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니의 주방입니다. 이번 공사(?)사건을 시작으로 '야외촬영'이 있는 코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맛집이라던가~ 여행 등등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맛집을 잘 안다니는지라... 평소 즐기고 있는 취미(?)에 요리를 연관시키게 되었습니다. 단, 본 코너는 본격적인(?) 아웃도어나 서바이벌이 아닙니다. '조리'에 포인트를 두고 있으며, 코펠이나 버너, 나이프 등등이 주로 다루어질 품목이랍니다. 요리도 나오긴 할겠지만, 제가 평소 하는 요리랑은 좀 많이 다르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요리만 하는게 아니라 요리에 대한 숨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요리도 한국환경에 맞게 재료도 바꿔서 해주시고 요리 도구랑 재료 구입처도 잘 알려주고요 열열히 시청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찾아서 본답니다 삶이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유튜브 놓지 마시고 오래동안 해주세요
나이프 매니아들은 몇백짜리도... 그냥 사고 그렇답니다. 대표적으로 밀러브라더스 MBB , 부세나이프, 이런것들은 가격이 어마어마 하죠. 유명 나이프 브랜드 들은 가격이 저세상급인게 많아서.. 그런 나이프 시장에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모라나이프 죠. 외형은 무슨 과도 같이 생겨서 좀 그럴진 몰라도 기능적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캠핑에서 쓰고 싶다면 헤비듀티 스테인레스 버전을 구하면 아주 좋아요. 내구성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다면 이영상을 보세요 ua-cam.com/video/-ShjIgH_JVI/v-deo.html ua-cam.com/video/yhfnOBPqnAs/v-deo.html 보통 식칼이라면 초반에 했던 테스트에서 다 박살납니다. 그리고.. 영상내에 거버 제품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거버는.. 스트롱 암 빼고는 그저 그럼...
화니님 이번에 모라컴패니언 구입하였는데 예쁘고 좋습니다 근데 의외로 과일깎는데 잘 깎이지는 않아요 과일을 부순다는 느낌? ㅎ 엄청 날카롭게 나오지는 않는데 두께때문인가봐요 다이소에서 파는 2천원짜리 과도가 더 날카롭고 요리에는 더 적합한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고기는 잘라보지 않아서 기대됩니다 그리고 캠핑가서 정교한 요리는 안하니까 잘산거같아요
모라나이프 종류가 가성비가 참 좋은칼들인데 뽀대(?)가 안난다는 이유로 괜히 비싸고 폼나는 다른 유명 메이커 나이프들을 샀었네요. 안 그래도 모라나이프 한번 사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작 제일 많이 쓰는 주방칼은 최대한 검소하게 가는데 이런 아웃도어용 칼에는 허세가 끼어선지 괜히 사치를 하게 되네요.
예,저도 뭐 거의 관상용이 됐죠, 초반에 산거 2종류만 실사용하고...비싼 나이프 아까워서 아끼는 맘도 있지만 실사용하는 칼들이 내구성이 좋아서 뒤에 산 칼들은 거의 쓸일이 없죠.주방칼들처럼 매일같이 쓰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등산가거나 산행할때 가끔 들고가는정도인데...가져가도 쓸일없는 경우가 태반...차라리 과도가져간게 더 많이 써지더군요. 사과깍아먹는용으로 ㅎㅎ^^
안녕하세요! 화니의 주방입니다.
이번 공사(?)사건을 시작으로 '야외촬영'이 있는 코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맛집이라던가~ 여행 등등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맛집을 잘 안다니는지라...
평소 즐기고 있는 취미(?)에 요리를 연관시키게 되었습니다.
단, 본 코너는 본격적인(?) 아웃도어나 서바이벌이 아닙니다.
'조리'에 포인트를 두고 있으며, 코펠이나 버너, 나이프 등등이 주로 다루어질 품목이랍니다.
요리도 나오긴 할겠지만, 제가 평소 하는 요리랑은 좀 많이 다르답니다.
화니의 주방 영상 잘 봤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데 갑오징어 시즌 입니다.
