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가능할 수 있음. 죽을 힘을 다해 난 더이상 이보다 더 공부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면 저 여자처럼 수능 만점 가능할 수도 있음. 저 여자도 다른 인터뷰에서 나오지만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이나 최상위권은 아니고 그냥 상위권 수준이었고 전교1등은 못해봤다고 함.
거기에다 선택과목에서 비교적 만점 받기 쉬운 생물 I과 지학I 을 택해서 어려운 과목을 선택하기보다 쉬운 과목을 택했기에 만점이 가능했지만 어려운 길을 피했기에 원점수 만점이라도 서울대 의대는 못 간 것임. 물론 그런 선택은 개인적인 목표완성을 위해서 전략적으로 잘한 것일 수 있음. 서울대 의대가는 애들보다 비교적 상대적으로 점수따기 어려운 과목을 피해서 이미 한수 아래라 인정하고 서울대는 아예 포기하고 위험부담을 없애고 안정적으로 고득점 올리는 것에 집중했으니 현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음
AI가 젤 잘하는걸 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달달달 외우기, 수능만점이라는거는 앉아서 공부만 했다는건데 사회 경험 전무, 소통 전무하다는 말로 오히려 엘리트 특권의식 때문에 부패 일어날 가능성이 큼, 세계적 리더를 뽑는 미국에서는 비추상임, 실제로 미국 시점 지나치게 높은 애들 하버드나 그런곳에서 이상하게 보고 점수도 크게 반영하지 않음
@@gmk6976 일단 표점 전국 수석인 남학생은 대구명문고인 경신고 3년내내 전교 1등에 내신 1.0으로 작년에 빅5 메이저의대인 성균관대의대에 합격했으나 후회가 남을 것 같아 실패한 서울의대를 목표로 재수한 학생이라 기본학력이 검증되었고 전체 만점인 여학생은 외대부고가 명문고지만 전교 1등을 한번도 한적 없는 상위권으로 작년에 의대 진학에 실패해서 의대를 목표로 재수한 학생인데 의대 지망생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서울의대 지원조건인 물리나 화학을 택하지 않고 또한 가산점을 주는 II과목을 택하지 않고 대다수가 많이 선택하는 무난한 생물I과 지학I을 택했다는건 과탐에 자신이 없었다고 볼수 있음 이를 감안할 때 두 사람다 언매와 미적분은 만점 받았고 화학II 만점(표점 80) 생물II 1개 오답(표점 71) 전체 1개 틀린 표점 149로 전국 수석한 남학생이 생물1 만점(표점 69) 지학1 만점(표점 68) 표점 135로 전체 만점 받은 여학생보다 학력이 우수하단건 전문가로서 1000% 자신함 과탐I과 과탐II를 비교할때 과탐II가 과탐I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공부량도 많고 응시인원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높은 표점과 1~2등급 받는게 훨씬 어려움 이런 이유로 작년까지 과탐II가 필수였던 서울대 이공대에 과탐II 3등급이 합격하는 케이스가 종종 발생하는 이유임
@@gmk6976아니요, 틀렸습니다. 일단 과학탐구 II과목 하나의 공부량이 수학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평범한 학생은 II과목에 하루 5시간을 투자해도 수능날 4등급을 받기도 하구요. 하물며 화학II의 경우 II과목 중에서도 최고난도의 과목으로 악명이 높으며 실제로 올해 수능에서도 가장 어려운 극악 난이도의 탐구과목이었습니다. 솔직히 과장해 말하면 화2생2 1개 틀리는 수준 만드는 난이도가 생1지1 만점 받는 난이도의 5~6배는 더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수석 학생은 혼자 수학영역이 두개 더 있는 수능 본거고, 만점자도 대단하지만 수석 학생은 객관적으로 더 어나더 레벨이란 말입니다.
