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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심은 원래 조석으로 다르다구 했어요 죽이기도 살리기도 할 여론몰이 같은..애쓰신 여러 배우님들 감사합니다 😅😅
Tv 문학관 최고의 작품 .입니다. 연기자들 연기도 최고의 수준급 입니다.요즘 이런 연기와 작품 볼 수가 없어요.
전우 강민호씨도 저런 역을 하셨네요.연기적인 스펙트럼이 넓으셨네요.
TV문학관...매편마다 정말 수작들, 아름답다 다운 영화들 입니다. 요즘 이것들 보느냐고 정신없네요. 그저 눈만 즐거운 식상한 네플릭스, 헐리우드 영화만 보다 보니 신선함 그 자체.올려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40 년 전의 TV문학관 이렇게 반가울 수가~~~ 내 엄니와 얘기나누며 함께 보았던.....
말에는 발이 달려서 돌하나도 남의 땅에서 가져가면 큰일 나는구만유~ㅎ요즘 이거 보느라 밤잠을 옷잡니다. 잘 보고있어요^^
참말로 명작이다, 명배우들이다,
정말 그 시대가...가장이 대접받던 시대이네요. 사람들 푸근한 인심도 느껴지고.....너무 너무 재미있네요. 82년이면 내가 검은 교복입고 중학교 다닐때인데...
집콕하면서 티비 문학관 보니까 행복합니다
예전에 잘보았는데 많이 그립네요 예전 배우님들도 볼수있구 역시 연기들은 잘 하시구 정감이 강ㆍ❤❤❤
감사합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가족이 보물이여딴게 뭐 필요하것슈~
결말이 좋은 쪽으로 끝나 다행입니다잘 보았습니다 👏👏👏
요즘 문학관보는 재미로살아요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없는 저때 시골이 그립다 너무좋다
저때가 거의 공동주택 아파트나 빌라가 드물었던 시절인 전원주택 시절인데 .. 전원주택이 없는 시절이라뇨 ?? ㅋ
백일섭씨의 1994년작 아들과 딸 아글씨 캐릭터가 여기서 시작됐나 봅니다.TV문학관은 그 시절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문화사적으로도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이런 작품을 만드는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화려한 카스트. 명연기. 강주희님도 참 고우시고 😍 풋풋한 그때로 가고싶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웃과 사촌...이 민족의 민족성 본질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라마네요~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 이것이 핏줄이요~ 영원하리~
사촌이
요새는 문학관 보는재미로 산다 느무 힐링된다~
오랜만에~봉께로 참~말로 재밋구먼~~유~우~~~
보고나니 화가무지난다. 인생이싫다. 길에 돈이널려있음, 허리굽히지않을사람없고 내가돈이 많으면 내앞에 허리굽히지 않을사람없다. 예나 지금이나 삶의흐름은 앞으로도 이와같은 연속일것이다.
사자도 같은 사자가 아니여. 실제로 이빨이 썩은 숫사자는 무리에서 떨려나 혼자 다니다 숨을 거두는것임. 니나 내가 뭣이관데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면서 이 천문학적 확률로 생명이 움튼 비싸디 비싼 지구에 맘 편하게 발을 붙이고 숨쉬려고 듦
처음 전개가 억지스럽지만정겨운 예전 배우님들 잘봤음
어렸을 적에 보았던 아련하고 낮익은 풍경을 보며 무한한 상상의 날개짓을 해봅니다.
옛날로 시간여행 가는것처럼나자신도 돌아 보면서 웃음눈물 다양한 감정들이 나타나서요즘 재미있게 본다
77777
7ㅜ77⁷
정주행,단순한 내용인데 연기의 깊이가 무척 깊네요!
김인문 뛰는거 웃기냐 ㅋㅋ또 갑자기 옆에서 송아지가 불쑥 나타나서 같이 뛰는거 ㅋㅋㅋ
사투리 재밌고 정겨워유~♥
정승이랑 엄마는 맘도 얼굴도 참 곱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ㅠ
국민학교 소풍 때 보물항개도 못찿고 선물도 없고 ㅠㅠ
추석 명절에 편안이 누워서 보물찾기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감사요
감사합니다 😊.