갑오징어 사시미를 멋찌게 담아내어 보고 싶은데 접시에 모양 안빠지게 데코레이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한정된 자원과 도구로 요리하는 캠핑 요리에 맛있고 다양한 캠핑요리 컨텐츠가 많으면 좋을거 같애요~~^^ 요즘 레저동호인들이 많으니까요 ㅎㅎ
회 쪽은 제가 경험이 없다보니 데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갑오징어라면 식용꽃이라던가(식용꽃이 없다면 붉은고추를 꽃처럼 만든다던지..) 금박 등등으로 장식하는 방법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다른 이유 보다는 제 취미의 일부(프레퍼)이기도 해서.. ㅎㅎ 관심이 가더라구요.
혹시 저기 탁자에 있는 폴딩 나이프 제품명좀 알수있을까요?
인트로가 인상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인트로 ㅋㅋㅋ 미치겠네요 ㅋㅋㅋㅋ 이 웅장함이란 ㅋㅋㅋㅋ
평소와 다르게 음침함(?)을 연출하고 싶었어요. ㅎㅎㅎ
2년전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ㅋㅋㅋ 가격이 저렴해도 너무 저렴한데 그렇다고 품질이 나쁜것도 아니고 녹도 잘 안슬고 다용도로 막 사용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단점이 있다면 칼날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욕심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오호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데 아주 좋은 콘텐츠인것같아요! 화니님하고 잘어울리는 느낌의 콘텐츠인것같아요 ㅎㅎ 도전하시는 모습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엄지척!)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서 서바이벌 쿠킹? 이런 쪽에 비중을 두면 괜찮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 괜찮은 음식점 있으면 같이 가요~
화니의 주방 아주 좋습니다 ! 다음에 시간 맞춰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요! 화니님은 지식이 많으셔서 제가 엄청 배울것 같아요! 올해 가기전에 꼭 뵈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요리만 하는게 아니라 요리에 대한 숨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요리도 한국환경에 맞게 재료도 바꿔서 해주시고 요리 도구랑 재료 구입처도 잘 알려주고요 열열히 시청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찾아서 본답니다 삶이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유튜브 놓지 마시고 오래동안 해주세요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공사때문에 쿡방을 거의 못하게 되었지만... 내년 즈음 부터는 밖에서 식재료를 촬영한다던가 그런 일이 많아질것 같아요.
분위기마다 달라지는 배경음악이 좋네요 :) 엄청 신경쓰시는게 느껴졌어요. 늘 감사해하며 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초반부 어떤 음악 쓸까 유튜브 라이브러러 같아보니 그 음악이 딱~ 있더라구요.
오오옷!!+_+ 오프닝이 멋져요ㅎㅎㅎㅎ
남자는 역시 칼이죠!!!ㅋㅋ
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은 의도도 있었어요. TV나 영화에서 위험한 도구로만 나오다보니..
캠핑에관심있는1인으로서 이번 콘텐츠 아주 흥미롭습니다ㅎㅎ
살짝 라이트한(?) 캠핑쿡이 주가 될거에요. 캠핑가서 크림스튜나 파스타 이런거(..럭셔리 추구~!)
그러면 거버스트롱암은 어떤가요?
저는 안써본 기종이라... 텍티컬 포토님 채널에 리뷰영상이 있을거에요.
모라 컴패나언 가지고 다니면서 요리와 과일 깍아 먹기도합니다. 가성비 굿
오오 이런 덕질콘텐츠 짱 좋아옇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덕후다보니~ ㅎㅎㅎ
ㅋㅋㅋㅋ 처음에 빵터졌네요
스카이림인가했는데
워킹데드 느낌 나네요
실제로 워킹데드 의도했어요. ㅎㅎㅎ 머리군이 이 영상 보고는 빵 터지더라구요. 왜냐하면 같이 찍으면서 생쇼를 했었거든요.
와 이런식의 아웃도어 아이템 리뷰도 정말 좋은데요??더욱 기대됩니다
근데 취사에 관련된 쪽에 한정지을 생각이에요. 어떠게든 요리랑 연결이 되는것이 컨셉이라..
앜ㅋㅋ 여외에서 두분이서 칼 휘두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런 영상도 참 좋아요! 한번 취사가 가능한 곳에서 캠핑 요리같은것도 참 재미있겠어요
야밤에 머리군 불러다가 간식거리 주고 찍었어요.. ㅎㅎㅎ '전투복 야상이 필요해~UDT 흉내 내봐'~ 하면서요.
