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추가요 현재 자이언트 트렉 그외 브랜드도 있을거 같은데 일반 하드테일도 가변싯포 순정 출시해서 판매중입니다. 예전부터 이쪽 장르는 인기가 없었지만 여전히 지방 곳곳에서 많이들 타고 다니십니다. 굳이 산을 타지 않아도 생활용이나 레저용 장거리 여행용 짐받이 설치하고 다니시구요 확연하게 장르 구분은 되어있다 해도 어디까지나 소비자 성향차이입니다. 속도 아쉬우면 타이어 갈아끼우면 됩니다 핸들바 길면 컷팅,플랫바를 드롭바로 교체 자전거는 이렇게 복잡한 구조가 아니다 보니 쉽게 개조 가능한게 매력이라면 매력. ㅋ
그래도 위아위스가 진지하게 자전거 장르에 진입하고자 하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미국의 트렉, 스페셜라이즈드, 독일의 포커, 캐니언 , 대만의 메리다,자이언트, 캐나다의 로키마운틴 등 각 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브랜드 들이 있는데, 솔직히 한국에서는 삼천리, 첼로의 입지는 약하잖아요, 저 회사들이 프로팀을 후원해서 대회에서 성적을 거두는 것도 아니고, 위아위스의 이런 행보는 자전거를 취미로 둔 사람으로써 정말 좋네요. 저는 로드->그래블->emtb 하드테일 -> emtb 풀샥으로 기변을 한 사람인데요, 문제가, mtb장르, 자전거로 오프로드를 타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재미를 한국시장에서는 xc가 주기는 힘들것 같아요, 유럽이나, 호주, 미국같은 나라는 지형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부드러운 토양 덕분에 cx 사이클 크로스, xc가 제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지형(부드러운 진흙이나 흙길을 해쳐나가는 코스)들이 널렸는데, 한국은 그런 지형은 거의 다 포장된 도심,마을지역이거나 밭으로 쓰잖아요.. 때문에 한국에서 오프로드 탄다 하면, 대부분 깡 화강암 지형인데(얼마나 화강암이 널렸는지, 바위산 개척해서 임도 만들면 도로도 화강암바위로 만든 자갈로 깔음..), 보다는 일단 산들도 대부분 바위산들이고, 바위 사이를 흙들이 매울 틈도 없이 비나 바람에 날라가서, 일단 mtb로 산 탄다 하면 20cm단차는 밥먹듯이 만나는데, 직장인 수준의 라이더들이 xc,하드테일가지고 타기에는 가혹한 코스인것 같습니다. emtb 풀샥은 일단 출력이랑 서스펜션 능력으로 씹고 주파가 되는데, xc장르는 순수 인력으로, 거기를 올라가는것도 문제고 내려가는것도 문제거든요, 무엇보다, 순수 인력을 속도로 효율적으로 변환하기 위해 경량화에 올인한 xc장르이기에 돌탱이 중심인 한국 지형에서는 그리 맞지 않고(대회 기록으로 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그냥 모터 도움받으면서 다니면 되니까..)
그리고 그래블장르가 떠오르면서 xc가 문제가 되는게, 그래블보다야 오프로드 돌파력이 높겠지만, 속도나 주행 편의성도 드롭바가 달린 그래블이 훨씬 더 높고, 임도 수준도 xc가 더 안정적이겠지만, 그래블로도 못타는건 아니거든요, 거기다 대회의 규정에 제약된 xc와 달리 짐받이나 패니어백, 흙받이 등을 부착 가능하게 배려한 그래블이 아무래도 더 개조하기도 쉽고 소비자 친화적이잖아요..(자전거에 수kg 짐을 넣을 수 있다는게 진짜 너무 편하긴 하더군요.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하고) 속도도 빠른 데다가, 더 가볍고, 비슷한 코스를 가는것도 가능하고, 일상 생활에서 더 유용하고,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한 그래블이 튀어나와 버렸는데, 이걸 xc가 어떤 카드로 내세워서 시장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결론은 부드러운 흙과 진흙이 있는 지형에서야 '고가' xc가 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저가xc는 입문 mtb로써의 