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하는 애들 보면 드는 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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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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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과 출신입니다. 케바케입니다. 당시에 공부하기 싫어서 예체능했던 애들 다 나가리됐어요. 예체능 진지하게 충분히 고민해보고 시작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당!
16살 중3인데 진지하게 배우가되고싶은데 늦은걸까요?
저는 아직 어리지만,,
어른이 되서도 배우가 될수도 있는거니까
지금부터 열심히 하시면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욧?!
@@뽀블리-n2b하루 7시간 연습하면 중상은 할수 있을겁니다
@@뽀블리-n2b16살 정도면 아직 길캐
안당하셨나 아직이면 힘든데
미술하면 공부 못해도 되지 않냐는 질문이 진짜 개빡쳐요ㅋㅋㅎㅎㅋㅎㅋㅎㅋㅋㅋㅎㅎ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이미실성한지오래....
ㅋㅋ.. 음악은 좀 안보는데 요즘 미술은 대학가려면 공부해야하죠.. 어떤곳은 이제 실기도 안본다던데 ㅋㅋ..
솔직히 그말이 실제가 되면 좋겠어….
왜 미술하는데 내신점수를 그렇게 따지는거야 왜
@@pss_grt대표적으로 홍대ㅠ
지금 예고가려고 공부 쥰내 열심히 하고있는데 저런 말 들으면 힘빠짐..
ㄹㅇ개빡침
미대입시하는 고3인데.. 넘 공감이요..
디자인쪽이라 시람 못그린다고 나 그려달란 질문들을때마다
대답해주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ㄹㅇ.. 그렇다고 못그린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ㅇㅈ(참고로 전 자기 그려달라 하면 캐릭터화 시켜서 줌)
앞으로 누가 그려달라하면 디자인과라 사람 못그린다고 대답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현역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이제 이 분 떨어지면 제3차
세계대전 나는거임?
패디과 가려고 해서 저는 ㅎㅎㅎㅎㅎ
예체능쪽을 준비했던 학생인데 영재발굴단이란 프로그램이 저를 참 힘들게해줬습니다😂
님도? 나도
와 저도
ㅇㅈ...😊
그거 다 과장되고 주작인 것도 몇몇개 있음..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것만 보고 10살만 되도
“얘는 국악을 잘하네! 근데 늦었다..”
“얘는 춤을 잘 추네! 근데 좀 늦지 않았나?”
이러니까 하ㅏ.. 진짜 짜증남 이런거
@@つくしへ그니까ㅜㅋㅋㅋㅋ 재능을 가진 건 애인데 다른 사람이 시기가 늦었니 이르니 판단하는 것도 사실 웃김
예체능 하는 애들 공부 못 하는 거 맞음 못한다기보단 할 필요성을 못 느끼니까 안 하고 실기에 집중하는 거지... 실기 비율 80%에 공부 20%, 그것도 몇몇 학교는 국어랑 영어만 봄 그것만 챙기고 다른 거 공부할 시간에 연습하는 거... 지금 방학인데 매일매일 학원 나가서 오전 9시~10시부터 밤 10~11시까지 연습한다. 그거 끝나면 또 개인 연습하다가 새벽에나 집에 가는 게 일상임.. 다른 애들이 본인 꿈을 위해 공부할 때 우리도 우리 꿈을 위해 연습하는 거임 캐바캐겠지만 본인이 정말 하고 싶어서 이 분야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몸 갈리면서까지 노력하는데 누구도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봄.. 물론 공부하기 싫다는 이유로 예체능으로 도피 갈기고 난 예체능이잖아~ 남발하면서 공부도 연습도 안 하는 애들은 정신 차릴 필요가 있음
이것도 물론 분야별로 캐바캐겠지... 난 연극영화라 성적 부담이 적은 편인데 미술은 공부까지 잘해야 된다 카더라.. 다들 화이팅
연극? 무용? 하시는군요
미술은 사정이 다릅니다… 미술은 인서울하려면 공부해야돼요ㅋ큐ㅠㅠ
실기안보고 성적만봄;
@@칼-v1c이거 ㄹㅇ.. 미술은 공부해야하고 미술로 유명한 홍대만해도 다 실기가 아니라 공부임..ㅋㅋ..
@@칼-v1c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악보 봐야되고 이론 외워야 되고 외국어 배워야 되고 분수도 배워야되고..
