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새로운지 주옥같다 앙리'두상 못지않은 '묶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려..ㅎ 새롭게 쓰고 싶어✨이승윤 낡은 공책 안에 적어 놓은 그대만을 위한 단어가 이렇게 덮여 있어 언제야 나는 펼칠 수 있을까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가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는 아직도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접고 적고 다시 접어 자꾸 접고 다시 적어 구겼다가 펼치고 숨죽였다가 설치게 되네 이젠 어쩔 수 없나봐 그냥 불러야만 할 것 같아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Je voudrais écrire à nouveau (새롭게 쓰고싶어) 프랑스어 번역 낡은 공책 안에 적어 놓은 Dans mon vieux carnet d’écriture 그대만을 위한 단어가 이렇게 덮여 있어 il y a des mots rien que pour toi, fermés ainsi 언제야 나는 펼칠 수 있을까 Quand je pourrais l’ouvrir ?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Sur les vieilles cordes de ma guitare 그대만을 위한 노래가 이렇게 멈춰 있어 Il y des chansons gravées rien que pour toi, sont en arrête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Quand je pourrais les chanter ?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Même si j’ouvre mon nouveau carnet, je ne fais que gribouiller la même chose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J'ai sorti des nouvelles cordes de guitare 내가 아는 코드는 Mais les notes que je connais 단지 이것 뿐인 걸. C’est seulement celles-là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mon coeur usé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le reste de tout mon temps 내 낡은 하루들과 Ma journée usée 내 낡은 바람들과 Mes espoirs usés 내 낡은 이야기를 Mon histoire usée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Je voudrais les écrire avec toi à nouveau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Sur les vieilles cordes de ma guitare 그대만을 위한노래는 아직도 이렇게 멈춰 있어 Il y des chansons gravées rien que pour toi, sont encore en arrête ainsi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Quand je pourrais les chanter ?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Même si j’ouvre mon nouveau carnet 같은 낙서만 해. Je ne fais que gribouiller la même chose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J’ai sorti des nouvelles cordes de guitare 내가 아는 코드는 Mais les notes que je connais 단지 이것 뿐인 걸. C’est seulement celles-là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mon coeur usé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le reste de tout mon temps 내 낡은 하루들과 Ma journée usée 내 낡은 바람들과 Mes espoirs usés 내 낡은 이야기를 Mon histoire usée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Je voudrais les écrire avec toi à nouveau 접고 적고 다시 접어 Je le plie , y écris et encore le replie 자꾸 접고 다시 적어 Je le replie et y réecris 구겼다가 펼치고 Je le froisse et le défroisse 숨죽였다가 설치게 되네 Je retiens mon souffle et je lance et tourne 이젠 어쩔 수 없나봐 Je ne peux rien y faire 그냥 불러야만 할 것 같아 Je devrais les chanter ainsi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mon coeur usé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le reste de tout mon temps 내 낡은 하루들과 Ma journée usée 내 낡은 바람들과 Mes espoirs usés 내 낡은 이야기를 Mon histoire usée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Je voudrais les écrire avec toi à nouveau
낡은 공책 안에 적어 놓은 그대만을 위한 단어가 이렇게 덮여 있어 언제야 나는 펼칠 수 있을까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가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는 아직도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접고 적고 다시 접어 자꾸 접고 다시 적어 구겼다가 펼치고 숨죽였다가 설치게 되네 이젠 어쩔 수 없나봐 그냥 불러야만 할 것 같아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와씨.. 넘 좋다!
정말 좋다.
봐도 봐도 좋구먼요^~^
네~승윤님 ♡
이제는 하고싶은것 다하세요~쓰고싶었것도 다 쓰세요~다 듣어줄께요💗
😅
완벽 그 자체다!!!앵콜~~
저 헤어스타일 다시 한 번 보고싶어요 승윤언니~~
이 영상 너무 좋아요~볼살도,. 표정도.. 목소리도..무엇보다 노래가.. 진짜 최고!
새롭게 쓰고 싶어
최애곡이에요
승윤님 만수무강하소서~~~
♥♥♥♥♥♥♥♥
저 또한 새롭게 쓰고싶은데 항상 잘 듣고있다는 말 밖에는 안나옵니다
새롭게 더 커진 응원을 보냅니다!
