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인문계 가서 평범하게 사교육비 펑펑 쏟아가며 평범하게 애매한 대학 나와다가 평범하게 중소같은 중견이나 그마저도 못가서 정말 평범하게 중소 들어가는 것보단 차라리 공단에서 기술직 숙련자로 일하는게 나았구나 싶은 날이 올겁니다 인문계는요 진짜 최상위권 아니면 생산직 현장직보다도 못한 삶이에요 ㅋㅋ.. 그 최상위권으로 대기업 간 놈들도 나이 40 가까워지면 대부분 짤려나가서 존나 힘들어하고 딱 고때 쯤에 가정 불화가 피크입니다 이혼도 고때 많이들 하고요 그리 되면 부모도 수십년간 애한테 돈 다 쏟아부어서 노후대비 제대로 안되어있는데 심지어 자식도 가장 돈 많이 들어갈 시기에 자기 먹고살 형편이 시원찮아서 용돈 달라하기도 힘들고 부모도 자식도 서로 진짜 개고생이에요 ㅋㅋ.. 학부모들 보면 다들 인서울 사무직에 무슨 판타지 갖고있던데 사무직 종사자들 중에 대기업 금융권 들어간 사람들 정말 극소수고요 중소기업 사무직들 평균적으로 200~300 받아갑니다 과장급 넘어도 수당 다 챙겨서 세후 300 겨우겨우 넘기는게 이바닥이에요 그리고 진급경쟁에서 도태되면 노란봉투 받고 모가집니다 대기업도 얄짤 없고 오히려 더 심하면 심했죠 더 물어볼 것도 없어요 대기업의 혹독한 인사평가체계는 정말 상상초월로 살인적입니다.. 한국의 대기업은요 일본처럼 정규직 들어갔다고 인생 편게 아니라 오히려 그때부터 또 서바이벌 시작인겁니다 ㅋㅋ.. 그리고 그렇게 도태되어 잘려나간 40대들이 공단이나 노가다 물류업 자영업 이렇게들 흩어집니다 참 웃긴 세상입니다
직생생활 경험도 없는 교사들이 직업교육을 담당하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걸 알려주지 못한다는게 현실입니다. 직장선배로 해주고 싶은 말은 직업계고가 훨씬 공부를 더 많이해야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들어가야하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공고에서 배우는 내용이나 공대에서 배우는 내용이 같습니다. 특성화고 학생이 대학교육을 못따라간다는것은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습결손이 많이 일어나 못따라가는 경우입니다. 자신의 진로는 자신이 결정해야하는게 옳은 선택이며 대학가면 해결되겠지라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요즘애들은 2000년도 이전 애들과 달라서 너무똑똑해서 공부를 조금만해줘도 높은 점수 얻어요.요즘은 선생님들이 자주하는말이. 지금 학부모들이 자기자식을 너무 낮줘서 보는 경향이 있는 부모들이 많아요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걱정할 정도는 절대아닙니다 좀 높게 봐주셔야 해요. 아들의 공부걱정안하셔도됩니다.라는 말을 자주들어 이렇게 대답한적 있죠. 울아들 공부는 아예접고 게임만 줄기차게하는데요? 공부잔소리 아예 포기예요.라고 한게 중학교때가 생각나네요.나도 앞으로 비전있는지는 담임을 만나봐야겠다 .
특성화고도 급이 있다고 할수있는데 인지도있는 특성화고는 그래도 중학교때 상위권 학생들이나 기술이라로할까 IT나 컴퓨터, 미술, 요리 등 입상 경력이나 기타 등으로해서 특별전형으로도 입학도 합니다. 입학후 3년간 나름대로 본인이 열심히 공부하면 서울인 4년제에 많이들 들어가지요. 또 하나는 취업인데 그전만은 못하지만 IT쪽이라던지 공부를 좀하면 고졸취업 찬스를 잘 살려서 추천으로 공기업 및 은행권 및 일반 업체에 취업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선 취업후 3년을 근무하면 특성화고 전형으로 야간대학에 갈수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역시 경쟁을 거쳐서 대학에 입학합니다. 참고로 저희집(딸) 자녀가 그런 경우인데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잘 했기에 인서울 연,고대를 목표로해서 제가 특성화고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3학년때 본인이 취업한다고하여 학교장 추천을 받아 전국에서 온 여러 친구들과 경쟁 과정을 거쳐서 다행히 은행에 들어갔고 3년후 알만한 4년제 대학에 입학하여 직장과 학교를 오가며 힘든 노력끝에 올 2월 졸업합니다. 뭐든지 노력없이 결과는 없기에 특성화고에 가는 학생들 대학이던, 취업이든 어느쪽이던 허송세월 보내지말고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재직자전형 같은 경우 전국대학 5천여명 모집 중 수도권 주요대학만 3천명 정도면 지방이 많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아요. 실제로 모집요강들 찾아보면 인서울 대학들의 선발인원이 꽤 많습니다. 또한 2023 입학 모집인원으로 보아도 특성화고졸전형 모집 인원이 3024명이고 재직자전형 모집 인원이 5497명이고 재직자전형모집은 예전보다 더 많이 늘었고 경쟁률도 예전보다 더 높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니지만 2014년도에 특성화고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때는 그냥 공고라고 말하였지만... 대학교를 간다는거에서는 인문계쪽보다는 수월할수도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곳이 아니라 지방쪽으로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진짜 이름있고 좋은곳은 그리 자리잡는것도 힘들어요... 취업이 잘되니깐 그걸 생각하는분들도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대기업이나 이름있는 회사는 to가 적고 다른곳들은 특성화고든지 인문계쪽이든지 어딜 나와도 취업이 가능한곳입니다. 해당학교는 니들이 생각하는거처럼 엄~청 잘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졸업할때까지 다닐수 있는곳 아무곳이나 넣고 졸업때까지 있으면 해당학교는 취업률 %만 올리는 꼴입니다. 다음 신입생에 숫자도 늘어나서 나라에서 주는 혜택이 있다고 많이 받을수 있어서 취업률이 높은거에요... 니들이 졸업할때까지 문제없이 회사다니면서 졸업하기까지만 걱정하고 다음에는 신경도 쓰지않습니다. 학교는 니들이 취업해서 졸업하고나서 정신병이 걸려도 신경도 쓰지 않으니 취업만 보고 가지마세요... 회사가 좋은것보다는 돈만 벌수있고 학교에 취업률만 올라갈수 있다면 회사환경이 어찌되어있는지 상관이 없습니다. 자동차과로 졸업했는데 자동차에 관련이 없는 mct로 일하고 1년뒤에 군대갔습니다... 인문계를가서 대학까지 나오고 백수로 2~3년있어도 취업이 가능한 생산직으로 가니깐 꼭 취업만 보고 가지마세요... 학교에서 소개해준 회사들이 있는데 그때 당시 친구들 거기 전부다 그만두고 다른거 하고있습니다....
