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와.. 너무 공감가는게 여자의 성감은 남자의 말에 달린거같아요. 이때까지 만나본 사람들중에서 밤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들은 다 관계중에 저런말들을 했던 사람임. 다른 영상에서도 공감했지만 말이 정말 중요한게 관계하면서 나오는 말이 진심이든 아니든?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너 진짜 이쁘다 , 너무 이뻐, 표정이 너무 흥분된다 등등 ? 그런 말들 했던건 다 몇년이 지나도 기억이 남고 좋았던거같아요 ㅋㅋ 사건이 생기고 안생기고 가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인생을 결정한다는말 진리..👍
@@김일성현 섹스리스가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ㅠ 대화를 많이 해보는게 엄청 중요한거같아요 여자도 노력해야하구요. 몇년을 같이 살다보면 아무래도 횟수도 줄고 성욕도 성감도 떨어지는거같은데 서로 노력해야하는거같아요 ㅠㅠ 예를들면 색다른 장소 모텔이나 분위기 좋은 호텔을 가는것도 좋구요 무엇보다 남자들이 신음도 잘 안내고 부끄럽다고 목소리 안내고 참으면 여자들이 연기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ㅠㅠ 근데 한마디라도 야한말 해주면 극흥분 되면서 좋더라구요..? 여자들은 아무래도 분위기에 약해서 그런거같아요. 성기크기보다 중요한게 테크닉이란 사람많은데 그런 말한마디도 테크닉에 포함되는거같아요. 아직도 6년전에, 3년전에 관계하면서 "하 너무 쪼여, 너 너무 이쁘다, 미칠거같아"등등 말했던 몉몇남자애들 말고 다른애들은 기억에 그닥 안남는거보면 말이 참 중요한거같아요..!
'내가 잘 보여야 될 사람이 내 남편 말고 또 있어?' 이말이 진자 와닿네요...... 20대 미혼인데 왜 이런 문장을 생각도 못했을까요. 저 문장 자체만으로도 결혼 생활이 행복하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남편을 믿고 의지하며 해바라기 같은 아내라면 그 어떤 남편이 잘못된 생각을 가질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로 결혼해서 이혼할거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지 않나요? 사회인이라도 서비스직 아니면은 정말 불필요한 행위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있고 내가 먹여살릴 '가정'이 있고 위험으로부터 지켜야 되는 '가장' 이란 단어들이 저는 참 좋습니다.
연애 14년차입니다. 저도 남자친구만날때 일주일중에 제일 예쁘게 하고나가요ㅎㅎ의식하고 예뻐보여야지라고 하고 꾸민적은 없는데 퇴근후 약속있는날은 회사분들이 오늘어디가?좋은데가?하고 꼭 물어보시더라구요ㅎㅎㅎ아직도 남자친구가 볼때마다 이쁘다 섹시하다등등 얘길하고 관계도 100%만족인걸 보면 세포언니가 말하시는 부분을 무시할건 아닌것같아요. 저도 남자친구에게 매력적인 부분을 계속 요구하구요ㅎㅎㅎ뱃살 나온거 보면 귀엽지만 등 근육보면 하고싶거든요. 관계가 좋아지면 사랑이 샘솟아요ㅋㅋㅋㅋ외적인거 무시할수없습니다.
전 만 26세부터 욕구가 확 폭발한 거 같아요. 게다가 운동 시작하고 웬만한 남자보다 더 욕구가 강한거 같아요 😂 근데 정서적인 욕구는 많이 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남자 볼 때 예번엔 얼굴, 성격을 주로 봤는데 경험이 쌓일 수록 모든 곳을(?) 포함한 피지컬이 1순위가 됐네요. ♡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영상 자주 챙겨보던 얼그레이흑설탕이에요! 저는 이제 20대 초반에서 내년에 중반 넘어가는 응애(?)라서 그런지 채널에 요즘 거의 결혼 얘기 뿐이라,,, 전만큼은 잘 안 챙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게스트 인터뷰도 좋지만 온전히 백설마녀님의 생각과 말씀도 간간이 듣고 싶어요 백설마녀님이 좋아서 구독한 건데 최근엔 계속 다른 분들 말씀만 나오니까 알림을 꺼뒀어요ㅠㅠ
남편은 아니고 2년만난 남자친구지만 2주전에 저몰래 소개팅한거 알게된 이후로 어차피 헤어질거 내 취향 다 드러내자 하고 관계 가진뒤로 매일매일 욕구가 들끓어서 왜이러지 싶었는데 이상성욕이라는게 심리적으로 작용한거였군요.. ㅎ.. 원래 욕구가 없는편은 아니였지만 요즘 정말 인생 최대치라 곤욕스러웠는데 심리적인거라고 하니 이해가 가네요..