김인문씨 연기 최고! 백일섭씨 연기 굿!
Tv문학관 보고나면 영화한편 보고난 느낌이었죠. 실제 러닝타임도 같고요
울리고 읏기고 감동의현장
아스라히 옛추억이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부모님은 전라도 사투리.. 정순씨는 충청도 사투리 ㅎㅎㅎㅎㅎ
둬번 봐두 재미있구만유~~
세월이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
배경이 안동하회마을같은데...2024년에봐도 손색없는 대본과연기자들의 연기가 수준높네요..
의심과 망상 헛소문 으로 무너지는 인간관계
김인문씨 연기 기가막히네
그시절이 그립네요
막걸리 배우 아닙니꺼.
티브이 문학관다시보니 돌아가신분들도있고.출연안하시는분도게시네요그립습니다
인문이가 퍼뜨린 헛소문에 집안은 풍비박산 나고 마을은 쑥대밭이 되는구만유...사람이 살다보면 더러는 헛소문 같은 것은 절대로 퍼뜨리지 말아야 허는디 말시
그때가 좋아았네 사람네 인심 !엽집 누가 사는지 모로는세상 !
전원주선생님의 노망이 든 할머니역활이 끝내줍니다 ㅋㅋㅋㅋ
불교의 가르침 중에욕심을 버려라.살생을 하지마라.마음을 비워라.이중에 하나라도 실천할수있다면..
잘보구 갑니다^^
잘봤습니다.
엄마야!! 포복절도!! A Masterpiece!!
기대 됩니다.😂
고교얄개- 강주희 가 나오내요. 백일섭, 서우림,김성환... 개성있는 탤런트, 저 시절 연기자들 아주 국보급이며 요즘 병신 머저리 쪼다 탤런트들과는 비교가 않되는 기본 국정교과서입니다. KBS 전속탤런트 체제였는데... 타계한 월부장수- 김인문, 박용식(가발 착용하에 조건부 출연허가) 역시 뛰어난 연기인생을 살았습니다. uploading 에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강주희 씨가 보물이구마이... ㅎ
잘못 건드리면 동티난다고 하더니 정말 동티가 났네요 ㅎㅎ
새치혀와 욕심과 의심이 이리 무섭다
사람은 재물의노예라고. 땅속에 괜히 나타난물건때문에 서로가우정.인간관계 깨지고 땅속에 아무것도없었다면 오히려 사돈지간사이좋고 행복하게사는데~~~ㅎㅎㅎㅎㅎ 넘웃기네유....😹😹😸😸
에전에 시골 우편배달부는 참 여유있었는데 요즘같이 고지서 택배도 없이 편지 엽서 신문 정도 ...
배우 곽정희 님 #^^*
오, 강주희 님이 나오는군요
아니.. 김인문의 오해에서 생긴일인디.. 그사람을 벌줘야 하는거 아니말시--
당시 차범근이 유명할때는담배 제일 좋은 건 거북선이었어 그때 1969 기차통학 그담배 사피웠다가 아부지한테작대기로 맞았는데.울아부지는 새마을을 피셨었거든 ㅋ
맞을만했네요 청자나환희피시지 ㅋㅋㅋ
차범근이 뭔 1969 1979이겠지
@@조은투자 차범근이 1966년도 화성시 태안읍 황계리 황계국민학교에서 축구로 날렸고 1969년도는 경동중학교 다닐때 날렸거든
경신중. 경신고 졸업
백일섭 딸로 출연하신 배우 고교얄개 시리즈에서 이승현씨 여친으로 나왔던 강주희 님 같다는.....
욕심이 사람잡네 정순이 착한 여자여
촬영지 지금쯤 어떻게 바켰을까나?
연기를 잘해야 출연할 수 있었던 작품들이지.저 당시 백일섭씨 나이가 37~38세 정도 됐을텐데 중년의 나이로 나오시네.