인문계고에서 좋은 대학을 가려면 3년 동안 죽어라 공부하고 스펙관리 하듯이, 특성화고에서 좋은 기업을 가려면 공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인문계고 간다고 다 좋은 대학 가는 것 아니듯이, 특성화고 간다고 다 좋은 기업에 취업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특성화고냐 인문계고냐의 차이가 아니라, 노력한 사람에게 더 큰 보상을 주는 사회의 공정한 원리 중 하나입니다. 이를 간과한 듯한 말씀을 듣기에 편치는 않네요.
공업고등학교 출신이고 현재 공기업 고졸공채로 공기업 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내가 지방대 졸업후 지거국, 인서울 학생들과 경쟁해서 공기업 공채에 합격 가능성은 하늘에 별따기 정도로 어렵다고 생각해서 고졸공채로 대기업 공기업 입사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전역후 기능사+군경력 으로 산업기사 취득이 가능하다고 해서 산업기사 취득후 대기업 공기업 같이 준비하다가 공기업 합격하여 현재까지 근무 하고 있습니다.
공고출신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공고 가지마세요 사람들 말 처럼 막 진짜 다 양아치고 그런건 아닌데 애들 다 착하고 이상한애들 별로 없습니다 근데 거기 있으면 미래가없어요 중학교때 공고선생들 홍보오면 99.9프로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아니면 특성화고 특별전형으로 좋은대학 갈수있다 인문계가서 하위권 할빠애야 여기오는게 좋다 이런식으로 다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대기업? 공무원? 한 학교에서 1년에 공무원 두명 나오면 진짜 정말 많이 나온거고 대기업은 to자체도 잘 안뜹니다 그 이외에 95프로 이상은 지잡전문대 아니면 병역특례라는 군대 가는대신 공장에서 3년 일하는제도로 흔히 생각하는 좃소기업공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전화 한통만 하면 내일부터 나오라고 하는 그런 이상한 공장에 애들 다 넣어놓고 취업률 자랑을해요 일강도? 상상초월 입니다 2조2교대로 죽어라고 일만시켜요 이 과정에서 대부분은 거의 다 도망갑니다 그러고나면 끝이에요 남는건 공고졸업장 한개 끝 학교선생들은 애들 공장에 박아놓고 실적챙기면 임무 끝난겁니다 그때부턴 애들이 우째되던 관심도없어요 전 그 좃소 공장에서 3년 버티고 군복무 해결하고 지금은 전문대 재활학과 나와서 대회나가면서 동네에서 트레이너 하고있습니다 공고나온거 정말 후회합니다 지금 공고선생들 한창 중학교 다니면서 영업 뛸 시즌은데 만약 공무원 공기업 이런 입발린소리에 속아서 공고가는 멍청한 중학생분들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고가면 의미없이 놀다보내는 3년의 학교생활+졸업하고 들어가는 지옥의 중소기업공장 이거뿐입니다
@@Kitty-r3b3t 컴퓨터로하는 디자인인지 미술대학쪽 디자인인지 모르겠는데 열심히하면 됩니다~ 23년도 졸업생인데 대학교 노력에비해 가기쉬운거 사실이고요 고졸취업이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고졸취업은 생각도하지마시고 전문대진학 또는 공부개뻑세게해서 4년제 인서울대학 가세요. 학교내신 적어도 1점대초반 맞춰놓으시고 생기부 닥치는대로 채워 넣어주시기 위해서 반부반장, 학생부, 전교회부회장 하실 수 있는거 다 하시고,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활동하시면서 세특 채우세요. 동아리같은경우는 본인이 하시는 전공이나 가고싶은 분야 관련해서 동아리 드시고요(전공적합성). 대학가서 못따라갈거 같다 하시면 수능준비하세요. 수능으로 대학가라는게 아니라 수능공부하면서 수학능력 키워놓기만 하시면 됩니다. 특성화고에서도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좋은 대학 가실 수 있으시니까 가서 놀지말고 공부하세요
@@난쥐-e8i 중소도시에 작은 학교 입니다. 어떤 특성화고를 나왔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님 거주지 주변 특성화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공무원/공기업 몇명 합격했는지 조사해보고 합결률 가장 높은 학교 지원해서 가세요. 그만큼 학교가 학생에게 관심을 많이 쏟는다는 뜻입니다.
취업 확률이 높은건 시험점수하고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던데요? 인격이 제일 크게 자리 잡던 데요? 면접관이 딱보면 알거든요! 얘는 공부만 잘했지 불량 혹은 사고 혹은 손해를 입힐 사원이고, 얘는 공부는 안했어도 기초만 벗어나면 무조건 화사를 발전시킬사람이란거 알아보는 능력이 있으니까 면접관이 될수 있는거예요.
이미 특성화고 입학했다면 자기성적맞게 알맞은 전문대 학과라도 지원해서 가세요. 조금만 노력해도 전액장학금받으면서 자격증공부도 할 수있습니다. 저도 지금 2학년1학기까지 전부 전액무료로 다니고 전기산업기사 1회필기 합격 곧 실기 보내요. 기본적으로 학점은 무조건 4.0 이상(굉장히 쉬움) 산업기사 자기 분야 알맞는거 따가세요 쉬운자격증들이면 최소 2개따시고 어렵고 대우좋은 자격증이면 1개만 따셔도 대기업은 갑니다 물론 연구 개발, 사무직 같은게 아니라 생산, 시설관리 같은 일자리입니다. 이정도만 해도 사회 평균 이상의 삶은 살으실겁니다 힘내십쇼.