그러면 결혼하고도 집에서 화장하시는 여자분들 많나요? 전 솔직히 그러고 싶어요! 남편한테 항상 잘 보이고 싶고, 관계할 때도 제일 섹시하고 예쁘게 하고 싶어요! 물론 자기 직전엔 씻을거고 아침에는 쌩얼로 불타올라서 할 수도 있겠지만 쌩얼은 가끔의 이벤트로만 남겨두고 평소 얼굴은 화장한 얼굴로 보여주고 싶은데 ㅋㅋ
굳이 결혼까지 안가고 좀만 오래 사겨도 정열적인 관계하면 결국 화장이 불편하다는걸 깨달을텐데유 ㅋ 그리고 어차피 같이 살면 쌩얼 다 보게 돼있어욤 떡진 머리도 보고 입이랑 정수리에서 꾸리꾸리한 냄새도 나고. 물론 최대한 서로 청결 유지하고 노력 하는게 맞지만 화장은 경험상 오바인 것 같고 서로 불편할 겁니다 ㅎㅎ (남자 쪽에서 더 불편해 할 수도 있다는 얘기)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사랑해야죠~
여친 아이디로 여성사이트에 가서 비슷한 글 봤는데요 덧글 500개 이상으로 뜨거운 주제였어요. 폐경이후 여성들은 남자들이 안걸리게 풀고 오거나, 안걸리게 바람이라도 펴서 가정만 유지하기를 바라는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거부사유중 제일큰건 각목으로 쑤셔대듯이 너무 아프다는 것. 러브젤부터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건데 노력 자체를 안하고 거부 하죠. 님같은 경우 돈 줄테니 풀고 오라 이것도 임신상태에서 요구하고 들이대니 그렇게 했었다는 글도 봤어요. 혼란한 세상이고, 불쌍한 한국남자들인것 같아요. 월1회 섹스리스 부부가 우리나라40프로라고 합니다. 결혼해서 신혼까지야 문제가 없는데 임신하고 애기 출산 이후 한국문화가 너무 잘못 정착 된것 같습니다. 모성애로 인해 아이를 너무 물고빨고 한 나머지 거의 항상 아이를 끼고 자기 때문에 부부관계할 기회들이 현저히 줄게 되고, 남자 입장에선 한국문화상 아이랑 자겠다는데 또 머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같고, 주변에 물어봐도 어 나도 그랬어 우리도 그랬어 이런식으로 님자들이 답변들 하니, 나만 ㅈ같은거 아니규나 하면서 위안을 삼지만 남자는 풀때가 없게 되지요. 그러면서 자동으로 조루와 연결이 되고요. 미국같은 경우 아이가 18개월 20개월만 되도 탁아방 만들어서 아이를 따로 재우는 문화가 있고, 아이가 새벽에 깨서 젖달라고 울어도 안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음번 새벽에도 울어봤자 국물없을거 알고 잘 잔다고 하고요. 아이들이 몇살로 성장해도 어쩌다가 한번이면 모를까 안방과 아이들 방은 철저히 분리해서 성장 시키는 문화가 국내도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한국이랑 똑같이 키우다간 노섹스로 지내다간 미국에선 남편들이 모두 이혼소송하고 다 승소 할거에요. 부부지간이라는게 아이들만 키우는 것에 포커싱이 아니라 부부관계도 절반을 차지하는건데 참 한국이 기형적 부부관계들을 하고 결혼 준비부터 남자들이 10배 이상 준비를 해야 하는등 여러모로 결혼이라는 제도가 한국에서 유독 남자에게 불리하게 작용을 하니, 남자들이 돈이 없어 결혼 포기하고 사는 경우가 다반사인것 같습니다. 여자들이야 몇천이면 하잖아요? 3천이면 충분ㅋㅋㅋ 한국에서의 결혼 자체가 퐁퐁을 전제로 깔고 결혼했는데 결혼해서는 관계를 거부당하는 섹스리스가 판을 치는 이 행태 언제쯤 바뀔지 답이 보이질 않네요.
겉궁합 속궁합이 중요합니다. 체질이 서로 다른데 기가막히게 맞는 경우는 지구에서 달까지 위성을 안착시키는 고도의 계산과 노력과 예산이 들어가듯 그만큼 피와 눈물이 소비됩니다. 흐물흐물하게 풀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합니다. 단 비용이 발생하죠. 무비용 유노동이 존재할리가 없죠. 거래는 항상 기울어짐 없이해야 정상이듯. 불공정 거래는 없어요. 침대에서 에너지 소비률 80% 넘게 소비하는데 왜 남자들이 허탈해 할까요? 그건 노동을 했는데 수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섹스는 게임도 아니고 스포츠도 아닙니다. 노동입니다. 감정 과 육체 노동. 크게 손실이 발생했는데 당연히 에너지가 소비되죠 그럼 싱크홀이 생겼는데 뭘로 채울겁니까. 양기는 소비 위주고 음기는 수입 위주입니다. 그래서 태극기의 원리는 음과양이 회전하게 되어있어요. 근데 받기만 하고 주는 건 없는데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죠. 이걸 알아야합니다. 인간의 모든 만남은 조건 만남입니다. 연애도 계약 만남이죠. 장기,단기. 합리적으로 거래하세요. 원하는 게 있으면 줄 수 있는 것을 미리 준비하시고 바라세요. 손해 본다고 느끼는 순간 틈이 생기고 버러져요. 계산 잘 해야합니다. 요즘 시대에 여자들이 큰 목소리 낸다지만 남자들에게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면 .. 알죠?
백설마녀님 구독하고 여태 유튜브 본 것은 이런 심리상담 유튜브가 개인의 신념과 경험을 일반화함에도 그 모든 부분들이 공감되고 신뢰할 만한 결론을 내시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 이번 게스트분은 섹스리스=남자가 바람펴도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공감을 못하겠네요. 물론 개인의 성욕을 온전히 무시하면 안되겠지만 무성욕자인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고 결혼 전 충분히 합의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야할 문제지 모든 사람들이 성욕이 있다고 상정하고 성적으로 만족시켜주지 않는 배우자가 있다면 바람이 당연히 있어도 된다는 가치관 자체가 바람을 정당화 시키는 것 같아요; 무성욕자인 분들도 분명히 있고 그렇다 해서 그런 분들이 사랑받으면 안되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다만 성욕있는 배우자에게 맞지 않는 사람인거죠. 그리고 성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한다 해서 그 어떤 일로도 바람은 정당화 될 수 없는 인륜적인 문제 아닌가요?; 기본적인 가치관 측면에서 저 분한테 공감 못하겠네요 ; 이런 생각들을 나름 파급력 있으신 분이 유튜브에서 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이 맞는 줄 알고 무성욕/성욕적으신분들이 본인을 탓하게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또는 본인이 바람피는걸 정당화하거나 바람당한 것을 자기 탓 하시는 분 생길까봐요;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봐요.