피아노 건반 위치 다 알아야하고 화성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그거 못 배우면 음대 못 가요..
@@칼-v1c 맞아요.. 저 음악이랑 미술 입시 둘다 해봤는데 진짜 헬..
아 경호학과 ...... 내신 40... 실기 60 .. 전 ....
ㄹㅇ 국룰 띵언이 있는데
학교 수준은 성적이 정하고 합격 여부는 실기가 정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진짜입니다..학교만 높이고 불합격 하시겠어요, 학교 완전 낮추고 합격만 하시겠어요? 네, 공부 실기 둘다 하시면 됩니다! 실기 백 전형 있지 않냐고요? 니들이 해봐,, 그거로 수시에서 합격하려면 이미 고1부터 학원들 사이에서 이름 날리는 실기력이 있어야 함..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이미 12시. 학교 다니면서 내신 챙기면서 다니려면 쌍코피 터뜨리고 살아야해요 내신 끝나면 대학별로 실기대회 다 나가면서 멘탈 털리고 모고로 또 털리고 내신으로 또 털리면 방학특강과 수능공부로 13시간씩 학원에서 매일 털려요,,미술 걍 유튜브로 독학하면 안돼?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듣고 인문계 친구들에게 이해는 기대하지도 않는 상태로 입시 끝냈는데 제발 무시는 하지 맙시다! 본인 포함 많은 선배, 후배들 다 인문계로 입시하는게 더 쉬울까, 하는 성적대로도 이악물고 꿈 찾겠다고 좁은 문 뚫고 사는 나름 멋진 친구들이니까…본인은 심지어 서양화과라 연고대 포함 상위 많은 학교들이 과 자체가 없어서 안그래도 문 좁은데 그거 알면서도 노력하는 사람들이니까…응원은 못해줄망정 감히 무시하지는 말자!!
고2 디자인 전공 하고픈 미술입시학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방학인데 아침 9시 30분까지 학원가서 저녁 9시3분싸지 12시간정도 학원에 있다가 집에와서 과외하고 12시 넘어서 자는걸 5일정도 반복 하다가 어제 동덕 실기대회 가려고 아침 5시에 일어나 갔다왔습니다...집에오니까 오후 5시....미술 도구 챙겨서 갔다 오는거라 갔다오면 팔 엄청 아프고 눈도 매우 아픕니다...게다가 집중하기 시작하면 다 그리고 머리아픔과 동시에 어지러움도 동반할때가 있습니다.물론 다 끝나고 19시간 자기는 했지만 아직 실기대회가 아닌 실기 시험이 남았다는걸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실기대회는 방학에도 있지만 1학기 중후반때랑 방학 시작할때가 제일 많아서 시험기간이랑 겹치면 어휴....제가 기디만 해서 기디 입장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점 양해 부탁드리고 모든 예체능하시는분들 전부 화이팅 합니다!!
예체능...넘 힘들어요...차라리 인문계로 빠질까 생각해도 이미 넘 늦은 후라 그냥 열심히 공부(예능)하고 실력 쌓고 있습니다...ㅎㅋ😂 ㅠㅠ
요즘 예체능은 문제가 공부 안하면 조짐
미대 준비중인데, 경기권 이라도 할려면 진짜 공부 잘해야됨...
ㅇㄱㄹㅇ
아니 진짜 예체능이면 예체능답게 실기만 보면 어디 덧나나 성적진짜 왜 보는지…
잘..?
@@bd_bd0902이게 주관적이기도 하고 비리막으려고 했
다는걸로 아는데...하아 이렇게까지 해야헸을까요..ㅜ
성적 가장 높은 디자인과만 봐도 잘.?
미술에 관련된 직업이 없었으면 예쁜 디자인이나 어플리케이션, 게임 UI 등 저희 일상에서 많은것들이 사라졌을거에요... 확실히 이과나 문과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공부를 하는것은 맞지만, 그래봤자 요즘은 다 비슷비슷 하거나 왠만해서는 공부 잘 해야하기 때문에 예체능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거라는 인식이 조금 더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발레전공자인데 진짜 길거리에서 다리 올려봐라는 소리 일십백천만번은 들어본듯
전 전공은 안한 딩초인데 옛날에 발레했어서 몸이 유연한데 작년에 영어학원에서 갑자기 어떤애가 “야 다리찢어봐”ㅋㅋㅋ 그래서 지겨워서 선생님 안볼때 한번 찢어줬더니 감탄함ㅋㅋㅋ
ㅋㅋㅋㅋㄱㅋ
ㄹㅇ 발레 어릴 때 배워봤다고 해도 그 소리 들음
길거리에서는 조금..부담스러웠겠네요 ㅠㅠ
예체능은 ㄹㅇ 재능임 공부야 그냥 무작정 외우면 중간은 가는데 예체능은 그럴수가 없음 재능에 한계 느낄때마다 무너지는데 그거 못견디면 때려치게 되는거임 ..