입지가 튼튼하죠, 카본프레임 보다는 알류 프레임을 쓰기때문에 위아위스와는 큰 관계가 없겠지만), 돌탱이 중심인 한국에서 고가 xc가 제 성능을 발휘할 지형도 적고, 본격적인 오프로드 장르는 풀샥emtb에 밀리고, 그렇다고 가벼운 오프로드는 그래블에게 밀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위아위스가 양궁, 로드같은 기록을 세우는 장르에서 제품을 만들다가 처음 기록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mtb장르에서도 똑같이 경량화나 속도 중심의 자전거를 내놓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집에서 mtb타고 출발해서 코스 타고 돌아오는 입장에서느 mtb장르에 모터가 달리기 시작한 직후 부터는 솔직히 경량화1도 신경 안쓰게 되더군요, 일단 기술 쓰기위해 가벼운건 좋은데, 일단 집에 돌아올때까지 베터리는 떨어지지 않는게 더 중요하니까.(산 중간, 혹은 복귀 길 한복판에서 베터리 방전되는 순간 장르가 아웃도어에서 서바이벌로 바껴요, 해는 떨어지지, 기온과 체력은 바닥나지, 자전거는 풀샥이어서 어짜피 안나가지..) 그래서 무게가 25kg이건 28kg이건 보조베터리 포함 1000w/h가 넘는 베터리 용량을 가진 emtb를 구매 했고, 지금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물론 금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야 suv사셔서 거기에 경량 emtb를 넣고 다양한 기술로 코스를 주파하고 다니겠지만, emtb1대에 1000만원을 부르는 상황에서 취미 생활 때문에 차 까지 바꾸기는 너무 부담스럽거든요
장문 댓글을 남기셨지만 글쓴분 말씀 역시 개인 성향이십니다. 대체적으로 어느 장르를 선호하는지는 당장 밖에 나가보면 알겠지만 저렴한 생활 전기 자전거가 제일 흔하고 그다음엔 공공 자전거 킥보드 천지예요..반박 불가일거라 봅니다. 순수 레저 및 고가 자전거 타는 분들은 옛날부터 그들만의 리그죠 어차피 이쪽 시장은 매니악 할 수 밖에 없는 일명 일부 고인물들을 위한 세계입니다..프로 선수들 포함. 현모코치 이분도 그런 소비자를 대상으로 테크닉 강좌를 유튭 영상으로 보여주는거고 구독자 수나 조회수만 봐도 아무리 인기 있는 자전거쪽 유튜버라 해도 안타깝고 아쉬움이 있지만 그다지 이슈몰이 할만한 분야는 아닙니다..ㅜ
이쁘긴 한데 타회사 모방하는거 같아 좀 기피하게 됩니다. 데칼도 그렇고 해외 메이저 브랜드와 겹쳐보일때가 많지요..부품들이야 뭐 거의 100% 시마노 스램쪽으로 의존도는 국내 역시 말할것도 없고 아쉬운 부분을 소비자가 따로 교체하며 업글해야 하는건 어쩔 수 없는 과정 같고요 안그래도 가격 때문에 부담인데 이쪽으로도 할말 많지만 여기까지 하고 여튼 예전부터 뚜렷한 개성이 안느껴지죠 오로지 나노 카본 이거 하나만 특징..
그래블 잘 타려면 결국 MTB를 잘 타야된다는 말에 적극 동의!!!
댓글 추가요 현재 자이언트 트렉 그외 브랜드도 있을거 같은데 일반 하드테일도 가변싯포 순정 출시해서 판매중입니다. 예전부터 이쪽 장르는 인기가 없었지만 여전히 지방 곳곳에서 많이들 타고 다니십니다. 굳이 산을 타지 않아도 생활용이나 레저용 장거리 여행용 짐받이 설치하고 다니시구요 확연하게 장르 구분은 되어있다 해도 어디까지나 소비자 성향차이입니다. 속도 아쉬우면 타이어 갈아끼우면 됩니다 핸들바 길면 컷팅,플랫바를 드롭바로 교체 자전거는 이렇게 복잡한 구조가 아니다 보니 쉽게 개조 가능한게 매력이라면 매력. ㅋ
안녕하세요 하드테일 마후나 자전거인데요 이게 구동계가 체인이빠져서 뒷 구동계랑 끼고
뒷 구동계가 휘어서 2달째 못타고있네요..ㅠㅠ 언젠간 방문해서 빨리 다시타고싶네요
첼로 크로노 하드테일이 프리미엄 급이면 그 윗단계가 위아위스 기함급 자전거라 생각하면 되나요?
저는 그냥 위아위스가 첼로보다 더 xc 레이싱에 적합한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블이 가격도 그렇고 상당히 예쁘게 뽑힌거 같은데 너무 로드 지오메트리에 가까워 보여서 히트치긴 힘들거 같네요 국내는 편안하고 적당한 속도감을 많이 원해서...