@@snowunnie 넵 백설마녀님은 그런의미로 영상에 담으신 것 알겠어요 그런데 전편부터 이 분 영상을 다 봤는데 논리들이 저번편에서는 게스트분 논지가 ‘섹스 안하고도 남편이 나를 사랑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기적인 것이다, 남편이 바람펴도 할 말 없다’ 말씀하셨구요 이번 편은 친구에게 하는 조언에서 ‘너 섹스리스면 남편 바람펴도 할말 없다’ 이런 말들을 진리인 양 하시는데..ㅋㅋ 단순한 경향성이 아니고 이분의 가치관 아닌가요? 성교에 익숙하지 않거나 즐기시지 못하는 분에게 그런 가치관이 진리인양 설파하는 건 가치관 강요이고 애초에 잘못된 가치관입니다 저건 ㅠ
‘바람이 나는 것이 정당하다’에 집중하시는 것같은데 저 상담가분은 바람을 피우고 싶은 심리, 원초적인 본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신거지 바람 자체를 정당화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관계 유지 차원에서 남여 서로의 성욕구에 회피 하지않고 바라보고 노력해야하는데 그런 노력없이 사랑받길 원하는 걸 이기적이라고 하신거구요. ‘바람을 피우는 욕구가 존재한다. 부부가 서로 노력해야한다’의 관점으로 영상 다시 보시면 다를거에요.
@@samsoon2007 ‘바람피우고 싶은 욕구가 존재한다’랑 바람펴도 할말 없다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ㅠㅠ 사람이 실천으로 옮겨도 용서될 일이 있고 생각만 할 뿐 실천하면 비도덕적인 일이 있는 거에요 게스트분의 말씀이 저처럼 해석될 소지가 다분한 발언임은 맞다고 생각해요
왜 남녀모두 결혼안하려는지 알겠다 ㅋㅋ 남자입장에선 돈도벌어와야하고 집와서 집안일도 분담해야하고 섹스할려고 와이프감정선까지 일일히 다 마춰줘야하고(섹스거부 대부분 여성쪽이니) 매력도 유지해야하고 생각만해도 지칠꺼같음 결혼하면 오히려 더 못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웃기고
반대인걍우;; 그냥 식모, 파출부로 사는거같은 ㅠㅠ 가정주부로써 친구같지만 리스인경우는 뭘까?? 전 정서적보다 스킨쉽이 중요하다 보는데 아이도없고 생길리가 리스일때는 뭐가 문제인지,,본인은 정상이다 하는데 욕그도없고 기능도 안되고 ㅠㅠ 그런데 핸드폰 게임은 하고 ㅎㅎ이게 룸메이트인가
남녀갈등은 절대 어느 한 쪽만의 문제로 야기되는 게 아닌데, 페미들은 마치 남자들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생각함. 이런 전문가가 하는 말을 듣고 남자 입장도 좀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요즘 시대는 남자에게는 여자를 이해하는 성인지감수성은 요구되는데, 여자에게는 남자를 이해하는 성인지감수성은 요구되지 않는 거 같음... 내가 볼 때는 그게 남녀갈등의 핵심 원인임...
2:00 와.. 너무 공감가는게 여자의 성감은
남자의 말에 달린거같아요.
이때까지 만나본 사람들중에서
밤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들은 다
관계중에 저런말들을 했던 사람임.
다른 영상에서도 공감했지만
말이 정말 중요한게
관계하면서 나오는 말이 진심이든 아니든?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너 진짜 이쁘다 , 너무 이뻐, 표정이 너무 흥분된다 등등 ? 그런 말들 했던건 다 몇년이 지나도
기억이 남고 좋았던거같아요 ㅋㅋ
사건이 생기고 안생기고 가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인생을
결정한다는말 진리..👍
아 말이 그렇게 중요하군요 저도 섹스리스 부부라 5년동안 각방에 5년동안 한번관계 갖았네요 둘째갖고 와이프가 애낳고나서 성욕이 없다고해서 몇번 물어봤는데
귀찮다거나 피곤하다면서 매번 피하길래 저도 그냥 각방쓰고 안하게되었네요 정말 대화나 관계중 말이 이렇게나 중요하군요
@@김일성현 섹스리스가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ㅠ 대화를 많이 해보는게 엄청 중요한거같아요 여자도 노력해야하구요.
몇년을 같이 살다보면 아무래도 횟수도 줄고 성욕도 성감도 떨어지는거같은데 서로 노력해야하는거같아요 ㅠㅠ
예를들면 색다른 장소 모텔이나 분위기 좋은 호텔을 가는것도 좋구요 무엇보다
남자들이 신음도 잘 안내고 부끄럽다고 목소리 안내고 참으면 여자들이 연기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ㅠㅠ 근데 한마디라도 야한말 해주면
극흥분 되면서 좋더라구요..? 여자들은 아무래도 분위기에 약해서 그런거같아요. 성기크기보다 중요한게 테크닉이란 사람많은데 그런 말한마디도 테크닉에 포함되는거같아요.
아직도 6년전에, 3년전에 관계하면서 "하 너무 쪼여, 너 너무 이쁘다, 미칠거같아"등등 말했던 몉몇남자애들 말고 다른애들은 기억에 그닥 안남는거보면 말이 참 중요한거같아요..!