저희아들이 이번에 특성화고를 고집을 피우먼서 지원을 했는데 걱정이네요 당연히 인문계 갈꺼라 생각했는데 지가 컴퓨터 보완쪽으로 가고싶다구 고등학교에서 더 전문적으로 해서 대학가고싶다구 하는데 취업을 생각하는게 아니구 대입이 목푠데 대학은 갈수나 있을지 걱정이네요 아들말로는 대입반이 따로 있다고하는데
그러면 정시밖에 답이 없네요 인문계에서도 공대가려고 물리학 화학 수1수2에 미적까지…. 내신따려고 물리학 관련 보고서쓰고….컴퓨터 관련 지식은 대학 가서 배우는 겁니다. 미적분도 모르는데 어케 공대를…. 공대가 목표면 실습 빠지고 차라리 인강 들으세요 아니면 자퇴하고 재수학원 같은 곳 들어가는 것도 괜찮음
오히려 특성화고 가면 수도권 4년제 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특성화는 일반 교과 전형으로 지원하면 불이익을 받는다. 패널티가 있다라고들 생각하시는데, 대부분 일반 교과 전형 지원가능 대상에 특성화고를 포함하는 학교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설령 교과등급 원점수 옆 표준편차로 대학들이 고등학교를 알 순 있지만 수능 최저 공부를 병행한다면 일반고보다 적은 노력으로 일반 교과 전형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user-gn5rb7ju2x 그리고 니 말처럼 특성화 전형 수능 ㅈㄴ 쉽다메 쉬운걸로 꿀빨아서 온 애들이랑 일반고에서 ㅈㄴ 뼈빠지게 공부해서 온 애들이랑 대학가면 누가 더 잘하겠음 일반적으로?? ㅋㅋ 특성화가 그렇게 안좋은건 아닌데 닌 지금 특성화뽕이 너무 차있음 ㅇㅇ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을 강조하다보니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의아한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전공에 관심이 많고 중학교때부터 전공을 하던 학생이 더 잘하려고 특성화고에 간게 아닌, 대다수의 친구들은 인서울 4년제, 대기업, 공기업을 누구나 쉽게 갈수 있다고 생각해서 특성화고에 지원한걸까요? 그 친구들이 인문계에 갔으면 큰 꿈을 펼칠 수 있는데 특성화고가 그 기회를 박탈하고 중소기업으로 밀어넣은건가요? 취업률에 집착하는 학교가 아이들을 험지로 내몬다는 뉘앙스의 석훈쌤의 말은 특성화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퍼트릴 수 있어 염려되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중학교에서 중상위권 성적의 친구들이 특성화고로 진학 후 노력해서 위에 나열한 진로로 진학 및 취업을 하고 있고 특성화고는 그 학생들을 내세워 홍보하는건 사실입니다. 그건 매해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특성화고이니만큼 특장점을 내세우는건 자연스러운 모습 같아요. 특성화고에 어떤 환상을 가지고 입학하셨는진 모르겠지만, 특성화고를 평범한 성적과 전공 기능사 달랑 하나 들고 졸업한 학생들이 다수인데 그럴 일도 없겠지만 이 학생들이 모두 중견기업 이상에 들어갈 수 있다면 특성화고에서 연말마다 홍보를 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특성화고 졸업자 대부분 첫 직장은 중소기업이고, 그건 전문대졸업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무살부터 경력을 쌓아 본인의 희망과 의지로 4년제 대학교에 재직자특별전형으로 하려는건데, 이걸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 한마디로 뭉개는건 졸업자 및 재학생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수능봐서 대학가는게 말처럼 쉬웠으면 본인들부터 특성화고에 진학하지 않았을 것이고, 대한민국엔 인서울 및 지거국 졸업자만 있었겠죠? 너무 학교옹호만 했으니 중립을 맞추자면 학생이 전공 적성을 파악하고 전공에 대해 인문계보다 일찍 투자했기 때문에 특성화고가 인문계보다 초기에 취업 메리트가 있는 것이지, 취업 후 발전이 없다면 30대에도 최저임금 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특성화고 식품과는 제견해로서 학교 다니는 아들이 집에 가지고 온 배운요리가 호텔식 요리와 경양식 요리를 만들어 올때 마다 깜놀함! 비싸서 못 사먹었던 요리를 맛보는데 우와! 급이 다르네 수준 높은데? 하며 매번 가지고 온 요리에 매번 감탄 그자체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높은점수를 주게 만든 특성화고 식품과는 권장 하고 싶어요.울아들 요리학원 안다녀도 식품점수는 무조건 높은 점수에 그기다가 사회점수도 높아서 취업 걱정안됩니다 . 좀 대견하게 컸죠.공부는 생전안해도 아들에게 스트레스 받을까봐 공부좀 해라 제발! 이런말을 하지 않았읍니다.그래서 지가 알아서 성인이 되어 주더군요.기특그자체죠.그게 특서화고의 공덕아닌가요?
학폭이 없는것 같아서 편해요.아들이 걱정을 안시키네요. 그리고 집에 가지고오는 선물이나 요리도 고급이라 중학교하고 차원이 다른 수준이란걸 많이 느꼈어요.기분이 매번 흐뭇해요.마침 내가 부자집학부모가 된 느낌을 준 특성화고 교장선생님외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을 표할 정도 입니다 난 아직 학교에 단돈 천원도 들어가지 않아고 후한 지원금과 장학금으로 공짜로 다녀서 행운같은느낌을 준 특성화고는 저로서는 대단히 점수를 크게 주고싶네요. 조현빈 선생님 매번 감사합니다.울아들 교육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 옳지 않아요 특성화고 좋습니다. 많이들 가세요. 공부귀찮고 놀고 싶은 학생들 많이들 가세요. 특성화고 출신들이 많아야 저렴한 인건비에 못질해줄 인력들이 많아지고 위험한 현장에 투입될 노동력이 많아집니다. 다 국가 경쟁력입니다. 명문대나 대기업은 들어가기 힘들고 하니 괜히 힘들이지 말고 개나소나 갈수 있는 특성화고에 진학하여 나라를 위해 저렴한 노동자의 삶을 살아가주시길. 특성화고 출신들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화이팅!
헉 무슨 특성화고 졸업해서 재직자전형으로 서울대 가려해. 나 보라는거네 딱. 나 자신이 기업가라면 특성화고에 재직자 전형 서울대 갔다고 졸업했다고 지방대 졸업자보다 도 높은 진급 절대로 안한다. 서울 세상 이제 좀 끝내자.. 서울 브랜드 대학 음. 사업하는데.. 사업은 하더라도 나같은 사람이 기업가면 서울대 졸업자 우선 진급 절대로 안한다. 모하려고 쓸데없는 공부 많은데 어차피 스팩 쌓으려고 서울대학을 지원하는지 이해 안가네. 뭐 삼성전자 기업에서 서울대 졸업 그런사람 채용해라 대신 수십억 연봉 주던 말던 상관 없음. 난 절대 그렇게 못주니까. 1억도 너무 많아. 난 . 중소기업 임금밖에 모른다네. 대기업 고액 연봉 나자신이 대기업 운영해도 그렇게 주기 엄청 어려워. 많이 주려면 그만큼의 확실한 실적 없이는 안돼 그리고 그런 실적 만드는사람 거의 없어. 나의 동생도 아직까지도 연봉 많아야 약 4~5천 수준인데 어찌 억대 연봉으로 고용하느냐. 아무리 뉴스가 언론 조작해도 제품 제조 단가 대비 현실이 있자나.
안녕하세요.. 전 지금 현 공고 전자통신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2학년으로 올라가는데 1학년부터 내신관리와 생기부 관리를 철저히 해서 학급회장과 1학년 전교부회장도 하고 학교 활동( 방송부,선도부,학생회 등)도 다양하게 하고 열심히 내신도 챙겨서 1.41로 1학년을 마무리 했습니다..주변에선 좋은 공기업 갈수도 있다하고 한편으로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고도 하긴 하는데 제가 걱정되는게 만약 2학년때도 열심히 내신 관리를 하고 전교회장까지 해서 4년제 공대(ex.성균관 전기공학과)에 간다면 학교 수업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ㅠㅠ
대학을 갈라면 인간부터 되어야지 중학교 내내 인간구실이 안되서 특성화고를 가서 대학꿈꾸는건 말이안되는거지 인문계 얘들과 경쟁? 애초에 성립이 안될뿐더러 인생에 대학이 다는 아니니까 굳이 어케 특성화고에서 내신잘따서 대학간다는 생각을 버리는게 가장 좋음 직업이 귀천을 버려야 행복해짐
![요리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병천고등학교 조리과] | 전학왔습니다 1화](http://i.ytimg.com/vi/5Y-SW1HK_M8/mqdefault.jpg)
![요리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병천고등학교 조리과] | 전학왔습니다 1화](/img/tr.png)
현실감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들이 특성화고 예비 3학년인데, 이 영상을 2년전에 있어서 일찍 봤더라면, 진로 결정에 훨씬 도움이 되었을텐데요. 그나마, 지금이라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중 3 담임샘을 원망도 했네요.
