁 한 번 한거 가지고 쌩 난리네 ㅋㅋㅋㅋ
@@7OWO7 그럼 평소에 자기만 챙기다 갑작스레 손자를 돌보다 더 주무신건데 억울하잖아요... 그렇게 말 띠껍게 말씀하셔야겠어요..?
@@7OWO7 부부 태도 때문에 그런거잖아 저분이 할머니가 독박육아 한데요 ? 글씨 똑바로 읽으세요 ^^
@@김서서-f7p ㅇㅈ
@@7OWO7딱 하루든 아니든 90세 노인한테 저 따위 태도는 개쳐맞고 몸무게 반쪽이 돼봐야 정신차린다
진짜 우리할머니 생각난다 진짜 손주만 생각하는 할머니신데 할머니한테 감사합니다 할머니 저희 딸 잘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를 못하고 자기 딸만 챙기고 할머니 연세도 있으신데 밥도 못드셔가지고 밥 조금 남은거나 드시게 하고 진짜 대단한 부부다 진짜로 사람이 어떻게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지 진짜 할머니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밥이없는거보고 속상... 연세있으셔서 아이 돌보는것도 무리인듯 하네요 아이만 챙기고 돌아서는 손자부부 뒷모습에 내가 다 서운해요
손주부부 진짜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 아흔살이시면 공원 산책하기도 버거운 나이인데 지들이 애 맡긴 것도 모자라서 왕복 2시간을 애 데리러 다녀 왔는데 저렇게 화를 낸다고? 걱정을 하는 게 먼저 아님? 그냥 내가 과몰입하는 건가.. 손주부부 할머니한테 하는 행동 자체가 존나 꼴받음 걍; 이 댓글 좀 보고 지들 행동 반성 좀 했으면..
애를 맡긴것도 아니고 버스 올시간 맞춰서 데려와 달라고 한거지 걸어서 데리러 가신건 할머니 본인 판단이고
그리고 화를 내는게 진짜 화가나서 그렇게 말하는거라고 보이시나요
괜히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러니까 그런거죠
@@Min_Gi_Kr요즘 MZ세대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븅딱이라 그래요
딱 봐도 걱정스러운 마음에 화 좀 낸거 티나는데 이걸 이해 못하는 방구석 친구들이 너무 한심해 보이네요
저 부부도 할머니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말한건데 말이죠
@@Min_Gi_Kr죄송하고 미안해서 그런데 ㅋㅋ 집에 들어갈때 할머니 뒤에 버려두고 지들끼리 손잡고 들어가냐? 집에서 할머니 밥 안드신다고 말하면 그게 진심이겠냐? 그걸 안먹을려면 말라는 식으로 나오는게 정상이야?
애기 엄마가 뚱뚱하면 저럴 수 있음
얼마전돌아가신 할머니생각에 눈시울이붉어집니다 .. 늘자식들걱정 손주걱정 배고프신데 한숱가락밥 눈치보면서 드시는모습이 너무마음이아픕니다 ..
이 영상보고 한숨만 나오고 할머니 짠함이 가슴깊이 느껴져 눈물납니다
우리네도 다 늙을텐데 ~~😭😭😭
방송을 위한 카메라보다 할머니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드리고, 할머니의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워줄 수 있는 사랑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상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고, 과연 이 방송의 목적은 무엇이었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 사랑 덕분에 잘 크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그냥 님 부모님이 똑같이 원장한테 그런 취급 당했다고 생각해보면 될듯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닉보소 ㅋㅋ 여자가 할수있는 일은 정해져 있으니까 님 엄마가 평생 님같은 자식 낳고 키워서 아무 보람도 없이 살다가 가는거임 ㅇㅇㅋㅋ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그러면 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은 아이를 집에 혼자 걸어가게 보내는 게 맞나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이 부모님께 전화를 하거나 했어야죠.