@@kim-ql8in 진심이 담긴말 감사함니다
새해는복많이 받으세요 ^^
부부 상담가가 되신 이유도 궁금했는데 새로운거 알게되었어용 언니 인터뷰 너무 편안한 진행이에용~~
편하게 봐주셔서 감동이에요❤️
연인사이, 부부사이에서 서로에게 항상 노력해야된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진짜공감가는말씀입니다
내 남편, 남자친구에게 잘보이는게 중요하다...
정말 이시대에 필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
잠자리에서 여성에게 찬사.. 진짜극공감이에요 너는 여기 저기 이부분저부분이 이래서 이쁘고 섹시하고 날미치게해 이런멘트 들으면(물론사랑전제하에) 홍수처럼 젖고 ㅇㄹㄱㅈ 의 강렬함이 차원이 다릅니다..
여자도 남자가 잘생기고 몸좋으면 훨씬 흥분돼요 말은 당연히 해야하는거고,,,,ㅜ 못생기고 배나오면 키스도 안하고 싶더라,,,,
ㄹㅇ
@@snowunnie ㅋㅋㅋㅋ ㄹㅇ 뭐냐고요
@@snowunnie 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원나잇하니 그런거고 사랑하면 외모는 상관없음 건강때문에 잔소리 할 뿐 오래 같이 살고싶으니.... 잘하는사람이랑 오래 행복하시길 가랍니다
두 종류의 남자가 있어,
밤마다 사랑받는 남자&밤마다 다운받는 남자
명언이네요
진짜 돈주고 들어야될 인생 상담을 여기서 듣고가네요,, 백설마녀님 세포언니님 최고입니다❤️
'내가 잘 보여야 될 사람이 내 남편 말고 또 있어?'
이말이 진자 와닿네요...... 20대 미혼인데 왜 이런 문장을 생각도 못했을까요.
저 문장 자체만으로도 결혼 생활이 행복하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남편을 믿고 의지하며 해바라기 같은 아내라면 그 어떤 남편이 잘못된 생각을 가질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로 결혼해서 이혼할거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지 않나요?
사회인이라도 서비스직 아니면은 정말 불필요한 행위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있고 내가 먹여살릴 '가정'이 있고 위험으로부터 지켜야 되는 '가장' 이란 단어들이 저는 참 좋습니다.
연애많이해보고 많이 즐기는게 중요한거같아요 결혼하면 한명이랑만 해야되니까
질릴때까지 해보고 나중에 결혼할 사람 찾는게 현명한듯 ㅎㅎㅎ
결혼이나 연애나 서로를 이해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은 필수라고 생각해요.솔직히 정말 사랑하면 외적인 건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연애공학 명예교수 인정입니다. 이성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세포언니님 상담 전문으로 하셔서 역시 찐이시네요 ㅠㅠ 넘 멋있어요 💕💕💕💕💕 확실하게 잘 고쳐서 말씀해 주셔 너무 속이 시원합니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신랑이랑 어디 나갈 때 화장 열심히 하고 꾸미고 나가요..회사갈때 이쁘게 꾸미고 나갈때만큼 ^^
어디 같이 나갈때 하라는게 아니구, 집에서 남편 퇴근시 화장하라는 얘기네요.
연애 14년차입니다. 저도 남자친구만날때 일주일중에 제일 예쁘게 하고나가요ㅎㅎ의식하고 예뻐보여야지라고 하고 꾸민적은 없는데 퇴근후 약속있는날은 회사분들이
오늘어디가?좋은데가?하고 꼭 물어보시더라구요ㅎㅎㅎ아직도 남자친구가 볼때마다 이쁘다 섹시하다등등 얘길하고 관계도 100%만족인걸 보면 세포언니가 말하시는 부분을 무시할건 아닌것같아요. 저도 남자친구에게 매력적인 부분을 계속 요구하구요ㅎㅎㅎ뱃살 나온거 보면 귀엽지만 등 근육보면 하고싶거든요. 관계가 좋아지면 사랑이 샘솟아요ㅋㅋㅋㅋ외적인거 무시할수없습니다.
미혼이지만 부부뿐만아니라 연애도 똑같을거라 봐요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역시 세포언니세요..시원한 답변 너무 좋아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ㅋㅋㅋ
백설마녀?
아니야...
연애학 마법사 또는 연애학 박사가 더 어울리는 닉네임이야...
당신은 너무나도 많은 연애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
오늘 부터 난 여기 강의 수강생될거야....ㅎ
연애공학석사 가 닉네임이었어요 ㅋ
@@snowunnie 석사?
그럼 연애학과 졸업했나요?
연애학과라는건 어떤 대학에도 없던데...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연애박사님..
안영미가 그랬죠 1분 밖에 못해도 그 과정이 길면 좋다고 ㅎㅎ
남자분들 파이팅 전희와 사랑 애정 애무 이런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분들도 있어요
실제로 더 도달도 잘 ~된데요
사랑합시다
매우 좋은 말씀, 필요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부 쿠키영상 현기증 납니다. 빨리 업로드 해주세요.
1빠요^^ 언니 영상 보면서 웨촬 찍고 결혼도 했는데 이제 아기도 가졌어용♡ 여러 영상이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되줘서 고맙습니당!
우와. 뭉클🥺 예쁜아기 만나세요~💕💕💕 감동이에요~❤️🔥
남자를 가족으로 만들지 말고 삶의 반련자로 만들자
전 만 26세부터 욕구가 확 폭발한 거 같아요. 게다가 운동 시작하고 웬만한 남자보다 더 욕구가 강한거 같아요 😂
근데 정서적인 욕구는 많이 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남자 볼 때 예번엔 얼굴, 성격을 주로 봤는데 경험이 쌓일 수록 모든 곳을(?) 포함한 피지컬이 1순위가 됐네요. ♡
@@베이글오렌지저랑 닮은 분이 나오셨나 봅니다 😅
전 혼전순결과는 거리가 먼 성향입니다. 자유분방한 성격 때문에 오히려 비혼에 가깝긴 합니다 ㅋㅋㅋ
독일에서 태어났고 쭉 살아온지라 그런 프로그램에 나온 적도 없습니다.