원래 로드쪽 장르예요..가격은 무난하네요 데칼도 이쁘고요 그러나 브랜드명 자체는 별로 매력이 없습니다..ㅜ 좀 직관적이고 발음하기 쉬운걸로 고민 더 하시지..
그래도 위아위스가 진지하게 자전거 장르에 진입하고자 하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미국의 트렉, 스페셜라이즈드, 독일의 포커, 캐니언 , 대만의 메리다,자이언트, 캐나다의 로키마운틴 등 각 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브랜드 들이 있는데, 솔직히 한국에서는 삼천리, 첼로의 입지는 약하잖아요, 저 회사들이 프로팀을 후원해서 대회에서 성적을 거두는 것도 아니고, 위아위스의 이런 행보는 자전거를 취미로 둔 사람으로써 정말 좋네요.
저는 로드->그래블->emtb 하드테일 -> emtb 풀샥으로 기변을 한 사람인데요,
문제가, mtb장르, 자전거로 오프로드를 타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재미를 한국시장에서는 xc가 주기는 힘들것 같아요,
유럽이나, 호주, 미국같은 나라는 지형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부드러운 토양 덕분에 cx 사이클 크로스, xc가 제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지형(부드러운 진흙이나 흙길을 해쳐나가는 코스)들이 널렸는데, 한국은 그런 지형은 거의 다 포장된 도심,마을지역이거나 밭으로 쓰잖아요..
때문에 한국에서 오프로드 탄다 하면, 대부분 깡 화강암 지형인데(얼마나 화강암이 널렸는지, 바위산 개척해서 임도 만들면 도로도 화강암바위로 만든 자갈로 깔음..), 보다는 일단 산들도 대부분 바위산들이고, 바위 사이를 흙들이 매울 틈도 없이 비나 바람에 날라가서, 일단 mtb로 산 탄다 하면 20cm단차는 밥먹듯이 만나는데, 직장인 수준의 라이더들이 xc,하드테일가지고 타기에는 가혹한 코스인것 같습니다.
emtb 풀샥은 일단 출력이랑 서스펜션 능력으로 씹고 주파가 되는데, xc장르는 순수 인력으로, 거기를 올라가는것도 문제고 내려가는것도 문제거든요,
무엇보다, 순수 인력을 속도로 효율적으로 변환하기 위해 경량화에 올인한 xc장르이기에 돌탱이 중심인 한국 지형에서는 그리 맞지 않고(대회 기록으로 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그냥 모터 도움받으면서 다니면 되니까..)
그리고 그래블장르가 떠오르면서 xc가 문제가 되는게, 그래블보다야 오프로드 돌파력이 높겠지만, 속도나 주행 편의성도 드롭바가 달린 그래블이 훨씬 더 높고, 임도 수준도 xc가 더 안정적이겠지만, 그래블로도 못타는건 아니거든요,
거기다 대회의 규정에 제약된 xc와 달리 짐받이나 패니어백, 흙받이 등을 부착 가능하게 배려한 그래블이 아무래도 더 개조하기도 쉽고 소비자 친화적이잖아요..(자전거에 수kg 짐을 넣을 수 있다는게 진짜 너무 편하긴 하더군요.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하고)
속도도 빠른 데다가, 더 가볍고, 비슷한 코스를 가는것도 가능하고, 일상 생활에서 더 유용하고,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한 그래블이 튀어나와 버렸는데, 이걸 xc가 어떤 카드로 내세워서 시장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결론은 부드러운 흙과 진흙이 있는 지형에서야 '고가' xc가 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저가xc는 입문 mtb로써의 입지가 튼튼하죠, 카본프레임 보다는 알류 프레임을 쓰기때문에 위아위스와는 큰 관계가 없겠지만), 돌탱이 중심인 한국에서 고가 xc가 제 성능을 발휘할 지형도 적고, 본격적인 오프로드 장르는 풀샥emtb에 밀리고, 그렇다고 가벼운 오프로드는 그래블에게 밀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위아위스가 양궁, 로드같은 기록을 세우는 장르에서 제품을 만들다가 처음 기록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mtb장르에서도 똑같이 경량화나 속도 중심의 자전거를 내놓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집에서 mtb타고 출발해서 코스 타고 돌아오는 입장에서느 mtb장르에 모터가 달리기 시작한 직후 부터는 솔직히 경량화1도 신경 안쓰게 되더군요, 일단 기술 쓰기위해 가벼운건 좋은데, 일단 집에 돌아올때까지 베터리는 떨어지지 않는게 더 중요하니까.(산 중간, 혹은 복귀 길 한복판에서 베터리 방전되는 순간 장르가 아웃도어에서 서바이벌로 바껴요, 해는 떨어지지, 기온과 체력은 바닥나지, 자전거는 풀샥이어서 어짜피 안나가지..) 그래서 무게가 25kg이건 28kg이건 보조베터리 포함 1000w/h가 넘는 베터리 용량을 가진 emtb를 구매 했고, 지금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물론 금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야 suv사셔서 거기에 경량 emtb를 넣고 다양한 기술로 코스를 주파하고 다니겠지만, emtb1대에 1000만원을 부르는 상황에서 취미 생활 때문에 차 까지 바꾸기는 너무 부담스럽거든요
장문 댓글을 남기셨지만 글쓴분 말씀 역시 개인 성향이십니다. 대체적으로 어느 장르를 선호하는지는 당장 밖에 나가보면 알겠지만 저렴한 생활 전기 자전거가 제일 흔하고 그다음엔 공공 자전거 킥보드 천지예요..반박 불가일거라 봅니다. 순수 레저 및 고가 자전거 타는 분들은 옛날부터 그들만의 리그죠 어차피 이쪽 시장은 매니악 할 수 밖에 없는 일명 일부 고인물들을 위한 세계입니다..프로 선수들 포함.