가족이 금땡이여. 그것이상 소중한 금은없다
백일섭 씨 오십대로 보이는데 실제론 당시 삼십대 ㅎㄷㄷ
ㅡ,ㅇ,
저 시절KBS드라마는 죄다 임택수음악감독이 맡았군요..얄개시리즈의 강주희씨 맞죠..?지금까지 가수로도 활동하시는 김성환씨 모범적인 연기자네요....박용식씨 가발인가요..?
아이고 아부지 금덩이가 뭐가 중요허요.. 논있고 밭있고 서울땅인디 뭐가 중허유..몸건강히 농사만 잘 지으믄 되지유...
내 기억엔 곽정희배우님이 아마 TV문학관 최다출연자였다니깨...매회 주모,동네소식통여편네,바람피는 과부후들기는 억센 아줌마역은 모두 다 맡었다니까.ㅋㅋ
금 보다 더 정신차린 사위가 있어 헤피엔딩 ~~
백일섬 39세, 이일웅 41세...;; 전원주 44세
"아이고 배야" 사람이 살다보며는 횡재는 할수도 있는법인데..가짜 금덩어리가 있게되며는 사람을 이렇게도 만드느구나,, 하기는 회사나 조직이나 나라에서도 그런것같다허세를 부린것도 사실이니깐 그래도 이런게 참교훈인것 같다~!
우루사와 왕건 엄마의 부부 생활!
저때 김인문씨 나이 44세...;;
금은 금이요, 돌은 돌이로다, 금이 돌이요, 돌이 금이로다.
욕심..
김인문,김성환선생 바붕이로 나오는군 ㅋㅋㅋㅋ
김성환씨엄니로 나오신분 요즘통안보이시네요 주로 ㅅㅁ역할 ㅎ
백일섭씨 애드립은 그당시에도 ㅋㅋㅋ
추기공연
주식이 금땡인겨 ㅎ
젊은이 들이여 대한민국엔 금이없네 정신들 차리게
아니 저 양반이 금땡이 귀신이라도 붙었나 ~ 웃겼다 ㅋㅋㅋㅋ
박용식씨 전두환 닮아서 출연금지 당했다더니 잘만 나오네
나쁜 사람들이네
이래서 사람은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게 2024년 급발진이라고 사고가 많이나네요.너나 나나 할것없이 급발진.공통점은 연세가 90프로가 60세이상
1982년도제작한 문학관 이지 극중년도가아닙니다 극중시대는 1950~60년대 일것으로 추정이됍니다
아닌데요 대사에 차범근 나왔는데 70년대 후반 같음
감사합니다 ~~
![[TV문학관] 128화 갯바람 | (1984/04/07)](http://i.ytimg.com/vi/FQRVbU5xFvs/mqdefault.jpg)
![[TV문학관] 128화 갯바람 | (1984/04/07)](/img/tr.png)
![[TV문학관] 116화 선창가 | (1984/01/14)](http://i.ytimg.com/vi/Qqv8T_1rOPw/mqdefault.jpg)
![위인드라마 🍁토정 이지함🍁 - 1부 흙집속의 신선 / 극본 김항명 ㅣ 출연 백윤식 염복순 민지환 김영식 [추억의 영상] KBS 방송 (1986.2.8)](http://i.ytimg.com/vi/YHN_E-25I78/mqdefault.jpg)
![[TV문학관] 106화 필묵장수 | (1983/10/29)](/img/n.gif)
사람 인심은 원래 조석으로 다르다구 했어요
죽이기도 살리기도 할 여론몰이 같은..
애쓰신 여러 배우님들 감사합니다 😅😅
Tv 문학관 최고의 작품 .입니다.
연기자들 연기도 최고의 수준급 입니다.
요즘 이런 연기와 작품 볼 수가 없어요.
전우 강민호씨도 저런 역을 하셨네요.연기적인 스펙트럼이 넓으셨네요.
TV문학관...매편마다 정말 수작들, 아름답다 다운 영화들 입니다. 요즘 이것들 보느냐고 정신없네요.
그저 눈만 즐거운 식상한 네플릭스, 헐리우드 영화만 보다 보니 신선함 그 자체.
