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에 주식투자로 쪽박찬 케인즈가 손실의 원인을 국가역활의 부재라 오인함으로써, 향후 국가역활을 강조해 지대추구(고든 털럭)로 인한 자신의 부(주식투자)를 축적했음은 부정할수없지요.. 입으로는 사회 환원을 주장하며 자신은 부를 향유한 인물... *케인즈로 인해 불황이 장기화 됬다는 시각이 경제학에는 지배적입니다.. 한국을 재외한.ㅡㅡ
난 니가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1.케인즈가 부자증세를 반대했다는 출처좀 알려주셈. 2.부자들이 소비를 해야 된다는건 그 당시 경제를 수요중심으로 봐라본 케인즈로써 당연한 소리인데 이게 뭐가문제임? 수요가 부족하니까 부자들이 소비를 많이 해야된다고 주장한게 뭐가 문제임? 3.투자의 탄력성은 기업가의 동물적 감각에 크게 좌우된다, 이자율은 영향을 적게 받는다가 뭐가 문제임? 4.시장개입은 만능이 아니라고 주장한건 또 왜 문제가 되는거임? 당연한거지 ㅋㅋㅋㅋㅋㅋ 5.베블런의 책을 비판한게 뭐가 그렇게 문제인거임? 케인즈는 아직까지도 경제학계에서 좌우를 막론하고 우상이란다... 그렇게 극단적이라고 평가받던 밀턴프리드먼도 케인즈는 위대했다고 선택할 자유에서 얘기했는데. 현대 주류경제학파가 새케인즈학파, 신고전학파 인데 이 학파사람들중 누가 케인즈를 까냐?
"장기적으로는 우린 모두 죽는다"는 진짜 명언이다...수정자본주의가 있어서 자본주의가 지금까지 지속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거 같은데요.......
당연한 말 아닌가? ㅋ
@@l7story27 저 말은 장기적으로 시장이 알아서 회복될 거란 의견에 대해 경기가 회복되길 기다리다 다 늙어 뒤지겠다고 비판한거임
@@6974thinternational수정 자본주의 아니였음 공산주의가 훨씬 좋았을수도 있다ㅋㅋㅋ
@@6974thinternational수정 자본주의 아니였음 자본주의 진영이 패배가 확실했음
케인즈는 겉으로는 학자이지만 손꼽을 만한 선지자 , 한단계위의 인간임. 인간의 심리를 절묘하게 학문에 적용했고 그게 정말 대부분의 인간에게 적용됨
지금 우리가 배우는 대부분의 거시경제학이 케인즈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냥 학자 수준이 아니라 슈퍼엘리트였구나 ㄷㄷㄷ
수학에 남다른 재능 ㅋㅋㅋ 이 부분 1+2=3 끄적여져 있는 거 너무 하찮고 귀여워서 진지하게 보다가 피식했네요 ㅋㅋㅋㅋ😂
변종에 가까운 케인스... 그의 경제학적 족적은 어마어마하죠
훌륭한 영상 잘 봤습니다. 인간이란 여러가지 형태의 다면체라고 할 수 있죠. 여러가지 면 중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면만 뽑아서 숭앙하는 것 만큼 우매한 것이 없습니다.
수정자본주의의 근간이 된 케인즈가 소개되었으니 헝가리의 칼 폴라니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인즈 왈: 우드로 윌슨은 목사의 도덕을 가지고 있지만, 이성적 능력은 부족하다.
먼저 저의 시장 개입으로 인해 큰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드린 분들께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얘!!! 이게 어딜 감히!!!
와 베르사유조약에 대한 예언은 소름끼치네요ㄷㄷ
지금은 경제위기에 정부가 어떠한 형태로든 개입하는걸 당연시하게 해준것도 다 케인스의 공로. 감사합니다 ㅠㅠ
1:00 이거 나만 웃긴가,,?
ㅇㅇ 니만 웃긴거임
근하하하하하
케인즈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라는 점은 그의 가지관에서도 느껴진다.
당신이 얼마나 멍청한 인물인지가 작문 실력을 통해 여실히 드러나네요.
진또배기 경제학자
이런 케이스가. ㄷ
자본주의의 가장 큰 장점은 자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배제되지 않는 경제 시스템이라는 것이지요. 케인즈라는 거목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케인스스님 한판해요
지 주식 끌어올리려 돈 푸는 정책 펼치다 다른 사람들은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에 빠지게 만든 사람
인물의 일대기에 대한 내용의 영상도 너무 재미있네요, 혹시 인물사와 관련된 영상들도 재생목록을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어떻게 보면 진짜로 인류를 구원한 사람임 ㅋㅋㅋ 수정자본주의 아니었으면 자본주의도 공산주의꼴났음
어떤 형태로든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우리에게 유산을 남긴게 맞는 것 같다
원래 사이비 종교도 어느 정도는 그럴듯한 말을 하기는 함. 그렇다고 그 사이비 종교를 유산이라고 보지는 않지.