부모들 때문에 교육이 이모양 이꼴인건데 아직도 모르시나 30년전부터 저이야기 옛날신문 기사로도 있음, 줄세우기 시험 그만해야한다고, 교육부는 부모들 따라갈뿐이고 ㅋㅋㅋ 때려죽여도 부모들 때문에 교육은 바뀔일 없으니 꿈깨셈 ㅋㅋㅋ 어릴적부터 컴퓨터가 가장 잘하는걸 사람한테 시키고 있으니 정작 크면 뭘 할지 모르고 흥미가 떨어지고, 나름 고위직 오르면 부패만 저지르는 구조. 부모 교육이 가장 큰문제로 한구사회를 보여준다고 보면됨, 저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줄세우기 수능 옹호하는 학생들 있는거 보면 교육 절대 안바뀜, 사람이 잘하는게 다 다른데, 암기달달해서 일부러 어렵게내서 솎아내는게 정상이러고 보냐? 창의성 자 죽이는 교육, 전부 보통학생으로 만드는 교육 한국 시험은 솎아내기 시험이라 ㅋㅋㅋ 아무 의미없음. 원래 수능 동기랑 다르게 줄세우기 안된다며 부모들이 교육을 이따구 만들어놨음.. 걍 달달달달 하루종일 외우기만하고 암기만하는게 현실임. 대학가서도 뭘 할지도 모르고, 개나소나 대학나와서 의미도 없음 수능 만점 큰 의미 없음. 검색하면 다나오는시대에서 아직까지 암기 시험?? 한국은 언제까지 사교육에 목맬텐가? 에너지 낭비가 엄청 심함 ㅋ AI 학습능력 인간이 절때 못따라감 ㅋ 참고로 미국 1위 대학 하버드는 수능만점받아도 대학 못감, 20-25프로 밖에 반영안하고 미국 대학 대부분이럼, 세계에서 한국대학은 알아 주지도 않는다. ㅋ 자기 개발을 한 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로 바껴야 나라가 발전함. 한국은 언제까지 암기식 줄세우기만 시킬껀가. 수능 폐지도 힘든게 부모들이 줄세우기만 안된다며 또 엄청 깔꺼라
대단하네요. 모두가 의대로 간건 사회적인 측면에서 좀 그렇지만 그들이 원하는 길이라면 갈수도 있죠. 수능은 기출문제 풀이를 많이 해야 되는데 현역 고3 학생들은 절대적으로 기출 문제 풀이 시간이 적어서 참 점수받기 힘든거 같네요. 이번에 다시 재수생이 많이 생기면 내년은 또 힘들어질거고 고등학생 기간이 4년이상이 된듯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저 남학생은 모르지만 여학생은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의사를 꿈꾸고 있었대요 본인이 원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의대 간다는데 님들이 뭐라고 왈가왈부하나요 의사가 돈을 안정적으로 더 벌긴 하지만 본인이 원하면 돈이고 뭐고 카이스트 갔겠죠 원하지 않으니 안 간거지.. 수능 최상위권이 의대만 간다고 이공계가 망하지 않아요 이미 이공계로 넘어간 사람들을 지원할 생각을 해야지 의대 가는 걸 막을 생각만 하네 정부나 국민이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연대 의대도 아직 전형을 치루어야 하긴 하지만 99.9%의 합률로 합격할 것 같네요. 본인이 신경외과 의사 꿈꾸는 것 같은데 스무살의 꿈은 본과/인턴/레지던트 지나면서 바뀔 수도 있지만 꼭 꿈 이루시기를... 어떤 신경외과 여의사 선생님이 신경외과 레지던트 지원하자 집 주소랑 부모님 전화 번호, 가장 친한 친구들 전화 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다고 인터뷰한 거 본 거 기억 나네요;;; 수련이 너무 힘든 나머지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망갈 경우 잡으러 가야 해서요;;; 지금 이대 병원에서 신경외과 교수님 하는 분입니다.
제발 대충 보지 말고 좀 똑바로 봐라 ㅋㅋㅋ 서울대의대 떨어진 게 아니라 물리 화학 중 하나는 무조건 응시해야하는 서울대 의예과 기준에 미치지 못해서 못 가는거라고. 만점자도 떨어지는 서울대의대가 아니고 ㅋㅋㅋ 이러니까 정치 기사에 선동 당하는거임 ㅋㅋㅋㅋ 대충 어그로용 제목만 보고 악플 세례 ㅋㅋㅋㅋ 정신을 좀 차리세요들
설의랑 연의 차이가 예전보다 많이 좁혀짐~ 예전에도 큰차이는 없었다고 보지만 지금은 의대준비생애들이 딱히 2에 목메이지 않고 거의다 11에 집중하기 떄문에 사실상 설의랑 연의랑 차이 없다고 보면됨~ 실제 서울대 이과 전학과가 입결이 엄청나게 떨어진 탓에 위기감을 느낀 서울대 입학처가 올해부터 2과목 필수조항을 폐지시킴ㅋㅋㅋㅋ 서울대가 2과목을 안본다해도 연의랑 차이를 확 벌릴것이냐 그것도 아님 서울대는 내신을 보기 떄문에 예전보다 약간은 차이나겠지만 큰차이는 없을 것으로 봄.. 서울대 학풍 자체가 학계쪽으로 진출을 많이 하다보니 교수하려면 무조건 서울대가는게 이득이고 그 외는 큰 차이없다고 보면 됨
요즘 국어나 수학 풀어보면 진짜 재능이라고밖에 생각이안듬 이런 아이큐테스트 문제를 누가 만들어서 애들을 스트레스를 주는걸까 . ...또 노력해서 들어간 수시나 편입으로 들어가는애들 벌레라며 개무시할거 뻔한데...옛날처럼 차라리 수학 범위늘리고 과탐 선택과목 4개로 시험봤을땐 난이도는 가벼웠는데 누가 또 고3들 힘들다고 범위를 확줄여서 변별이 힘드니 난이도를 높여서 괴랄한 난이도 문제로 머리나쁘면 절대 못풀게 만들고 시대인재 강남대성 모의고사 돈주고 사고팔게 만들어서 강남에 몰리게 만들고...