@@hazlenico8258 또 감성 앞세우네ㅋㅋㅋㅋㅋ 감성이 이성보다 앞서면 안되지;
@여자가할수있는일은정해져있다. 뭔 자연다큐도 아니고 깨워 줘도 아무 상관없음. 제작진이 저 돌발상황 쓰려고 냅둔것도 문제 맞지 저 할머니 나이 생각하면 2시간 걷는게 일반 성인이 걷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냐? 존나 지말만 맞다는 식으로 쓰는게 역겹네 제작진에 대한 비난 욕설은 몰라도 올라오는 비판은 감내 해야지
내가 제작진이였으면 깨웠다 할머니 고생시키네
손자 둘다 싸가지 드릅게 없다
니들 영상보고 반성해라
할머니의 배고파라는 말씀을 듣고 울음이 쏟아지네요 .. 🥺🥺
맞아요ㅠㅠ
제발 노인학대로 저 젊은 미친부부들 신고좀 해주세요 제발요..
진짜 속상하다.. 자기들 애 할머니한테 부탁한거잖아
자기네가 못보니깐 할머니한테 애 볼 의무가 있냐고
본인들 위해서 그 고생해서 애기 잘 데려왔음
아무리 놀랬어도 밥을 챙겨드려야지
불꺼신 주방 방바닥에 혼자 밥드시는 모습이.. 가슴이 미어지네 저것도 노인학대다;;
어린이집원장이 차 좀 태워드리지 할머니 아이도 한시간 거리 더운날씨에 얼마나 힘들까 속상하네
방송용 스토리를 짜내야하니 억지 구성이 들어갔을 겁니다.촬영용으로 할머님만 고생하신게 안쓰럽죠.
힘든것도 그렇지만 위험해 보이네요~~^^;;
보는사람 마음이 다 같나봐요
저도 그생각을 했는데 스토리 짠다 해도 그렇치 방송국놈들아 90세 할머니를 두시간 걸으시게 했어야 시원했냐?
손자며느리 손자까지 욕을 먹이려고 밥도 남기지마라 했냐?
그러게요.설마 걸어가게 하시진 않겠지 했는데...그 먼거리를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ㅇ!
그 먼 거리를 90세인 노인이 걸어서다녀왔는데....걱정도안될까???.밥도 자기들끼리 다먹고 할머니가 식사를 안하셨음 나중에 따로 드실수있게 챙겨놔야지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손주 부부 노답이다
어린이집부터 전화해보믄 되지 며느리 미련해보임 배고파하는 말 맘아프네요 밥도안남기고 너무한거아님ㅠ
손자 며느리. !!!ㅈㅣ만 처먹고 살 찐것 보세요!!!!! 맹하고 싸가지 없어!! 지 엄마면 그렇게 했냐?!!! 셋이 처먹고 뒤집어 자는 꼴이란!!!!!!😡😡☹️
몸뚱이부터 미련해 보이는데요 뭘
@@newtime7296 ㅋㅋㅋㅋ
남편새끼 지도 생각 못했다가 아내한테 왜 안했냐며 성질냄ㅋㅋㅋ아내도 미련해보임
할머니 보조보행기도 안사드리고 수레 끌고 다니시는거 너무 맘아프다...
진짜 너무화난다... 짜증나서 두통이 올정도다
영상보는 내내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왕복 두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오신것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녁도 굶으시고...
노인학대로 이 영상은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촬영중인데도 이 정도면,실제는 어떠할지 ㅜㅜ...
근데 사람들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이영상은 솔직히 신고해야함 ㅠㅠㅠㅠ
@@jjangten7134 ㅋㅋㅋㅋ그러니 구독자가 18이지
@@jjangten7134 관상을 보니까 오바잘하게 생겼노 ㅋㅋ
다큐보면서 끅끅 거리면서 운건 처음이네 할머니가 손주 봐주시는거만으로도 감사해하세요 할머니가 얼마나 배가 고프시면 배고프다고 하시고 밥도 안 남겨두시고 밥 한 숟가락에 물도 싱크대물 ;;; 괜찮다고 하시고.. 하 진짜 이게 맞는거냐 제발 잘해라
지나가는해는 바라보고말지만
뜨는해는 뭔가있겠지하고본다
나이가들고 뭘바라보든 무얼생각하든 자식때문에 참는다
열을줘도 안아까워서 힘든것도 모른다
진짜 너무한다 다들… 저 연세에 움직이는 거 하나하나가 얼마나 힘든데.. 자기들 자식은 지들이 알아서 키워야지요… 애를 봐주는 건 배려일 뿐이지 의무가 아닌데 너무 그걸 당연하게 여기네 .. 어쩜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할머니한테 저렇게 행동할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리 아프셔도 기다릴까봐
허겁지겁 오셨는데..