지금은 뭐하고 사세요
저도특성화고 다닌아들 무지 만족합니다.학교에서 준것 자체가 고급 뿐이던데요?중학교하고 차원이 다르더군요. 고2아들이 다녀요.
그래도 인문계 가서 평범하게 사교육비 펑펑 쏟아가며 평범하게 애매한 대학 나와다가
평범하게 중소같은 중견이나 그마저도 못가서 정말 평범하게 중소 들어가는 것보단
차라리 공단에서 기술직 숙련자로 일하는게 나았구나 싶은 날이 올겁니다
인문계는요 진짜 최상위권 아니면 생산직 현장직보다도 못한 삶이에요 ㅋㅋ..
그 최상위권으로 대기업 간 놈들도 나이 40 가까워지면 대부분 짤려나가서 존나 힘들어하고
딱 고때 쯤에 가정 불화가 피크입니다 이혼도 고때 많이들 하고요
그리 되면 부모도 수십년간 애한테 돈 다 쏟아부어서 노후대비 제대로 안되어있는데
심지어 자식도 가장 돈 많이 들어갈 시기에 자기 먹고살 형편이 시원찮아서 용돈 달라하기도 힘들고
부모도 자식도 서로 진짜 개고생이에요 ㅋㅋ..
학부모들 보면 다들 인서울 사무직에 무슨 판타지 갖고있던데
사무직 종사자들 중에 대기업 금융권 들어간 사람들 정말 극소수고요
중소기업 사무직들 평균적으로 200~300 받아갑니다
과장급 넘어도 수당 다 챙겨서 세후 300 겨우겨우 넘기는게 이바닥이에요
그리고 진급경쟁에서 도태되면 노란봉투 받고 모가집니다
대기업도 얄짤 없고 오히려 더 심하면 심했죠 더 물어볼 것도 없어요
대기업의 혹독한 인사평가체계는 정말 상상초월로 살인적입니다..
한국의 대기업은요 일본처럼 정규직 들어갔다고 인생 편게 아니라 오히려 그때부터 또 서바이벌 시작인겁니다 ㅋㅋ..
그리고 그렇게 도태되어 잘려나간 40대들이 공단이나 노가다 물류업 자영업 이렇게들 흩어집니다
참 웃긴 세상입니다
비단 인문계뿐 아니라 자연계 이과도 최상위권 아니면 그 이후의 삶은 피폐해요;;
공고나와서 ㅈ소직행가서 손짤리는거보다는 나음 합리화하지마세요~
직생생활 경험도 없는 교사들이 직업교육을 담당하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걸 알려주지 못한다는게 현실입니다.
직장선배로 해주고 싶은 말은 직업계고가 훨씬 공부를 더 많이해야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들어가야하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공고에서 배우는 내용이나 공대에서 배우는 내용이 같습니다. 특성화고 학생이 대학교육을 못따라간다는것은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습결손이 많이 일어나 못따라가는 경우입니다.
자신의 진로는 자신이 결정해야하는게 옳은 선택이며 대학가면 해결되겠지라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요즘애들은 2000년도 이전 애들과 달라서 너무똑똑해서 공부를 조금만해줘도 높은 점수 얻어요.요즘은 선생님들이 자주하는말이. 지금 학부모들이 자기자식을 너무 낮줘서 보는 경향이 있는 부모들이 많아요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걱정할 정도는 절대아닙니다 좀 높게 봐주셔야 해요. 아들의 공부걱정안하셔도됩니다.라는 말을 자주들어 이렇게 대답한적 있죠. 울아들 공부는 아예접고 게임만 줄기차게하는데요? 공부잔소리 아예 포기예요.라고 한게 중학교때가 생각나네요.나도 앞으로 비전있는지는 담임을 만나봐야겠다 .
화면이 넘 훈훈해요^^ 솔직하게 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잘 참고할게요
특성화고도 급이 있다고 할수있는데 인지도있는 특성화고는 그래도 중학교때 상위권 학생들이나 기술이라로할까 IT나 컴퓨터, 미술, 요리 등 입상 경력이나 기타 등으로해서 특별전형으로도
입학도 합니다.
입학후 3년간 나름대로 본인이 열심히 공부하면 서울인 4년제에 많이들 들어가지요.
또 하나는 취업인데 그전만은 못하지만 IT쪽이라던지 공부를 좀하면 고졸취업 찬스를 잘 살려서 추천으로 공기업 및 은행권 및 일반 업체에 취업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선 취업후 3년을 근무하면 특성화고 전형으로 야간대학에 갈수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역시 경쟁을 거쳐서 대학에 입학합니다.
참고로 저희집(딸) 자녀가 그런 경우인데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잘 했기에 인서울 연,고대를 목표로해서 제가 특성화고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3학년때 본인이 취업한다고하여 학교장 추천을 받아 전국에서 온 여러 친구들과 경쟁 과정을 거쳐서 다행히 은행에 들어갔고 3년후 알만한 4년제 대학에 입학하여 직장과 학교를 오가며
힘든 노력끝에 올 2월 졸업합니다.
뭐든지 노력없이 결과는 없기에 특성화고에 가는 학생들 대학이던, 취업이든 어느쪽이던 허송세월 보내지말고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재직자전형 같은 경우 전국대학 5천여명 모집 중 수도권 주요대학만 3천명 정도면 지방이 많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아요. 실제로 모집요강들 찾아보면 인서울 대학들의 선발인원이 꽤 많습니다. 또한 2023 입학 모집인원으로 보아도 특성화고졸전형 모집 인원이 3024명이고 재직자전형 모집 인원이 5497명이고 재직자전형모집은 예전보다 더 많이 늘었고 경쟁률도 예전보다 더 높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니지만 2014년도에 특성화고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때는 그냥 공고라고 말하였지만...
대학교를 간다는거에서는 인문계쪽보다는 수월할수도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곳이 아니라 지방쪽으로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진짜 이름있고 좋은곳은 그리 자리잡는것도 힘들어요...
취업이 잘되니깐 그걸 생각하는분들도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대기업이나 이름있는 회사는 to가 적고 다른곳들은 특성화고든지 인문계쪽이든지 어딜 나와도 취업이 가능한곳입니다.
해당학교는 니들이 생각하는거처럼 엄~청 잘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졸업할때까지 다닐수 있는곳 아무곳이나 넣고
졸업때까지 있으면 해당학교는 취업률 %만 올리는 꼴입니다. 다음 신입생에 숫자도 늘어나서 나라에서 주는 혜택이 있다고 많이 받을수 있어서 취업률이 높은거에요...
니들이 졸업할때까지 문제없이 회사다니면서 졸업하기까지만 걱정하고 다음에는 신경도 쓰지않습니다.
학교는 니들이 취업해서 졸업하고나서 정신병이 걸려도 신경도 쓰지 않으니 취업만 보고 가지마세요...