@@HONNAM-zd5uy이건 또 뭔 핀트 못잡는 소리임?? 님 주장을 님이한 말로 반박이 가능함 ㅋㅋ 님 말대로 당연히 사람들은 연봉 높은 직종을 선호하니까, 이공계 분야도 님이 말하는 그 ‘연봉 높은 직종’으로 개선을 하라는 뜻이잖아.. 능력좋은 애들을 하나같이 의대만 가도록 사회가 만들었으니까 나라 잘못이라는 거지;; 이게 실질적 문맹인가?
@@proteinn 그러니까 니들이 틀딱 꼰대 소리 듣는거야… 맞춤법도 제대로 못맞추면서 헝그리 정신 이러네ㅋㅋㅋ 그렇게 불만이면 니들이 고쳐나가려는 노력을 했어야지. 지금 젊은사람들은 나이들어서 니들한테 세금 떼이고 정작 늙어서 받을 연금은 없는데, 그게 지금 할 말임?
저도 가족어른들이 의대가라고 해서 두개 틀리고 의대가서 의사가 되었지만 정치권은 의사를 굴려 민심을 얻으려 하고 점점 경제적 사회적 지위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저 친구들도 앞으로가 본게임 입니다. 실력 좋고 필요한 의사가 되기 위해선 수험생때보다 훨씬 많은 양을 힘들게 공부하고 수련해야 합니다. 마치 쟤네는 이제 인생 폈네. 지멋대로 살아도 잘 살겠네. 하는 뉘앙스의 댓글들이 꽤 보여 남깁니다.
부모들 때문에 교육이 이모양 이꼴인건데 아직도 모르시나 30년전부터 저이야기 옛날신문 기사로도 있음, 줄세우기 시험 그만해야한다고, 교육부는 부모들 따라갈뿐이고 ㅋㅋㅋ 때려죽여도 부모들 때문에 교육은 바뀔일 없으니 꿈깨셈 ㅋㅋㅋ 어릴적부터 컴퓨터가 가장 잘하는걸 사람한테 시키고 있으니 정작 크면 뭘 할지 모르고 흥미가 떨어지고, 나름 고위직 오르면 부패만 저지르는 구조. 부모 교육이 가장 큰문제로 한구사회를 보여준다고 보면됨, 저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줄세우기 수능 옹호하는 학생들 있는거 보면 교육 절대 안바뀜, 사람이 잘하는게 다 다른데, 암기달달해서 일부러 어렵게내서 솎아내는게 정상이러고 보냐? 창의성 자 죽이는 교육, 전부 보통학생으로 만드는 교육 한국 시험은 솎아내기 시험이라 ㅋㅋㅋ 아무 의미없음. 원래 수능 동기랑 다르게 줄세우기 안된다며 부모들이 교육을 이따구 만들어놨음.. 걍 달달달달 하루종일 외우기만하고 암기만하는게 현실임. 대학가서도 뭘 할지도 모르고, 개나소나 대학나와서 의미도 없음 수능 만점 큰 의미 없음. 검색하면 다나오는시대에서 아직까지 암기 시험?? 한국은 언제까지 사교육에 목맬텐가? 에너지 낭비가 엄청 심함 ㅋ AI 학습능력 인간이 절때 못따라감 ㅋ 참고로 미국 1위 대학 하버드는 수능만점받아도 대학 못감, 20-25프로 밖에 반영안하고 미국 대학 대부분이럼, 세계에서 한국대학은 알아 주지도 않는다. ㅋ 자기 개발을 한 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로 바껴야 나라가 발전함. 한국은 언제까지 암기식 줄세우기만 시킬껀가. 수능 폐지도 힘든게 부모들이 줄세우기만 안된다며 또 엄청 깔꺼라
가채연수 때문에 화석연료 못 쓴다는 소리 하고 있으시네요. 한동안 의대 붐 잠잠해졌다가 다시 뜬 게 도대체 언제입니까? 금융위기 이후에 계속 의대는 상승세였는데요 ㅋㅋ 만점자가 멍청해서 의대를 가는 게 아니라 당신 세대가 만든 사회의 결과물이에요 ㅋㅋ 의사 수명 얼마 안 남았다는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웃기네 ㅋㅋ 본인 자식은 꼭 공대 보내세요!
