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영상 믿고 보는 이유가, 강사라는 직업 특성 상 위치나 입지 때문에 말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에도 이런 부분을 굉장히 당연하게 이야기합니다. 학생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 아님 이렇게 말 못해요. 교재 일부에 일부러 줄 안 그어 놓은 것도 대단했고. 이거 어떻게 보면 하기 힘든 선택이었을 텐데...이 분 영상은 정말 올라오면 바로바로 봅니다.
@@유애나-l1n 중고등 공부 그리고 자격증 공부는 합격을 위한 공부가 되어야지, 연구를 위한 공부가 되면 안됩니다 학자같이 공부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왜?' '그래서 이 원리가 뭔데?' 이런 식으로 본인이 확실히 모든 걸 알 때까지 연구하듯 한다는거죠.... 합격을 위한 공부는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넘기는 법이 필요합니다 잘 이해 안돼? 그럼 그냥 외워 문제가 너무 어려워? 그럼 일단 넘겨 시험에 안나와? 보지마 이런 식으로 해야죠...
이 분 영상은 항상 공부를 할 때에 어떤 부분에 힘을 주어서 공부를 하야할지 정확히 알려주셔서 항상 챙겨보고있습니다... 저는 고시공부를 하구있구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몇몇분들과 함께 서로 응원하며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혹시나 정말 독하게 저와 함께 공부해보실 분이 계실까요..?? 만약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저와 함께하시죠..!! 저는 항상 여러분들이 저를 찾아와서 함께 공부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거 ㄹㅇ 시험이랑 완전 스타일 다른 문제집 풀고있는 애한테 그런거 안나온다해도 말 하나도 안듣고 그냥 계속 그거 풀음 공부법 물어봐서 이런거 풀라 하고 다 알려줬는데 시험 당일날 나한테 와서 자기가 풀던 문제집 푸는게 맞았다고 뭐라 하든데 ㄹㅇ 명존쎄하고 싶었음 결국 걔는 시험 잘봤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4등급 이게 고2 1학기 기말고사 얘긴데 정시 공부법 알려주는 현시점에서도 현재진행형이다 쓰바 화나서 글이 길어졌네 죄송합니다..
원본영상입니다.
ua-cam.com/video/rTJDtujn0rk/v-deo.html&ab_channel=%EA%B3%B5%EB%AC%B4%EC%9B%90%EB%B3%80%ED%98%B8%EC%82%ACTV
이분 말이 맞아요.
쓸데없이 기본서 붙잡고 통달하려고 하지 마세요.
기본강의 1회독 마쳤으면 바로 기출문제집 푸세요
모르는거 있으면 기본서 찾아보고 강의도 듣고 게시판에 질문도 하고.
그렇게 기출 10회독 이상 하면 합격 못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학술적인 공부랑 수험 공부의 가장 큰 차이죠
“너가 내 동생이면 한 대 맞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영상 믿고 보는 이유가, 강사라는 직업 특성 상 위치나 입지 때문에 말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에도 이런 부분을 굉장히 당연하게 이야기합니다. 학생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 아님 이렇게 말 못해요. 교재 일부에 일부러 줄 안 그어 놓은 것도 대단했고. 이거 어떻게 보면 하기 힘든 선택이었을 텐데...이 분 영상은 정말 올라오면 바로바로 봅니다.
기풀기, 요트만 봐도 학생들 정말 생각하신다는게 느껴지죠
줄을 안그어놓은게 무슨말이에요?
@@박민기-q7s 문제로 잘 안나오는 것 (덜 중요한 것)은 줄 안 긋고 중요한거만 줄 긋는다는 의미
공부 못하는 사람 특 : 학자처럼 공부함
내가 해봐서 앎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정시로도 부경대간거 보면 선행 안한게 문제가 아닌거같.. ㅎㅎ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학자처럼 공부하면 점수가 잘 나올 수가 없음.그나마 수학이면 몰라도, 영어 국어는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 푸는 역량이 제일 중요해서 그리 공부하면 장수생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됨.
