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 하고 커튼을 내리고 홀로 조용히 벽에 기대어 음악을 들으며 눈시울 적시고 그냥 그렇게 아무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2.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누군가 창문밖에 서서 있을것 같아 문밖을 나서서 길을 걸었지 벽에 기대어 하늘을 보니 빗물이 내려와 내몸을 적시네 누군가 창문밖에 서서 있을것 같아서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 하고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조용하고 참 좋은곡이네오
내가 하는일들을 고스란히 담은 곡 같아서 더많이 좋아요 비오는날엔 아무것도 하지말자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
우리 들의 옛날을
생각나게 하내요 젊을 날을 ~
눈물난다. 비오는날. 잊지못할날.....
너무 좋다..
처음. 듣느데. 목소와. 작사 작곡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 했음
1.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 하고
커튼을 내리고 홀로 조용히
벽에 기대어 음악을 들으며
눈시울 적시고 그냥 그렇게
아무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2.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누군가 창문밖에 서서 있을것 같아
문밖을 나서서 길을 걸었지
벽에 기대어 하늘을 보니
빗물이 내려와 내몸을 적시네
누군가 창문밖에 서서 있을것 같아서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 하고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아주ㅡㅡ죽이는구먼요
어휴ㅡㅡ옛날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