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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제학이나 경영학 수업에서 경제학원론 수업 들으면 알려주는 건데 ㅎㅎ 옛날 생각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ㅎㅎ 보통 사회과학전공자들의 추억의 내용이죠 ㅎㅎ
현대 우파는 애덤스미스보다는 하이에크 같은 신자유주의쪽 아닌가요좌파도 케인즈주의보단 마르크스주의에 기반을 둔 거지 않나 싶구요아니면 위 둘도 나중에 다뤄주실까요?ㅇㅅㅇ
맞아요, 다만 이번 주제가 자본주의 안에서 일어나다보니 그 안에서 단순화 시켜서 설명해드리려고 했었어요, 그리고 사실 분배vs성장 이라는 큰 키워드 안에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깊게 들어가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좌파 우파 사회주의 등등 이야기 하는 부분이 시간의 제약으로 많이 편집되었습니당 ㅠㅠㅜ아쉽네용
점점 똑똑해져 갑니다~ㅎ우리같은 서민은 그래도 케인즈쪽이 아닌가 싶네요~~ 상대적 박탈감이 인생을 더 함들게도 하니까~~
모든 경제학이나 경영학 수업에서 경제학원론 수업 들으면 알려주는 건데 ㅎㅎ 옛날 생각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ㅎㅎ 보통 사회과학전공자들의 추억의 내용이죠 ㅎㅎ
현대 우파는 애덤스미스보다는 하이에크 같은 신자유주의쪽 아닌가요
좌파도 케인즈주의보단 마르크스주의에 기반을 둔 거지 않나 싶구요
아니면 위 둘도 나중에 다뤄주실까요?ㅇㅅㅇ
맞아요, 다만 이번 주제가 자본주의 안에서 일어나다보니 그 안에서 단순화 시켜서 설명해드리려고 했었어요, 그리고 사실 분배vs성장 이라는 큰 키워드 안에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깊게 들어가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좌파 우파 사회주의 등등 이야기 하는 부분이 시간의 제약으로 많이 편집되었습니당 ㅠㅠㅜ아쉽네용
점점 똑똑해져 갑니다~ㅎ
우리같은 서민은 그래도 케인즈쪽이 아닌가 싶네요~~ 상대적 박탈감이 인생을 더 함들게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