예체능은 진짜 재능이야..
예체능은 공부와 별개로 애매한 재능이 있으면 그냥 답이 없는 거 같음..ㅠㅠ 슬프다
입시덕후님 덕분에 조금 힘이나네요 하.하.하.하
진짜로 엄청나게 노력했는데 재능파가 나보다 잘 하면 너무 슬픔.....
공부못한다고 해서 예체능 오겠다고요?? 예 오세요 !! 너무 좋은 생각이예요. 생각 바뀌기 전에 빨리 와요 히히히히
죄송합니더죄송합니다
미술하는데 주변 지인들이 나도 공부 못하는데 미술이나 해볼까…?그건 그나마 낫지 않을까..?
라고 말하면 그때부터 저의 1시간 강의가 쏟아집니다.예체능도 공부 진짜 잘해야해요ㅠㅠ진짜 미친듯이 좋아하는 게 아닌이상 너무 힘들고 특히 입시할때 스트레스 극도로 받아요ㅜ
ㅇㅈ 미술을 하는게 하루의 거의 반이고 일반 공부하는사람들 보다 열심히해야됨
예체능 전공하시는 분들 특
예체능으로 진로를 잡으려는 사람을 말림. 그누구보다 격렬하게.
미술 전공인데 친구들 그림만 보면 진짜 현타오고 자존심도 많이 낮아져서 진짜 눈에서 물이 콸콸ㅠㅠ
예체능 전공은 항상 힘이 빠져 있거나 항상 미쳐있거나 둘 중 하나인것 같아요.밥먹는 시간 빼고 10시간 동안 그림만 그린 경험.. 해보셨나요..재미는 있었다만 또 하라고 하면 죽을겁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미대입시는 공부 필요합니다.
원하는 학교와 과가 높은 곳으면 높은 곳일 수록 더 높은 성적을 요구합니다... 학교마다 반영 비율도 달라서 입시 정말 쉽지 않습니다.
미대입시 생각중이신 분인 고2 1학기 까지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되니 진지한 고민과 함께 학원 상담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디자인쪽 기준)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ㅈㄴ힘들다 하지마라
제발
미술 정말,, 재능이 너무 빛나는 애들 보면,,
아니 근데 진짜 좀 나이가 있으신 어른들이 예체능하는 학생들 보면 공부 포기해서 예체능하는 거라고 해서 넘 억울함...
체대입시하다가 법쪽전공으로 대학교 간 인간인데...
공부+운동 병행 미쳐요 차라리 공부를 더 할게요 진짜 개힘듦...ㅠ
예체능도 공부해요...아 진짜 우리도 공부한다고..우리는 입시도 해야돼..주변에서 '예체능은 전공 과목만 잘하면 되잖아..' 이럴때마다 김치 싸대기 양쪽에 날리고 싶음.
예체능도 공부 안 하면 좋은 대학 못 감.
서홍국을 갈것도 아니고 공부를 해봤자 얼마나 하겠니
예체능 생각 중인 사람인데 단순히 공부가 안되서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고민하는건데 남들은 공부 못해서 그러는줄 알고 뭐라 하는것도 속상함...
본인 입장에서 시험 좀 못봤다고 나 그냥 그림그릴까? 예고 쉬울거 같은데 이러는거 진짜 짜증남 예고도 공부 잘해야된다 이러니까 아 그래? 이래놓고 나중에 나 쳐다보고 아 공부 너무 어려워.. 그림 그리는건 쉬울거 같은데 이러는거 진심 개에바임,;;;;
예고랑 일반고랑 비교하면 당연히 평균적으로 예고가 공부를 못하는 게 맞는데 왜 은근슬쩍 아니라는 투로 얘기함..?