@@chiaratts7468 신기하네요...한국어를 띄어쓰기까지 완벽하게 구사하시다니
개인적으로 으로 운동하시는 여성들 너무 매력있으심니다 남자친구분 사귀시면 정말 사랑많이 받으실거에요
확실이 그곳 크기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큰가요
@@하울링-w3d 네~~
신세계를 경험 한다구~~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렛 사탕 설탕 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내용은 굉장히 중요한 내용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트라우마 극복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이야기 하는줄 알았어요😭
영상을 보는 내 마음도 흐물흐물...
마지막이 궁금하네요
07:16 여성심리학을 배우다 보면 나오던 그것과 비슷해보입니다. A여성이 남성의 어필에 관심없어하다가 B여성이 나타나 남성에게 관심을 보였을 때, A여성이 그제서야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질투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여자는 이부분이 제일.. 자존심(?), 민감한 부분인거 같기두 하구요.
@@kwonbongyoo8318 그런부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가물치1호-b4v 여자의 자존심=생명... 괜히 여자가 질투의 여신(?)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뜻이기두 하겠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wonbongyoo8318 놉 제가 말하는 요지는 그 초점이 아닙니다. 여자는 다른여자가 갖고싶어하는 걸 갖고싶어한다. 이 얘기가 하고싶은거죠.
@@가물치1호-b4v 아!!! 그거군요~ 알겠습니다.
뭐든지 관계에있어서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가짐은 상대방이 다가가고싶지않게 만드는거 같아요 여자는 ~ 해줘야한다 남자는~해줘야한다 같이 한쪽만 받는게 당연한건아닌거같습니다 달콤하고 사랑을 속삭여 줘야하지만 상대방은 목각인형처럼 받기만하면 정말 마음사라지더라구요
ㄱㅊ 작을듯
팩트로시원하게말씀하시는거에끌려서바로구독합니드~^^
정말 모든말이 공감이됩니다
근데 여친이 없어요 ㅠㅠ
2:29 명언 폭발!
하고나면 상대방이 너덜너덜해져서 할땐 좋은데 일상생활이 피곤해서 몬하겠다는건 어쩌죠? ㅠㅠ
02:36 가장 이쁘게 보여야할 대상 대해서 말할때 정말 잘 배운사람 처럼 보여지네요~ 맞는말 이지만 그걸 안지키는 사람이 정말 많죠~
3부 언제 올라오나요? 현기증으로 입원중입니다.
주말 예정 입니다 1인실 잡으셨나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 크기가 절대적인 문제는 아닌게 정말 맞는데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너무 조그만 하면 그니까 입에 넣었는데 손가락 빠는 느낌 정도면 그러면 ...
이 문제에 대해선 우리나라 성교육이 좀 이상한것도 원인 중 하나임
알려줄꺼면 좀 제대로 알려주면 될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갑니다 ㅋㅋ 🤣
자기에게 힘든 일이 생기는것은 그 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는 하늘의 신호? 라는 맥락을 들었던게 기억이나네요.
명강의 잘듣고 갑니다
거거익선... 울고갑니다 ㅠㅠ
마지막 바람나는 루트는 어디인가요? 하하하 궁금합니다.
3탄 ㄱㄱ
결혼 하면 클나는 분들.
역지사지 못하고 내로남불인 분. 타인을 위한 본인의 희생을 못견디는 분. 예절이 장착이 안된 분. 지저분한 분. 노력을 안하는 분. 사과를 할 줄 모르는 분.
마지막으로.. ㅅ ㅅ 를 싫어하는 분. ㅋ
옳소 ㅋㅋㅋ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이지요
전화위복!!
세포 누님 존경합니다 ^^
세포언니누나를 여기서 뵙네요~ ㅋㅋㅋ
저에겐 필요없는 영상이였군요..ㅜㅜ
누나 너무 예뻐요!!
k k 감사합니다 ㅎㅎ
구독, 좋아요를 누르게 되네요.
지루는 답없고 조루는 자기한데 맞는 여자분 많나면 그분한데만 지루가될수있음
난 조루인데 다행인건가?ㅠㅜ
근래에 본 영상 중에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되는 유익한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궁금했던 것 몰랐던 것 속이 뚫린 것 같이 시원한 설명
저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거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영상 자주 챙겨보던 얼그레이흑설탕이에요!
저는 이제 20대 초반에서 내년에 중반 넘어가는 응애(?)라서 그런지
채널에 요즘 거의 결혼 얘기 뿐이라,,, 전만큼은 잘 안 챙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게스트 인터뷰도 좋지만 온전히 백설마녀님의 생각과 말씀도 간간이 듣고 싶어요
백설마녀님이 좋아서 구독한 건데 최근엔 계속 다른 분들 말씀만 나오니까 알림을 꺼뒀어요ㅠㅠ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두분 모두요
남편은 아니고 2년만난 남자친구지만 2주전에 저몰래 소개팅한거 알게된 이후로 어차피 헤어질거 내 취향 다 드러내자 하고 관계 가진뒤로 매일매일 욕구가 들끓어서 왜이러지 싶었는데 이상성욕이라는게 심리적으로 작용한거였군요.. ㅎ.. 원래 욕구가 없는편은 아니였지만 요즘 정말 인생 최대치라 곤욕스러웠는데 심리적인거라고 하니 이해가 가네요..