맛난 아웃도어 요리 기대하겠습니다
통조림, 염장제품을 주력으로 할 요리가 될거에요. 혹은 콩피나 훈제같은 보존요리~
나이프 매니아들은 몇백짜리도... 그냥 사고 그렇답니다.
대표적으로 밀러브라더스 MBB , 부세나이프, 이런것들은 가격이 어마어마 하죠.
유명 나이프 브랜드 들은 가격이 저세상급인게 많아서..
그런 나이프 시장에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모라나이프 죠. 외형은 무슨 과도 같이 생겨서 좀 그럴진 몰라도 기능적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캠핑에서 쓰고 싶다면 헤비듀티 스테인레스 버전을 구하면 아주 좋아요. 내구성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다면 이영상을 보세요
ua-cam.com/video/-ShjIgH_JVI/v-deo.html
ua-cam.com/video/yhfnOBPqnAs/v-deo.html
보통 식칼이라면 초반에 했던 테스트에서 다 박살납니다. 그리고.. 영상내에 거버 제품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거버는.. 스트롱 암 빼고는 그저 그럼...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트로 뭔가 어설퍼서 귀엽네요 ㅋㅋㅋ 한참 웃었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실제로 편집하면서 대 폭소했었어요. ㅎㅎㅎ
첫 장면은 오글거리지만, 유용한 정보네요.
제가 한 오글~ 하죠.(보면서 구워지는 오징어가 떠오르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티니 나이프를 옥션에서 ㅜ입했어요. 핀란드에서 만든 나이프인데 5만원 안쪽으로 스칸디나비아 갬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펍나이프는 살상을 목적으로 만든 칼이라
온타리오 에어포스 서바이벌 나이프보다 못합니다. 요리는 모라 컴패니언 나이프가 최고 입니다.
머리 이쁘게 자르셨네여 영상편집도 좋고ㅎ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헤어스타일로 유지하려고 해요. ㅎㅎㅎ
유용한 정보 잘 알고 갑니다 ㅎㅎ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 진지하게 시작
00:07 화니님 일도류 액션
02:08 밀리터리 룩 머리님, 궁수 화니님 등장
02:49 머리님 재등장
03:56 도끼 ㅇㅅㅇ 모라나이프
04:05 도끼 = w = 모라나이프
05:42 나무 깎는 화니님
08:40 일도류 액션 2
내용 요약 감사합니다~!
화니의 주방 어엌 실토하자면 사심이 담긴 책갈피랍니다 ☞☜
인트로의 상태가...?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ㅠㅠ
나름대로 워킹데드 느낌 내 보려고 했었는데.. ㅎㅎㅎ 같이 촬영했던 머리군이 영상 보고는 빵 터지더라구요. (실제로는 더 민망한 촬영현장~)
화니의 주방 ㅋㅋㅋㅋㅋㅋㅋ민...망... ㅋㅋㅋㅋ
상당히 실용적이네요 하나 구매 하고싶어졌어요 ㅎㅎ
이런 장비류 를 다룬 영상은 실제 캠핑하면서 소개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덤으로 캠핑요리 영상까지... ㅎㅎ
넵, 조리에 포커스를 둔 방향쪽으로 다루어볼 생각이에요.(극한요리 이런거 말고 캠핑에서 최대한 럭셔리~ 느낌이라던가...) 근데 대부분은 옥상에서 조리개 장난쳐서 페이크 식으로 촬영할듯 해요 ㅎ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 저렴하고 약간 커프하게 쓸수 있는 칼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인도네시아식 콩발효음식인 tempeh(뗌빼) 만들수있는 방법없을까요? 한국으로치면 된장이나 메주 일본으로는 낫또 같은 발효 시키는건데 얇게 썰어서 튀김으로 하면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나중에 꼭 기회되면 컨텐츠로 다룰수있음 좋겠네요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얇게 썰어 튀겨낸 크루뿍 뗌빼 맛있죠~) 근데 그거 만들려면 라기(라이조프스 곰팡이)가 필요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이걸 구하는건 불가능해 보이더라구요.
화니의 주방 ㅠㅠ안타깝네요ㅠㅠ
화니님이 요리 말고 이쪽으로도 컨텐츠가 있는 분이니까, 언제쯤 다룰까 생각했습니다. 생존 요리 같은 것도 기대할게요.
