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알 민족이 만드는 신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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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우리 민족은 천손, 동방예의지국입니다.
    우리는 아리랑, 알의 민족입니다.
    아리랑, 알의 민족이 인류를 구원하여 신인류, 초인류 시대를 열게 됩니다.
    아리랑의 어원은 "알이랑"이란 뜻으로 "알과 함께" 살다. 새가 낳은 알의 민족이란 의미입니다.
    새는 하늘의 천사요 하늘의 전령입니다.
    삼족오(三足烏)는 금 까마귀라 불리며 고대 동아시아 지역에서 태양신으로 널리 숭배 받았습니다
    태양은 하늘이며 태양의 흑점에서 산다는 삼족오를 까마귀로 보았고 우리나라는 삼족오가 낳은 알에서 태어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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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난생설화들을 보면 알에서 태어난 왕들로 신라의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 고구려의 고주몽, 가야의 김수로왕입니다.
    모두 단군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홍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태양의 아들로 탄생시켜 새로운 시대를 이끌었던 통치자들 입니다.
    신라의 박혁거세의 탄생 이야기
    『삼국사기』를 보면 어느 날 고허촌장이 양산 기슭을 바라보니 숲 사이에 말 한 마리가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 보니 말은 보이지 않고, 큰 알이 한 개가 있어 깨뜨려 보니 갓난아이가 나왔습니다. 소벌공은 그 아이를 데리고 와서 잘 길렀는데,
    열살, 10세가 되자 유달리 성숙하였고 6부장들은 그 아이의 출생이 신기했으므로 모두 우러러 왕으로 모셨습니다.
    사람들은 혁거세가 난 커다란 알의 모양이 표주박처럼 생겼다 하여 성을 박이라 하였습니다.
    박혁거세가 태어났다는 경주 나정은 신라왕실의 성지가 되었고, 그 자리에 신궁 등을 만들었지요.
    기원전 57년 6촌 촌장들의 추대로 13세에 왕위에 즉위하게 되었고
    용의 옆구리에서 태어났다는 알영 부인과 결혼하여 60년 넘게 신라를 통치하다가 서기 4년 73세로 승하하였습니다.
    석씨 왕조의 시조, 석탈해는 왜국 일본 일천 리 밖에 있었던 용성국의 왕자입니다. 탈해 어머니는 용성국의 왕비였는데 임신 7년 만에 자식인 줄 알고 낳았는데 큰 알을 해산했고 아버지인 함달파왕이 불길하다며 그 알을 배에 실어 바다에 버렸습니다. 배는 신라 동해안의 아진포에 떠내려 왔는데 한 노파가 건져내 알에서 태어난 탈해를 키웠습니다. 탈해는 물고기를 잡으면서 어머니를 부양했지만 양어머니는 탈해가 보통사람이 아님을 알고 공부를 시켰지요. 장성한 뒤에 가야국에 가서 왕위를 내놓으라 했지만 김수로 왕에게 밀려났고 그 소문을 들은 남해 차차웅이 그가 지략가임을 알고 사위로 삼았다고 합니다.
    김씨 왕조의 시조, 김알지는 생전에 왕위에 오른 인물은 아니지만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왕위에 올랐습니다. 신라 내물 이사금 때부터 김씨 왕조가 왕위에 올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까지 신라의 왕들은 모두 김알지 후손들입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탈해 이사금 9년 3월에 신라 왕이 밤중에 금성 시림 숲속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듣고 호공을 보내어 살펴보니 금빛의 작은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고 흰 닭이 그 아래서 울고 있었습니다. 왕이 궤짝을 가져오게 하여 열어 보니 조그만한 사내 아이가 그 속에 들어 있었는데 용모가 기이하게 뛰어났습니다. 왕은 기뻐하며 하늘이 나에게 아들을 내려 보낸 것이라 하여 거두어 길렀는데 그 이름을 알지라 하였고 금빛 궤짝에서 나왔다고 하여 성을 김씨라고 불렀으며 처음 발견되었던 지역 시림을 계림이라 이름하고 국호로 삼았습니다.
    고구려 시조, 고주몽의 탄생 이야기.
