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애기들은 모두 유산균튜브로 핸들링 성공했어요 유산균 튜브 냄새로 유인하고 유산균을 손바닥(손목근처)에 묻혀 놓으면 아가가 손 위로 올라와서 핥아 먹는답니다 :) 물론 손끝, 손가락 손바닥 순서로 매일 훈련했구요 둘째 순돌이는 데려온디 2주만에 핸들링 성공했어요 ㅋㅋ 아가들은 하나같이 다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영상 소소하게 정보 주셔서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
※ 영상 내용 정리 ※ (아! 제일 중요한 건 햄스터가 아기때는 손을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아 잘 물꺼에요. 저도 핸들링 포기하다가 9개월째부터 마음을 열어줬다는 (아무도 안궁금한 사.실)(설명충 언니는 오늘도 할 말이 많...)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오래~ 천천히~(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라는) 다가가야 햄스터도 맘을 열어 줄 수 있다(라는 생각) ★ ) ▶ 아. 무.튼? 정리내용 입니당. 1. 사과나무 스틱 방법 : 사과나무 스틱을 입에 가져다 주면 햄스터가 안 물고 싶을 때를 알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라는 내 생각) 간식을 주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손 끝으로도 물리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요... ) 사과나무 스틱은 길어서 햄스터에게 물릴 일도 없고, (햄스터 기분이 안 좋거나 or 이 갈이 하고 싶을 때= 햄스터가 물어 본다) 2. 비누 냄새 방법 : 햄스터 손 씻기 전, 후 손을 비누로~ 향기롭게~ 잘 씻어주고 간식주기를 반복해 본다 (햄스터가 비누향기가 나면 간식을 주네? 라며 인식할 수 있는 거 같다 (라는 내 생각) 3. 구해줘 방법 : 못 내려 올꺼만 같은 (잘 내려 올 수 도 있음) 곳에 올라갔을 때 손으로 계단을 만들어준다=구해준다. 햄스터가 나를 구해주는 계단. 사다리.= 위험하지 않음을 인식하는 거 같다(라는 내 생각) (시도해 볼 때에는 햄스터가 떨어지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핸들링을 시도하고 성공하셨나요? (성공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푸짐한 상품은 없어...) (♥와 답글을 달아드립니당 (하하하.........(꿋꿋...)ㅋㅋㅋ)) 그럼 전 이만 뿅 (♥)
우와우와~~햄스터도 핸들링이되나요?^^ 흐잉!!^^진짜 신기방기해요^^ 예전 햄스터5마리 키웠었는데^^ㅎㅎ 넘 귀여워요^^ㅎㅎ 이렇게 멋진 정보 감사합니당!!^^ 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144번째 이웃하고 가겠습니당!!^^ 16번째 꾸욱 풀청까지!!^^ 하고가겠습니당!!^^
그냥........본능.......이라고 봐야 할거같아요....땅을 파고 뛰어다니고 적들(포식자)을 피해 숨고 그런 자연적인 본능이 집이 커져도 작아도 나타나구요... 집이 작을 수록은 더 심할 수 있에어요... 좁고 갇혀 있으니깐요... 그래서 안전한 (다치지 않을만한 둥글한 장난감) 장난감이나 간식을 숨기기, 사막존 등의 놀이거리가 햄스터도 필요하다고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햄스터에게..........손 내밀면 오게하려면..............반복.....반복.......백번이상을 해야해요........ 무슨반복이냐.......하면 손으로 먹이주기. 손으로 방목시켜주기..... 이 두가지만 해줘도 손만 내밀면.......달려오더라구요...^^;;; 이 방법은 한두번해서는 안돼요. (저는 9개월 내내...............해주고 가능해졌답니당....) 계속 친밀감을 높이는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더욱 가까워지실 수 있을거에요^^