서울대 의대 → 과학탐구영역 [ 화학 또는 물리 ] ← 둘 중 한 과목 반드시 선택 ♦2024학년도 수능 만점 전국 수석 유리아 씨 [ 생물 & 지구과학 ] 선택해서 ➡ 연세대 의대 → 치매 알츠하이머 질환을 100% 완치하는 신약을 개발한 훌륭한 뇌과학 의사 의학박사가 되길 응원합니다 표준점수 435점 용인외국어대학교 부설 고등학교 졸업 & 시대인재 학원 재수생 ♦표준 점수 449점 전국 수석 이동건 씨 ➡ 서울대 의대 대구광역시 경신고등학교 졸업 & 시대인재 학원 재수생
전과목이 만점이 연대의대? 4년등록금 면제에 교수보장 아니면 서울대 의대가야지. 예전에 약10년전에 수능만점자가 면접이나 논술에서 떨어져서 서울대 의대 떨어져서 연세대 의대로 입학한 적은 있지만 이번은 서울대에서 의대가 생명과학과 화학과목을 선택하거나 둘다 II나 적어도 한개는 II를 선택해야 하는데 의대랑 상관없는 지구과학을 선택해서 문제가 되었구만 서울대 의대 선발인원이 100명이 넘는데 전국 원점수 1등이 연세대 의대라니 본인입장에서는 아깝지. 등록금 문제나 대학졸업해서도 서울대 의대냐 연세대 의대냐는 아주 큰 차이다.
나라 미래걱정 사회 걱정하는 척 하면서 의대 가는거 안 좋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앞날 창창한 젊은 사람 시기 질투하는거 밖에 안 됨... 뭐 그런 공적인 이유를 갖다 붙이면 본인 그 찌질한 모습이 가려질거라 생각하는 거임?ㅋ 이런 인간들은 만약에 의학 전공보다 그냥 이공계 전공이 돈을 훨씬 더 많이버는 전공 이었으면 그런거 보다 사람살리는 의미 있는 전공을 해야지 죄다 이공계 전공해서 큰일이라고 의식 있는척 했을게 뻔함...
죄다 이공계 전공하는게 도대체 왜 큰일임? 그리고 쟤네들 피부과 성형과 가려고 빡세게 공부하는데 뭔 사람살리는 의미 있는 전공이야 그 사람살리는 과는 기피과라서 인원 부족해서 난리다 신기하지? 저렇게 최상위권들이 다 가는데 ㅋ 이공계가 나라 경제 살리는 거지 성형 1등 피부미용 1등해서 뭐할건데 ??? 선진국중 노벨상 0개인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음
기출 달달 외우면 다 맞는다. 어느 시험이든 기출문제 100번만 보면 무조건 합격. 자격증은 10번, 공무원은 20번, 수능은 최소 50번 이상 정독하모 합격함. 그이유는 유형이 비슷하고 어차피 문제은행식이라서 같은문제도 많이 나옴. 수능도 어차피 그 틀은 안벗어남. 결국 기출이 답임.
@@Wjbddskwndkd 단순 암기가 아니라. 기출문제를 풀면 유형을 익히고 비슷한 문제가 많기때문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거다. 입시는 학문을 하는게 아니라 합격을 하기 위함이고 시험점수를 올리는게 목적임. 그럼 학자의 길을 가선 안되고 기출을 통달해서 점수만 잘 나오게 하는게 관건이고 시간도 절약됨. 한예로 토익시험을 생각해보자 RC기준으로 영어말하기 하나도 못해도 스킬만으로 거의 대부분 정답 맞추는거다. 그 해석할 필요도없고 시간도 절약되고. 그렇게 풀어야 다풀수 있는게 토익이다. 그래서 영어 한마디 못해도 점수 800점 700점씩 나오는거고. 900점대 받아도 영어 대화 불가능한것들 천지다 ㅋㅋ
의대 다니면서 더 이름있는 의대에 재지원해서 들어가는것이 가능한게 신기하네요. 이런 지원자들은 의대 자체에서 걸러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의사가 되고 싶은지 아니면 간판이 갖고 싶은건지. 미국이 답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재지원 하는 사람들은 절대적인 이유가 있지 않고서는 불합격 처리하는데요.
![[#에이팅] Bad 뜻도 모르는 전교 1등? 부정하고 싶은 도시와 농촌의 공부 격차💦 농어촌 학생을 위한 티처스의 고입 생존 비법! | #티처스 22회](http://i.ytimg.com/vi/JW8YM_DYM20/mqdefault.jpg)
![[#에이팅] Bad 뜻도 모르는 전교 1등? 부정하고 싶은 도시와 농촌의 공부 격차💦 농어촌 학생을 위한 티처스의 고입 생존 비법! | #티처스 22회](/img/tr.png)
![[#밥친구] 아빠가 의대를 고집하는 진짜 이유👀? 내신 1.4 상위권 아들의 속마음💥 #공부법 | #티처스 7 회](http://i.ytimg.com/vi/1LWKwJjSHFs/mqdefault.jpg)
수능 잘친애들보고 공대를 가라고 하지말고 공과계열 최상위 계열 직군의 대우를 의사만큼 하면 자연스럽게 공대로 진학한다. 학생들이 왜 의대를 포기하고 자기 성적보다 낮은데를 가야하나? 학생들의 탓인것처럼 말하면 안된다.