평균적으로 공부를 못하는건 맞는말일지도 모르지만..안하는것과는 격이 다름
애초에 인문계랑은 쓰는 시간자체가 다르니까
입시생들은 하루 12시간을 포장마차 의자에 앉아서 그림만 그리는데 거기다가 공부마저 ‘평균으로’해야한다는거임
문외한인 나도 이해가 가능한데 너무 세상을 1차원적으로 바라보는듯
@@양배추-b9f 세상을 1차원적으로 해석하는 건 님입니다. 본문을 못읽으시나요? 예고가 공부 잘해야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길래 지적한 건데 글 이해도 못하셨으면서 당당하게 1차원적으로 보니 뭐니 하시네요.
현재 예고(음악과) 입학한 따끈따끈 고1입니다.인문계 나와서 예중나온 친구들에 비해 조금 뒤처집니다.일단 이것만 봐도 예고나 갈까는 보통 인문계 친구들이 많이 말하기 때문에 진짜 오실꺼면 멘탈부터 다지고 오세요.저는 성악과여서 과학 수학 거의 안봅니다.대신 서울대의 경우 국영수사탐,면접,피아노,성악 실기 이렇게 봅니다.거의 모든 전공들이 한 곡만 볼까요?보통 학교 가려면 5~10넘게 악보를 익혀야합니다.(아닐 수도 있어요)거기다가 공부도 요즘에는 꽤 봅니다.보통 6:4,7:3,5:5가 보편적인데 6:4가 많습니다.진짜 낮게 받아도 5등급 안은 들어야합니다.거기다가 성악과의 경우 인서울은 수시가 많이 없습니다.좋은학교 가려면 무조건 정시입니다.공부안하고 싶어서 예고 진학한다고해도 실기를 월등히 잘해야합니다.비용도 만만치 않고요.저는 시간당 10만원씩인데 일주일에 3~4번 갑니다.반주비,의상대여비,학비 등등 어마어마 합니다.저희 언니는 작곡 하는데 더 많이 듭니다.그냥 꾀 부리면서 예고 오지마시고 신중히 생각하세요.그리고 ‘나도 예고나 갈까?’..이런말 예술하는 사람 옆에서 말하지마세요.진짜 화 많이 납니다.그리고 무시하지도 마세요.자신의 꿈을 쫓아가는 사람들 중 무시받아야 할 사람은 없습니다.그리고 저는 성악과니까 성악과친구들한테 ‘마스께라 울려줘’‘고음 내줘’‘하이f 내줘’이런말 하지 마세요.제가 미리 죽지말라고 경고하는겁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예체능 시작한 애들 대부분이 학원 내에서 분위기 흐리고 떠들긴 엄청 떠듬..제발 진지하게 생각하자...
약 3개월후 고등학교 특별전형으로 연기과를 지원할려는 학생입니다.
연기라고 하면 가끔씩 주위분들이 그냥 눈물만 흘리고 화내고 웃는게 끝이 아니냐고 묻는데요, 아닙니다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울면서 다리를 찢고
그 외 여러 아픈 자세를 기본으로 깐 다음에
시작합니다. 아무리 발음이 좋은분들이라
한들, 발음연습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현타는 자주오지만 심할때는 내가 뭘 위해서 하는지도 고민하면서 많이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문과던 이과던 예체능과도 모두 힘드니 모두다 화이팅
다른건 안 해보고 안 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애니과는 오지마세요.. 손목, 목, 허리등이 가출할 수도 있고 나 혼자 보기에는 좋지만 남들이 보면 허접하기 짝이없는 짧은 애니를 수업시간에 공개처형 할때.. 수치심이....걍 오지마요.. 재능충이였는데.. 정말 잘 한다고 칭찬 많이 받고 상도 많이 받았는데.. 대학 오니까 전 우물 안 개굴이였어요...
와 진짜 예중 준비했던 사람으로써"나 그려줘!!"는 진짜 개공감합니다..
공부 애매하단 이유로 연영과 절대오지마세요 … 절대 ……………. 챙길거 진짜 많아요 ㅠㅠ
미술 입시생인데 공부못하니까 예체능 어쩌고 하는 얘기는 예체능 하는 친구들을 무시하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자기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자기 생각으로 쉬울거라고 단정지어버리는거
저는 그냥 미술만 하는데도 기본적으로 손목 그리고 목이고 허리고 무릎이고..다 아프고
체력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안 힘든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생각하고 말하기!!😢😢
어떠한 길이든 안 힘든 길은 없습니다 ㅠㅠ
다른애들은 공부만 해도 될때 우리는 실기와 공부를 둘다 해야한다..예체능이라고 공부안하는거 아니고.. 다들 하는 공부에다가 실기를 더해서 해야하는데 시간과 체력이 버텨주지 않으니..공부를 실기보단 적게 하는거죠..하..
