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목이랑 이별하는법(feat.헤어지자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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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davidmatt3031
    @davidmatt3031 Рік тому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실제 조음기관에서 발음을 해주는 거죠. 복화술도 그런원리입니다. 우리나라 말은 거의다 입술 구강으로 발음을 하기때문에 그런식으로 노래에 적용하면 빠사죠를 해결하기가 힘듦. 성문하압으로 때려주고 성대 바로위에서 조음해 상압을 잡고 후설을 들어올려 공명시키며 내뱉으면 됩니다. 말이 쉽습니다.

    • @tsvocaltraining
      @tsvocaltraining  Рік тому

      오오.. 좋은 부가설명 감사합니다 :)
      말씀처럼 되기위해서 기본기의 연습을 꾸준히 해야되는것은 불변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 @5대샤또
    @5대샤또 Рік тому

    고음가니 또 목이 조여집니다.
    혀가 긴장되기전에 더 근본적인 알려주세요. ...

    • @tsvocaltraining
      @tsvocaltraining  Рік тому

      혀의긴장을 의도적으로 빼주시면서 감각을 찾으시거나, 중저음에서부터 불필요한 발음의 긴장이 빠진상태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이어나가는 방법의 연습으로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

    • @5대샤또
      @5대샤또 Рік тому

      @@tsvocaltrainin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