헝... 두번 임신한 게 맞았군요 ㅜㅠㅠ... 엄마 햄스터들은 아기를 낳으면 엄청나게 예민해요(대부분이 그래요). (이 곳이 위험한거 같다. 누가 괴롭히는 거 같다. 이런느낌이라도 들게되면 아기 햄스터들을 해할 수도 있어요..) 먹이도 충분히 넣어주시고 베딩도 충분히 엄마햄스터가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최소 2주동안 햄스터 케이지를 덮어놔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보자기 같은 것으로요.) 그 기간(최소 2주)에 어미햄스터나 새끼햄스터는 손으로 만지시는 걸 참아주세요. 누구에게 잘 안보이도록 하고, 새끼햄스터를 만지는 사람이 없어야 안전함을 느낄거고, 안전한 육아환경을 조성해줘야 어미햄스터가 새끼들을 안전히 돌볼거에요. (햄스터가 아기를 잘 돌보고 있는지. 밥을 잘 먹고있는지만 하루에 한번씩 살짝. 조심히만 체크해주시면 돼요.) 아기 햄스터들 생각보다 빨리 클거에요. 예쁘게 건강하게~ 크길 바라고 있을게요.^^
ㅎㅎㅎ 일주일이 넘었다고 내 손을 좋아할꺼라는 것은 나의 소망이랄까요? 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렇겠지만 (나도 그랬음)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햄스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최소 6개월은 지켜봐야.....친해질 수 있....) 손 냄새나 목소리라도( 우선) 익숙하게 해 주세요 ^-^
저희집 애기랑 같은 종이네요! 처음 데려오고 한달정도는 손도 물고 손만보면 바로 도망갔는데 이제는 손은 아예 안물고 간식도 손에 있는거 잘 받아먹어요. 그런데 애가 겁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밖에 나오고 싶다고 난리를 쳐서 문을 열어줘도 막상 밖에 나오면 몸을 덜덜 떨어요. 그리고 밖에서는 간식도 잘 안먹구요.. 그렇다고 안돌아댕기는 것도 아니고 엄청 잘 돌아댕기는데 갑자기 놀라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직 친해지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님 다른이유가 있는건지를 잘 모르겠네요..ㅠㅠ
손은 아예 안물고 간식도 손에 있는거 잘 받아먹..는다면요 ㅎㅎㅎ그래도 많이 손에 익숙해진 상태인거에요 ㅎㅎㅎ 밖에 나왔을 때는 다른 장소이기 때문에 님이 아닌 다른 적(?)이 있을까봐 경계하는 자세이구요~. 워낙 약한 동물이다 보니까 항상 경계하고 놀라는게 햄스터의... 생존본능이죠 ㅜㅜ... 몸을 덜덜 떠는건 워낙 골햄이 겁이 많아서...ㅜㅜ.... 괜찮아~ 하시구 엉덩이쪽을 살짝만 쓰다듬어 주세요~ 금세 또 ...팔팔 잘도~ 뛰댕길거에요...ㅎㅎㅎㅎ 제 생각에는 금방 더 친해지실 수 있을거 같아요^^ 밖의 공간이 ~ 익숙~ 해졌다고 생각하면 간식도 잘 먹게 될거에요 . 시간을 조금 더 주고 지켜봐주세용^^
에구 아가 왜 아직 무서워할까요. 손이란 존재를 아직 모를때라 소리에도 큰 물건에도 놀라긴 할때긴 하죠. 사과나무 스틱방법과 간식주기~ 로 친해지는 게 짱인거 같아요 ^^ 저도 요즘 이 두방법과, 가끔 놀라하는 모습을 보이면~ 나야 나 ....(ㅋㅋㅋㅋㅋ), 놀라지마요~ 라고 말해주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알아들을지는 모르겠....ㅋㅋㅋ)
콜란느 손바닥 으로 간식을 주면 제 손을 물어여ㅠㅠ 콜라랑 친해질수 있을지 모르겠어여..지금은 핸들링을 잠시 쉬고 있고요.. 그리고 가끔씩 손 끝으로 간식을 주면 간식 안멱고 제 손을 물어여..ㅠㅠ 도저희 친해질수 었을겄 같은 느낌이..ㅠㅠ 제발 핸들링이 진짜진짜 안되여ㅜㅜ 콜라가 로보로브 스키 는 아니지만.. 그만큼 어려워여..
