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옹다옹 사는게 사람 사는거 아닙니까~" 죽암마을 토박이와 이주 7년차 부부! (KBS 202209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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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 죽암마을 부부 이야기
울릉도 북면 죽암마을에서 청정 바다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토박이 60대 부부와 이주 7년 차인 30대 부부의 삶을 담아내다. 2019년 당시의 자료화면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주었을 때 지금은 펜션을 운영하면서 한결 안정감이 있게 살아가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자녀들이 어려서 울릉도의 생활이 즐겁지만, 성장한 뒤에 도시로 보내면 부부만 살아가는 삶이 외로울 것 같아서 미리 걱정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다. 한편, 죽암 마을에 사는 가족들을 돌보는 허영한 이장 부부의 헌신적인 보살핌도 인상적.
※ 이 영상은 2022년 9월 10일 방영된 [특집다큐 - 죽암마을 부부 이야기] 입니다.
#울릉도 #죽암마을 #오지
사는데는 힘들수도 있으실텐데 눈오는 모습이 억수로 예쁘네요❤❤
참좋은아빠시네요 자식들은 인성좋은사람으로
자랄검니다 응원합니다
어려서 자라는거 시골이 좋은듯 커서 혼자샹활할능력돼면 떠나 맞는곳에사시면 도움돼고 인생이 한층 행복
그리운 우리 동네
비우고ᆢ사ㅡ는데
행복해보이시네요~!
부럽네요~!
어디서 살던 부지런 해야 살죠😅
친구 오빠시네요
이런울릉도가 바가지로 이미지가 안좋아서 호기심 이없어졌어요
👋🇮🇷🤝🇰🇷
죽암영민씨펜션폰번호주세요.
이장요! 열심히. 하소
개. 고양이. 바깥에 데리고 나오는건 좋은데. 청정 울릉도에세 짐승들 변은 잘 치우는지. 그리고 열악한 교육환경인데 어리애들 데리고 들어 오는지? 사상과 이념이 약간 의심스럽다.
울릉도에도 라도가 덕실 거리내 .헐 정말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