이게 맞다 ㄹㅇ
짜피 우리나라 공대,자연과학 발전 힘든민족임 성격이 ㅈㄴ 급한새끼들이라서 그리고 서양인들 중에서 대단한친구들이 의대안가고 알아서 자연과학 공대로 다 가줘서 우리는 걍 미국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이득 보면됨
의사수입 깎는법도있음
ㄹㅇ 뭐 국가랑 사회를 위해서 본인이 희생해야하나
@@coc42458너같이 평생 열등감 느끼고 남을 깎아 내리려는 생각만 하는애들은 평생 짓밟히면서 사는거임
진짜 수능 만점 받는분들은 대단함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해서 고득점 기대했는데 진짜 너무 어렵더라고요
님도 가능할 수 있음. 죽을 힘을 다해 난 더이상 이보다 더 공부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면 저 여자처럼 수능 만점 가능할 수도 있음. 저 여자도 다른 인터뷰에서 나오지만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이나 최상위권은 아니고 그냥 상위권 수준이었고 전교1등은 못해봤다고 함.
거기에다 선택과목에서 비교적 만점 받기 쉬운 생물 I과 지학I 을 택해서 어려운 과목을 선택하기보다 쉬운 과목을 택했기에 만점이 가능했지만 어려운 길을 피했기에 원점수 만점이라도 서울대 의대는 못 간 것임.
물론 그런 선택은 개인적인 목표완성을 위해서
전략적으로 잘한 것일 수 있음. 서울대 의대가는 애들보다 비교적 상대적으로 점수따기 어려운 과목을 피해서 이미 한수 아래라 인정하고 서울대는 아예 포기하고 위험부담을 없애고 안정적으로 고득점 올리는 것에 집중했으니 현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자유와평등-u8u수능 공부 안 해본 거 티내지 마셈
@@자유와평등-u8u저분은 외대부곤데
저 만점받은 여자가 졸업한 고등학교가 서울과학고나 한성과학고 대원외고 한영외고같은 이미 중학교때부터 전국에서 손꼽히는 우수인재들만 모이는 검증받은 넘사벽수준의 고등학교도 출신도 아니고 과학분야에 재능 있다고 평가되는 과학고나 앵재고 출신도 아님
화2 생2 선택한거 자체도 넘사벽인데 전체 한개 틀렸다니 진짜 대단한 동건군~~
대구 수성구사는 주민으로 너무 자랑스럽네요!!^^
@@sttrom17시대인재?
@@sttrom17이동건 수성구 경신고 출신임
와 화2생2는 다른의미로 미치셨네 ㅋㅋㅋㅋㅋㅋ
투과목 고르는 것도 대단한데 투과목 중에 화학이 가장 ㅈ같은데 그걸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rostyazc생투가 유전인가 생원이 유전인가 거기도 개빡세지 않나 ㄷ
진짜 너무너무 멋지다 두분 다.. 특히 유리아 씨는 좋아하는 과목 선택함에 후회르 두지않고 불수능 유일 만점 받았다는게 진짜..
와 올해 수능 ㄹㅇ 개박살 헬난이도라 만점자 없을줄 알았는데 진짜 대단하네
그정돈 아님
@@donan112ㄹㅇㅋㅋ
@@donan112사실 난이도만 따지면 그냥 옛날식 불수능 느낌인데 n수생들 이번에 기회의 땅이라고 호들갑치면서 들어온게 크긴 함 ㅋㅋ
비문학 평이,문학 어려운게 딱 90년대 수능 느낌임.. 2022 수능을 넘어서진 않았음
@@다운저장 근데 22수능이랑 비교하기엔 애매한게 22수능보단 독서가 쉬웠고 문학언매가 어려웠어서 다른 느낌으로 어려운듯
수능이 쉬워도 만점받기 어려운데요. '불수능'인데도 만점받다니! 대단하네요.
불수능 몬데요?
@@광철영감이수-b9x물수능=쉬운 수능
불수능=어려운 수능
연대 세브란스 이미지 나쁘지 않은데..
이번 수능 만점은 진짜 존경.. 국어 한과목만 봐도 만점이 62명인가 그런데..
킬러문항이 없는데 왜 불수능이지???? 전혀 모르겠네 ㅡㅡ
어떻게 말그대로 한개도 안틀릴수가있을까 진짜 대단하다...
