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가 겪게 될 4번째 배신

[@profile_message]

난 네차례 배신을 당하면서 모든게 거짓뿐인 허울에 불과하다는걸 깨달았어.

[@sans-1]

그리고 제 4의 벽을 넘게 되는데..

[@profile_message]

먼지님 취향
: 키니치 = 소 >> 사이노 > 아이테르 > 방랑자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octopus_m]

방랑자 어깨 핥으며 좋아하던 민재님이 그리워요

[@정원-p9f]

3:16 아닠ㅋㅋㅋㅋㅣㅣㅋ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 목소리에서 저런 소리가 날 수 있지 이것 또한 반전매력인가요?

[@CoralMir]

??? : 꿈에서 방랑자가 날 껴안었는데..

[@profile_message]

??? : 백허그를 했는데 방랑자가 막 부끄러워하고

[@OnFlower]

랑자야 듣지마 넌 최고의 고양이야

[@zdg-0103]

2:15 어, 그럼 머리도..?

[@흔하디흔한오타쿠]

우리 랑자 배신당했구나...

[@굥_74]

1:40 엄..먼지털이 안하면 가져갈수 있는거죠?

[@b-anana]

아닠ㅋㅋ 제목보고 "야 설마 나타에서 여행자가 한번 죽어야하는거 그건가?!"하면서 좋아하고있었는데 으찌이런^^

[@먼지팔이]

1:06 죄송합니다만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제꺼에요

[@후히힛-m3r]

랑자 무료나눔 하시다니.....너무 좋군 입양해갈게요

[@AQUA_CRISTAL]

할머니 손자랑 도망가세요!!쇼타충(?)이 쫓아가니깐요!!

[@wooahae12]

너무하다 너무해

[@dongdongmann]

선생님 올로론이 아니라 올로룬입니다ㅣ,,

[@hayeonkim7838]

아니 제목 ㅋㅋㅋㅋ

[@동글이-f7n]

그래요 우리 랑자 주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얼른 주세ㅇ

[@슈카라무스]

이제 제 아들을 데려가겠습니다

[@박이루]

키니치는 말라니꺼라고 생각해요 읍읍 랑자아내의 소신발언ㅇ었습니다

[@라미-o5x]

우리랑자 배신당했구나...
내가 데려가야지ㅎㅎ

[@sunnyj7455]

올로룬인데 올로론이라는거 보니깐 별로 마음에 없나봐

[@choonsik0922]

랑자는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