야생에 뚝~ 한 요리보다는 '야외에서 최대한 럭셔리~' 느낌이 될거에요. 물론.. 콩피나 훈제같은 보존 목적으로 요리도 다룰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혹시 칼갈이 특집은 계획이 없으신가요?
샤프너가 몇종류 있긴 한데 아직 컨텐츠 만들기에는 종류가 너무 적어요.
화니님 이번에 모라컴패니언 구입하였는데 예쁘고 좋습니다 근데 의외로 과일깎는데 잘 깎이지는 않아요 과일을 부순다는 느낌? ㅎ 엄청 날카롭게 나오지는 않는데 두께때문인가봐요 다이소에서 파는 2천원짜리 과도가 더 날카롭고 요리에는 더 적합한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고기는 잘라보지 않아서 기대됩니다 그리고 캠핑가서 정교한 요리는 안하니까 잘산거같아요
사실 과일깎고 요리하는데에는 식칼이나 과도만한건 없어요. 다만, 캠핑하다보면 점 터프한 용도로 쓸일이 많아서 있으면 든든하답니다.
무인도에서 1박2일 하면서 생존스킬 보여주시면 재미(?) 있을것 같아요
그건 스케일이 커서 불가능해요. 조명에 쓸 전력이라던가 스탭들을 커버할 물자가 필요하거든요.
모라나이프 종류가 가성비가 참 좋은칼들인데 뽀대(?)가 안난다는 이유로 괜히 비싸고 폼나는 다른 유명 메이커 나이프들을 샀었네요. 안 그래도 모라나이프 한번 사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작 제일 많이 쓰는 주방칼은 최대한 검소하게 가는데 이런 아웃도어용 칼에는 허세가 끼어선지 괜히 사치를 하게 되네요.
저도 비싼 나이프 많이 샀었어요. 근데 사고나니 아까워서 안쓰고 그렇게 묵히게 되더라구요.(하하하...) 정말 수십만원짜리 고급 아웃도어 나이프 보다는 몇만원짜리 중식칼을 더 많이 쓰게되는..
예,저도 뭐 거의 관상용이 됐죠, 초반에 산거 2종류만 실사용하고...비싼 나이프 아까워서 아끼는 맘도 있지만
실사용하는 칼들이 내구성이 좋아서 뒤에 산 칼들은 거의 쓸일이 없죠.주방칼들처럼 매일같이 쓰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등산가거나 산행할때 가끔 들고가는정도인데...가져가도 쓸일없는 경우가 태반...차라리 과도가져간게 더 많이 써지더군요. 사과깍아먹는용으로 ㅎㅎ^^
11번가에 와헤이 튀김냄비에 온도계가있어요^^
오오 좋은 아이템이군요. 전 손바닥으로 온도를 측정하므로~(...오싹한 이야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산에다닐때 용도로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이러다 광고 들어오실듯 ㅎㅎ
가성비 최고죠~ 아.. 광고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잘봤습니다ㅎㅎ 다음에는 주방칼에 대해서 리뷰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식칼도 그렇고 화니님이 추천해주신 칼은 정말 좋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주방칼이라... 일반 식칼은 저희 어머니께서 쓰시는거 한자루 뿐이에요.(중식칼이 더 많...) 얼마전에 도루코 신제품 관련해서 메일이 왔었는데.. 답장 보내도 통 연락이 없더라구요.(..디테일하게 리뷰해줄텐데 다른쪽에 일을 맡긴듯한..)
화니의 주방 아 넹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모라 나이프로 집에서 요리해먹기도 하는데, 역시 엽정리 차이다오에는 성능이 떨어집니다. 모라나이프는 캠핑장에서 요리하는 걸로...
사실 이런 나이프들은 뭔가 없을때 쓰기 딱 좋죠. 공구가 없을때 스위스 나이프를 쓰는 것 같은? 딱 그런 느낌이죠.
어디서구매하죠
더보기에 링크 있습니다.
나이프로 돌덩이 까부슬정도가 아니라면 모라로도 충분하쥬
이런 나이프는 도검소지허가증이 필요없나요?
아뇨. 이런 나이프는 소지증이 필요없습니다.
