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쑥색전투복! 매복옷은 개구리복이였죠~지가 전역하던해 입대했구먼요~ 84~87 전두환집권시절 사회나 군대나 특히 군대는 군기가 말도못했죠~ 우리때도 이곳서 말못 할 이야기도 있답니다.😢 자신있게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참말로 원 없이 두들겨 맞았다! 고참들 다 그런건 아니였다만, 꼭 몇몇놈이 후임들 괴롭혔지
@@산마니-c7s 그런 개 소리 좀 하지 마소! 물론 70년대도 힘들었겠지만 80년대 전대가뤼 패거리 놈들은 박정희 보다 몇 배나 더 악랄하고 교묘하게 부하들을 갈구고 노예처럼 핍박 했었어요. 배고픔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것이 정신적인 갈굼과 폭언, 폭행인 거 모르세요?
1978년 군입대 1981년 육군 병장 제대 6군단 포병 전포대 출신 군대란곳이 온갖 사건사고가 일어 나는곳이고 전국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데 무슨일인들 안 일어 나겠슴니까 ?.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 씀니다 민간인 이라면 겪지않아야 할 일들이 비일 비제한곳이 군대 이니까?. 같이 근무하던 선임이 멀고먼곳에서 부모님이 자식 면회와서 자식이 연탄까스 중독으로 싸늘한 시신으로 죽어 나가는곳이 군대니까 허무하지요?. 그것도 전라도 무주 라는곳에서 오신 부모님이 눈앞에서 자식을 잃는 모습은 참으로 비통합니다
죽기 삼년전 일년전 한달전 일주일전 영이 맑은 사람들은 꿈으로든 뭐든 알 수 있다고 들었고 같이 일하던 동료의 시동생도 오토바이사고로 죽기전 사고나는 꿈을 몇번 이야기했는데 장례후 오일뒤 식구들이 안방에서 유품정리하는데 시동생 퇴근시간이 다가올 무렵 부엌 냉장고 문이 열리며 시동생이 좋아하던 맥주캔 따는 소리가 들려 모두 혼비백산하였다고 합니다. 꼭 퇴근후 바로 맥주캔 따서 마시는 습관을 가진 시동생인데. 여하튼 험하게 죽지 않고 복된 죽음을 맞이하기위해 말년복이 좋아야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으로 공개 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나는 곳이 gp 입니다. 제가 제대 할때 여기서 있었던 일을 발설할 경우 10년이 지나도 잡으러 온다고 . . 제대전 교육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 한평생 함구 하고 살았는데 참 ..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군요 제가 근무 했던곳 에서 일어난 일들도 말을 못하는데 . . 다른 gp에서 일어난 일에 대헤서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겠네요 . 여기서 공개하는 내용들은 그나마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은 내용만 영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콩이와 다꾸씨를 응원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에 친구가 있었는데....갑자기 교통사고로 6명이 차에탔는데 친구만 현장에서 사망하였습니다..그런데 사고 며칠전 어머니한테 엄마 나없이도 잘살수있지 이런말을 했다고 하더군요ㅠㅠ
그때 엄마가 아니다 니없으면 못 산다 했어야 했는데 강력하게 그래야 귀신이 안대려가눈데...
슬프네요
귀신은 없어요 부추기는 악마는 있어도@@이대순-v4k
어르신 이야기 들으면 옛날 할아버지 삼촌들과 모여서 산 이야기 했던 것처럼 너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자주 컨텐츠 올려주세요 ㅎㅎ
말씀이 차분히 잘 하셔서
듣기가 편합니다
구독하고 좋은얘기 매일 기대하겠습니다^^
사람이 자기 죽는날은 안다더군요... 같은날도 그날은 느낌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도 피할수 없는 죽음...
복지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죽기전에 주변정리를 한다고 하던데 사실이었군요
사람은 죽을때 꼭 2주전 부터 속 마음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죽는날 하루 전엔 정말 않 하던 이야기를 하면서 고마웠다~사랑한다는 말을 했어요~🤔🥺
말년은
정리하고 집에 가야지......