회사가 좋은것보다는 돈만 벌수있고 학교에 취업률만 올라갈수 있다면 회사환경이 어찌되어있는지 상관이 없습니다.
자동차과로 졸업했는데 자동차에 관련이 없는 mct로 일하고 1년뒤에 군대갔습니다...
인문계를가서 대학까지 나오고 백수로 2~3년있어도 취업이 가능한 생산직으로 가니깐
꼭 취업만 보고 가지마세요...
학교에서 소개해준 회사들이 있는데 그때 당시 친구들 거기 전부다 그만두고 다른거 하고있습니다....
교장선생님과조현빈선생님과 식품학과선생님들과 울아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교육 해 준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특성화고의 무궁한 발전이 늘 끊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학폭걱정없게해준 학교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인 얘기 감사드려요
진로고민중이 아들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필드에서 현실부분이 궁금했는데 도움 되었어요.
인문계고에서 좋은 대학을 가려면 3년 동안 죽어라 공부하고 스펙관리 하듯이, 특성화고에서 좋은 기업을 가려면 공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인문계고 간다고 다 좋은 대학 가는 것 아니듯이, 특성화고 간다고 다 좋은 기업에 취업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특성화고냐 인문계고냐의 차이가 아니라, 노력한 사람에게 더 큰 보상을 주는 사회의 공정한 원리 중 하나입니다. 이를 간과한 듯한 말씀을 듣기에 편치는 않네요.
지금 특성화 특별전형으로 대학 수시 알아보고 있는 고3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정말 대학 보내기 힘드네요 ㅠㅠ
아들분이 내신 2초반대로만 잘 받아뒀으면 수도권 좋은대학 충분히가요!
내신 1.9로 충북권에 수시로 접수 했어요^^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1.9면 인서울권 힘드나요? 오히려 특성화 특변전형보다 농어촌전형으로 인서울 더 쉽게 가실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미디어 특성화고 방송과에 다니고 있는데 선배들 보면 좋은 대학도 많이 가고 취업도 분야가 다양하게 하고 싶은데로 취업 나가는거 같아요. 저는 학교 엄청 재밌고 만족해요~
안산 디미고는 원래 공부 잘하는 곳 아닌가요?
어디고등학교인가요?
대부분이 하지 않는 것에는 그 이유가 있다.
공업고등학교 출신이고 현재 공기업 고졸공채로 공기업 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내가 지방대 졸업후 지거국, 인서울 학생들과 경쟁해서 공기업 공채에 합격 가능성은 하늘에 별따기 정도로 어렵다고 생각해서 고졸공채로 대기업 공기업 입사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전역후 기능사+군경력 으로 산업기사 취득이 가능하다고 해서 산업기사 취득후 대기업 공기업 같이 준비하다가 공기업 합격하여 현재까지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혹시 취업하신 공기업이 어디신가요?
@@fundamental-x3j 코레일
@@푸르크-s1t 공고에선 무슨 과 이셨고 학교내신을 챙겼나요? 아니면 학교 다닐때부터 공기업 준비를 하셨나요?
@@푸르크-s1t 그리고 혹시 고등학교 시절 학원도 다니셨나요?
@@fundamental-x3j 기계과 전공했고 학교 내신은 따로 챙기지 않았습니다 공기업준비는 군 전역후에 준비 했습니다
만약에 취업이 중요하면 마이스터고를 가도 될겁니다
어딜가든 자기하기 나름
선생님께서 중학교내신성적이 80프로안에 못들면 무조건 인문계 갈수없다고하던데요 정말로 꼭 가고싶다면 외곽에있는 기숙사생활하는 곳으로 가야한다해서 할수없이, 집가까운 공고에 가려고하는데, 현실이 내신성적 하위권 학생은 중학교근처있는 인문계 절대못간다던데 맞는건가요?그리고 공고합격하면 절대로 다른학교 변경할수없는것도 궁금한데요?
조카가 80프로에 못들어도 근처로 가더라구요 그리고 특성화고 한번 변경가능한걸로 알아요~!
공고 합격하면 인문계로 못 가요.
저도 공고 다니는데 정말 후회 스러워요... 정말 학교 다니면서 이게 맞나 싶어요 폰을 안 내니까 폰만하고 정말 미래가 안보여요 이럴려고 학교 왔나 싶어요 😢
공고출신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공고 가지마세요
사람들 말 처럼 막 진짜 다 양아치고 그런건 아닌데 애들 다 착하고 이상한애들 별로 없습니다
근데 거기 있으면 미래가없어요
중학교때 공고선생들 홍보오면 99.9프로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아니면 특성화고 특별전형으로 좋은대학 갈수있다 인문계가서 하위권 할빠애야 여기오는게 좋다 이런식으로 다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대기업? 공무원?
한 학교에서 1년에 공무원 두명 나오면 진짜 정말 많이 나온거고 대기업은 to자체도 잘 안뜹니다
그 이외에 95프로 이상은 지잡전문대 아니면 병역특례라는 군대 가는대신 공장에서 3년 일하는제도로 흔히 생각하는 좃소기업공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전화 한통만 하면 내일부터 나오라고 하는 그런 이상한 공장에 애들 다 넣어놓고 취업률 자랑을해요
일강도? 상상초월 입니다 2조2교대로 죽어라고 일만시켜요 이 과정에서 대부분은 거의 다 도망갑니다 그러고나면 끝이에요 남는건 공고졸업장 한개 끝 학교선생들은 애들 공장에 박아놓고
실적챙기면 임무 끝난겁니다 그때부턴 애들이 우째되던 관심도없어요 전 그 좃소 공장에서 3년 버티고 군복무 해결하고 지금은 전문대 재활학과 나와서 대회나가면서 동네에서 트레이너 하고있습니다
공고나온거 정말 후회합니다 지금 공고선생들 한창 중학교 다니면서 영업 뛸 시즌은데 만약 공무원 공기업 이런 입발린소리에 속아서 공고가는 멍청한 중학생분들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고가면 의미없이 놀다보내는 3년의 학교생활+졸업하고 들어가는 지옥의 중소기업공장 이거뿐입니다
부산 출신인가요? 전 수시로 4년제 대학갈거라
아 ㅆㅂ 왜 이제야 말해주세요 ㅈ됏내 디자인 쪽으로 가도 그런가여ㅜㅡㅜ
@@Kitty-r3b3t 컴퓨터로하는 디자인인지 미술대학쪽 디자인인지 모르겠는데 열심히하면 됩니다~ 23년도 졸업생인데 대학교 노력에비해 가기쉬운거 사실이고요 고졸취업이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고졸취업은 생각도하지마시고 전문대진학 또는 공부개뻑세게해서 4년제 인서울대학 가세요.
학교내신 적어도 1점대초반 맞춰놓으시고 생기부 닥치는대로 채워 넣어주시기 위해서
반부반장, 학생부, 전교회부회장 하실 수 있는거 다 하시고,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활동하시면서 세특 채우세요.
동아리같은경우는 본인이 하시는 전공이나 가고싶은 분야 관련해서 동아리 드시고요(전공적합성).