리얼
리얼ᆢ
최상
격조 높은 리얼ᆢ
신용재가 부릅니다 "못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제할 수 있는 힘ㅋㅋㅋㅋㅋ
그러면 결혼하고도 집에서 화장하시는 여자분들 많나요? 전 솔직히 그러고 싶어요! 남편한테 항상 잘 보이고 싶고, 관계할 때도 제일 섹시하고 예쁘게 하고 싶어요! 물론 자기 직전엔 씻을거고 아침에는 쌩얼로 불타올라서 할 수도 있겠지만 쌩얼은 가끔의 이벤트로만 남겨두고 평소 얼굴은 화장한 얼굴로 보여주고 싶은데 ㅋㅋ
평소에 힘들어도 잠자리때만이라도 꾸미는거 추천합니당ㅋㅋ
굳이 결혼까지 안가고 좀만 오래 사겨도 정열적인 관계하면 결국 화장이 불편하다는걸 깨달을텐데유 ㅋ 그리고 어차피 같이 살면 쌩얼 다 보게 돼있어욤 떡진 머리도 보고 입이랑 정수리에서 꾸리꾸리한 냄새도 나고. 물론 최대한 서로 청결 유지하고 노력 하는게 맞지만 화장은 경험상 오바인 것 같고 서로 불편할 겁니다 ㅎㅎ (남자 쪽에서 더 불편해 할 수도 있다는 얘기)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사랑해야죠~
전 남편이 자기얼굴에 화장묻는다고 싫어해요ㅠ
피부까진 아니어도 눈썹이나 뷰러 눈에 명암정도는 줄수있지않나~싶은데...🤔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미래의 남편이 좋아할듯
수면바지에 깔깔이 입고 있는뎅, 뜨끔했어요ㅎㅎ
왜 남자는 아내 온다고 화장 안 하냐ㅋㅋ
어렵다 어려워 어케 끊임없이 노력하고 사냐? ㅋㅋ
루트 오디에요?!!!
3부에 나옵니다 ㅎ
진짜 우리나라 부부들이 하는착각 중에 제일큰것
결혼했으니까 관리를안함 진짜 관계유지하는 부부진짜없더라 유뷰녀 꼬시기 쉬운이유
관계를 계속거부하다가 자꾸 귀찮게하면 돈줄테니 밖에서 풀고오라고하는 아내는 대체 어떤심리인가요?
님하고 관계가 완전끝난거죠
겁나 피곤하거나 일이 많거나 딴구멍이 있거나?
여친 아이디로 여성사이트에 가서 비슷한 글 봤는데요 덧글 500개 이상으로 뜨거운 주제였어요. 폐경이후 여성들은 남자들이 안걸리게 풀고 오거나, 안걸리게 바람이라도 펴서 가정만 유지하기를 바라는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거부사유중 제일큰건 각목으로 쑤셔대듯이 너무 아프다는 것. 러브젤부터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건데 노력 자체를 안하고 거부 하죠. 님같은 경우 돈 줄테니 풀고 오라 이것도 임신상태에서 요구하고 들이대니 그렇게 했었다는 글도 봤어요. 혼란한 세상이고, 불쌍한 한국남자들인것 같아요.
월1회 섹스리스 부부가 우리나라40프로라고 합니다. 결혼해서 신혼까지야 문제가 없는데 임신하고 애기 출산 이후 한국문화가 너무 잘못 정착 된것 같습니다. 모성애로 인해 아이를 너무 물고빨고 한 나머지 거의 항상 아이를 끼고 자기 때문에 부부관계할 기회들이 현저히 줄게 되고, 남자 입장에선 한국문화상 아이랑 자겠다는데 또 머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같고, 주변에 물어봐도 어 나도 그랬어 우리도 그랬어 이런식으로 님자들이 답변들 하니, 나만 ㅈ같은거 아니규나 하면서 위안을 삼지만 남자는 풀때가 없게 되지요. 그러면서 자동으로 조루와 연결이 되고요.
미국같은 경우 아이가 18개월 20개월만 되도 탁아방 만들어서 아이를 따로 재우는 문화가 있고, 아이가 새벽에 깨서 젖달라고 울어도 안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음번 새벽에도 울어봤자 국물없을거 알고 잘 잔다고 하고요. 아이들이 몇살로 성장해도 어쩌다가 한번이면 모를까 안방과 아이들 방은 철저히 분리해서 성장 시키는 문화가 국내도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한국이랑 똑같이 키우다간 노섹스로 지내다간 미국에선 남편들이 모두 이혼소송하고 다 승소 할거에요. 부부지간이라는게 아이들만 키우는 것에 포커싱이 아니라 부부관계도 절반을 차지하는건데 참 한국이 기형적 부부관계들을 하고 결혼 준비부터 남자들이 10배 이상 준비를 해야 하는등 여러모로 결혼이라는 제도가 한국에서 유독 남자에게 불리하게 작용을 하니, 남자들이 돈이 없어 결혼 포기하고 사는 경우가 다반사인것 같습니다. 여자들이야 몇천이면 하잖아요? 3천이면 충분ㅋㅋㅋ 한국에서의 결혼 자체가 퐁퐁을 전제로 깔고 결혼했는데 결혼해서는 관계를 거부당하는 섹스리스가 판을 치는 이 행태 언제쯤 바뀔지 답이 보이질 않네요.
겉궁합 속궁합이 중요합니다.
체질이 서로 다른데 기가막히게 맞는 경우는 지구에서 달까지 위성을 안착시키는 고도의 계산과 노력과 예산이 들어가듯 그만큼 피와 눈물이 소비됩니다.