나중에라도 밥상 차려드리지
너무 하셨네요ㅡㅡ
얼마나 속상하시고 배고프셨을지ㅠㅠ
ㅈㄴ충격이라 말도안나온다
손주며느리 말버릇이 너무 싸가지엄네 친정할매라도 나이가들면 어른들께 존댓말을 해야하는데 시할매한태 자식대하듯 말버릇이 저게모야 !!
어린이집 까지 힘들게서 욕먹고 😢😢😢😢
걱정한 손자부부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세상에 ㅠㅠ
구십 노인네가 그 먼거리를 걸어서
데리고 왔는데..ㅠㅠ
카메라들고 따라다니 놈도 태워주지!!! 사진만 찍어면 다 냐!!!!!
@@miyegoodson268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인정머리 없는 것들. 지들 영상 극적이게 하는 것에만 열을 올린 것같아요.
싸가지 없는 손주 며느리
애기가 없음 젤먼저 당연 유치원에 전화를 해야~~
꼭 시켜야 하나
에휴~~
옛말 맞으 여시하고 살아도
곰팅 하고는 못산다고
어린이집에서는 거리가 먼 줄 알면서도 태워주지 않고 그냥 보내다니 이해가 안간다
그러게요 먼길온거 알고 입으로 먼저꺼내놓곤...ㅠㅠ
원장이 데랴다주몀 남은 어린이집에 있는 애들은? 다른 선생들은 퇴근했는데?
@@아무개-r9i 그러면 택시라도 불러서 보내든지
아니면 원아 부모님께 전화 연락이라도 했더라면 그 고생을 하지 않지요
어린이집에서는 원생들의 사정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답니다
깨우지도 않은 제작진도 문제, 저 먼 거리를 걸어갔는데 바로 보내버리는 어린이집도 문제, 지 딸 맡겨놓고 감사한 줄도 모르고 막 대하는 손자부부놈년들도 문제 대체 이 짧은 영상에 문제가 뭐 이리 많은지.. 진짜 제발 이 모든 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배고프다 하시는데 어찌나 가슴이 쓰라린지.. 할머니 만나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요
이걸 제작진 탓하네
@@-law9000 어쩔수없져.. 나이가 젋으신분도아니고 어른신인데.. 조금은 도와줄수는있는데.. 어린이집도 멀고요
어른신들은 잘못하다가 심정지 올수도있으니까요 화내는건 당연한거에요 물런 다큐가 일상생활찍는거긴 하지만 저건 아무리그래도.. 선을 넘었져 걸음도 불편하신분을 걸어가게하는건 좀
내용보면 유치원차 올시간안거같던데 깨우는거정도는 해줘야지 방송욕심부린거져
@@-law9000 할머니 걷다가 돌아가실수도 있는데 그냥 방송에 미친놈으로 보임
@@미적분-q1e 방송국pd가 저 할머니 한번 고생해봐라 심정으로 지도 따라다니면서 찍겠음? 다큐멘터리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는거임 이게 맘에안든다면 님이 돕던가 다른 프로그램을 보면해결
@@jimin03 그냥 죽으라고 하지 왜?
손자부부가 나이먹고 철들어서 이걸 보게된다면 댓글을 모두 읽어보길
시은이도 읽어서 증조 할머니가 걸어온 길이 얼마나 고되었는지
알고 엄마빠 깨우치게 해주길
할머니 다리통증 ㅠㅠ 너무속상한 맘이다.
