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만약 믹서한 풀칼라 3d프린트라면 K(블랙)가 없는 CMYW라면 검정색이 탁하게 나올듯합니다 3D프린트와 차이는 있겠지만 레이저프린트를 CMYW 칼라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CMY만을 섞어서는 블랙이 완전한 블랙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흰색의 경우 칼라의 선명도를 좌우 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백색이 탁하게 나와도 칼라의 선명도가 약했는데 예전에 XYZ 3D프린트의 경우 기본 백색 필라멘트위에 잉크를 뿌려주는 방싣이다 보니 필라멘트의 백색도가 약해서 그런지 칼라가 탁해 보이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풀칼라 3D프린트는 실사출력기 제조업체 MIMAKI 에서 만든 UV평판프린트 기반의 3D프린트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 하지만 가격과 재료비가 넘사벽이라... 출시되는 제품이 좀 저렴한 가겯대의 풀칼라 3D프린트였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북리지님 영상을 보는데 좋은정보가 많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초저가형 뱀부 프린터 출시라고 보시는거죠? 그럴경우 한가지 걸리는게 저게 핫엔드라고 하면 출력물 쿨링팬이 있어야 할 자리에 놓인 원형의 이상한 장치인데요. 쿨링팬이 안보인다는게 의심스럽긴합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네요. 왼쪽으로 호밍하고, 오른쪽으로 가서 컷팅한다고 하면 말이 됩니다.
이게 만약 믹서한 풀칼라 3d프린트라면 K(블랙)가 없는 CMYW라면 검정색이 탁하게 나올듯합니다
3D프린트와 차이는 있겠지만 레이저프린트를 CMYW 칼라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CMY만을 섞어서는 블랙이 완전한 블랙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흰색의 경우 칼라의 선명도를 좌우 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백색이 탁하게 나와도 칼라의 선명도가 약했는데
예전에 XYZ 3D프린트의 경우 기본 백색 필라멘트위에 잉크를 뿌려주는 방싣이다 보니
필라멘트의 백색도가 약해서 그런지 칼라가 탁해 보이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풀칼라 3D프린트는 실사출력기 제조업체 MIMAKI 에서 만든 UV평판프린트 기반의
3D프린트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 하지만 가격과 재료비가 넘사벽이라...
출시되는 제품이 좀 저렴한 가겯대의 풀칼라 3D프린트였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북리지님 영상을 보는데 좋은정보가 많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MIMAKI 라는 업체의 컬러 프린팅 방식도 알게 되고 저도 배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ams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 제품 부터 기대가 되네요!!!! 존버는 승리한다~~
cmyk라고 하시니 먼가 녹인 필라멘트를 섞어서 색 조합을 만들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술적으로 아직까진 불가능해 보이긴 합니다만..ㅎㅎ)
마커로 멀티컬러를 구현한 외국인도 있더군요 오픈소스라 도전해보심이 어떠실지..
아.. 그거 저도 봤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되는군요!
저 장치의 볼트의 간격이랑 뱀부 프린터 뒷편의 볼트 간격이랑 좀 비슷해보이는데 aux fan 처럼 새로운 애드온일거 같네요 ㅡ 혹시 잉크로 필라멘트에 색을 입혀주는 장치일까요ㅋㅋㅋ
그냥 베드슬링어일꺼란 말도 있는데 ㅋㅋㅋㅋ 뭔지 궁금하네요..
초저가형 뱀부 프린터 출시라고 보시는거죠? 그럴경우 한가지 걸리는게 저게 핫엔드라고 하면 출력물 쿨링팬이 있어야 할 자리에 놓인 원형의 이상한 장치인데요. 쿨링팬이 안보인다는게 의심스럽긴합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네요. 왼쪽으로 호밍하고, 오른쪽으로 가서 컷팅한다고 하면 말이 됩니다.
결국 외팔이로 나왔네요...리뷰들 기다려야 겠습니다.. @@bookledge
ams없는 저로써는 살짝 기대해 봅니다 ㅎㅎ
가운데 마크는 순환의 의미가 보이는듯한 이미지네요 (내멋대로)
ams가 있으면 더 많은 색을/없으면 저것만 써도 되는.. 그런거였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대해봅니다.
오랜만에 놀러 왔는데 신나는 소식이네요!!
보급형 폴리젯 (POLYJET)형식의 프린터가 아닐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희망사항) 그럼 커터의 설명은 안되긴 하지만 커터가 아.닐.수.도......ㅋㅋㅋ
사파이어 작년부터 두고있다가 처분하고 뱀부 사려합니다 ㅎㅎㅎ
좋은 선택이십니다. ㅋ
챠오파파 입니다. 지금 뱀부랩 유저들에게 핫이슈인 내용이라 잘보았습니다. 해외유투버들은 이미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아직 예상하기 힘든 뭔가 신박한 제품이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냥 조용히 리뷰 기다릴래요. ㅋㅋ
즉석에서 녹여서 그걸 색을 만들어서 출력한다고요? 된다면 혁신이네요.
그건 아주 오래된 기술이구요. 이번 제품은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