재능수저는 절대 못이김ㅋㅋ
예중 성악과 다니는 인간입니다 하루에 노래불러달라는 말과 성악해달라는 말만 100번듣습니다
미친 솔까 실음과도 전공이 있는데 난 보컬전공이지만 제발 노래부르는 광대가 아니야ㅠㅜ
댄스와 그림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거 그려줘"와 "오 그럼 춤춰줘"를 계속 듣네요. 얘들아 예체능은 지옥이야...맨날 그림 그려서 손목이랑 허리,목 나가..댄스도 팝핀 해야해서 엄청 힘들어..너희는 제발 인문계 가라..나처럼 고생이 몸에 흡수되기 전에...
와.. 허리랑 목 나가겠네요 저 미술인데 지금 거북이마냥 거북목인데… 힘내세요…!
@@In.28-x4h 같이 힘내봅시다..
하... 공부하기 싫으니까 예체능?!?!? 진짜 예체능 하는 사람으로써 욕나와요... 예체능 중에서도 탑급이 될 마음으로 하는 상황인데 목표고가 성적 40퍼 실기 60퍼 인가 거의 반반이여서 공부 안되면 예체능도 때리쳐는거 입니다.
결론: 예체능은 공부 예체능 둘다 잘해야하고 경쟁 심하다. 차라리 그런생각으로 예체능 할생각 할 시간에 편하게 앉아서 머리만 쓰는 공부해라
공부하는 사람이 챙겨야할거: 공부
예체능하는 사람이 챙겨야할거: 공부,예체능
현재 순수미술 준비하는 중1입니다☺️ 자기 그려달라고 하는 말.. 정말 셀 수 없이 많이 들었어요ㅋㅋ 아 그리고 예체능 정말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게 많이 힘들 수 있어요ㅠ
고3때 친구가 예체능 준비했는데 진짜 힘들어보이더라...
맨날 학원선생님한테 혼나고 욕 먹고 재료값은 재료값대로 계속 나가고 그 와중에 성적도 유지해야되고 나도 힘들지만 친구는 더 힘들어 보이더라 예체능 쉽게 하겠다고 하지도 말고 부러워하지도 말자
재능에 현타가 오는 순간이 있어도 나는 여전히 내가 노래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그것만은 다행인 것 같네
김기범 지겨와 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얘기잖아.. 체대입시하는데 진짜 그 어나더레벨들이 있음 체대입시한다하면 공부 안하는줄 아는데 공부에다가 운동도 같이해야해요.. 하나대학어케가
지겨와 -김기범-귀여워
예체능 쪽 사람은 아닌데 그림 그리고 있을 때 " 나 그려줘 " 하면 개빡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니 생일 되면 그려 준다고 생일 알려주고 닥치고 있으라고
공부는 많이 안했던 편이고 미술실기 몰빵했습니다 ..실기로 잘가려면 진짜 수명 깎아가며 그림그려야 합니다😮
예체능은 재능이 있어야 살아 남아요..그냥 공부 열심히 하세요.. 진심...
너무 모르는 댓글 많아서 댓글 적음
서울대 홍대 국민대 건국대산업디자인 서울과기대 이대 고려대 이렇게가 성적상위권 미대인데 (순서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ㅇㅇ)
대부분 수능에서 영어 1-3 평균 국어 탐구 백분위 최소90 넘어야하고 못넘으면 지원 해도 실기로 1등 먹어야함 경쟁률은 적으면 8정도? 높으면 20 우습게 뚫음 거의 400-500명 지원하는데 1등해야 성적 만회 가능
학원 다니고 미술에 관심 많으니까 당연히 실기 잘한다? 개소리임
요즘 미술 입시 옛날과 다르게 창의성과 조형미를 요구하는데 그걸 오래 생각하면 나올 수도 있지만 그림을 4시간 안에 끝내야함 5시간인곳도 있는데 그런데는 화지가 큼
근데 문제 읽고 아이디어 생각하는데 주어진 시간 최대 15분임
재수 삼수도 많고 그 자리에서 잘 그리기가 절대 쉬운게 아님
학원에서 배운대로 혹은 조형미 있게 잘 그리면 뽑힌다?