로또도 아니고 응시생이 얼만데
만점이 없으면 그게 더 믿기 힘들겠다
병먹금
로또1등이 훨씬쉽지. 장난하나 ㅋㅋㅋㅋㅋ 수능은 5지선다 수백문제인데
@@365N.수능을 전문제 찍냐
AI가 젤 잘하는걸 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달달달 외우기, 수능만점이라는거는 앉아서 공부만 했다는건데 사회 경험 전무, 소통 전무하다는 말로 오히려 엘리트 특권의식 때문에 부패 일어날 가능성이 큼, 세계적 리더를 뽑는 미국에서는 비추상임, 실제로 미국 시점 지나치게 높은 애들 하버드나 그런곳에서 이상하게 보고 점수도 크게 반영하지 않음
교과서로 공부했어요라고 하기엔 수능 문제 난이도가 너무 높아져서 이젠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어요로 변형됐나보네 ㅋㅋㅋ 17학년도 이전에는 상위권 애들 기출 위주로 본게 맞지만... 요새는 실모n제 벅벅메타이고 시대인재는 솔직히 모의고사 받으러 가는게 크지
정말 시험이 아무리 어려워도 만점자는 있다는게 할말 없게 만듦
과목이 적어서 가능함
만점자는 과탐 둘다 I이라 표점수석이 더 우수한 학생임
@@봄날-e2g 그건 모르는거죠
수학 만점자들 사이에서도 실력이 천차만별인거처럼 만점자는 단지 점수로 판단할 수 없는 사람임
@@gmk6976 일단 표점 전국 수석인 남학생은 대구명문고인 경신고 3년내내 전교 1등에 내신 1.0으로 작년에 빅5 메이저의대인 성균관대의대에 합격했으나 후회가 남을 것 같아 실패한 서울의대를 목표로 재수한 학생이라 기본학력이 검증되었고 전체 만점인 여학생은 외대부고가 명문고지만 전교 1등을 한번도 한적 없는 상위권으로 작년에 의대 진학에 실패해서 의대를 목표로 재수한 학생인데 의대 지망생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서울의대 지원조건인 물리나 화학을 택하지 않고 또한 가산점을 주는 II과목을 택하지 않고 대다수가 많이 선택하는 무난한 생물I과 지학I을 택했다는건 과탐에 자신이 없었다고 볼수 있음
이를 감안할 때 두 사람다 언매와 미적분은 만점 받았고 화학II 만점(표점 80) 생물II 1개 오답(표점 71) 전체 1개 틀린 표점 149로 전국 수석한 남학생이 생물1 만점(표점 69) 지학1 만점(표점 68) 표점 135로 전체 만점 받은 여학생보다 학력이 우수하단건 전문가로서 1000% 자신함
과탐I과 과탐II를 비교할때 과탐II가 과탐I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공부량도 많고 응시인원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높은 표점과 1~2등급 받는게 훨씬 어려움
이런 이유로 작년까지 과탐II가 필수였던 서울대 이공대에 과탐II 3등급이 합격하는 케이스가 종종 발생하는 이유임
@@gmk6976아니요, 틀렸습니다. 일단 과학탐구 II과목 하나의 공부량이 수학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평범한 학생은 II과목에 하루 5시간을 투자해도 수능날 4등급을 받기도 하구요. 하물며 화학II의 경우 II과목 중에서도 최고난도의 과목으로 악명이 높으며 실제로 올해 수능에서도 가장 어려운 극악 난이도의 탐구과목이었습니다. 솔직히 과장해 말하면 화2생2 1개 틀리는 수준 만드는 난이도가 생1지1 만점 받는 난이도의 5~6배는 더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수석 학생은 혼자 수학영역이 두개 더 있는 수능 본거고, 만점자도 대단하지만 수석 학생은 객관적으로 더 어나더 레벨이란 말입니다.