그거 문재인이 자주 하던 말인데
신기하면서도 왠지 슬프네요..다음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91년도에 연천쪽 수색대에서 근무한적있는데 그당시 군에서 크고작은사고로 죽어나가는 군인들이 한해에 1000명정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행정실에있다보면 상급부대로부터 전군의 사고사례가 하달되어 듣게되는데, 지뢰나 총기 난사, 트럭후진중 깔리거나 취사중 가스폭발, 자살, 익사, 구타후 사망등 별별 희한한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죽어나가기도 하더라고요. 그당시 수색, 매복 나갈때마다 1000명 안에 들지않기만을 기도하던 생각이납니다
구타 어짜피죽을것을 그놈도 총으로 갈기고죽지 왜등신처럼혼자죽냐
지금은 1명만 죽어도 나라가 뒤집힙니다 ㅡ채상병
슬프고 ,무서븐 이야기 네요 ~! 군용품~ 셋팅 감각이 있으시네여
신기하네요 고인의명복을빌어봅니다 오래된이야기지만
군대이야기 너무슬퍼요
군대이야기!....너무 슬픕니다
그냥잊어 추억이라생각하고씹어죽이고싶지 아님불러서반죽이던지ᆢ
가슴 아픈 이야기...
사람은 죽기전. 본인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망자님. 극락왕생 하십시요 지장보살. 🙏
유투브 맛집 🙌
조용히 이야기 하지만 진심이 와 닿네요. 군생활 건강히 잘 지내시길 기원 합니다.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군대이야기 잘 보고감니다,
슬픈이야기인데 잘풀어주시네요..다음얘기 기대되요
일에는 조짐이라는것이있고
설명을 할수도 없는일입니다
신기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군썰 많이 전파해주세요!
울 아들도 지피 38사단 15중대 근무 했어요 군대시절 동상 걸려서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고생 많으시네요
내친구도 사는게 재미없다는 그런말 술만 마시면 입버릇처럼 말하고 술에 의지하며 살더니 끝내는 극단적인 선택을ㅜ친구야 그곳은 편하냐?
괜시리 눈물이 나네여.
사는게 즐겁기도하고쓰릴때도있는거지 자살을해!!인생사는게 그런거지 ᆢ자살 그다음그곳은더고통스럽다힘내좋은날이더많아 67세아재가~~!!
항상수고많으십니다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용은 슬픈데 재미있습니다 잘봤습니다 👍
재밌는 이야기 잘봤습니다 ~^-^
79년 동경사 수색대 근무~지뢰로 많이
잃었지요~지금도 생생하네요~~
저도 지뢰로 죽을고비 넘겨지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직감이겠죠
나무아미타불
두 분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비옵니다
육자명호 부르시어 극락왕생하소서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오래전 친척 젊은이가 낛시갔다 얃은물에서 죽었는데
며칠전 "내가 곧 신문에 날거다" 하더랍니다.
그 사고로 신문에 났음
3사단 이셨군요.
전 백골 167기. 18연대 입니다.
꽃다운 청춘, , , , 86아시안 개임, 88올림픽을 다 군대에서 보냈네요,,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누루고 갑니다~~ 백골!
백골 ! 선배님 이시네요 ^^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백골 전 87년 3월 185기입니다 선배님..
23연대 2대대 7중대 2소대 분대장으로 89년9월에 재대했습니다..
@@panjonglee776 오... 반갑습니다. 79년 23연대 2대대 7중대 화기소대... 10.26사태 때 참 생 고생했지요.
다들 젊으시네요. 저는 백골부대 75년도 전역했습니다 다들 수고많습니다 꾸벅.
@@아식스-u8d 고생하셨습니다 ㆍ백골 !
안전 공부하다보면 1 : 29 : 300 이라는 법칙을 배웁니다.잔잔바리일들이 300건..약간의 재해 29건..그리곤 사망 1건..보통 이런 비율로 발생되는 법칙..잔잔바리때 잡아야됨
혹시 제철?