    삼국사기를 보면 “어느 날 해모수가 유화를 꾀어내어 함께 하룻밤을 지냈으나 그 다음 날 혼자 사라져 버렸습니다. 유화부인은 중매도 없이 다른 남자와 잤다는 이유로 하백에게서 쫓겨나 떠돌다가 태백산까지 내려와 동부여의 왕이었던 금와왕을 만나게 되었는데, 유화의 사연을 알게 된 금와가 유화를 궁 안으로 데려와 도움을 주었는데 햇빛이 유화의 몸을 내리 쬐는데 유화가 아무리 피하려 해도 햇빛은 계속 유화의 몸을 비추었고 그 이후 유화는 임신하게 되었는데 괴상하게도 알을 낳았습니다. 금와왕이 알을 돼지에게 주었지만 먹지 않았고 다시 들판에 버렸지만 짐승들이 알을 해치지 않고 보호하였으며 껍질이 단단해서 깨뜨릴 수도 없어 결국 도로 유화에게 돌아왔는데 얼마 후 알에서 아기가 태어났고 그가 바로 고구려 시조 고주몽입니다.
    가야의 김수로왕은 ‘구지가’와 얽힌 6개의 알과 관련이 있습니다. AD 42년 구지봉에 모인 사람들이 ‘구지가’를 부르며 춤을 추자 하늘에서 알 9개가 내려왔고 그 알 중에서 가장 먼저 깨어난 사람이 바로 김수로왕이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고대 국가들은 모두 개국신화를 갖고 있는데 난생 설화입니다. 난생 설화가 많은 것은 그 시대의 정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하늘을 숭배하였고 백의민족이라 불렸는데 하늘은 밝음의 대상이었고 자연스럽게 태양 숭배로 이어졌습니다. 우주만물의 근원이자 태양과 닮은 알에서 태어난 것은 신성한 존재이며 하늘의 자손이고 태양의 후예임을 강조합니다.
    알에서 태어난 것으로 설정하여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상징함으로 왕권의 신성함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알을 한 알이라 불렀는데 하늘의 알을 존경의 의미로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천손민족이란 하늘의 후손이란 말로 알에서 탄생했다는 사실과 그 알이 하늘님, 하느님이란 뜻으로 해석하면서 우리민족의 탄생신화가 하늘의 신으로부터 출발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리랑이란 말의 참 뜻은 알이랑으로 알과 함께라는 뜻입니다. 천손, 하늘님의 자손이요 하나님의 백성을 말합니다.
    알은 태양을 상징하고 하늘을 말하며
    알은 우주와 지구를 의미하며 사람의 마음, 사랑의 하트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 아(我)는 참된 나(眞我)를 말하고,
    *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 랑(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이니
    아리랑(我理朗)은 "참된 나 진짜 나, 진아(眞我)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뜻입니다.
    세상의 모든 인류사가 초지능으로 초연결되면서 자신과 하나가 된 사람은 선과 악이 없고 너와 내가 없는 하나의 세상이 탄생하니 둥근 원의 세상이요 하나의 세상이 되면서 참된 나를 찾게 되는데 하늘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하늘과 하나가 되어버린 새로운 사람으로 탄생하게 되니 하나님의 세상이며 신인류, 초인류, 새 하늘과 새 땅이 한국에서 시작되어 온 인류를 구원하게 됩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는 뜻은 자기가 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곧 자신 (自神)을 찾는 것을 외면하는 사람은 얼마 못가서 걷지도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하늘의 진리를 외면하고 육체 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얼마 못가고 무너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한국이 인류를 구할 수 없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구성된 선정대회에서 82%라는 높은 지지율로 단연 1위에 올랐고 특히 선정단에는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어 더욱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아리랑 노래는 우리의 애국가(愛國歌)처럼 부르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2000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식에서 조수미가 부른 노래가 바로 아리랑 노래요
    2002년부터 세계 구전(口傳) 무형 유산제 유네스코(UNESCO)에 신설된 상(賞)의 이름이 ‘아리랑 상 (Arirang prize)’ 이니, 이미 아리랑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1991년 일본에서 개최된 ‘세계 탁구 대회’에서 ‘아리랑’이 남북 단일팀의 단가(團歌)가 되어 남북 화합과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된 후,
    2000년 시드니 (Sydney)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아리랑 노래가 통일 한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아리랑(娥利郞)은 유네스코 (UNESCO) 세계 문화 유산 위원회에서 2012년 12월 05일 최종 등재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리랑'은 천손, 하늘님의 자손이자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하며, 한민족이 하늘과 하나가 되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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