케인즈가 정말 위대하긴 위대했구나
경제학자 중에서 셋 거물이 있으니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그리고 케인즈다.
맑스도 경제학자 인가요?
@@kalie398 마르크스는 다양한 학문뿐 아니라 자본주의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끼쳤습니다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이 아닌가 보네요 마르크스는 아닙니다.
마르크스는 경제학자가 아닙니다
@@bjLLLLLL_11 경제학과 대학에서 가르치는 "자본론"을 마르크스가 쓴책인데 헛소리하시나
총 5권인데 무척 어렵지만 잉여가치론정도만 이해하면 됩니다
20세기 혼란했던 시기에 정치ㆍ경제적으로 온갖 사상이 나왔습니다. 그중 케인즈의 거시경제학은 현대 사회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죠.
그러면서 한때 동성애자였음.
컨텐츠 구성이 괜찮은데 발음이 너무 안좋네요.
좀 더 느리고 또박또박 발응하거나 기계에게 역할을 맡기면 더 좋겠네요
대공황에 주식투자로 쪽박찬 케인즈가 손실의 원인을 국가역활의 부재라 오인함으로써, 향후 국가역활을 강조해
지대추구(고든 털럭)로 인한 자신의 부(주식투자)를 축적했음은 부정할수없지요..
입으로는 사회 환원을 주장하며 자신은 부를 향유한 인물...
*케인즈로 인해 불황이 장기화 됬다는 시각이 경제학에는 지배적입니다.. 한국을 재외한.ㅡㅡ
입으로 사회환원을 주장하면 부를 축적해서는 안된다는 건가요? 다른 문제 아닌가요? 케인즈로 인해 불황이 장기화 되었다는 시각은
하이에크를 필두로한 자유주의 경제학의 주요 공격 아닌가요? 전체 경제학이 아니라.....
@@배규철-t6f미제스의 자유주의 경제학, 맑스의 사회주의 경제학 그리고....경제학 구분이 또 있나요?
참... 댓글들 보면... 할말이... 거시경제학 공부 해본 애들이 케인즈 빠는거야?
국가의 시장개입이 만능이 아니라 기업가의 동물적 본능도 강조했고 유한계급론 까면서
부자들의 높은 세금에 반대하고 오히려 부자들의 소비를 강조했는데 이건 알고 있냐?
독서와 사유의 부재가 인물을 우상으로 만드는 우민의 댓글을 보자면 한숨이 나온다..... 에휴....
@@교대치공학 니 댓글 수준을 보니.... 대꾸할 맘이 사라진다.... 관심 받고 싶으면 딴데가서 알아보고 궁금하면 니가 찾아봐라....
난 니가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1.케인즈가 부자증세를 반대했다는 출처좀 알려주셈.
2.부자들이 소비를 해야 된다는건 그 당시 경제를 수요중심으로 봐라본 케인즈로써 당연한 소리인데 이게 뭐가문제임? 수요가 부족하니까 부자들이 소비를 많이 해야된다고 주장한게 뭐가 문제임?
3.투자의 탄력성은 기업가의 동물적 감각에 크게 좌우된다, 이자율은 영향을 적게 받는다가
뭐가 문제임?
4.시장개입은 만능이 아니라고 주장한건 또 왜 문제가 되는거임? 당연한거지 ㅋㅋㅋㅋㅋㅋ
5.베블런의 책을 비판한게 뭐가 그렇게 문제인거임?
케인즈는 아직까지도 경제학계에서 좌우를 막론하고 우상이란다...
그렇게 극단적이라고 평가받던 밀턴프리드먼도 케인즈는 위대했다고 선택할 자유에서 얘기했는데. 현대 주류경제학파가
새케인즈학파, 신고전학파 인데 이 학파사람들중 누가 케인즈를 까냐?
@@rq9m585 아니 모르니까 알려달라고 ㅋㅋㅋㅋ 인터넷에 쳐봐도 안나와 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이고 두서 없이 무지성 까기야?
@@교대치공학 댓글 수정하고 혼자 잼있게 노네 ㅋㅋㅋㅋㅋ
우리같은 하층민이 볼때는 제일 재수없는 금수저 😂😂😂😂
그야말로 뛰어난 통찰력 그 자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