대단하네요~~~축하합니다~~🎉🎉
부모들 때문에 교육이 이모양 이꼴인건데 아직도 모르시나 30년전부터 저이야기 옛날신문 기사로도 있음, 줄세우기 시험 그만해야한다고, 교육부는 부모들 따라갈뿐이고 ㅋㅋㅋ 때려죽여도 부모들 때문에 교육은 바뀔일 없으니 꿈깨셈 ㅋㅋㅋ 어릴적부터 컴퓨터가 가장 잘하는걸 사람한테 시키고 있으니 정작 크면 뭘 할지 모르고 흥미가 떨어지고, 나름 고위직 오르면 부패만 저지르는 구조. 부모 교육이 가장 큰문제로 한구사회를 보여준다고 보면됨, 저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줄세우기 수능 옹호하는 학생들 있는거 보면 교육 절대 안바뀜, 사람이 잘하는게 다 다른데, 암기달달해서 일부러 어렵게내서 솎아내는게 정상이러고 보냐? 창의성 자 죽이는 교육, 전부 보통학생으로 만드는 교육
한국 시험은 솎아내기 시험이라 ㅋㅋㅋ 아무 의미없음. 원래 수능 동기랑 다르게 줄세우기 안된다며 부모들이 교육을 이따구 만들어놨음.. 걍 달달달달 하루종일 외우기만하고 암기만하는게 현실임. 대학가서도 뭘 할지도 모르고, 개나소나 대학나와서 의미도 없음
수능 만점 큰 의미 없음. 검색하면 다나오는시대에서 아직까지 암기 시험?? 한국은 언제까지 사교육에 목맬텐가? 에너지 낭비가 엄청 심함 ㅋ AI 학습능력 인간이 절때 못따라감 ㅋ 참고로 미국 1위 대학 하버드는 수능만점받아도 대학 못감, 20-25프로 밖에 반영안하고 미국 대학 대부분이럼, 세계에서 한국대학은 알아 주지도 않는다. ㅋ 자기 개발을 한 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로 바껴야 나라가 발전함. 한국은 언제까지 암기식 줄세우기만 시킬껀가. 수능 폐지도 힘든게 부모들이 줄세우기만 안된다며 또 엄청 깔꺼라
댓글들 만점만 대단하다고 하는데 표준점수 1등이 더 대단한 거 아니에요?
상대적으로 쉬운 선택으로 만점과 어려운 선택으로 수석인데요
@@매일공부-h7g 아닌데요 왜요?
@@매일공부-h7g발작수준 ㅋ
아무것도 몰라서 그럼. 그래서 말 그대로 점수에만 집착함ㅋㅋ 걍 빡통들임
당연 게다가 저 사람 2과목 2개임 ㅋㅋㅋ
표준점수 1등 언제부터 주목했다고 ㅋㅋㅋㅋㅋ 여자가 수능만점 받으니 남자가 수석이라며 끼워넣은거지
경험상 상위 20.30퍼는 노력으로는 어느정도 커퍼가능한데.. 그 위로는 정말 재능 신의영역같다.. 대단하다
ㅋㅋㅋ공부했는데 백분위 7 80나오는거면 걍 노력을 안한거임
노력해서 상위 1프로까진 할 수 있는데요.본인이 노력 안한게 아닌지
@@kgloria93341%가 노력ㅋㅋㅋ
상위 20 30퍼면 4등급인데요?
@@kgloria9334혹시 사교육 하나도 안받고 혼자 독학해서 상위 1퍼됐음?
어떻게 하나도 안 틀릴수가있냐 ㄹㅇ 천상계
틀린거있을수도 있어요
@@주민혁-210j 평가원 오피셜 유일 만점잔데 뭔 헛소립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ㅋㅋ 설마 영어 한국사 틀렸을 거라고 꼬투리 잡는 건 아니죠? ㅋㅋㅋ
@@주민혁-210j만점 뜻을 모름?
@@rlawjdekq영어는 3-5개 틀려도 만점이에요
@@빈빈-c1g 다 1등급이 아니고 만점이라고요 다 1등급인 사람은 많겟지
공대와 이과대 경영대 인문대 디자인대를 졸업해도 평균연봉이 매우 높은 시대가 와서 보다 다양한 학문이 발전하면 좋겠네요. 한국은 기형적으로 의대 집중합니다.
유리아 씨는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넘사벽으로 잘하고 말도 잘하고 다 가지셨네…
하지만 남원양씨 30대손인 날 가지지는 못했는걸요 ㅇ_
@@꼴잘알-c5b사형이네 저 친구 입장에선
여자들한테 수능점수도 밀려 토익,토플,아이엘츠 평균점수도 밀려 각종 자격증시험 합격률도 여자가 더 높음 ㅋ남자들이 유일하게 강세였던 지능점수까지 이제 여자들한테 밀려버렸는데 이제는 ㄹㅇ 남자들이 잘하는게 뭐임?
여자들한테 수능점수도 밀려 토익,토플,아이엘츠 평균점수도 밀려 각종 자격증시험 합격률도 여자가 더 높음 ㅋㅋ 애도 못낳는 신체를 가진 남자들이 그나마 강세였던 지능점수까지 여자들한테 밀려버렸는데 이제는 ㄹㅇ 남자들이 잘하는게 뭐임?
@@dnejsjdjnd아줌마
대단하네요. 모두가 의대로 간건 사회적인 측면에서 좀 그렇지만 그들이 원하는 길이라면 갈수도 있죠. 수능은 기출문제 풀이를 많이 해야 되는데 현역 고3 학생들은 절대적으로 기출 문제 풀이 시간이 적어서 참 점수받기 힘든거 같네요. 이번에 다시 재수생이 많이 생기면 내년은 또 힘들어질거고 고등학생 기간이 4년이상이 된듯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왜 사회적 측면에 뭐가 그렇다는거임?
@@skalahiee5606 요즘 의대 쏠림 현상이죠.
