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는 성희롱 해방구" [정혜전 앵커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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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 XXX들아 뒤질래? 나한테 XX 15분 이따 딱 전화해 알았어? (아 15분 이따가요?) 이 XXX 말 귀를 못알아 쳐먹는거가 야"
하루에 전화를 100여통 많게 받는 콜센터 직원들, 폭언과 욕설에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대표적인 감정노동자들인데요. 찾아가 고충을 들어보겠습니다.
박주희씨는 콜센터 입사 한달만에 첫 사회생활의 설레임이 산산조각났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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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러니
갑질에 개한 우리나라 법 조항이 없는것도 한심하다
저런 쓰레기들 전화 오면 경찰에 통화 연결해드리면 안되나요........네~ 경찰서로 연결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러고 넘기고 싶다 ㄹㅇ 진짜
살다보면 화나고 스트레스 쌓일 때엔 부모한테 욕할 수도 있죠. 욕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럽죠.
왜 처벌을 못하지 ?
국민성,시민의식 : 일본>>>>>>>>>넘사벽>>>>>>>>>한국=중국
시티레이서재미있어 오 일본이 국민성과시민의식이 좋아요?
요즘은 중국보다도 못한 것 같습니다.
일본은 예의 있는거지 시민의식이 뛰어난 건 아닙니다.
일본은 겉으로라도 예의있게 행동합니다... 저럴 때보면 일본이 나은 거 같네요 전화로 통화하는건데
번호추적 주댕이 꿔맵시다.ㅋ
경상도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