올려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40 년 전의 TV문학관 이렇게 반가울 수가~~~ 내 엄니와 얘기나누며 함께 보았던.....
말에는 발이 달려서 돌하나도 남의 땅에서 가져가면 큰일 나는구만유~ㅎ
요즘 이거 보느라 밤잠을 옷잡니다. 잘 보고있어요^^
참말로 명작이다, 명배우들이다,
정말 그 시대가...가장이 대접받던 시대이네요. 사람들 푸근한 인심도 느껴지고.....너무 너무 재미있네요. 82년이면 내가 검은 교복입고 중학교 다닐때인데...
집콕하면서 티비 문학관 보니까 행복합니다
예전에 잘보았는데 많이 그립네요 예전 배우님들도 볼수있구 역시 연기들은 잘 하시구 정감이 강ㆍ❤❤❤
감사합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
가족이 보물이여
딴게 뭐 필요하것슈~
결말이 좋은 쪽으로 끝나 다행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요즘 문학관보는 재미로살아요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없는 저때 시골이 그립다
너무좋다
저때가 거의 공동주택 아파트나 빌라가 드물었던 시절인 전원주택 시절인데 .. 전원주택이 없는 시절이라뇨 ?? ㅋ
백일섭씨의 1994년작 아들과 딸 아글씨 캐릭터가 여기서 시작됐나 봅니다.
TV문학관은 그 시절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문화사적으로도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작품을 만드는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화려한 카스트. 명연기. 강주희님도 참 고우시고 😍 풋풋한 그때로 가고싶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웃과 사촌...이 민족의 민족성 본질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라마네요~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 이것이 핏줄이요~ 영원하리~
사촌이
요새는 문학관 보는재미로 산다 느무 힐링된다~
오랜만에~봉께로 참~말로 재밋구먼~~유~우~~~
보고나니 화가무지난다. 인생이싫다. 길에 돈이널려있음, 허리굽히지않을사람없고 내가돈이 많으면 내앞에 허리굽히지 않을사람없다. 예나 지금이나 삶의흐름은 앞으로도 이와같은 연속일것이다.
사자도 같은 사자가 아니여. 실제로 이빨이 썩은 숫사자는 무리에서 떨려나 혼자 다니다 숨을 거두는것임. 니나 내가 뭣이관데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면서 이 천문학적 확률로 생명이 움튼 비싸디 비싼 지구에 맘 편하게 발을 붙이고 숨쉬려고 듦
처음 전개가 억지스럽지만
정겨운 예전 배우님들 잘봤음
어렸을 적에 보았던 아련하고 낮익은 풍경을 보며 무한한 상상의 날개짓을 해봅니다.
옛날로 시간여행 가는것처럼
나자신도 돌아 보면서 웃음
눈물 다양한 감정들이 나타나서
요즘 재미있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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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단순한 내용인데 연기의 깊이가 무척 깊네요!
김인문 뛰는거 웃기냐 ㅋㅋ
또 갑자기 옆에서 송아지가 불쑥 나타나서 같이 뛰는거 ㅋㅋㅋ
사투리 재밌고 정겨워유~♥
정승이랑 엄마는 맘도 얼굴도 참 곱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ㅠ
국민학교 소풍 때 보물항개도 못찿고 선물도 없고 ㅠㅠ
추석 명절에 편안이 누워서 보물찾기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감사요
감사합니다 😊.
김인문씨 연기 최고! 백일섭씨 연기 굿!
Tv문학관 보고나면 영화한편 보고난 느낌이었죠. 실제 러닝타임도 같고요
울리고 읏기고 감동의현장
아스라히 옛추억이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부모님은 전라도 사투리.. 정순씨는 충청도 사투리 ㅎㅎㅎㅎㅎ
둬번 봐두 재미있구만유~~
세월이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
배경이 안동하회마을같은데...2024년에봐도 손색없는 대본과연기자들의 연기가 수준높네요..
의심과 망상 헛소문 으로 무너지는 인간관계
김인문씨 연기 기가막히네
그시절이 그립네요
막걸리 배우 아닙니꺼.