저희 남편도 19년 동안 근무하다가 상이군경 제대하여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나도 백골부대에서 근무했는데 인연이네요.저는 80.11.27~84.05.10에 근무했네요. 신병훈련소에서 수색대 차출 됐다가 갑자기 사단본부 사단의장대로 차출되어 근무했네요
죽기전,3년전부터,모든걸 정리한단다..😢
운명이 정해져 있구나
무서버라,,,
사망시간 설명때 갑짜기 바람까지 ,,,,,
그분얘기 하는것 아셨나 ?
선배님이시네요 백골 185기입니다 181기시면 신병교육대 교육마치시고 제가가 들어같네요. ㅎㅎ..반갑습니다 .전 지금 플로리다에 살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백골 !
전설의고향 tv
에고~쑥색전투복! 매복옷은 개구리복이였죠~지가 전역하던해 입대했구먼요~ 84~87 전두환집권시절 사회나 군대나 특히 군대는 군기가 말도못했죠~ 우리때도 이곳서 말못 할 이야기도 있답니다.😢 자신있게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참말로 원 없이 두들겨 맞았다! 고참들 다 그런건 아니였다만, 꼭 몇몇놈이 후임들 괴롭혔지
고생을 많이 하셨겠네요 ~ ^^
77년도 전역자 앞에서 뻔데기 주름잡는 소리 하들 말드라고ㅡ 꽁보리밥도 없어서 못먹었고,내가 제대하면 이쪽보고 오줌도 안눈다 했는데, 지금은 그시절이 그립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훈련을 운동삼아 빡쎄게 받을텐데ㅡ
80년 이전 입대 병들은 배가 고파서 고생 했고, 70년 후반~90년대 까지는
병영 내 무자비한 폭행, 구타, 기합 때문에 목숨 걸어야 했죠.
물론 부대마다, 병과 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산마니-c7s 그런 개 소리 좀 하지 마소!
물론 70년대도 힘들었겠지만 80년대 전대가뤼 패거리 놈들은 박정희 보다 몇 배나 더 악랄하고 교묘하게
부하들을 갈구고 노예처럼 핍박 했었어요.
배고픔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것이 정신적인 갈굼과 폭언, 폭행인 거 모르세요?
꼰대@@산마니-c7s
과학이랑 미스테리는 영원히 함께할듯...
사람의 영은 미리 안다고 들었습니다
1978년 군입대 1981년 육군 병장 제대 6군단 포병 전포대 출신 군대란곳이 온갖 사건사고가 일어 나는곳이고 전국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데 무슨일인들 안 일어 나겠슴니까 ?.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 씀니다 민간인 이라면 겪지않아야 할 일들이 비일 비제한곳이 군대
이니까?. 같이 근무하던 선임이 멀고먼곳에서 부모님이 자식 면회와서 자식이 연탄까스 중독으로 싸늘한 시신으로 죽어 나가는곳이 군대니까
허무하지요?. 그것도 전라도 무주 라는곳에서 오신 부모님이 눈앞에서 자식을 잃는 모습은 참으로 비통합니다
그때는 군대나 사회나 권력을 가진 기득권 부자들 아니면 다들 노예나 다름없는 개 같은 삶을 살았었죠!
지금은 그래도사회가 쪼금은 민주화가 되었으니 그나마 숨을 쉬고 사는 거지!
제 아버지도 생전 그런일이 없는데 우동을 사달라고 하시더니 ᆢ그 몇일 후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인생은 구름처럼 흐르다 연기처럼 사라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캬 명어이네
죽기 삼년전 일년전 한달전 일주일전
영이 맑은 사람들은 꿈으로든 뭐든 알 수 있다고 들었고 같이 일하던 동료의 시동생도 오토바이사고로 죽기전 사고나는 꿈을 몇번 이야기했는데 장례후 오일뒤 식구들이 안방에서 유품정리하는데 시동생 퇴근시간이 다가올 무렵 부엌 냉장고 문이 열리며 시동생이 좋아하던 맥주캔 따는 소리가 들려 모두 혼비백산하였다고 합니다. 꼭 퇴근후 바로 맥주캔 따서 마시는 습관을 가진 시동생인데. 여하튼 험하게 죽지 않고 복된 죽음을 맞이하기위해 말년복이 좋아야할것 같네요
사람이 평소 안하던 짓 하면 죽는다고
우왕 ^^백골선배님 이시네요.백~골❤❤❤89년4월군번입니다 .수색대대(불사신) 전역했어요..우리내무반에도 슬픈일이 있었지요.(그때도 6월이었네요)내무반 왕고참님 제대한달 남겨두고 철책지뢰제거작업중에 지뢰터져서 방탄복까지 어디가버렸는지 시신도 제대로수습하지못하고 대전 국립현충원에 묻혔던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었네요.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88년 89년당시 추진철책 만든다고 ᆢ 지뢰작업 철책작업 하다가 ~ 먼저간
전우들이 😢 더이상 말을 못하겠군요 암튼 무사히 전역하신걸 축하드립니다
나는 수시로 주변정리를 잘하는데 언제죽나
곧?