현모코치 이분도 그런 소비자를 대상으로 테크닉 강좌를 유튭 영상으로 보여주는거고 구독자 수나 조회수만 봐도 아무리 인기 있는 자전거쪽 유튜버라 해도 안타깝고 아쉬움이 있지만 그다지 이슈몰이 할만한 분야는 아닙니다..ㅜ
파크용 자전거는 어떤 자전거를 말하는 건가요?
엔듀로 올마운틴 다운힐 이런거겠죠?
150mm 이상급의 올마운틴 엔듀로 바이크, 다운힐 바이크정도라고 보시면 될고 같아요.
위아위스 제품 로드 사고 싶은데 가격이 진짜 너무 부담... 560만원짜리 로드 자전거가 일체형 핸들바도 아니라니... 디자인은 너무이쁘지만,,,, 너무,,, 가격이 후덜덜덜
그래블 투시아는 정말 잘 나온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자전거는 너무 가걱이 거품이심해 위아위스가 살려면 가격이 달라야하는데 외국 가격에 조금낯추는거라 별로 선호안함
예전부터 궁금한 점인데, 위아위스 자전거는 경량화 목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가변싯포스트가 없는거 같습니다.
Xc 하드테일에 가변싯포가 장착된 브랜드는 아직 많지 않은거 같구요.
Xc 풀샥은 장착 된경우가 많은데 위아위스 알페카는 장착된 모델은 아직 없네요^^;;
이젠 스캇처럼 케이블좀 풀이너로 할법도한데
이쁘긴 한데 타회사 모방하는거 같아 좀 기피하게 됩니다. 데칼도 그렇고 해외 메이저 브랜드와 겹쳐보일때가 많지요..부품들이야 뭐 거의 100% 시마노 스램쪽으로 의존도는 국내 역시 말할것도 없고 아쉬운 부분을 소비자가 따로 교체하며 업글해야 하는건 어쩔 수 없는 과정 같고요 안그래도 가격 때문에 부담인데 이쪽으로도 할말 많지만 여기까지 하고 여튼 예전부터 뚜렷한 개성이 안느껴지죠 오로지 나노 카본 이거 하나만 특징..
@@달님-b1t 그래핀도 있어요
나노카본…
가격보니까 얘넨 정신못차림 활이나만들어라
DJI시스템 쓰고 카본휠 달고 풀파워 풀샥으로 160/150트레블에 18Kg 정도로 금액은 천만원 초반로 나오면 대박 칠텐데....ㅎㅎ
천만원이 넘는 하드테일에 폭스 팩토리 샥도 안달아주는 시대가 온건가 ㄷㄷ
xx1 트랜스미션이 장착된 일부 모델이 그렇네요.
트렌스미션이 가격이 높아 그런거 아닐까요?
브랜딩은 개뿔 3연속 크랙과 보험사기 유도하는 대리점ㅋㅋ 거기다 존나 비싼데 그돈주고 위아위스를 왜타ㅋㅋㅋㅋ
직접 경험한 일이세요….?😅
@@overboost3578 위아위스 에 맺힌게 많으신듯...
@@captainharlock1655 그럼 위아위스 한 체인점 매장에서 당했다는건가요?
위아위스 겁나 무시하네.... 말투가 왜저리 빈정거림?
어디가 빈정거림? ㅋㅋ
아닙니다. 오해하신거에요~^^;;
위아위스 많이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