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첩사 수사관 요청에…우종수 "절대 명단 주지 말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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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무무무-u6u
    @무무무-u6u Місяць тому +39

    상황판단 잘 했네.

  • @LittleBearPolaris
    @LittleBearPolaris Місяць тому +21

    우종수 라는 분. 대단합니다. 그 상황에서 리더의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네요.

  • @Hagion1
    @Hagion1 Місяць тому +32

    포고령 읽어보고 정신박힌 공무원이라면, 절대 가담하면 안되겠다고 바로 알아야지.

  • @SarahMoise-f3d
    @SarahMoise-f3d Місяць тому +29

    방첩사 위치도 알려달라니 완전 갑첩이네 ㅡ 우종수 잘했다

  • @ByungjooRyu
    @ByungjooRyu Місяць тому +8

    차기경찰청장가나

  • @수기-f5l
    @수기-f5l Місяць тому +7

    헐 큰일날뻔 했군요

  • @보라지니-u6c
    @보라지니-u6c Місяць тому +10

    국수본 화이팅! 그래도 믿을만 한 곳은 국수본이네.

  • @user-kf5qz8io6o
    @user-kf5qz8io6o Місяць тому +5

    검찰이랑 우두머리랑 국힘이랑 2주를 끌고있는듯

  • @shp7156
    @shp7156 Місяць тому +8

    걍 서로 혼란 만들어서 시간끌자고 딜본거같은데

  • @Hohoho19950
    @Hohoho19950 Місяць тому +2

    검찰이랑 윤거니 세트로 수사해야..검찰에 내란에 개입한 놈 있을듯

  • @주는나의목자강하고담
    @주는나의목자강하고담 Місяць тому +4

    우종수 본부장은 죄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