대학가서 못따라갈거 같다 하시면 수능준비하세요.
수능으로 대학가라는게 아니라 수능공부하면서 수학능력 키워놓기만 하시면 됩니다.
특성화고에서도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좋은 대학 가실 수 있으시니까 가서 놀지말고 공부하세요
@@Kitty-r3b3t저도 공고출신인데 과2등이었는데도 공기업 못간케이스라 힘든곳에만 일하다 결국 다른 일하고있어요.선생 취업률땜에 환장한사람들입니다 어린나이에 상처많이받았었어요 정떨어졌어요
진짜 사실대로 얘기하면 서울빼고 현대공고,구전공,포철공고 이 세개 외에는 절대 가지마라
자기특성 소질 하고싶은거 찾는게 우선인듯요
가장중요한 핵심성공이죠.
특성화고는 학바학이 심함..
무조건 평 좋은 학교 가야함.
난 국가직 공무원 합격해서 잘다니고 있고
친구는 경희대 정경대학 합격해서 잘다니고 있음.
확고한 목표와 꿈이 있다면 추천!
어느 특성화고 나오셨나요...ㅜㅜ
@@난쥐-e8i 중소도시에 작은 학교 입니다. 어떤 특성화고를 나왔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님 거주지 주변 특성화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공무원/공기업 몇명 합격했는지 조사해보고 합결률 가장 높은 학교 지원해서 가세요. 그만큼 학교가 학생에게 관심을 많이 쏟는다는 뜻입니다.
@@난쥐-e8i 더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카톡 링크 드릴게요.
@@ovo7777 헤헤 조언 감사합니다... 잘 알아보겠습니다! ^^
@@ovo7777뭔 개소리야 ㅋㅋ 어디 학교인지 개중요한데 님들아 수도권제외 현대공고,구전공,포철공고빼고 다른데 절대 가지마라
대학교에 가고 싶은 전공에 재직자특별전형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취업 확률이 높은건 시험점수하고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던데요?
인격이 제일 크게 자리 잡던 데요? 면접관이 딱보면 알거든요! 얘는 공부만 잘했지 불량 혹은 사고 혹은 손해를 입힐 사원이고, 얘는 공부는 안했어도 기초만 벗어나면 무조건 화사를 발전시킬사람이란거 알아보는 능력이 있으니까 면접관이 될수 있는거예요.
현재 중3 이고 일반고갈지 특성화 갈지고민중이에요
꿈이 바리스타여서 관광고등학교에가서 1등급 받고 좋은 대학을 가거나 취업을 하고싶어요
특성화에서는 내신따기도 좋다하고 제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학교 다닐수있으니까 좋을것 같아서 가려는데
일반고가는게 맞을까요 관광고가는게 맞을까요,,?
이미 특성화고 입학했다면 자기성적맞게 알맞은 전문대 학과라도 지원해서 가세요.
조금만 노력해도 전액장학금받으면서 자격증공부도 할 수있습니다.
저도 지금 2학년1학기까지 전부 전액무료로 다니고 전기산업기사 1회필기 합격 곧 실기 보내요. 기본적으로 학점은 무조건 4.0 이상(굉장히 쉬움) 산업기사 자기 분야 알맞는거 따가세요 쉬운자격증들이면 최소 2개따시고 어렵고 대우좋은 자격증이면 1개만 따셔도 대기업은 갑니다 물론 연구 개발, 사무직 같은게 아니라 생산, 시설관리 같은 일자리입니다. 이정도만 해도 사회 평균 이상의 삶은 살으실겁니다 힘내십쇼.
3년만 빨리 올리시지..
중소기업 산업재해 배려가 매우 부족합니다 ㅠㅠ 개선이 시급합니다 ㅠㅠ 기업체에 학생들 사업재해 보상을 정당하게 할수 있도로 해야 합니다
저희아들이 이번에 특성화고를 고집을 피우먼서 지원을 했는데 걱정이네요
당연히 인문계 갈꺼라 생각했는데 지가 컴퓨터 보완쪽으로 가고싶다구 고등학교에서 더 전문적으로 해서 대학가고싶다구 하는데
취업을 생각하는게 아니구 대입이 목푠데
대학은 갈수나 있을지 걱정이네요
아들말로는 대입반이 따로 있다고하는데
고등학교에서 전문적으로해서 대학간다는거 개소리입니다 ㅋㅋ 솔직히 특성화고에서 배워봤자 도움되는거 딱히없고 시간낭비에요.
특성화고에 딱 두가지 장점이있는데 내신따기 정말정말 쉽다는거 그리고 시간이 남아돈다는거.
내신따기 쉬우니 압도적 전교1등하고 남아도는시간에 놀지말고 사교육 돌리면 됩니다. 사교육? 학교공부 쉬운데 뭔 사교육 하실 수 있는데 학교공부만해서 대학교가면 못따라갑니다...
그래서 대안이 수능공부시키는겁니다!
수능공부를 통해 모의고사 2등급 3등급만 맞춰놔도 대학교수업 충분히 따라갑니다.
이러면 두가지 선택지가 생기죠.
대학을 학교성적으로가냐, 수능으로 가냐.
학교성적을 상향으로 넣으시고 수능도 보세요.(최저맞추는것도 좋고요)
학교성적이 1.3~1.5만되도 이름있는 준명문대 가고 최저 맞추면 서성한 중경외시까지 봐볼만합니다.
그러면 정시밖에 답이 없네요 인문계에서도 공대가려고 물리학 화학 수1수2에 미적까지…. 내신따려고 물리학 관련 보고서쓰고….컴퓨터 관련 지식은 대학 가서 배우는 겁니다. 미적분도 모르는데 어케 공대를…. 공대가 목표면 실습 빠지고 차라리 인강 들으세요 아니면 자퇴하고 재수학원 같은 곳 들어가는 것도 괜찮음
특성화고 진학을 고민중인 중3입니다
중학교 내신성적이 애매해서 주변에 상업고 가서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고에서 배우는 전공 특성화고전형보는 대학교
대학어디가라는 사이트에서 찾아보시고 왠만하면 수능최저 안보는 학교로 잘 찾아서 목표로하고 2년만
열심히 공부하세요 3학년때는 시험 없습니다 일반고 3,4등급 학생들이랑 비슷하게 갈수있어요
공고로 가셔서 기능반 하십시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ㅋㅋ
@@user-um6yu5qd2x기능반이 뭔가요??
요리학과 울아들은 걱정 안됩니다.솜씨가 학원도 안다녔는데도 호텔음식도 경양식도 모두 까다로운입맛을지닌 엄마가 훌륭한 점수를 줄 정도이니 안심! 대견하다 울아들! 짱
저도 특성화고 통신과 출신인데..
저도 스펙관리 1학년때부터 못한게 후회됩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대 전기과까지 나왔습니다..
학은제 끝나고 다음주 전기기사실기시험 앞두고있습니다..