흐물흐물하게 풀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합니다. 단 비용이 발생하죠. 무비용 유노동이 존재할리가 없죠. 거래는 항상 기울어짐 없이해야 정상이듯. 불공정 거래는 없어요.
침대에서 에너지 소비률 80% 넘게 소비하는데 왜 남자들이 허탈해 할까요? 그건 노동을 했는데 수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섹스는 게임도 아니고 스포츠도 아닙니다. 노동입니다. 감정 과 육체 노동.
크게 손실이 발생했는데 당연히 에너지가 소비되죠 그럼 싱크홀이 생겼는데 뭘로 채울겁니까. 양기는 소비 위주고 음기는 수입 위주입니다. 그래서 태극기의 원리는 음과양이 회전하게 되어있어요.
근데 받기만 하고 주는 건 없는데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죠. 이걸 알아야합니다. 인간의 모든 만남은 조건 만남입니다. 연애도 계약 만남이죠. 장기,단기. 합리적으로 거래하세요. 원하는 게 있으면 줄 수 있는 것을 미리 준비하시고 바라세요. 손해 본다고 느끼는 순간 틈이 생기고 버러져요. 계산 잘 해야합니다. 요즘 시대에 여자들이 큰 목소리 낸다지만 남자들에게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면 .. 알죠?
마녀님 짝궁 부럽습니다 뭐하시는분인지 궁금
마녀 이뻐라...
흐물흐물 ㅠ.ㅠ ㅋㅋㅋㅋㅋ
온닝 제목이 “밤마다 사랑받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 “아닌가용?
ㅅㅅ리스로 고통받는건 남자가 더 많다구 하셔서용😅
@@snowunnie 앗 그렇군용🥲 불쌍한 K-남편들ㅋㅋ 힘들어도 서로를 존중해줍시당ㅋㅋㅋㅋ
여기 ㅆ리스로 고통받는 와이프도 있네요 ㅠㅠ
어디가서 상담해야할까요?? 전 그래도 욕구는 있는데,,기능도 안되고 안돼요 아예 ㅠㅠ
@@문채원-h8v 여성분이신가요? 연예인중 문채원씨 팬임 ㅎ
@@김일성현 ㅎㅎ
네! 저도 문채원씨 예뻐서 좋아해서~부계정으로 해논거라;; 이름을 연예인으로 해논거임요 >.
난 평생 못해보겠지 ㅎㅎ
왜 남자만 바람피운다고 말하지?
조루는 마음이 급하며 생기고
지루는 마음이 편해지면 오래해진다
ㅠㅠㅜ 이상 성욕으로 마음 썩는 분 너무 안타까워요.... ㅜㅠ 하.... ㅜㅜ
카우링스탈~
내용은 좋은데 편집이 좀 과해요
힘드실텐데 글씨 필요 없고요 산만해요
꿀터뷰삐 중간에 쾅 하는 효과음 별로에요
집중력 저하 만들어요
형 ㅎㅇ
제가 지적병이 좀 있어서....
백설님이면 분명 모든 콘티를 모두 머리에 기억하고 있을 것인데
시선이 아래로 계속 가시네요.
내용에 만족하여 잡설 올려봅니다.
솔로들도 아~~그렇구나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병이면 고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병원가시거나 심리 상담 같은거요. 유재석도 다 대본보고 합니다. 편집때문에 티가 안나서 글쵸
@@gongdea 생각이 많아지는 답글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소심한 좋아요 꾹
전 아직 어려서(?)인지 크기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 고등학교 때는 필통만 한 크기의 남자랑만 해야지, 교과서 세로 길이만 한 남자랑만 해야지 했었던.. 아직 제 신념(?)을 버리고 싶진 않습니다 ㅎ
크억ㅎㅎ
범접할 수가 없네요 헉 ㅎㅎ
고등학교때 크흡
요즘 유튜브에 왕자크림나왔더라고요 그거바르면 계속 영구적으로 커진다고 핫하긴해요 그거 선물해주면될거같아요 다음남자친구분한테요 ㅎ
@@김일성현 노벨상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ㅏ.. 사는게뭘까
부산사투리 ㅎㅎ
가…감사합니다 ㅠㅠ
성기능 문제라기 보단 성관계 문제 아닐까요
이 주제는 차라리 백설마녀님 혼자 다루시는게 좋았을 것 같아요.
게스트 분의 말씀은 상담 사례 중 극에 있는 경우 같고 일반적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에피는 그동안의 스탠스와 많이 다르기도 하고 한 쪽에 치우친 것 같아서 실망했습니다.
궁함만 맞으면 넣고만있어도 여자는 홍콩간다
이 여자는 잘아니까 게스트로 나온건 알겠는데 왜 주인장 꼽주면서 본인이 교만한 것을 어필하는지 인성수준은 저질인듯
잘하면 거거익선 못하면 소소익선
여자들은 성기큰남자 좋아하는게 오랄할때라던가 시각적인 흥분에서 좋아하는거같더라구요
시각..ㅋ⫬ㅋ⫬ㅋ⫬ㅋ⫬ㅋ⫬ 뭔 ..