티브이 문학관다시보니 돌아가신분들도있고.출연안하시는분도게시네요그립습니다
인문이가 퍼뜨린 헛소문에 집안은 풍비박산 나고 마을은 쑥대밭이 되는구만유...사람이 살다보면 더러는 헛소문 같은 것은 절대로 퍼뜨리지 말아야 허는디 말시
그때가 좋아았네 사람네 인심 !엽집 누가 사는지 모로는세상 !
전원주선생님의 노망이 든 할머니역활이 끝내줍니다 ㅋㅋㅋㅋ
불교의 가르침 중에
욕심을 버려라.
살생을 하지마라.
마음을 비워라.
이중에 하나라도 실천할수있다면..
잘보구 갑니다^^
잘봤습니다.
엄마야!! 포복절도!! A Masterpiece!!
기대 됩니다.😂
고교얄개- 강주희 가 나오내요. 백일섭, 서우림,김성환... 개성있는 탤런트, 저 시절 연기자들 아주 국보급이며 요즘 병신 머저리 쪼다 탤런트들과는 비교가 않되는 기본 국정교과서입니다. KBS 전속탤런트 체제였는데... 타계한 월부장수- 김인문, 박용식(가발 착용하에 조건부 출연허가) 역시 뛰어난 연기인생을 살았습니다. uploading 에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강주희 씨가 보물이구마이... ㅎ
잘못 건드리면 동티난다고 하더니 정말 동티가 났네요 ㅎㅎ
새치혀와 욕심과 의심이 이리 무섭다
사람은 재물의노예라고. 땅속에 괜히 나타난
물건때문에 서로가우정.인간관계 깨지고
땅속에 아무것도없었다면 오히려 사돈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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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정희 님 #^^*
오, 강주희 님이 나오는군요
아니.. 김인문의 오해에서 생긴일인디.. 그사람을 벌줘야 하는거 아니말시--
당시 차범근이 유명할때는담배 제일 좋은 건 거북선이었어 그때 1969 기차통학 그담배 사피웠다가 아부지한테작대기로 맞았는데.
울아부지는 새마을을 피셨었거든 ㅋ
맞을만했네요 청자나환희피시지 ㅋㅋㅋ
차범근이 뭔 1969 1979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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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딸로 출연하신 배우 고교얄개 시리즈에서 이승현씨 여친으로 나왔던 강주희 님 같다는.....
욕심이 사람잡네 정순이 착한 여자여
촬영지 지금쯤 어떻게 바켰을까나?
연기를 잘해야 출연할 수 있었던 작품들이지.
저 당시 백일섭씨 나이가 37~38세 정도 됐을텐데 중년의 나이로 나오시네.
가족이 금땡이여. 그것이상 소중한 금은없다
백일섭 씨 오십대로 보이는데 실제론 당시 삼십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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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KBS드라마는 죄다 임택수음악감독이 맡았군요..얄개시리즈의 강주희씨 맞죠..?지금까지 가수로도 활동하시는 김성환씨 모범적인 연기자네요....박용식씨 가발인가요..?
아이고 아부지 금덩이가 뭐가 중요허요.. 논있고 밭있고 서울땅인디 뭐가 중허유..몸건강히 농사만 잘 지으믄 되지유...
내 기억엔 곽정희배우님이 아마 TV문학관 최다출연자였다니깨...매회 주모,동네소식통여편네,바람피는 과부후들기는 억센 아줌마역은 모두 다 맡었다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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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섬 39세, 이일웅 41세...;; 전원주 44세
"아이고 배야" 사람이 살다보며는 횡재는 할수도 있는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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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금이요, 돌은 돌이로다, 금이 돌이요, 돌이 금이로다.
욕심..
김인문,김성환선생 바붕이로 나오는군 ㅋㅋㅋㅋ
김성환씨엄니로 나오신분 요즘통안보이시네요 주로 ㅅㅁ역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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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들이여 대한민국엔 금이없네 정신들 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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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들이네
이래서 사람은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게 2024년 급발진이라고 사고가 많이나네요.너나 나나 할것없이 급발진.공통점은 연세가 90프로가 60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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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