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 집을 나선 노인들의 하루 2"ㅣ노후 준비ㅣ인생의 지혜ㅣ행복한 노후ㅣ인간관계ㅣ건강ㅣ지혜ㅣ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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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행복창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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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진솔하게 잘 썼네요. 중동 이야기 나올때 혹, 춤바람 이야기랑 연결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일었었답니다. 나도 78년 사우디 제다에서 일했었는데. 그놈의 빚 보증 참 끔찍합니다.
바람이 들어가고 헛꿈을 꾸는게 항상 결말이 안좋아
절어서는뼈빠지게일하고자시카르치고결혼시켜자기기로가고나이드시니갈곳없잇제메고사시네요
마응이아프네요건강하게잘지네세요~^^😮
70대인나와 비슷하구만 나도 젊은날 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근무해 돈도만졌는데 지금은 그런대로 살아간다오 희망을 잃지말고 꿋꿋하게 살아봅시다
일자리를 알아보고 일합시다
이 노인의 삶이 천당이요.그런데 우리는 매일매일 지옥에서 살아요 지금 현재가 지옥이니 살아야져 인생은 지옥에서 살다가 천당으로 가는 거요 해서 매일매일 천당에서 새는 방법을 택하세요!!!!
내 이야기네~
그렇게 고생하며지금의 한국을 이룩했지만... 후손들은 지금의 한국을 헬조선이라 말하지... 😢
자식이 원수야 라는 옛말이 있지.
요즘 70대남편분들 참힘들게사시는군요 일은 곱절로하시고~안탑깝습니다
저도75세인데 돈은 버는거보다 지키는게 훨씬 더 어렵습니다. 다행히 나는 65세까지 죽어라 일해서 노후는 걱정 없이 살고있습니다.
80 85셎우리부부얘기입니다😢거읮동냥수준입니다
70대중반이지만 치매진단 10년째이고 애기때앓은 수두 바이러스 타이밍 놓히고
의사도 문제지만 한때 소비는 미덕이라는 위선자들이 불공평한 세상을 만들고
착한 인생들만 희생을 하는구나.
75세인데.생계.주거.의료혜택받고있어요~운동하고.간단한취미생활도해요.기죽지말고사시라그러세요.
잘사실때~? 동생좀많이도와주셨으면 두분이더나은삶을사실텐데
영상도 없이 말을 잘 지어내네요ᆢ
실로 이해가 되질 않아요.
저는 올해로 70살 이지만 기초생활 수급지로 신청하여
생계급여(2인가족) 125만원 으로 충분히 생활가능 주거비는 별도(주거급여,30여만원)지급 받아서 임대료(월98,810원) 내고 관리비10만원정도 내면 오히려 돈이 남아요. 의료지원도 별도 있고 이런 프로가 나올때 마다 저는 이해가 되질않아요.대한민국의 노인들은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저는 남는 돈으로 적금도 들고 있어요. 간혹 10억짜리 아파트를 갖고 있어서 건강보험료만 25만원 냈다고 불평하는 이(저의 친형)가 있긴 하지요. 87세인 형님이 그아파트 팔면 남은 여생 호식하며 지날탠데...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인은 있어요. 먹을게 없어 급식에 의존하는 노인은 이해가 되질않아요
돈은 자식다주고. 할일없어. 시간보내려고 밥사먹기는 아깝고. 시간때우러 나가
욕심이 문제지
66세직장암이년차. 스무평 아파트. 년금150만. 내식비십만원충분
일과는. 오전 중식 저녁 세차례 집뒷산한시간씩돌아 옴. 라면. 식빵 두끼식사. 술은금주. 지금내몸은 사십대보다 좋다. 집에서는 노래하고 성경읽고 챠송하고. 천국인데 저양반들 제발마음다잡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내할일다하고 나니 너무가볍지요 왜 그리사는겁니까
자유를 만끽하세요 제발 흘러간 세월 다 청소해서 쓰레기통속에 버리고. 가볍고 자유롭게 사세요. 세끼밥 잠잘곳 다있고. 뭐가그리 불평불만 쓰레기를 안고살아가는거요 누구좋으라고 새로시작요 운동부터 시작
직장암 2년차??
건강이 최고 . 술 담배하지말고 최소한도. 생홯 해야죠. 손내밀 수 없잖아요.
옛말에.젊어서고생은사서도한다했는데
나는.고샘벗고.70넘어편하게.살고있답니다
기초수급자되면 롯또인데 왜 사연이 있을거다
기초되면 집 생계비 의료비 핸드폰등 할인되는데 우리옆집 영감은 잘사데도 가더라
요즘 보수집회 돈벌러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