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5-year-old retriever tried dog-friendly kimchi for the first time in his doggy life.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Thank you for joining us to see the daily life of Golden Retriever Daebak.
In this video, you can witness Daebak's reaction when he tries dog-friendly kimchi for the first time.
Kimjang refers to the traditional Korean process of preparing kimchi, a fermented dish made from salted cabbage. Typically taking place from mid-November to mid-December, families and neighbors gather to participate in this communal activity. Kimjang kimchi is a part of Korea's traditional culture, created to provide a winter side dish that can be enjoyed throughout the season.
During Kimjang, cabbage kimchi is a prominent variety. It involves slicing cabbage, salting it, layering it with seasoning, and allowing it to ferment. This process is a significant cultural event in Korea, and Daebak's grandmother even made and sent kimchi.
When Koreans eat kimchi, they often pair it with boiled pork or fresh oysters. To share the delightful experience of trying kimchi for the first time with Daebak, we made a special dog-friendly version using ingredients like cabbage, tomatoes, bell peppers, and carrots that are safe for dogs.
Despite Daebak not usually enjoying vegetables, he surprisingly loved the dog-friendly kimchi. We tried giving it to him with meat wrapped around it, but he even enjoyed just the kimchi itself.
The video shows how we made the dog-friendly kimchi, so stay tuned for that behind-the-scenes footage.
견주로써 최고십니다 아가를 위한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함께할 수 있는 기분 좋은 경험은 가급적 함께 하려고 하고 있어요~~ 😍
힐링하고 가네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
저희 대박이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이 아부지 솜씨 좋으셔용~~🎉
집에 가보니... 생각 이상으로 그럴싸하게 강아지용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어서 저도 놀랬었어요~~~ ㅎㅎㅎㅎ
히히 밥상에 턱올리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우리히르도 가끔저러는데 안줄수가 없죠 😁
ㅎㅎㅎㅎㅎ 대형견은 밥상위에 턱 올리는건 일도 아니죠~~ ㅋㅋㅋ 히르도 대박이랑 똑같은 행동을 하다니 ㅎㅎ 생각만 해도 넘 귀여워요!~!
밥상에 얼굴 올렸네요 ㅎㅎ
진짜 겸상이네요 ㅎㅎ
김치보쌈 먹는 멍멍이라니
그래서 대박이군요^^
밥상에 턱을 대고 있을지언정... 절대로 음식에 달겨들진 않아요 ㅎㅎㅎ 밥상머리 훈련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시켜놨습니다! 대박이가 야채를 그렇게 좋아하는 입맛은 아닌데, 토마토랑 파프리카를 갈아서 만드니 달달한 맛이 돌면서 입맛에 맞았나봐요~ 야채를 잘 먹는 모습 보니 뿌듯하고 대견하고 하더라구요!
@@goldendaebak 대박이가 야채쥬스의 매력을 알아버렸군요^^
진짜 말 잘듣는 대박이네요^^
대박이김치도 담그네요🎉
대박이용 김치는 처음 담궈봤는데, 대박이가 너무 잘 먹어서 신기했어요~
대박이이부지 김장시키고 대박이엄마는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는 영상이네요.
ㅋㅋㅋㅋ 석봉이도 김장김치 먹이고 싶으면 언제든 커몬커몬커몬~~~ 연말파티 하즈아!!!!
대박이가 너무 잘 먹으니 내가 너무 뿌듯하다ㅠㅠㅠㅠㅠ
강아지용 김치가 입맛에 잘 맞았나봐요~~ 잘 먹는 대박이를 보는 애미도 뿌듯했습니다~~😊
@@goldendaebak 엄마가 아니라 애미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놀랬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유튭 편집하다보니 엄마보다 애미가 입에 착 붙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대박이 애미입니다~ ㅋㅋㅋㅋㅋ
집에서 김장하고 가서 또 대박이 김치를 했구만~ㅎ
대박이가 잘먹으니 좋네~
요즘 김장철인걸 아는지, 대박이도 강아지용 김장김치 한포기 뚝딱 먹었음!
와~ 나보다 김치를 더 잘먹네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는 김치도 대박 잘 먹습니댕~
대박이용 김치를 만드시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착한 대박이 얼굴을 식탁에 올리고도 기다리네요
행복한 식사 보면서 저도 좋으네요 ~😊
늘 맛있는 요리 뚝딱 하시는 것에 비하면 강아지용 김치쯤이야 ㅎㅎㅎ 대박이는 어릴 때부터 밥상머리 교육은 제대로 시켜놔서 그런지, 음식 보고 달려들거나 하진 않아요. 먹여줄 때까지 묵묵하게 잘 기다리는 멍뭉이랍니다~
거룩한 의식 ㅋㅋㅋㅋ 대박쓰 넘 얀전하게 기다리네요. 매달 김장 해달라고 하려무나 ㅋㅋㅋ
건배는 경건하고 거룩하게....ㅎㅎㅎ 대박이는 기다리는건 참 잘 하는거 같아요! 음식보고 달려드는 일은 절대 없어요~~
김치를 먹고 있습니다 👀 매운맛은 없을까
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が食べているキムチは犬用のものです。人間用のキムチとは異なるレシピです。
犬用のキムチはキャベツ、ニンジン、パプリカ、トマトで作られていますが、これらはすべて犬が食べることができる材料です。翻訳もないのに動画を見てくれて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개한테 염분들어있는 김치를 주다니..개념이 없네여. 개가 사람인줄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참 한심해보이는 세상.
영상도 안보고 댓글을 남기다니..개념이 없네여. 개가 사람인줄 착각하고 사는게 아니고 강아지용 김치 따로 담궈서 먹인건데 이것도 안보고 개념운운하는걸 들어야하니... 이 한심한 상황이 참 속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