방금 간식주면 손을 무는 햄스터 영상 보고왔어여...ㅜㅜ(흠ㅋㅋㅋㅋ) 간식을 안먹고 손만 냠냠...;; 간식을 먹기전 손냄새가 익숙하지 않아 이게 적인지 아닌지 검사하려고 .. 물어보는거 같다는 (내생각) 햄스터마다 성격이 또 달라서 핸들링이 안될 수도 있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손이 안전해 !!라고 느끼는게 제일 중요해서 조금더 햄스터가 자라면 손으로 방목을 시켜줘보세요. 손은 방목해주는 거니까 물면안돼!ㅋㅋㅋ를 알아줄수도 있구요. 정말 작은 개체이다보니까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당ㅠㅠ 손으로 방목도 시켜주고 맛난 간식도 잘 주고 손냄새,목소리 익숙하게 해 주세요🙏
한달된 아가햄은 손을 아직 무서워할 수 있어요. 겁이많은 햄아가들에게는 천천히.... 시간을 갖고 친해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서서히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제 영상들중에 햄스터 핸들링이나 , 햄스터에게 물렸다 등 몇가지 영상 참고해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시간되실 때 참고해보시고 또 다른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용 ◠‿◠
![손이 무서운 겁많은 햄스터 간식으로 꼬셔서 핸들링 도전?! [햄스터 핸들링]](http://i.ytimg.com/vi/e8pytWSCyDY/mqdefault.jpg)
저희집 애기들은 모두 유산균튜브로 핸들링 성공했어요 유산균 튜브 냄새로 유인하고 유산균을 손바닥(손목근처)에 묻혀 놓으면 아가가 손 위로 올라와서 핥아 먹는답니다 :) 물론 손끝, 손가락 손바닥 순서로 매일 훈련했구요 둘째 순돌이는 데려온디 2주만에 핸들링 성공했어요 ㅋㅋ 아가들은 하나같이 다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영상 소소하게 정보 주셔서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
짐살라빔짐살라빔짐살라빔짐살라빔짐짐 햄토피아에사 만육천원에 구매했어요 50g인데 한달이면 다 먹일 거 같아요 :)
와 예니님 안녕하세여(>
좋은 정보 감사해요 😭😭
헤헤 다민님 감사합니당(왜 우세여..😭😭😭)
밝은 하루 보내세요옹(😘)
허니슈크림honeysuecream 앗ㅎㅎ 저희 집 햄찌가 온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손끝으로 받아 먹는걸 아직도 못해서요 ㅠㅠ😅
@@illust_nyang ㅋㅋㅋ아 징짜옄ㅋㅋㅋ (마음울적😭😭😭ㅋㅋㅋㅋ ) 마루칸두부, 밀웜, 코코넛슬라이스 로 꼬셔(?ㅋㅋㅋ)보셨나용? 맛있는건 또 먹어줄지도😚😝
허니슈크림honeysuecream 쁘띠두부도 잘 안먹고 밀웜은 극혐하길래 생밀웜 줄려구요 😂그리고 코코넛 슬라이스는 숟가락으로 주시나요 ㅜㅜ??
@@illust_nyang 정말 식성이 햄찌마다...까다롭...ㅎㅎㅋㅋㅋㅋ 밀웜을 거부하다니 대단한데용?ㅋㅋㅋ 코코넛은 처음에는 쪼금한(아이스크림 수저같은) 수저로 주다가 점차 자라나면서 손끝으로 줬어요^^
※ 영상 내용 정리 ※
(아! 제일 중요한 건 햄스터가 아기때는 손을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아 잘 물꺼에요. 저도 핸들링 포기하다가 9개월째부터
마음을 열어줬다는 (아무도 안궁금한 사.실)(설명충 언니는 오늘도 할 말이 많...)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오래~ 천천히~(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라는) 다가가야 햄스터도 맘을 열어 줄 수 있다(라는 생각) ★ )
▶ 아. 무.튼? 정리내용 입니당.