정신력으로 증손녀 데리고오신듯.
절대 불가능한일 저나이고 저몸상태면 매일 병원다녀야 될텐데 성인도 먼거리를....
손자 부부 꼭 댓글들 하나하나 다 보셨으면 좋겠네요. 90 드신 할머니께서 아이 봐주시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오히려 할머님을 보살펴도 모자를판에.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구요.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나요 정말.
20에 남편 잃고 고생하며 아들 키웠는데 그 아들도 먼저 보내고 손자 하나 키웠구만 참 함부로 하네 ㅡ말 뽄새는 말할 것도 없고 슬리퍼 끌고 짐 싣는 걸로 보행기 대신하고 틀니조차 없어 잇몸으로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시는 걸 보니 최소한의 필요한 것도 안 챙겨드리네요.
딸이라도 있으면 저리 두지는 않을 텐데 인생 고달프시네
어디 싸가지 없이 말을 저따위로 하는지 모르겠음.
윗 어른들이 좀 그런사람있음.늙어도 부모인데 무시하듯 말하고 짜증내듯 말하고.
못된 것만 배운다고 어쩜 저런것만 배워서
밥은 밥솥에 넣어놓고 반찬은 넣지말고 좀 덮어놓고 차려놨으니 이따라도 꼭 드시라.하면되는걸.
@@willowtree006 인정ㅋㅋ 초딩이 봐도 진짜 인정머리 없다 난 커서 저렇게 안 살아야지
진짜 어르신께서 저녁 안드셨으면 솔직히 남겼어야 되는거 아닌가,, 걸어서 데리고 오신걸 알면 조금이라도 남겼어야 되는거 아닌가,, 진짜 보는내내 울었네요
할머니 식사도 안하셨는데 밥도안남기고 다 먹은겨? 둘다 말하는 싸가지가 ....
손자.손자며느리... 싸가지가 진짜없다.
어찌..사람이 저럴수가 있냐!!!
남이라도 저렇게는 못하것다 참 말 로
승질이 다나네 ㅜ
진짜로!!!!어른 밥을 먼저 챙겨야하는 것 아닙니까???? 손자나 며느리나 지 자식만 생각하냐!!!! 할머니!! 그럴수도 있지!!! 지도 늙어봐!!!! 진짜 싸가지도 없고 맹하네요!! 지만 처 먹고 살만 찌고☹️😡😡😡😡
손자랑 손자며느리한테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손자도 할머니랑 같이 살고싶어하겠나요. 아내랑 딸이랑만 살고싶어할텐데. 할머니 모시고 산것만으로도 큰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나같음 한번더 식사챙겨드리겠다ㅠ 어떡해 지들만 배부르게 먹고 할머니는 신경도 안쓰네 ~
@@팽윤-i4c 이래서 애키워준 공은 없다는말이 있는거...' 모시는거랑 ...그냥같이사는거랑. 천지차이 ...같이 산다는자체만으로 효도라할순없음
@@팽윤-i4c 세상에 이 사단을 쉴드치시다니요. 이건 상대방을 배려못해주는겁니다.