죽기 전에
신비한 것을 보게 되니까.
공감합니다
슬프고 우울한
방송은 모든이게
도움이 안됩니다 .
즐겁고 희망적인 방송
부탁드립니다 .
표범흔적은 아직 카메라 에안담겨있나요? 혹시 장산범아닐까요?
계속 추적중 입니다 ^^ 다음 영상에서 추적 과정을 올릴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
그런경우도 있다네요 그런데 10이라면 9.9999~는 그냥 죽더라고요
전방에서 고생 했어요~^^
군복이 참잘어울리고 멋있어요
백골부대면 철원가는길에있는 그 백골동산?이죠? 바우네단골인데 잘계신지궁급합니다 백골부대 이전(해체?)했다고 10년전에 들은것같은데....
백~골!!!
골육지정 필사즉생.
백골! 감사합니다^^
530gp 사건에 대해서도 말씀부탁드림니다.
안녕하세요 ^^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으로 공개 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나는 곳이 gp 입니다. 제가 제대 할때 여기서 있었던 일을
발설할 경우 10년이 지나도 잡으러 온다고 . . 제대전 교육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 한평생 함구 하고 살았는데
참 ..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군요 제가 근무 했던곳 에서 일어난 일들도 말을 못하는데 . .
다른 gp에서 일어난 일에 대헤서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겠네요 . 여기서 공개하는 내용들은
그나마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은 내용만 영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콩이와 다꾸씨를 응원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세월호 사고에서 . 수학여행 떠나는 한 여학생이 엄마와 작별하는데 .
얘가 엉 ~엉 울면서 /엄마를 다시는 못볼껏 같애 /
母 /얘가 왜 이래? 쓸데없는소리 하지말고 빨리 배타러 가/
/엄마 잘있어 . 나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아야돼/
이런 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 ( 유가족의 증언 中에서 )
세월호의 침몰에는 큰 배후가 있습니다.
반드시 후일에 큰 벌을 받을것입니다!
이게 정말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까
난 처음 들어보는데!
@@페가소스-c6x 네 .KBS 1라디오에서 들었던 겁니다. 아마 팟캐스트가 있을 겁니다 찾아보면
징조라고 해야 하나봅니다.
양심적인말만하는것갓애요
그럼 연배가 말띠나 양띠 아닌지요? 같은 연배 같은데요...
나도 주변정리 안할래
혹시 뭐하시는 분이셔요?
6.26 새벽입이다
조은데 가서 살고있겠죠
152 gp 153 gp 입니까?
우리어머니 59세 돌아가신날
아버지한테 그동안나하고 살면서
행복했었냐 라고 말씀하시고
저녁준비하신다고 시장장보러
가셔서 시장에서 저혈당으로 돌아가심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떠날때를
예견함
저혈당이시면 당뇨가 있으셨나요..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래요
기가 막히네요 울아들 떠나기 얼마전에 느닷없이 엄마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때가 언제였냐고 물었어요ㅠ 저랑 단둘이 살다가 결혼시킨지 5년되었거든요 관세사 합격후 둘이 여행갔을때와 어느날 벌떡일어나 처음 일어섰던날 기억을 잊을수없다고 했어요
인생끝 남는것은 아름다운 여행과 추억만
남는것 같아요
저도 백골부대 입니다, 반갑습니다
백골!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