근데 오히려 부산은 특성화고가 많다보니 내신따거나 중학교 내신 70-100%인경우에는 가는걸 추천하나 전문교과도 해야한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저도 원래는 일반고 가기도 내신이 애매하기도 해서 특성화고 상업계열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무조건 일반고로 못박다가..
일반고 0.5%차이로 떨어지고 공업계열 특성화고로 진학을 했습니다만..
나온것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전문대 공학계열도 가보면 특성화고 출신들이 많습니다!!
군대갔다오고도 오더라구요..
그리고 취업을 한 친구가 하던말이..
학력이 깡패라 자기도 야간대 졸업했다고 합니다..
@@min.0914지금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나요?
@@user-ht7xy9sx7p 아니요! 실기떨어져서 다시준비중입니다!
@@min.0914 어떤 실기요? 시험준비 하나요?
@@min.0914 자도 부산 출신입니다 동아공고 아시나요?
오히려 특성화고 가면 수도권 4년제 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특성화는 일반 교과 전형으로 지원하면 불이익을 받는다. 패널티가 있다라고들 생각하시는데, 대부분 일반 교과 전형 지원가능 대상에 특성화고를 포함하는 학교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설령 교과등급 원점수 옆 표준편차로 대학들이 고등학교를 알 순 있지만 수능 최저 공부를 병행한다면 일반고보다 적은 노력으로 일반 교과 전형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성화고생 중 진학을 희망하는 사람들 중 지방대로 내려가는 사람이야 있죠. 그만큼 수도권, 내신관리 + 일관된 생기부의 내용 + 활동참여가 더해진다면 인서울 4년제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인서울 4년제를 가면 뭐하냐 거기서 절대 못살아남는데
@@Gongmu19명확한 근거도 없이 쌉소리를 해대는게 웃기노 ㅋㅋ 특성화고에서 인서울 준비생이 과연 수능 공부만 할까 ㅋㅋ 특성화전형 수능 ㅈㄴ 쉬워서 남는게 시간인데 당연히 다른것도 배우지
@@user-gn5rb7ju2x 그리고 니 말처럼 특성화 전형 수능 ㅈㄴ 쉽다메 쉬운걸로 꿀빨아서 온 애들이랑 일반고에서 ㅈㄴ 뼈빠지게 공부해서 온 애들이랑 대학가면 누가 더 잘하겠음 일반적으로?? ㅋㅋ 특성화가 그렇게 안좋은건 아닌데 닌 지금 특성화뽕이 너무 차있음 ㅇㅇ
특성화고 재학생을 과외하는 과외선생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중딩보다 못한 실력으로 내신 잘 챙기면 인서울 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고 자체가 극혐입니다. 인문계 출신과 공부하는 자세 머리 공부량 등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대학교에서 기본수업도 못따라가서 털려요.
현재 중3이고 특성화고 생각중인데, 저는 제과제빵 전공을 해서 특성화고 제과제빵과에 들어가고싶은데요, 대학은 어딜가든 상관이 크게 없고, 돈을모은후 유학을 갔다와서 직접 가게를 차리는게 꿈인 학생이에요 저같은경우에 특성화고 가는게 나을까요…?
인문계가 나을 것 같습니다. 제과제빵과는 정말 힘들고,, 바로 취업을 할 경우에는 대졸무경력보다 페이가 약한곳이 많더라고요
성적 때문에 특성화고를 가야 하는게 아니라면 인문계로 간 다음 유학을 가세요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을 강조하다보니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의아한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전공에 관심이 많고 중학교때부터 전공을 하던 학생이 더 잘하려고 특성화고에 간게 아닌, 대다수의 친구들은 인서울 4년제, 대기업, 공기업을 누구나 쉽게 갈수 있다고 생각해서 특성화고에 지원한걸까요? 그 친구들이 인문계에 갔으면 큰 꿈을 펼칠 수 있는데 특성화고가 그 기회를 박탈하고 중소기업으로 밀어넣은건가요? 취업률에 집착하는 학교가 아이들을 험지로 내몬다는 뉘앙스의 석훈쌤의 말은 특성화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퍼트릴 수 있어 염려되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중학교에서 중상위권 성적의 친구들이 특성화고로 진학 후 노력해서 위에 나열한 진로로 진학 및 취업을 하고 있고 특성화고는 그 학생들을 내세워 홍보하는건 사실입니다. 그건 매해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특성화고이니만큼 특장점을 내세우는건 자연스러운 모습 같아요. 특성화고에 어떤 환상을 가지고 입학하셨는진 모르겠지만, 특성화고를 평범한 성적과 전공 기능사 달랑 하나 들고 졸업한 학생들이 다수인데 그럴 일도 없겠지만 이 학생들이 모두 중견기업 이상에 들어갈 수 있다면 특성화고에서 연말마다 홍보를 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특성화고 졸업자 대부분 첫 직장은 중소기업이고, 그건 전문대졸업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무살부터 경력을 쌓아 본인의 희망과 의지로 4년제 대학교에 재직자특별전형으로 하려는건데, 이걸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 한마디로 뭉개는건 졸업자 및 재학생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수능봐서 대학가는게 말처럼 쉬웠으면 본인들부터 특성화고에 진학하지 않았을 것이고, 대한민국엔 인서울 및 지거국 졸업자만 있었겠죠?
너무 학교옹호만 했으니 중립을 맞추자면 학생이 전공 적성을 파악하고 전공에 대해 인문계보다 일찍 투자했기 때문에 특성화고가 인문계보다 초기에 취업 메리트가 있는 것이지, 취업 후 발전이 없다면 30대에도 최저임금 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특성화고
식품과는 제견해로서 학교 다니는 아들이 집에 가지고 온 배운요리가 호텔식 요리와 경양식 요리를 만들어 올때 마다 깜놀함!
비싸서 못 사먹었던 요리를 맛보는데 우와! 급이 다르네 수준 높은데? 하며 매번 가지고 온 요리에 매번 감탄 그자체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높은점수를 주게 만든 특성화고 식품과는 권장 하고 싶어요.울아들 요리학원 안다녀도 식품점수는 무조건 높은 점수에 그기다가 사회점수도 높아서 취업 걱정안됩니다 . 좀 대견하게 컸죠.공부는 생전안해도 아들에게 스트레스 받을까봐 공부좀 해라 제발! 이런말을 하지 않았읍니다.그래서 지가 알아서 성인이 되어 주더군요.기특그자체죠.그게 특서화고의 공덕아닌가요?
취업면접전에사회에다니면서 사람들의 행동을보고 배워야할건 배우고 버려야할건 버려주어 인성부터 배워야 면접이 어렵게 공부한 덕을 보아 쉽게 통과 됩니다.
면졉때 잘난체는 빈수레입니다.
진짜 거짓말 아니라 그런회사 찾기 힘들어요.
디미고나 단대소고 같은 특성화고도
힘들까요?
학폭이 없는것 같아서 편해요.아들이 걱정을 안시키네요. 그리고 집에 가지고오는 선물이나 요리도 고급이라 중학교하고 차원이 다른 수준이란걸 많이 느꼈어요.기분이 매번 흐뭇해요.마침 내가 부자집학부모가 된 느낌을 준 특성화고 교장선생님외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을 표할 정도 입니다 난 아직 학교에 단돈 천원도 들어가지 않아고 후한 지원금과 장학금으로 공짜로 다녀서 행운같은느낌을 준 특성화고는 저로서는 대단히 점수를 크게 주고싶네요.