@@gorsia 아 네 도검소지증때문에 구입을 꺼려하고 있었는데 답변감사합니다 이제 안심하고 구매할수있겠네요 ㅎㅎ
0:12 오이오이 젠장
와ㅋㅋ 인트로 편집 멋있내요
같이 촬영한 머리군이 인트로 보고는 빵 터지더라구요. ㅎㅎㅎ
아저씨 그러다가 경찰서 가요?
경찰서 가고 싶어요? ㅋㅋㅋ
모라나이프 하나 살까 고민중~
리뷰 잘 봤어요.
20대 중반 이후로 도소 필요없는 나이프 위주로 샀어요..ㅎㅎㅎ
볶음짬뽕도 알려주세요~~
라면을 이용해도 좋고요
죄송하지만 신청요리는 이제 진행하지 않습니다.
화니님?울면 레시피 주문했던 꿀맨입니다^^족발만드는법좀알려주세요^^
죄송하지만 요리 신청은 이제 받지 않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수 없게 되거든요. 물론 울면은 그 전에 신청하신거니 가능하긴 합니다.(근데 언제 업로드 될지 저도 확답드리기 어려워요.)
이참에 캠핑요리방송도 한번.....
캠핑요리로 방송은 힘들것 같습니다. 장비이동이라던가 전력공급 문제 때문에 기업협찬이 필요한 콘텐츠거든요.
음 요리 많이 해주세여 ㅎㅎㅎㅎㅎ
요리쪽은 촬영문제 때문에 줄어들거에요.
화니님 못본사이에 잘생겨 지셨어요
헤어덕분인가~~?
헤어스타일 때문일거에요. 제가 머리가좀 길어지면 영 별로가 되더라구요.
화니 님이 프레퍼였다니 0_0 설마 최민용처럼 집에 생존키트를 준비해두신 건 아니겠...? ㅋㅋ
더강려크~ 합니다. 방독면에 사냥용 활이랑 3급수도 정수 해 먹을수 있는 정수필터도 있는걸요. ㅎㅎㅎ
선생님 뭔가 닭가슴살로 할수있는 요리없을까여 좀 건강한가여 ㅎㅎ
표고닭고기 볶음, 수정 닭냉채 추천합니다. 기름지지 않고 염분 역시 낮게 잡을수 있어 운동하시는 분들에게 딱 좋아요~
멋있다
화니님 달빠...셨군요
달빠가 뭐에요? 처음 듣는 용어라...
주방이 아니야?!ㅋㅋ
'야외에서도 주방을 만들수 있다~ ' 라는 컨셉입니다. (두둥!)
인트로가 헤일로 ost같은데 팬이신가요?ㅎ
아뇨, 유튜브 공개음원중에 마음에 드는 것 찾다보니 있더라구요. ㅎㅎㅎ
어디애서서셨어요
인터넷에서 '모라 나이프' 검색하면 뜨는데 거기서 구입있어요.
이런거 도검 소지 허가증 필요한거져;;;;;
모라, 씰팝, 거버 마셰티 프로 등등.. 본 영상에서 나온 나이프는 소지증이 필요없습니다. (두가지는 날 길이가 짧고, 하나는 도끼로 분류..)
마체테 같은 정글도는 도끼같은 연장으로 분류. 나이프는 날 길이가 짧아서 따로 필요한 서류는 없어요.
뭔가 루리웹의 향기가 ㄷㄷㄷ
헉! 그런가요? ㅎㅎㅎ
인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비장하게 만든건데 다들 오글거린다고.. ㅎㅎㅎ
엌 ㅋ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다음에 쓸 알콜스토브 장면을 따 놓았긴 한데 역시 설명부분 문제가..(머엉..)
초반에 손발이..
연출이 점점 느는게 보여요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연출을 해 보고 싶었지 말입니다.(쿡방에서는 연출 한번 하려면 불필요하게 식재료를 잡아야 하다보니..)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 특급 반전 콘텐츠였습니다~ ㅎㅎㅎ
나이프 인식 개선이 시급한 문젠데 초기 영상 부적절하다 생각듭니다
요리채널이고 반전(혹은 극적인)적인 요소로 넣은 것 뿐입니다.(중간 좀비드립 이외에는 요리랑 부쉬크래프트에 초점) 본 영상의 초반부가 부적절하다면 유튜브에 있는 칼리&아르니스 시범 영상은 훨씬 더 위험한 영상 아닐까요?
모라추
모라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