1. 사과나무 스틱 방법
: 사과나무 스틱을 입에 가져다 주면 햄스터가 안 물고 싶을 때를 알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라는 내 생각) 간식을 주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손 끝으로도 물리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요... ) 사과나무 스틱은 길어서 햄스터에게 물릴 일도 없고, (햄스터 기분이 안 좋거나 or 이 갈이 하고 싶을 때= 햄스터가 물어 본다)
2. 비누 냄새 방법
: 햄스터 손 씻기 전, 후 손을 비누로~ 향기롭게~ 잘 씻어주고
간식주기를 반복해 본다 (햄스터가 비누향기가 나면 간식을 주네? 라며 인식할 수 있는 거 같다 (라는 내 생각)
3. 구해줘 방법
: 못 내려 올꺼만 같은 (잘 내려 올 수 도 있음) 곳에 올라갔을 때 손으로 계단을 만들어준다=구해준다. 햄스터가 나를 구해주는 계단. 사다리.= 위험하지 않음을 인식하는 거 같다(라는 내 생각)
(시도해 볼 때에는 햄스터가 떨어지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핸들링을 시도하고 성공하셨나요?
(성공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푸짐한 상품은 없어...)
(♥와 답글을 달아드립니당 (하하하.........(꿋꿋...)ㅋㅋㅋ))
그럼 전 이만 뿅 (♥)
저는요 햄스터를 몇개월 몇년동안 핸들링을못했는데 처음에 아는동생이 줘서 손을잘타서그런지 시간이지날수록 손이랑친해지고 밥먹을때도쓰담해주니 안 도망가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갓어여 ㅠㅠ ㅠㅠ 너무 미안하구 ㅠㅠ 처움에 입양하기전 좀보니 양배추나 아몬드주더라고요 전 햠찌밥 사도 잘먹어서 너무 아쉽고 미안햤고 때론 안쓰러웟어요 ㅠㅠ
이구ㅜㅜ 햄찌별로 가면......너무 슬프죠........잘해줬어도 못해줬어도 미안하구.......ㅜㅜㅜ.... 아기햄스터에게 양배추, 아몬드만 주면 안되는뎅...ㅜㅜㅜ.... (설사유발....할 수 있거든요...ㅜㅜ) 그래도 햄스터를 사랑해줬던 마음은 햄스터가 알아줄꺼에요........(라고 믿자구요...^^) . 햄찌별에서 행복하길, 더 좋은 모습으로 태어나길 바래보아요. !
우리집 땅콩이는 자기 이름이 귀여워인줄 아는것 같아요 매일 그렇게 간식 줬더니...흑흑ㄱ 맞아 너 귀여워..소듕해...
귀여어 귀여어...(저도 매일 이럼...ㅋㅋㅋㅋ)사...실 우리집 햄찌는 이리와 이리와가 이름인줄 알수도 있겠...ㅋㅋㅋㅋ
기엽따ㅇㅂㅇ..
김찍찍님 프사도 너무 기엽따....😍(헤헤)
저희는 아직 서툴러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ㅎㅎ좀 커봐야~ 아 쥬이니가 날 위해주는구나.... 알아주는거 같아요(ㅋㅋㅋ) 사람이든 햄찌든 철이 들어야....(?)(오늘도 갑자기 아무말을 합니당...^^)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용😘
울 햄스터두 이름이 크림인뎅>•
안녕하세요 햄스토를 처음 키우는5학년인데 햄스터 한테 손내밀면 조금씩올라오는데 무슨 뜻이가요?그리고 햄스터가 섭 먹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어떡게 되나요?
좋은 팁이네용! 크림이가 너무 귀여워욯ㅎ(저는 절미의 탈출 본능(?)을 이용해서 핸들링을 했어용...)
절미언냐 님. (헬로)^^. 크림이도...절미도...매일 귀여운걸로 😘 탈출하는 손......이 제일 빠른 핸들링 방법이 되는 거 같긴...해용....(제 생각도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크림이는 왜이렇게 귀여운거지? 진짜 진심으로 뭐지싶다ㅠ
ㅋㅋㅋㅋ지금 사람나이로 치면 40살이 넘었는데 너무 귀여운거입니당.....(실화냐ㅋㅋㅋㅋ)
허니슈크림honeysuecre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혹의나이 푸하하하핳
우와우와~~햄스터도 핸들링이되나요?^^
흐잉!!^^진짜 신기방기해요^^
예전 햄스터5마리 키웠었는데^^ㅎㅎ 넘 귀여워요^^ㅎㅎ
이렇게 멋진 정보 감사합니당!!^^
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144번째 이웃하고 가겠습니당!!^^
16번째 꾸욱 풀청까지!!^^ 하고가겠습니당!!^^
웰싸부님 안녕하세여>< 우리집 햄찌는 제 손을 너무 좋아해요...ㅠㅠ(진짜...안그래도 귀여운데 더 귀여답니당(팔불출입니당)ㅋㅋㅋ) 끼야(?ㅋㅋㅋ) 구독에 풀 시청까지 해 주시다닝 (감격의 눙물😭)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오세용🙆
제 햄스터는 집을 계속 긁고 자꾸 리빙박스에서 나가고 싶어 하는가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 까요?
