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듣는 세계 단편소설 [버스속의 소녀] 한 소녀를 보고 짝사랑에 빠지다.. 윌리엄 샌섬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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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00:02:03 본문낭독
    제목: 버스 속의 소녀
    작가: 윌리엄 샌섬 (1912~1976)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세계고전 #세계명작소설 #세계명작 #단편소설 #북튜버 #잠자리소설 #버스속의소녀

КОМЕНТАРІ • 39

  • @최윤명-b6i
    @최윤명-b6i 3 місяці тому +12

    감사히 잘 들을께요! 이 더운 여름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

  • @음메야-f5u
    @음메야-f5u 26 днів тому +1

    또각또각님 안부 물어요
    늘 기대되는 하루를 만나셔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5 днів тому

      음메야님❤️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메야님께서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신영두-g1r
    @신영두-g1r Місяць тому +1

    또각또각 목소리가
    너무 좋아 소설속에
    빠져듭니다
    자주 또각님의 책을
    골라서 듣게되네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ісяць тому

      영두님❤️ ㅎㅎ 제 목소리를 좋다고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자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큰 응원이 됩니다. 😊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올리브-c9w
    @올리브-c9w 3 місяці тому +5

    또각님 낭독이 예뻐서 어떤 이야기도 즐겁게 듣게 되네요😊
    상대방의 보답을 안바라는 짝사랑은 사람의 감정중 제일 아름다운 것중 하나일듯 합니다

  • @루디아의일상들
    @루디아의일상들 3 місяці тому +6

    또각님 고마워요 덕분에오늘도 제귀가 행복했습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1

      으앗❤ 루디아님❤ 오늘도 저때문에 행복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성공성공-e6u
    @성공성공-e6u 3 місяці тому +8

    또각님의 예쁜 목소리
    오늘도 잘 들을게요~

  • @정청오-d1w
    @정청오-d1w 3 місяці тому +6

    누구나 기억의 저편에 있을법한 짝사랑~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1

      청오님😊 오래전 짝사랑의 추억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에게 그런 행복이 있겠지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lmy8003
    @lmy8003 3 місяці тому +7

    잘 듣겠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꿀잠 잘듯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1

      민영님❤❤❤❤ 민영님의 잠자리를 제목소리와 함께해주셨다니 기쁩니다. 더위와 폭우속에 안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3 місяці тому +4

    또각또각님 비모닝입니다~잘들을게요 시원한하루되세요^^🎉

  • @김미지-t1c
    @김미지-t1c 3 місяці тому +6

    기대하고 듣겠습니다 😊

  • @sonhwaquinn3683
    @sonhwaquinn3683 3 місяці тому +5

    Thank you!!🙏

  • @심재옥-v5u
    @심재옥-v5u 3 місяці тому +4

    아름다운 내용이 담긴 소설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슬기로운금퇴생활
    @슬기로운금퇴생활 3 місяці тому +5

    감사합니다

  • @뭉탱이네
    @뭉탱이네 3 місяці тому +8

    감사합니다~^~

  • @sehwayeo3216
    @sehwayeo3216 3 місяці тому +3

    그렇게 기회가 왔었는데 결국은 짝사랑으로 끝났나봐요..
    스웨덴인이라 ~
    짝사랑… 네, 아름답죠..
    오빠 친구를 향한 마음을 가슴에 안고, 매일 그의 이름으로 편지를 쓰는 형식의 일기를 고등학생때부터 시작하여
    학교 교사일때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한것은 그 오빠가 우리집에 더 이상 오지않을때부터, 제 사랑도 시작되었다는거죠~
    아름다운 추억으로 50년이 지난 지금도 회억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을 읽아 주심에~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 세화님❤ 세화님의 짝사랑 얘기가 저는 너무너무 공감이 갑니다. 그 아이러니하다는 그 포인트마저도 공감갑니다😊 저도 한때 짝사랑했던 선배에게 혼자 보내지도 않을 일기형식의 편지를 썼던 기억이 😊 너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chaelLee-n1r
    @MichaelLee-n1r 3 місяці тому +7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1

      😮😭 늘 저에게 응원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드려야 할지 ㅜㅜ 무더위속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권화심
    @권화심 3 місяці тому +6

    우와~~
    첫번째
    감사히 듣겠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2

      권화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셨군요😊 제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큰 응원이 됩니다.

