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I suddenly found myself cursing internally while hiking with the retri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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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BrownieTheGolden
    @BrownieTheGolden 7 місяців тому

    허락 받고 들어가는 대박이~ 너무 착하네요!! 먼저 올라가다가 기다려주는 센스까지!! 역쉬 대박이~~👍 산 정상에서 먹는 바나나랑 김밥 진짜 꿀맛일것 같아요😆

  • @cieg0304
    @cieg0304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박이가 제일 신났네요~~ 하하하 물에도 들어갔다 나뭇잎 후레이크에~~ 대박이 어무니 숨소리가 턱끝까지 헉헉..헉헉...하하하~~!!! 산책코스로 너무 너무 좋아보입니다.~~!!

    • @goldendaebak
      @goldendaeba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람이 없었던게 가장 좋았어요~ 중간중간 리드줄을 풀어줄 수 있어서 그나마 덜 헥헥댄거 같아요 ㅋㅋㅋ

  • @Grace_and_So
    @Grace_and_So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박이 넘 이뻐요~~❤❤❤❤❤

  • @박상효-r7d
    @박상효-r7d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박이가 너무 좋아하니 내가 너무 부뜻하잖어😢😢😢😢😢

    • @goldendaebak
      @goldendaeba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영상을 볼 땐 뿌듯하더라구요~~ 이 날은 대박이 산책을 제대로 시킨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 @박상효-r7d
      @박상효-r7d 7 місяців тому

      @@goldendaebak 대박이가 참 외모가 훌륭해요.....진심 그건 너무 부럽더라고여.........

  • @보리-u2m
    @보리-u2m 7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 ㅋㅋ 잘보고갑니당

  • @가수박윤Tv119
    @가수박윤Tv119 7 місяців тому

    왕래가 넘 뜸했네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 @kimepic7778
    @kimepic7778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박이 신났어 ㅋㅋㅋㅋ

    • @goldendaebak
      @goldendaebak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박이는 신나고 애미는 성나고... 그랬었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