리바이스 콘서트 섹시미 넘치는 새쓰싶 계속 보다가 3년전 볼살통통 청순 긴머리 승윤님의 새롭게 쓰고 싶어 다시 보고싶어 왔어요^^
윤님 공연 영상을 보면 울컥해져요 ~~
과거.현재.미래의 승윤님을 모두 응원해요~
👏👏👏~저두요~
💙💙💙
너무 감사해요~~~
열심히 살아줘서..
덕분에 난 바쁘네요ㅎ
이 오빠 진짜 열심히 곡쓰고 공연다니고 했구나~ 곡마다 왤케 다 좋은거야♡
승윤님 ~~!
10년 고뇌가 세상사람들에게 위안으로 꽃피우셨어요 이제 더 알차고 예쁜 열매만 주렁주럼열리세요 이미 열매 맺으셨지만 이세상 마지막 저의 원픽 아티스트
가슴이 벅찹니다
웅 진짜 승윤님 공연 가고 싶어요ㅠ
노래에 진심이 담겨서 확실히 울림이 있네요!
얼마나 힘든과정이엿을까요
믐악에미치지않으면 불가능"
열정은 배신하지않습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30호님
야...응원한다. 흥해라! 너같은 사람이 제대로 성공해야 바른 사회다.
굿 👏👏👏
또왔다. 기타 소리 크~~~~💜💜
어떻게 노래가 다 좋아?
시공간을 초월해
공연장 한가운데 앉아있는 느낌이네요.
들으면들을수록 빠져드는곡
승윤님노래는..음원보다 라이브가너무좋네요ㅎㅎ
출퇴근길에 항상 듣는 노래ᆢ새로운 영상으로 보니 더 좋네요~~💕💕💕
2년 전 연주 영상 남겨주시고 올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낡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새로운지 주옥같다
앙리'두상 못지않은
'묶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려..ㅎ
새롭게 쓰고 싶어✨이승윤
낡은 공책 안에 적어 놓은
그대만을 위한 단어가
이렇게 덮여 있어
언제야 나는 펼칠 수 있을까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가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는 아직도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접고 적고 다시 접어
자꾸 접고 다시 적어
구겼다가 펼치고
숨죽였다가 설치게 되네
이젠 어쩔 수 없나봐
그냥 불러야만 할 것 같아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감사합니다!!
하~~아
숨을 쉬어~~
듣는 곡 마다
마주하는 가사마다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모두 다 알아야 해~~^^
이때 모습이 참 좋네요. 다시 살쪄서 멋진 활동 78세까지 합시다!!!
이 곡 너무 설레요..
이승윤은 2018년부터 맑아지기 시작한듯ㅋ💙💙💙
이분 천재에요
이곡도 너무 좋네!
기냥 이승윤 노래는 다 조오타
이게 결론
지금 현재
새 공책에 새롭게 쓰고 계심
축하축하!♡
새롭게 쓰고 싶어 짜~앙♡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담담하게 풀어가기가쉽지 않을텐데.
음원도 좋지만, 승윤님 노래는 라이브가 제일인 듯.....
좋다......
알고리즘이 안내를 해서 왔는데
좋은노래 힐링하고 갑니다^^
꺅 또 새로운 영상이다
이 곡도좋네요~
파면 팔수록 좋은 곡들이 수도 없네요
어떤 머리 스타일도 다 소화하는 이승윤~
갑자기뜬알고리즘 칭찬해요ㅋ
리바이스 501보고 또 보고 싶어 왔지롱
찌찌뽕~~~^^
널 만난건 행운이야❤❤❤
노래들 다 좋은데 많은 이들이 모른다는게 ㅜㅜ 이번 앨범은 흥하기를 바래요
앨범좀 내주세요!!!