그냥........본능.......이라고 봐야 할거같아요....땅을 파고 뛰어다니고 적들(포식자)을 피해 숨고 그런 자연적인 본능이 집이 커져도 작아도 나타나구요... 집이 작을 수록은 더 심할 수 있에어요... 좁고 갇혀 있으니깐요... 그래서 안전한 (다치지 않을만한 둥글한 장난감) 장난감이나 간식을 숨기기, 사막존 등의 놀이거리가 햄스터도 필요하다고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절로 손만내밀면 오게하는법좀여ㅠ
손위에 간식올려두 물고 그냥가요ㅠ
햄스터에게..........손 내밀면 오게하려면..............반복.....반복.......백번이상을 해야해요........ 무슨반복이냐.......하면
손으로 먹이주기. 손으로 방목시켜주기..... 이 두가지만 해줘도 손만 내밀면.......달려오더라구요...^^;;; 이 방법은 한두번해서는 안돼요. (저는 9개월 내내...............해주고 가능해졌답니당....) 계속 친밀감을 높이는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더욱 가까워지실 수 있을거에요^^
@@honeysuecream 9..개ㅇ...ㄷㄷㄷ 조은글 감사합니다ㅠ
저 햄스터 두번 임신한 것 같다는 사람인데
애기를 낳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제발 도와주세요ㅠ
헝... 두번 임신한 게 맞았군요 ㅜㅠㅠ... 엄마 햄스터들은 아기를 낳으면 엄청나게 예민해요(대부분이 그래요). (이 곳이 위험한거 같다. 누가 괴롭히는 거 같다. 이런느낌이라도 들게되면
아기 햄스터들을 해할 수도 있어요..) 먹이도 충분히 넣어주시고 베딩도 충분히 엄마햄스터가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최소 2주동안 햄스터 케이지를 덮어놔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보자기 같은 것으로요.) 그 기간(최소 2주)에 어미햄스터나 새끼햄스터는 손으로 만지시는 걸 참아주세요.
누구에게 잘 안보이도록 하고, 새끼햄스터를 만지는 사람이 없어야 안전함을 느낄거고, 안전한 육아환경을 조성해줘야 어미햄스터가
새끼들을 안전히 돌볼거에요. (햄스터가 아기를 잘 돌보고 있는지. 밥을 잘 먹고있는지만 하루에 한번씩 살짝. 조심히만 체크해주시면 돼요.)
