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니?" 수원 원천유원지의 추억 한눈에...

[@주건우-m5e]

원천유원지만봐도 무언가 눈물이난다

[@리유-n8p]

이런 사람이 나말고도 있구나

[@장화자-b6n]

배타고 장구치며 춤추고 놀았는데 벌써60년이 흘렀네 세월참빠르다 여러분하루를 즐겁게사세요 100년도못살면서 천년을살것같이 살지마세요 곧죽음니다

[@bohemiantv4537]

아... 그리운 추억들입니다. 수궁 용궁 광나루....

[@맨날맞는개]

65번 버스 타고 종점인 원천 유원지 입구에서 내려 오리배도 타고 오락시설 특히 인형 맞추기 사격...등 어린시절 추억의 명소였죠..수영장도 기억나네요..지금은 광교 어느 아파트에서 택배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 너무 그립네요.

[@김영혜-o5q]

원천유원지..생각하면 추억도많고 뭉클하네요😊

[@通卽不痛不通卽痛]

국민학교때 소풍갔던 기억나고
가족들이랑도 갔던 기억이 나네요

[@미시시피-y7t]

77년까지 수원 산드래미 서 자취했고 직장은 유원지 입구 맞은편 봉제 가발공당 주식회사 리몽드 씨벨산업 서 개고생 했던 생각이나네요 그땐 100 원내고 노젓는 보트 가끔 타던 생각나네요

[@하늘-l7h]

원천유원지 때가 좋았음
지금은 그냥 아파트 뷰 용도..

[@남매YOUTUBE-x7h]

와우 원천 유원지 네가 5살때 많이 갔는데

[@아이러니-l9r]

그주변시민들만을 위한 호수공원이구만 뭔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