ㄴㄴ 교수맘임 걍 그래서 납득 안되는 합격작 많음
그날 내가 못하는 소재가 나오거나 하필 그날 생각이 잘 안난다? 망함
원래 못했지만 연습하던 소재가 나오거나 외운 구도랑 딱맞는다? 운으로 합격
일반대와 달리 불합격한 이유를 알 수가 없음
수학 안해서 부럽다고? 수학 안해도 국어 영어 탐구 1 안나오는 애들 수두룩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수학해서 평균 2-3으로 맞춰서 인서울 가는게 백배 쉽다
예체능 하는거 비추천함 요즘 예체능 재수가 기본인데 학원비만 삼천 듦
이거지
ㄹㅇ
어떤 분야에서 남보다 뛰어날때 사람은 우월감을 느끼지만 입시판을 보면 대학간판에 자격지심있는 애들 보면 정신나갈것 같음. 쟤내잘못이 아니라 사회때문임 보상심리를 자꾸 키워서 애들이 지옥과 현생을 오가도록 공부하니깐 누군가를 무시하고 깔보는 태도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임.. 결론은 공부못한다고 절대 비난하지 말자임. 나는 공부못하는애가 게임만한대도 무시하는 마음이 전혀 안생김
예체능 X
예재능 O
애니고 입시 준비중인데.. 진짜 빡세요.. 공부랑 실기 둘 다 잡아야됨..
저는 성적에 벽을 느껴서 원하는 애니고 말고 다른 만창과 있는 학교도 고민중이라ㅠㅠ 진짜 공부 잘 해야돼요..
미술…하아.. 예고 입시 준비중인데 공부+실기 둘다 해야되서… 예체능도 공부 해야되 애들아.. 학교-> 미술-> 새벽 공부 반복.. 주말에는 놀지도 못하고 12시간 미술..
예고 준비했었는데 성적 안돼서 떨어졌어요... 실기 만점 아니면 어느정도 공부는 해야 된다는....
현 중2인데 1년 전부터 춤이 너무 좋아져서 계속 하고 있고 진로도 이 쪽으로 잡고 싶은데 영상에서 나왔듯이 재능충들이 득실득실한 세상이고 댓글들 보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음..ㅠㅠ
미술하는 중딩인데요
공부 안해서 고등학교 지원 딴데로 돌렸습니다
뭐 여전히 예체능 쪽 고등학교긴 한데 원래 목표하던 데보다 낮은 곳으로 가게 되어서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예체능 해도 공부 안 하면 저처럼 됩니다 개 우울함
국악전공 학생입니다..제발 공부 못한다고 예체능 한다고 하지 말아주세요..공부랑 악기 둘 다 잘 해야한답니다..^^ 이제 곧..입시를..ㅠㅠ
미술 전공하는 일반고 학생입니다 옆자리 놈이 그림이 어렵냐 공부가 어렵냐는 질문에 전 미술이 공부라고 하니까 그건 알빠 아니고 국영수랑 그림중 뭐가 어렵냐는 질물에 걍 안 하는 공부는 데이터에 별로 없고 현재 어려워 하는 미술 테크닉들이 있으니 미술이 어렵다니까 신기한 놈이라고 하면서 그림이 취미지 진로가 아닌 친구한테 똑같은 질문해서 그 친구가 공부가 더 어렵다니까 저한테 봐 공부가 더 어렵다잖아라고 하며 남에게 대하는 남의 개인적인 의견은 개나 줘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만 원하는 상 놈이여서 손절쳤는데 자꾸 쌤이 옆자리로 배치해서 고통받는 중입니다 아 예고 왜 떨어져서...
내가 좋아하는 만화 그리니까 참아야죠 ㅂㄷㅂㄷ
실음과 준비중인 학생인데
중학생때 공부 진짜 평균 80 넘겨본 적도 없었고 노력을 했는데 성적이 안 나왔었습니다
부모님 두 분다 음악을 전공하셨고 제 자신도 스스로 재능이 있는걸 확신한 상태였어서 그대로 실음과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예체능은 고민 오래 하시고 선택하셔야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아하는 것 < 잘하는 것
김기범 지겨와 개웃기넼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친구들아 화성악 배워볼레....? ^^
이제 새 목소리 적응됬음 개추 ㅋㅋ
문창과 입시 준비하는 고1입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내신을 반영하는 대학이 훨씬 많아 내신을 미친듯이 챙겨야합니다. 애초에 1차에서 내신을 보기에 1차 통과 못하면 2차 실기고사를 응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 보면 슬럼프오고 글태기도 오고 합니다…
솔직히 예체능촉에 재능빨이 중요한 분야가 많은거 같아...