학자처럼 공부하는게 뭐에요..? 어려운거하는거..??
@@유애나-l1n 중고등 공부 그리고 자격증 공부는 합격을 위한 공부가 되어야지, 연구를 위한 공부가 되면 안됩니다
학자같이 공부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왜?' '그래서 이 원리가 뭔데?' 이런 식으로 본인이 확실히 모든 걸 알 때까지 연구하듯 한다는거죠....
합격을 위한 공부는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넘기는 법이 필요합니다
잘 이해 안돼? 그럼 그냥 외워
문제가 너무 어려워? 그럼 일단 넘겨
시험에 안나와? 보지마
이런 식으로 해야죠...
학자처럼...
버릴부분 버려야겠다 일단은
공시생도 아니고 분야도 전혀 다른데 강사님 말씀은 구독하고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법을 항상 배우는 것 같아요.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을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오지 않는거 공부하는모습 보일때마다 제 죽탱이를 한대씩 갈겨주시면 차라리 감사할듯ㅜㅜ
이상하게 인강에서 나올 가능성이 적다고 말하는게 딱 내가 칠 시험에 예외적으로 제일 어려운 문제로 나올 것 같아서 항상 이상한거 공부하는데 결국에 안 나옴ㅜㅠㅠ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서 다행이다
본인 심화문제 다 넘김ㅋ
수능에는 해당되지 않는 거니까 유의하세요
합격을 가르는 시험과 점수를 보는 시험은 다른거에요
수능은 지문에 답이 다 있는데도 머리나쁘면 못 찾는거니깐 해당사항 없을수 있겠네요 ㅠ
100점 가까이 나와야 하는 시험에는 좀 비관적이네요ㅜㅜ 나오지 말아야할 문제들이 툭툭 튀어나와 틀리면 떨어지니
뼈가 아파요..
선생님,정말 존경합니다
기출 10년치 뒤져보면서 자주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확인후 한 두번 나온거면 롸끈하게 제끼기
난가 ㅠㅠ 장수생이었다 겨우 합격함 ㅠㅠ
저는 최악의 공부를 한거 같아요 ㅠㅠ
컷이 있는 시험과 줄세우는 시험의 차이이려나
둘 다 기본적으로 저 유형에 시간을 쓸 이유는 없죠 확률적으로 의미가 낮은데
@@삼오-v5p수능 만점 맞는게 목표면 의미있지
만점이 아니라 1등급만 목표로 잡아도
수능은 킬러중에서도 극악인것들정도 제외
와...인정
이 분 영상은 항상 공부를 할 때에 어떤 부분에 힘을 주어서 공부를 하야할지 정확히 알려주셔서 항상 챙겨보고있습니다... 저는 고시공부를 하구있구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몇몇분들과 함께 서로 응원하며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혹시나 정말 독하게 저와 함께 공부해보실 분이 계실까요..?? 만약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저와 함께하시죠..!! 저는 항상 여러분들이 저를 찾아와서 함께 공부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 인강을 듣고 공부할텐데..
숏 영상 뜨길래 눌러봤는데
행정법 강사이신데 뒤에 재개발 관련 내용이 있누 도정법 아니가 저건
그냥 중요하다한거 공부하고 나머지는 그거 하고 하면됨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에서 '공부'라는게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음
gdp 찍어눌러도 학자가 배출 안되는 이유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
이거 ㄹㅇ
시험이랑 완전 스타일 다른 문제집 풀고있는 애한테 그런거 안나온다해도 말 하나도 안듣고 그냥 계속 그거 풀음
공부법 물어봐서 이런거 풀라 하고 다 알려줬는데 시험 당일날 나한테 와서 자기가 풀던 문제집 푸는게 맞았다고 뭐라 하든데 ㄹㅇ 명존쎄하고 싶었음
결국 걔는 시험 잘봤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4등급
이게 고2 1학기 기말고사 얘긴데 정시 공부법 알려주는 현시점에서도 현재진행형이다 쓰바
화나서 글이 길어졌네 죄송합니다..
근데 내신은 좆같은게 저걸 구별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