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정통 방식보다 철의 불순물이 많다 했다.... 이래서 약하구나? 이러니 현제의 강철을 두부 자르듯이 자른다는 전설의 칼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만들지! 석탄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용광로가 있어야 한다! 석탄의 재가 철속에 불순물처럼 남으니깐 약하지! 물질 보전의 법칙에 의하면 절대 저 원소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잘 섞일 뿐! 이래서는 초 강철은 못 만든다! 현대의 철판은 옜날 중세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괞한 게 아니군. 중세시대의 초 강철로 만든 플레이트 아머는 요즘 방탄 플레이트의 3분의 1 정도의 얇기여도 동일한 총탄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무게도 3분의 2나 가볍지. 그만큼 적게 들어가니깐 이렇게 기술력이 떨어진 것은 석탄 때문에 그런 것 같애... 대량 생산에는 좋지만 품질 하락의 원인이야. 환경오염도 그렇고..., 그 것 외에는 품질 하락의 다른 이유가 없다. 불순물이 원인일 테니깐... 수소를 사용해서 철광석을 녹여 보는 것은 어떤가? 이 과정에서 만든 철은 석탄재가 없으니 불순물이 적어서 가장 약하게 나온 열연제품 것이 석탄을 써서 만든 가장 강한 제품인 후판제품 수준으로 나올 것 같은데 말이야. 물론 이걸로 후판제품을 만들면 기존 후판제품과 비교도 안될 정도의 우수한 것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걸로 날만 대충 갈아도 철판을 두부자르듯이 자른다는 그 것의 원형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중세시대 유럽의 철강 기술로 비교하지 말거라. 한국인이라면... 중세시대 때 철을 두부 자르듯이 자르는 칼을 만든 만든 나라가 중세시대의 한국이였으니깐.
이 동영상 정말 많이 봤습니다. 오늘 면접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다니고 계신가요?
뭔가 이런 산업공정에 대한 영상이 재미있더라 ㅋㅋㅋ
포스코 생산기술직 준비중인데 정말 이해하기 쉽게 정리됐네요ㅎㅎ
초등학교 수학여행 때 포항 포스코 견학 갔었는데 버스 안에 있었음에도 강철 코일 운반 차량 지나갈 때 열기가 진짜 뜨거웠습니다. ㅋㅋ
제철공정을 이해하기 쉽게 잘 구성이 되었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매우 좋은 영상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코크스 공정
제강공정(쇳물에서 불순물제거)
압연공정(다양한 철강제품을 만드는)
면접준비하는데 큰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 꼭 포스코 취업한다!!
했나요??
감사합니다.
파이넥스2공장 제손길 살짝있는데 ㅎㅎ
까고 말해서 돈일반 회사보다 많이 줘서 입사하는거지 존나빡새고 힘들고 덥겟다 환경도 안좋을것같다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정ㅡ
최곱니다^^
오늘은 천이백도의 철로 삼겹살을 구워 먹어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S45C탄소강도 좋을 것 같아요
포스코 취업하게 해주세요
후판부에 연주공장은 무슨일을 하나요??
1:58 제강공정 / 3:16 압연공정 /
우리 기술 시험범위다ㅎㅎ
횬쁨 학교가 어디세요?
횬쁨 저희도 시험범위인데ㅠㅠ
혹시 학교 어디세요? 제 동생도 이거라는데....
앗 포스튜브다 이거 제작한 사람 승진햇나???
이래서 철강은 산업의 쌀!!
난 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면접보는 사람들이 많이보는군?
잘 보고갑니당
아니 그러니깐 전제적인 과정이 제철공정이라고?
저기 견학가봤는데
베레굿
몇백년 전엔 철을 어떻게 녹인거지..
나무 땔감을 충분히 넣은 가마니 속에 철광석이나 모래를 넣고 태우면 충분히 철이 녹습니다.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니에요
@@choding00l00 고온의 열을 버티는 화덕을 만드는것도 보통일이 아닐텐데요
잘봤습니다!
진짜 재밌다
오버워치 메이 성우 같은데
잘보고 갑니다
아저게 다 철강에서 하는구나
수행평가...
굳
너무 신기하고 재밋다..
음음
철이 철철흐르눼
어째 정통 방식보다 철의 불순물이 많다 했다.... 이래서 약하구나? 이러니 현제의 강철을 두부 자르듯이 자른다는 전설의 칼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만들지! 석탄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용광로가 있어야 한다! 석탄의 재가 철속에 불순물처럼 남으니깐 약하지! 물질 보전의 법칙에 의하면 절대 저 원소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잘 섞일 뿐! 이래서는 초 강철은 못 만든다! 현대의 철판은 옜날 중세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괞한 게 아니군. 중세시대의 초 강철로 만든 플레이트 아머는 요즘 방탄 플레이트의 3분의 1 정도의 얇기여도 동일한 총탄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무게도 3분의 2나 가볍지. 그만큼 적게 들어가니깐 이렇게 기술력이 떨어진 것은 석탄 때문에 그런 것 같애... 대량 생산에는 좋지만 품질 하락의 원인이야. 환경오염도 그렇고..., 그 것 외에는 품질 하락의 다른 이유가 없다. 불순물이 원인일 테니깐... 수소를 사용해서 철광석을 녹여 보는 것은 어떤가? 이 과정에서 만든 철은 석탄재가 없으니 불순물이 적어서 가장 약하게 나온 열연제품 것이 석탄을 써서 만든 가장 강한 제품인 후판제품 수준으로 나올 것 같은데 말이야. 물론 이걸로 후판제품을 만들면 기존 후판제품과 비교도 안될 정도의 우수한 것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걸로 날만 대충 갈아도 철판을 두부자르듯이 자른다는 그 것의 원형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중세시대 유럽의 철강 기술로 비교하지 말거라. 한국인이라면... 중세시대 때 철을 두부 자르듯이 자르는 칼을 만든 만든 나라가 중세시대의 한국이였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