예체능 하다보면 어느새 풀어진 머리 카락과 다크서클을보고 현타가 옵니다
운동으로 갈라고 막 운동하다가 내가 진짜 하고싶은일이 맞나? 이래생각해서 진로고민 계속했는데 내가 진짜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운동은 걍 취미로만하기로하고 그만둠 그만뒀는데 천국임 ㅋㅋ 부상당하는일도 줄어서 병원가는 횟수 낮아지고 공부랑 운동이랑 같이하는 지옥을 안봐도되니
전 6학년인데 미술을 4살때 시작해서 얼마전까지 계속 서울교대 영재테스트 준비하고 입시 준비하는데 공부하랴 그림그리랴 너무 힘들어서 전공은 안하고 이번 영재테스트만 해보고 붙으면 좋은거고 안붙으면 진짜 그만둘 생각임. 예체능하면 공부하는애들보다 성적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대학 인서울하려면 다 공부 잘해야해요!
입시미술학원 5년 다녔었고 현재 대학 다니는 새내기인데요 제가 학원 다닐 당시에도 그냥 부모님이 시켜서 하러온 애들도 있었는데 그 두명 둘다 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ㅎ 절대 아무생각 없이 하러오지마세요....
흐어엉ㅠㅜㅠ
연기 준비한다면 눈물 흘려보라고..하 한번 운 좋게 언저리로 흘리면 이제 소문나서 쌤들도 시킴…제발요..
미술쪽 진로를 품고있는 중2 입니다. 7살때부터 그리기 시작했는데 세상엔 재능이 너무 많더군요..
곧 중학생 됩니다.. 입시학원 다니면서 그림그리는데 미술은 돈 안된다는 얘기 들을때마다 진쫘..
미술이면 그나마 낫죠 음악이면..
근데 그게 현실이라 더 좃같음
노동착취 열정페이가 일상인 업계
오로지 그림에 대한 애정으로만 유지되는 업계
제발 공부 못하는 애들 와줬으면 좋겠당
예고 연기입시 준비하는 중2에욤ㅋㅋㅋㅋ 울어봐 맨날들음 진짜 지겨워..
소설가가 꿈인 사람은 예체능파에 끼지 못하고 있슴다..이쪽도 이래봐도 예체능인데!
진짜 미술관데 너무 인정... 공부는 내가 공부머리가 있는건지 하면 확확 느는데(거기 내신이 쉬운거 아니냐고 무시할까봐 그러는데 국수영 131임...) 미술은... 애초에 미술은 잘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경쟁하는거라 ㅈㄴ 상향평준화 되어있어서 내신 ㅈㄴ안나옴. 진짜 열심히 하고 나름 잘하는 편인데도 소수전공이라 20명 안에서 10등정도임. 그럼 5등급이야... 거기에 맨날 공부한다 실기 빠지는 애들이 1~3등 할때 진짜 죽고싶음ㅠㅠ 내가 재능이 없나 싶기도 하고. 근데 진짜 다 잘하는데 그 안에 18~20등이 있다는것도 충격임.
저희 언니가 고3에다가 예체능인데 정말 힘들어 보여요..하지마세요 ^^^^
아니 미술 전공인데 쉬는시간에 자고 있으면
깨워서 나 그려줘 이거 그려줘 쟤 그려줘
귀찮아 죽겠음
그래서 고등학교 와서 내 주변엔 그림그리는 친구들을 둠. 그러면 친구들한테 미안하지만 나한테 와도 다른 친구가 더 잘그린다고 하면서 빠짐
@@루람-b1o ㅏ 하지만 반에서 1짱 먹으면 할 수 없죠...
@@ku_ang전 반에서 1짱을 먹어본 적 없어서...
그건 잘 모르겠네요 ( ´つω;)
@@루람-b1o 앗
문창과 지망 말 얹습니다.