  • @empirekorea
    @empirekorea 3 місяці тому +2

    영상잘보고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ісяць тому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염지혜-l1l
    @염지혜-l1l 2 місяці тому +1

    무덥고 습한 날씨에 따라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후덜덜 해도 오늘도 모두
    모두 Wonderful time &
    Good day 되시기를 ~

  • @春子山口
    @春子山口 3 місяці тому +7

    감사합니다💐

  • @이또한-h3v
    @이또한-h3v 3 місяці тому +3

    시작전 피아노전주곡이 너무 좋습니다 곡명이 궁금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2

      안녕하세요~ 인트로 음악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이 음악은 사실, 제 편집프로그램의 AI가 만든 음악으로 제목은 Singing in The Sky인데, 아마 유튜브나 음악앱등에서 찾아보실 수 없을 겁니다^^

  • @geosky6762
    @geosky6762 3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책을 직접 읽고 싶은데요. 어떤 책이 실려 있는 지 알 수 있을까요?

  • @caringandloving2261
    @caringandloving2261 3 місяці тому +2

    Harry씨가 소녀에 대한 선입감을 갖고 시시때로 혼자써 짝사랑 하고 또 밀어내는 그 모습이 참 웃기네요. 자존감과 자존심이 부족한 남자 같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소녀기 팔짱끼고 나온 늙은 노인이 그녀의 부친이라는 것을 알고 표를 분실한 그들에게 도움을 주며 기차안 좌석까지 모셔다 주고 런던에 도착한 후 호텔까지 태워다 드리는 신사적인 면도 있어요. 해리가 결혼 하고도 8 년이 지났으나 그 소녀를 잊지 못하는 것은 짝사랑이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미련에 남는것 같아요. 먼 세월 속 잊혀진 저의 첫사랑을 기억하며 그러나 짝사랑이 아님에 만족하며 잘 들었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1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러빙님께서 해리씨의 감정변화를 재미있게 짚어주셔셔 새삼 더 재미있습니다. 러빙님께서는 첫사랑이 짝사랑이 아니셨나보군요❤❤ 제가 다 두근두근입니다. 사실 저는 주인공 해리가 그 짝사랑을 마음속의 짝사랑으로 남겨둔 것에 굉장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언젠가 너무 좋아했던 짝사랑에게 절대 내색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거든요~^^ 평생 아름다운 기억으로 있습니다😊 러빙님의 감상평을 읽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언제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aringandloving2261
      @caringandloving2261 3 місяці тому

      @@into-the-stories 저는 직설적인 사람이라 속앓이 하는 것보다 짝사랑상대에게 먼저 데이트 신청했을 것 같아요. ㅋㅋ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ісяці тому

      ㅎㅎㅎ 와 저와는 완전 정 반대십니다~ 저는 절대절대 티 안내는 사람이거든요. 사랑은 용기있는자의 것인데 말이죠😊

    • @caringandloving2261
      @caringandloving2261 2 місяці тому

      @@into-the-stories 성격은 나이가 들 수록 더 대담해지더군요. 저도 십대엔 수줍움이 많았지만 미국에서 20 대초 부터 살고 나니 그런것 같아요. 여긴 겸손이 미덕이 아니고 오히려 자기 주장을 잘 표현하고 확실히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죠. ㅎㅎ.

  • @오유균-p3r
    @오유균-p3r 3 місяці тому +6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ісяці тому +1

      유균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