조현빈 선생님 매번 감사합니다.울아들 교육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의1인자 우와~~
너무 좋은 학교네요 그런데 단대소고는 사립학굔데 왜 돈을 안 내는지 궁금해요 ㅎㅎㅎ
훈훈한 청년들이네요..꽃길 걸으세요..
진짜로 학교에서 취업만 시킬려고하나요?
학교마다 다르겠죠^^;;
고3 되면 대입인지 취업인지 물어보는데 거기서 취업이라고 하면 어떻게든 좋은 곳이든 아니든 취업 시키려고 합니다
꼭 그렇지많은 않은데 반드시 졸업할때까진 내보내려고 하는 편입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저희는 그러진 않았어요 진학하는 애들이 취업하는 친구들보다 많기도 하고 취업처도 학교에서 꼼꼼하게 알아보고 담임선생님께서도 관심 많이 가지고 알아보고 학교 선생님들이 꼭 1번은 직접 취업한 곳에 가서 잘 일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오셔요!
@@Nunapretty_혹시 어느 학교인가요?
특성화고 수업에 공통수학이나 수1있나요? ㅎ
네네 :D
특성화고도 공업고등학교 이런곳이면 그냥 ㅈ소 생산직 확정 ㅋㅋ
이런 영상 옳지 않아요
특성화고 좋습니다. 많이들 가세요. 공부귀찮고 놀고 싶은 학생들 많이들 가세요.
특성화고 출신들이 많아야 저렴한 인건비에 못질해줄 인력들이 많아지고 위험한 현장에 투입될 노동력이 많아집니다. 다 국가 경쟁력입니다.
명문대나 대기업은 들어가기 힘들고 하니 괜히 힘들이지 말고 개나소나 갈수 있는 특성화고에 진학하여 나라를 위해 저렴한 노동자의 삶을 살아가주시길. 특성화고 출신들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화이팅!
😂😂😂😂😂
현제 고3 특성화고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성화 안좋습니다😂 걍 일반고나 특목고가서 공부하는게..아니면 유학가거나..
헉 무슨 특성화고 졸업해서 재직자전형으로 서울대 가려해.
나 보라는거네 딱. 나 자신이 기업가라면 특성화고에 재직자 전형 서울대 갔다고 졸업했다고 지방대 졸업자보다 도 높은 진급 절대로 안한다.
서울 세상 이제 좀 끝내자..
서울 브랜드 대학 음. 사업하는데..
사업은 하더라도 나같은 사람이 기업가면 서울대 졸업자 우선 진급 절대로 안한다.
모하려고 쓸데없는 공부 많은데 어차피 스팩 쌓으려고 서울대학을 지원하는지 이해 안가네.
뭐 삼성전자 기업에서 서울대 졸업 그런사람 채용해라 대신 수십억 연봉 주던 말던 상관 없음. 난 절대 그렇게 못주니까. 1억도 너무 많아.
난 . 중소기업 임금밖에 모른다네.
대기업 고액 연봉 나자신이 대기업 운영해도 그렇게 주기 엄청 어려워.
많이 주려면 그만큼의 확실한 실적 없이는 안돼 그리고 그런 실적 만드는사람 거의 없어.
나의 동생도 아직까지도 연봉 많아야
약 4~5천 수준인데 어찌 억대 연봉으로 고용하느냐.
아무리 뉴스가 언론 조작해도 제품 제조 단가 대비 현실이 있자나.
어쨋든 난 안해. 조작하지마.
지금 고1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이 영상을 보고 그냥 죽어라 공부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혹시 특성화고 합격해도 가고 싶지 않은데 일반고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컷 높은 특성화고 넣어서 떨어지면 외진곳에 있는 따라지 일반고 갈수 있음
하 이게 현실이구나.. 🤦 특성화고 지원했는데 살자해야되나
특성화고 내에서도 열심히 내신관리를 하면 대학진학이 가능합니다 너무 낙담하시지 마세요!
@@happyseparate 넵
배 고 파
😢😢😮😢😢😢😅
안녕하세요.. 전 지금 현 공고 전자통신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2학년으로 올라가는데 1학년부터 내신관리와 생기부 관리를 철저히 해서 학급회장과 1학년 전교부회장도 하고 학교 활동( 방송부,선도부,학생회 등)도 다양하게 하고 열심히 내신도 챙겨서 1.41로 1학년을 마무리 했습니다..주변에선 좋은 공기업 갈수도 있다하고 한편으로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고도 하긴 하는데 제가 걱정되는게 만약 2학년때도 열심히 내신 관리를 하고 전교회장까지 해서 4년제 공대(ex.성균관 전기공학과)에 간다면 학교 수업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ㅠㅠ
걱정되는거 이해합니다....만 대학 가세요
학교에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걸 이용하시고, 없다면 대학교 1학년 공통과목인 물리, 화학, 지구과학 내용을 입학 전 방학에라도 ebs활용해서 준비해보세요
입학하고 1학년 수업 듣는데에 도움이 될겁니다
학교내신챙기면서 수능준비 같이해보세요.
수능공부가 매우매우 도움됩니다~
대학을 갈라면 인간부터 되어야지 중학교 내내 인간구실이 안되서 특성화고를 가서 대학꿈꾸는건 말이안되는거지 인문계 얘들과 경쟁? 애초에 성립이 안될뿐더러 인생에 대학이 다는 아니니까 굳이 어케 특성화고에서 내신잘따서 대학간다는 생각을 버리는게 가장 좋음 직업이 귀천을 버려야 행복해짐
맞긴하죠 특성화고를 선택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없죠 다 공부 못해서 온거니까..
삼실공고 경찰학과도 문제인가요? 내실 180중후반이 가는데..
@@유세온-b6t 대학은 필수가 아니라는걸 깨달아야함 경찰학과 진학해서 좀더 직업관련 교육을 받고싶다가 아니면 정말 갈필요가 있는지 돌아바야함
@@서진욱고등부수학 뼈 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고교진학 열심히 준비 해볼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왼쪽 양쪽 턱 가리면 잘 생깃네~ 느그 부모를 많이 원망하겄어~
서성거리지 마라 성은아
특성화고 1등 할빠엔 인문계 꼴등감
ㅋㅋㅋㅋ 그건 아님 특성화 1등이면 그 학교에서 공기업 보내거나 성적이 1 극초반이면 건국 성균 갈만함
@@aespawinter9248 우리 주변에 특성화고는 양아치 총집합인데 어캐 감?
@@theessenceofstudy1666일반고는 아닐거 같음?
@@현준최-v7g 아닐 거 같은데 양아치들은 대부분 공부 못 하잖음
@@theessenceofstudy1666 뭘 하든 1등이 꼴등보단 좋은 게 팩튼데 특성화라고 무조건 인문계보다 꼴통이라 생각하네 인문계라고 꼴통밭 없을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