아기 햄스터들 생각보다 빨리 클거에요. 예쁘게 건강하게~ 크길 바라고 있을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잘 실천해서 애기들 잘 성장하게 할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집 아가는 제 손만 보면 기겁을 해서 손을 넣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양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ㅜㅜㅜㅜ
ㅎㅎㅎ 일주일이 넘었다고 내 손을 좋아할꺼라는 것은 나의 소망이랄까요? 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렇겠지만 (나도 그랬음)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햄스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최소 6개월은 지켜봐야.....친해질 수 있....) 손 냄새나 목소리라도( 우선) 익숙하게 해 주세요 ^-^
저희집 애기랑 같은 종이네요! 처음 데려오고 한달정도는 손도 물고 손만보면 바로 도망갔는데 이제는 손은 아예 안물고 간식도 손에 있는거 잘 받아먹어요. 그런데 애가 겁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밖에 나오고 싶다고 난리를 쳐서 문을 열어줘도 막상 밖에 나오면 몸을 덜덜 떨어요. 그리고 밖에서는 간식도 잘 안먹구요.. 그렇다고 안돌아댕기는 것도 아니고 엄청 잘 돌아댕기는데 갑자기 놀라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직 친해지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님 다른이유가 있는건지를 잘 모르겠네요..ㅠㅠ
손은 아예 안물고 간식도 손에 있는거 잘 받아먹..는다면요 ㅎㅎㅎ그래도 많이 손에 익숙해진 상태인거에요 ㅎㅎㅎ 밖에 나왔을 때는 다른 장소이기 때문에 님이 아닌 다른 적(?)이 있을까봐 경계하는 자세이구요~. 워낙 약한 동물이다 보니까 항상 경계하고 놀라는게 햄스터의... 생존본능이죠 ㅜㅜ... 몸을 덜덜 떠는건 워낙 골햄이 겁이 많아서...ㅜㅜ.... 괜찮아~ 하시구 엉덩이쪽을 살짝만 쓰다듬어 주세요~ 금세 또 ...팔팔 잘도~ 뛰댕길거에요...ㅎㅎㅎㅎ 제 생각에는 금방 더 친해지실 수 있을거 같아요^^ 밖의 공간이 ~ 익숙~ 해졌다고 생각하면 간식도 잘 먹게 될거에요 . 시간을 조금 더 주고 지켜봐주세용^^
저희 아가랑 같은 종이네요!
데려온지 2주짼데.. 사료만 주러고 해도 저만보면 기겁하고 숨네요ㅠㅠ 따로 만진적도 없는디ㅠㅠ 친해질 수 있을련지ㅠㅠㅠㅠ
에구 아가 왜 아직 무서워할까요. 손이란 존재를 아직 모를때라 소리에도 큰 물건에도 놀라긴 할때긴 하죠. 사과나무 스틱방법과 간식주기~ 로 친해지는 게 짱인거 같아요 ^^ 저도 요즘 이 두방법과, 가끔 놀라하는 모습을 보이면~ 나야 나 ....(ㅋㅋㅋㅋㅋ), 놀라지마요~ 라고 말해주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알아들을지는 모르겠....ㅋㅋㅋ)
콜란느 손바닥 으로 간식을 주면 제 손을 물어여ㅠㅠ 콜라랑 친해질수 있을지 모르겠어여..지금은 핸들링을 잠시 쉬고 있고요.. 그리고 가끔씩 손 끝으로 간식을 주면 간식 안멱고 제 손을 물어여..ㅠㅠ 도저희 친해질수 었을겄 같은 느낌이..ㅠㅠ 제발 핸들링이 진짜진짜 안되여ㅜㅜ 콜라가 로보로브 스키 는 아니지만.. 그만큼 어려워여..
방금 간식주면 손을 무는 햄스터 영상 보고왔어여...ㅜㅜ(흠ㅋㅋㅋㅋ) 간식을 안먹고 손만 냠냠...;; 간식을 먹기전 손냄새가 익숙하지 않아 이게 적인지 아닌지 검사하려고 .. 물어보는거 같다는 (내생각) 햄스터마다 성격이 또 달라서 핸들링이 안될 수도 있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손이 안전해 !!라고 느끼는게 제일 중요해서 조금더 햄스터가 자라면 손으로 방목을 시켜줘보세요. 손은 방목해주는 거니까 물면안돼!ㅋㅋㅋ를 알아줄수도 있구요. 정말 작은 개체이다보니까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당ㅠㅠ 손으로 방목도 시켜주고 맛난 간식도 잘 주고 손냄새,목소리 익숙하게 해 주세요🙏
다성향이 달라갔고..ㅜㅜ우리겁쟁이는ㅜㅜㅜㅜ
1달됀 아가가 제손만 보면 도망가는데..어떻하죠?(오타 죄송합니다😭)
한달된 아가햄은 손을 아직 무서워할 수 있어요. 겁이많은 햄아가들에게는 천천히.... 시간을 갖고 친해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서서히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제 영상들중에 햄스터 핸들링이나 , 햄스터에게 물렸다 등 몇가지 영상 참고해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시간되실 때 참고해보시고 또 다른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용 ◠‿◠
자꾸 물어요ㅠ
이시우님만 바라봐 님 . 안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