힘빼고 부르는데 노래가 강약이 있어넘나 좋다~긴머리도 넘 잘 어울리고 볼통통도 넘 귀엽넹
음반내면 2장은 내야할듯
노래가 다 좋네 좋아
새로운 노래에 미쳐버리다
이승윤 대박 👍 👍👍👍👍
이승윤 장르의 작사 작곡이 500곡 이상이라~계속 음반 내줘야 할꺼에요~~
코러스 하고싶어요~~~♡
Je voudrais écrire à nouveau (새롭게 쓰고싶어) 프랑스어 번역
낡은 공책 안에 적어 놓은
Dans mon vieux carnet d’écriture
그대만을 위한 단어가 이렇게 덮여 있어
il y a des mots rien que pour toi, fermés ainsi
언제야 나는 펼칠 수 있을까
Quand je pourrais l’ouvrir ?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Sur les vieilles cordes de ma guitare
그대만을 위한 노래가 이렇게 멈춰 있어
Il y des chansons gravées rien que pour toi, sont en arrête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Quand je pourrais les chanter ?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Même si j’ouvre mon nouveau carnet, je ne fais que gribouiller la même chose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J'ai sorti des nouvelles cordes de guitare
내가 아는 코드는
Mais les notes que je connais
단지 이것 뿐인 걸.
C’est seulement celles-là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mon coeur usé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le reste de tout mon temps
내 낡은 하루들과
Ma journée usée
내 낡은 바람들과
Mes espoirs usés
내 낡은 이야기를
Mon histoire usée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Je voudrais les écrire avec toi à nouveau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Sur les vieilles cordes de ma guitare
그대만을 위한노래는 아직도 이렇게 멈춰 있어
Il y des chansons gravées rien que pour toi, sont encore en arrête ainsi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Quand je pourrais les chanter ?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Même si j’ouvre mon nouveau carnet
같은 낙서만 해.
Je ne fais que gribouiller la même chose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J’ai sorti des nouvelles cordes de guitare
내가 아는 코드는
Mais les notes que je connais
단지 이것 뿐인 걸.
C’est seulement celles-là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mon coeur usé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le reste de tout mon temps
내 낡은 하루들과
Ma journée usée
내 낡은 바람들과
Mes espoirs usés
내 낡은 이야기를
Mon histoire usée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Je voudrais les écrire avec toi à nouveau
접고 적고 다시 접어
Je le plie , y écris et encore le replie
자꾸 접고 다시 적어
Je le replie et y réecris
구겼다가 펼치고
Je le froisse et le défroisse
숨죽였다가 설치게 되네
Je retiens mon souffle et je lance et tourne
이젠 어쩔 수 없나봐
Je ne peux rien y faire
그냥 불러야만 할 것 같아
Je devrais les chanter ainsi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mon coeur usé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Je voudrais te donner le reste de tout mon temps
내 낡은 하루들과
Ma journée usée
내 낡은 바람들과
Mes espoirs usés
내 낡은 이야기를
Mon histoire usée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Je voudrais les écrire avec toi à nouveau
감사합니다!!
전주에 부앙~ >< ෆ 저 머리길이에 저렇게 모자쓰면 저느낌 안나던데.. 모자핏 머선129ෆ
알고리즘이 열일중ㅎㅎ
멋있다😍😍
나듀 이때부터 공연 갔어야하는건데..
라이브가 더 좋은 가수!
30호쟝르! 음유시인!
보석발견
흔치 않은 염색 승윤
이때 승윤님 노래도 모습도 자유로움이 느껴져 너무 좋네요
시적가사들?귀티가팍팍납니다!!!
그러나 가사파악이 어려워요? 수준이 너무 높아요^^♡
지금이랑 음색(?)이 살짝 다른데 난 그래서 옛영상이 넘 조타🙈저때도 잘하고 잘생기긴 매한가지구나😆😆😆
😍
😍😍😍
낡은 공책 안에 적어 놓은
그대만을 위한 단어가
이렇게 덮여 있어
언제야 나는 펼칠 수 있을까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가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는 아직도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접고 적고 다시 접어
자꾸 접고 다시 적어
구겼다가 펼치고
숨죽였다가 설치게 되네
이젠 어쩔 수 없나봐
그냥 불러야만 할 것 같아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나이들은 사람도 공감하는 가사에요
응원합니다
이렇게 가사 써주셔서 감사해요!!
가사적어줘서 감사해요
와~~가사가 정말~~!!!
찐진국 사랑 고백이네요~~
사람이 진실, 진심 그 자체가 아니고서는 이런 가사가 나올 수 없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