일반곤데요 거지같네요 수학 안하고싶읍니다
문창도 분명 예능인데 문과이기도 한 애매한 포지션이라 좀 머리가 아파요
예체능은 자기 분야 공부하고 포폴쌓느라 못놉니다 그와중에 대학가려면 내신이나 수능공부도 해야함 ㄹㅇㅋㅋ...힘들겠네요
모든 예체능과 문창과 화이팅♡
이젠 예체능도 공부해야함 비실기 체대 목표하는 고3인데 좋은곳들는 2등급 안에는 들어야함 타 과들에 비해 등급은 좀 낮아도 2등급 맞는게 어디 쉬운가 ㅋㅋㅋㅋㅋㅋ
좋은 곳이 2등급으로 뚫린다는 것 자체가 공부 면에서는 다른 과 절대로 못따라간다는 소린데? 체육 이랑 공부 조금 병행하느라 힘들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왜 자꾸 되도않는 공부로 비비려고 함?
화요일날..미고 입시에요..덕분에 학교 운동회랑 행사 다 빠지고..
미대 준비중인데 저도 처음엔 친구가 입시미술 개 힘들다 했는데 제가 안힘든 일이 어딨냐하고 들어갔는데..ㅎㅎ 디질 것 같아요
제가 수상스키타는데 친구들이 "운동은 공부보다 쉬워서 좋~겠다 ㅋㅋ " 라고 하거나 " 야 나도 운동이나 할까? 공부안하고 좋지? " 그리고 시합지고 왔을때는 " 닌 공부도 안하면서 1등도 못했냐? " 할때마다 머리를 스키로 치고 싶다^^ 운동은 절대 공부보다 쉽지 않고 아무나하지도 못하고 운동한다고 모든 운동을 잘하는 것도아니고 무조건 1등만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부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예체능이라도 기본 공부는 다해야합니다. 특히 운동하는 사람들은 영어 매우 잘해야해요 최소 3개 국어 해야한다고요!!!!
예체는보다 공부가 힘든건 팩트임
예체능은 답이 없습니다.그래서 더 어렵죠.
ㄹㅇ 예체능 편하다고 하는 사람 입에 테이프 좍좍 붙여버리고 싶음 실기 없고 성적이라던가 최저만 있으면 등급으로 가야하고 실기랑 최저 둘다 있으면 공부해서 최저라도 맞춰야 하는데 문이과보다 더 토나올것 같음 진짜
트럼펫 전공인데… ㅋㅋㅋ 세상 공감가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니..재능충 ㄹㅇ 너무 재수가 없어
부러운데 현타와서 너무..좋겠다
요리 하는데요 친구가 중국당면 으로 잡채 해달라고 하는…
예술과 체육은 묶이는 데에 이유가 다 있지요
예술과 체육은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차이라면 체육엔 오답이 있다는 거죠
-예술은 정답이 없음. 재즈나 현대 미술 보면 답 나옴-
그래도 예체능 파이터들은 자신이 정말 몰두했을 때 최고의 즐거움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을 전공으로 삼고 진로로 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 ㅋㅋ 내신 엿 됐는데 예체능이나 할까 ㅋㅋ” 같은 말들 싫어합니다
저는 실음과 전공생으로서 공부 할 시간에 꾸준히 듣고 짜내고 그림그리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거나 훈련하는 사람들 상대로 재능과 의지만 있으면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하이 리턴만 보고 리스크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도 예체능을 하는 게 정말 즐겁다고 말 하는 친구에게는 진지하게 암울한 면을 얘기하고 그래도 하고싶다하면 응원합니다)
이상 어쩌구저쩌구 예체능 입시러의 한풀이였어요.. 호헤헤..
이제 실기까지 한달도 안남앗는데 학교째고 학원간다고 부러워하는거 보면 개빡침 ..ㅎ 아침 9시부터 밤10시까지 쉬는시간없이 그림그리면서 쌤한테 존나 혼나고 잔소리들으면 하루만에 도망가고싶을껄..ㅎ
애니미술은 오타쿠냐고 계속 물어봅니다..근데 오타쿠 맞아서 할말 읎음...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몸이 좋아야 머리가 편하다
무슨...공부를 안해도 되겠니...
대학 가려면.... 무조건 다 내신 좋아야해.... 물론 당신이 그림을 미친 듯이 잘그리면 실기로만 들어 갈 수도 있겠지 근데
우린 그걸 불가능 이라고 말하기로 했어.
입시연기 입니다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무용도 해야합니다
다리찢기 개아픕니다
비브라토 개짜증납니다
이만 지나가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대학갈려면 우리도 공부해야돼..그니까 야자 빠진다고 ㅈㄹ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