자궁에 키스하는 맛인듯 서양애들 오리엔탈에 환장하는 이유 알것같기도 함 끝에 닿으면 더 우러나옴
여자가 바람나서 남편 멀리하는
경우도 잇던데 남편만 안 좋은
방향으로 몰아가시네요
섞어서 얘기해 주세요
백설마녀님 구독하고 여태 유튜브 본 것은 이런 심리상담 유튜브가 개인의 신념과 경험을 일반화함에도 그 모든 부분들이 공감되고 신뢰할 만한 결론을 내시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 이번 게스트분은 섹스리스=남자가 바람펴도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공감을 못하겠네요. 물론 개인의 성욕을 온전히 무시하면 안되겠지만 무성욕자인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고 결혼 전 충분히 합의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야할 문제지 모든 사람들이 성욕이 있다고 상정하고 성적으로 만족시켜주지 않는 배우자가 있다면 바람이 당연히 있어도 된다는 가치관 자체가 바람을 정당화 시키는 것 같아요; 무성욕자인 분들도 분명히 있고 그렇다 해서 그런 분들이 사랑받으면 안되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다만 성욕있는 배우자에게 맞지 않는 사람인거죠. 그리고 성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한다 해서 그 어떤 일로도 바람은 정당화 될 수 없는 인륜적인 문제 아닌가요?; 기본적인 가치관 측면에서 저 분한테 공감 못하겠네요 ; 이런 생각들을 나름 파급력 있으신 분이 유튜브에서 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이 맞는 줄 알고 무성욕/성욕적으신분들이 본인을 탓하게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또는 본인이 바람피는걸 정당화하거나 바람당한 것을 자기 탓 하시는 분 생길까봐요;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봐요.
섹스리스로 바람이 정당화되는게 아니라
섹스리스로 바람이 많이 발생된다는 전후관계만 말씀하신겁니다
@@snowunnie 넵 백설마녀님은 그런의미로 영상에 담으신 것 알겠어요
그런데 전편부터 이 분 영상을 다 봤는데 논리들이 저번편에서는 게스트분 논지가 ‘섹스 안하고도 남편이 나를 사랑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기적인 것이다, 남편이 바람펴도 할 말 없다’ 말씀하셨구요 이번 편은 친구에게 하는 조언에서 ‘너 섹스리스면 남편 바람펴도 할말 없다’ 이런 말들을 진리인 양 하시는데..ㅋㅋ 단순한 경향성이 아니고 이분의 가치관 아닌가요? 성교에 익숙하지 않거나 즐기시지 못하는 분에게 그런 가치관이 진리인양 설파하는 건 가치관 강요이고 애초에 잘못된 가치관입니다 저건 ㅠ
‘바람이 나는 것이 정당하다’에 집중하시는 것같은데 저 상담가분은 바람을 피우고 싶은 심리, 원초적인 본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신거지 바람 자체를 정당화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관계 유지 차원에서 남여 서로의 성욕구에 회피 하지않고 바라보고 노력해야하는데 그런 노력없이 사랑받길 원하는 걸 이기적이라고 하신거구요. ‘바람을 피우는 욕구가 존재한다. 부부가 서로 노력해야한다’의 관점으로 영상 다시 보시면 다를거에요.
@@user-cf1ts8vm1l 리스면 바람나도 할말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soon2007 ‘바람피우고 싶은 욕구가 존재한다’랑 바람펴도 할말 없다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ㅠㅠ
사람이 실천으로 옮겨도 용서될 일이 있고 생각만 할 뿐 실천하면 비도덕적인 일이 있는 거에요
게스트분의 말씀이 저처럼 해석될 소지가 다분한 발언임은 맞다고 생각해요
내 남편말고 잘보여야 될 사람이 누가있어??
대애애애애애애앵박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
신랑은없지만 ㅎ ㅎ
나는 신혼인데 6개월째 안하고있다... 지ㄹ라서 싸기도 힘들고 시도해봤자 아내는 닿기만해도 엄청 아파해가지고 그냥.. 혼자서 해결합니다
.... 힘내십쇼 형님....ㅜ
하이고… 바람나겠네 곧
EJ H 찐..
어이고
독일이나 미국제 젤 쓰시는게? 무난하심 일본제는 그닥이고 유럽쪽은 넘 딥하니 무난하게
20~30대까지는 상위 10퍼센트 안에드는 알파남들과의 뜨밤이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죠
거거익선.ㅠㅠ
왜 남녀모두 결혼안하려는지 알겠다 ㅋㅋ 남자입장에선 돈도벌어와야하고 집와서 집안일도 분담해야하고 섹스할려고 와이프감정선까지 일일히 다 마춰줘야하고(섹스거부 대부분 여성쪽이니) 매력도 유지해야하고 생각만해도 지칠꺼같음 결혼하면 오히려 더 못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웃기고
그걸 다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결혼 못하죠
서로 사랑하니까 가정을 꾸리고 서로 책임을 다하면서 행복하게 살려고 결혼하는 거니까요
그런 걸 감당하고 노력하려는 각오가 서면 결혼을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런걸 다 자연스럽게 신경쓰고 상대를 위하는 그 순간순간이 즐거운게 사랑입니다 본인은 사랑을 해보지 않으셨거나 결혼을 절대 하지 말아야할 분인거 같네요
너무 당연한건데
반대인걍우;;
그냥 식모, 파출부로 사는거같은 ㅠㅠ
가정주부로써 친구같지만 리스인경우는 뭘까??
전 정서적보다 스킨쉽이 중요하다 보는데 아이도없고 생길리가 리스일때는 뭐가 문제인지,,본인은 정상이다 하는데 욕그도없고 기능도 안되고 ㅠㅠ 그런데 핸드폰 게임은 하고 ㅎㅎ이게 룸메이트인가
남녀갈등은 절대 어느 한 쪽만의 문제로 야기되는 게 아닌데, 페미들은 마치 남자들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생각함. 이런 전문가가 하는 말을 듣고 남자 입장도 좀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요즘 시대는 남자에게는 여자를 이해하는 성인지감수성은 요구되는데, 여자에게는 남자를 이해하는 성인지감수성은 요구되지 않는 거 같음... 내가 볼 때는 그게 남녀갈등의 핵심 원인임...
05:17 한달에 한번하는데 잘할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