18:30 이 말 하나를 듣자마자 눈물이 갑자기 왈칵 쏟아졌어요...ㅠ 진짜 할머니 마음은 어땠을까요 😭
진짜 너무 한거 아니에요.. 출근길에 보다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요.. 부디 할머니의 존재의 감사함을 꼭 알고 행동하시길..🥹
손지, 손부 딸이 뭘보구 배울까요? 아무리 편해서 그런다 하지만 그래도 할머니께 넘 함부로말도 싸가지 없게 하네.ㅠㅠ노인분이 울매서 서럽구 맴이 아프셧을까!? ㅠㅠ
ㅔㅕ*ㅕ,ㅔ0⁰ㅍ
할머니 밑에서 유치원때부터 고교까지 성장해왔습니다 영상보니 분노가 차오르네요
할머니의 사랑 당신이 늙어가면서 다시는 찾을수 없는 그리운 사랑입니다 후회 하기전에 정신차리고 잘해드리세요
진짜 맘이 찢어진다.. 우리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진짜 할머니께 키워진 손자 입장으로 이건 정말 너무하고 화가 너무 치밀러 오르네요. 이건 방송 설정 아니면 진짜 할 말이 없고 할머니께서 배고프시다고 물에 밥 말아 드시는 모습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안먹을라면 말고라니.. 진짜 너무하다 자식같이 키웠을 손자인데. 못됐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식사안하신거알면 밥이라도 해놓것다
진짜… 보면서 너무 화남 ㅋㅋ 나이 있으신 할머니가 지들 딸 데리고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도 모자랄 판에 거짓말이라고 뭐라 하고 제대로 챙기지도 않고 진짜 뭐하는 거임… 지들 새끼는 지들이 키우던가 밥도 저렇게 생각없이 적게 남긴 거 보면 배려라곤 일도 없는 사람들일 듯 진짜 맘아파 죽겠네 ㅠㅠ
이 영상이 남겨졋으니 뼈져리게 후회 하실듯..
현직 보육교사로써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몇가지 있어요. 손자 부부도 손자 부부지만 원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봐요. 요즘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애기를 저렇게 말도 없이 어린이집으로 데리고 가요ㄷㄷ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세상 큰일날 일입니다. 보호자가 나와있지 않으면 학부모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건지 확인 받고 다시 데리고 간다고 알리는 것이 정석인데...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원으로 데리고 가는건, 머리가 어떻게 되지 않고서야 저렇게 데리고 갈수가 없어요... 주작이 아니라면 이건 차량선생님, 원장님 잘못이에요. 손자 부부가 애기 찾는거 보면 어린이집에 도착하고도 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건데, 차량이 학부모에게 얼마나 예민한 부분인데... 근데 애기를 아무 말도 없이 데려가...? 아니 애초에 하원 차량 시스템이 저런 일이 발생할수 없는 구조인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원장님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집이 어디인지도 대충 아시는것 같은데, 아니 모를수가 없는데 연로하신 할머니가 어린 애기를 데리고 걸어서 집에 간다고 할 때 가라고 보내준다는게 말이 안돼요, 만약 그렇게 하원하다가 애기 잘못되면 전적으로 원 잘못이 되거든요, 애초에 정상적인 어린이집이라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가 없어요. 애기 잘못되면 원장님도, 어린이집도 모두 끝장인데ㄷㄷ 주작이 아니라면 말도안되는 멍청한 실수에 할머니만 안쓰러워진거에요... 만약 주작이다??? 더 나쁜놈들이죠.... 어우 속터져....
저도 교산데 저 긴 영상에 전화 드리는 장면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게 이해가 안가요 무조건 기관 잘못이죠
저도 이상함.도시도 마중 안 나와있음 바로
전화오는데 한시간 거리를 전화도 없이 다시 가고
다시 걸어보냈다고?
전라도인데 뭐가이상해? 저긴 저게 일상임
@@eyeyeyes-u9x 지역적인 문제보다 기관 자체의 문제입니다
전라도건 강원도건 서울이건 도시건 시골이건... 그 어디서도 용인될 수 없는 일이죠😥
할머니 식사 하시는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어쩜 할머니 드실 밥도 남기지 않고 다 처먹었을까 싸가지가 없네여
할머니께서 3시간동안 손녀 데리러 유치원까지 걸어가시고 자식분 안오신다고 밖에서 기다리시는거 보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할머님의 배려심과 손녀를 위하고 자식을 위하는 그 마음은 누구보다도 빛나고 대단하신 마음입니다 저도 꼭 그런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정말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꼭 복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님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노인학대로 신고해야해요. 방송 탄다고 하면 좋은 모습 하나라도 보여주려고 하는데 방송에서도 이러면 얼마나 할머니한테 못할지 상상도 안가요.
그러니까요 저런 호로 새끼들은 살 가치가 없습니다 할머니가 배고파 하실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생수도 아닌 수돗물에 말아먹었을때도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도 가장 슬픈건 배고픈것을 알아도 전혀 신경 안쓰는 가족들과 방송사 새끼들 입니다 카메라맨은 보고 있으면서 3시간 거리인걸 알면서 깨우지도 않고 90세 먹고 3시간 거리면 정상 30대 남성기준 9시간은 걸은 기분이실 건데 그걸 알면서 안깨운 새끼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user-ns5dq9we5g 다큐라는것이 원래 절대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이 있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하다 싶네요ㅠㅠ 무리 하시다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책임질것도 아니고…
@@jinsoo963 예전에 폐지 주우시는 할머니 나왔을때는 줍다 넘어지셔서 일으켜 세워 드렸는데 카메라맨 차인인가 보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ㅡㅠ
밥통에 밥 한숟갈밖에 안남긴거 보고 너무 가슴아팠습미다... ㅜㅜ 저 손주 부부들은 아흔 노인분을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학대를 하고 계신거 같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할머니 만수무강하시고 행복만 하길 기도합니다.
아 할머니 생각나서 엉엉 울었네...저희 할머니 40살에 저희 아버지 낳으시고
저희 아버지는 저 30대 중반에 낳으셔서 할머니 연세가 많으셨는데 이 영상보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진짜 너무하네요..할머니가 먼거리에서 오신걸 아셨으면 물 한잔이라도 줄수있는걸 더운거 알면서 태워줄수도 있는걸 그 먼거리를 다시 걸어가게 하시고 증손녀는
할머니 힘든신데 앉아서 가고 할머니가 몇시간동안 왕복3시간인 거리를 걸어갔다오셨는데 부부는 걱정은 무슨 화만내고 아무것도 못드셨을텐데 자기들만 먹고 나중에 물에 말아드신거 보면서 화가하네요
보는내내 계속 눈물이 났네요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고 화도납니다.
손자 내외가 할머니를 대하는 태도는 범죄에 가깝네요. 뭐라고 할까봐 눈치보는 할머니가 안타깝습니다.
제발 몸과 마음 편하게 대하고 최선을 다해서 효도하세요. 천벌받습니다.
할머니 너무 서럽고 서운하셨겠어요 ㅜㅜㅜ
손주며느리부부 진짜 너무하네요
너무 화딱지나서 홈페이지가서 봤는데 2015년8월25일 방영했었네요 할머니 건강하실지 ㅜㅜ ...
아무리 다큐라지만
스탭진들 야속하다
3시간 그 먼거리를
할머니좀 태워오지 ᆢ왜그랬냐구??
할머니가 하는 말에 네라고 대답하지 않고 답문을 자꾸 하는 걸 봐선 부모님이 예절을 잘 가르친 거 같진 않음
자식이 부모를 공경해야 딸도 할머니를 공경함
손자가 할머니를 공경하지 않고 그걸 본 손자며느리도 똑같이 행동하고 또 부모의 모습을 딸이 고대로 보면서 다들 할머니한테 차갑게 구는듯
할머니가 식사 거절하셨을 때 며느리가 식사를 권하거나 따로 차려드렸음 좋을텐데
식사안하셔도 따로밥을해놔서 상차려서 방에다갖다드리던지 주방에 차려놓으면 알아서드시지 그걸모리네 젊은 손자며늘
그러게요 ᆢ
보는 내내 펑펑 울었어요… 저도 할머니 손에 크고 아직까지도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제가 아무리 잘해드려도 할머니가 제게 주신 것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서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열배 백배 잘해드려도 모자란데 어떻게 저렇게 매정하게 대할 수 있나요 ㅠㅠ 살아계실 때 할머니 행복하실 수 있게, 마음 상하고 아픈 일 없으시게 잘 해주세요.. 정말 보면서 엉엉 울기만했습니다..ㅜㅜ
지들 새끼 귀하게 여기는 맘이 할머니가 손자 키웠던 맘인데 아주 못되먹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