@@skalahiee5606 인재의 공급이 사라져서 국가의 공학, 자연과학의 발전이 더뎌지고 의학 또한 퇴보하니까요.
따라서 의대 쏠림, 정확히는 의사 선호 현상은 사회적으로 득될게 없는 현상입니다.
@@skalahiee5606 그걸 몰라? 대한민국이 뭐로 먹고사는지 모르니까 이런소리를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edaegari 노벨의학상 받으면 사회적측면으로 득될수도 있음요 ㅋㅋ
역시나 상위권은 의대 노리는 n수생.. 이번 수능이 최근 3개년 수능 중에서 난이도는 제일 높았지만, 의대 충원 늘어나면서 n수생 대거 몰림으로 정작 현역들에겐 등급 따기가 하늘의 별따기와 같았다고 함..
국어 진짜 중요하더라 .. 수학 과학만 잘했어서 준비할때는 국어 3등급만 맞자 하고 대충했었는데
하필 국어 역대 불수능 이였어서 국어에서 미끄러지니까 뒤에도 급해져서 준비한만큼 못봄..
캬 인서울 의대 붙고도 재수해서 서울대 의대 노리누 ㅋㅋ 개원했을때 간판에 서울대 앰블렘 박을수있는 이점은 그정도인것인가
성균관대의대 입학하고 작년에 실패한 서울의대에 다시 도전함 대구경신고 전교1등 내신 1.0 표점이 149점 전국수석에 과탐II 2과목 가산점 5점 내신AA니 면접만 크게 실수하지 않으면 서울의대 합격 외과의사하고 싶다하니 서울의대 심장외과교수가 꿈일수도
원래 상위권일수록 더 욕심이 많은거야. 왜냐면 중상 중위 중하 하위애들끼리는 대학교 좀 더 높아지는게 별 의미가 없거든.
인서울 의대도 아니고 메이저 의대인데 메>메면 ㄹㅇ
@@봄날-e2g 동건이가 흉부외과의사가 꿈이라고 말함?
힘들게고생해서 공부해서 표점수석한애한테 강요식 주입하지마셈.
얘가 피부과를 하든 흉부외과를하든 지 마음임.
@@도롱도롱-r9s 이런 애들 특징은 혼자 착각속에 사는 모지리 외과의사가 꿈이라고 말한거 보지 않았음 그냥 쭈그러져 있어라 바뀌벌레처럼 스멀스멀 기어나와 숨어서 댓글달지 말고
와 만점자랑 표점이 14점차이 ㅋㅋㅋㅋㅋㅋ;
만점자보다 표점14점높게나온분이 더대단한데
다른 의대 다 갈 수 있는데 포기하고 1년존버로 서울대의대 노리는건 진짜 존경스럽네
표점 전국 수석은 작년에 서울대의대에 실패하고 성균관대의대에 입학했다 서울대의대 입학하려고 재수한 학생임
엄밀히말하면 포기가 아니고 보험을 들어놓고 반수를한거죠.
@@thinkbig-cq7de 자퇴하면 편입티오생김.. 민폐는아님.
성균관대 의대 간거부터가 씹넘사클라스
@@김유빈-p8dㅉㅉㅉ 보육원 선생님 말좀 잘 듲지 그랬어
화2생2하는것부터가 넘사벽임
역대표점수석중에 1+2 선택자는있어도 2+2선택자는없었음
98학년도 이전수능은 아예 과학과목 전과목이 I II가 수능에서 필수
거기에다가 이과가 국사 세계사 한국지리 윤리까지도 필수였음. 당연히 수리는 전영역이 필수.
@@자유와평등-u8u맞긴해 ㅋㅋㅋ 옛날엔 다 포함이었음 점점 범위가 줄어드는거지
표준점수 수석 대구 경신고네요.
경신고는 대구에서 제일 공부잘하며, 수성학군을 대표하는 학교입니다.
전국에서도 수성학군은 의대 진학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요?
출산율 0.7 미래없는 나라에서 중요한가
경신고출신은 맞는데 강남 유명 재수학원 출신임. 둘다같은 학원.
@@익명-r4g 대구에 살아서 수성학군을 잘 압니다.
대구에 전국구 자사고는 없지만, 대구. 경북에 살아서 의대 진학하고 싶으면 수성학군으로 가는게 유리하다고...
자랑이다
참 자랑스럽습니다 박수박수 👏
표점 수석 분 성균관대 의대 재학생이시랍니다. ㅎㄷㄷ 서울대 의대로 가네요
그냥 다니지 뭘 재수까지하면서 ㄷㄷ
진짜 개천상계네
@@J_Re158서울대 의대갈만한애인데 성대 의대갔으니 억울할만하지 ㅋㅋㅋ
성대의대나 서울대 의대나..
어짜피 빅 5의대인데..
물론 서울대 의대가 더 알아주지만, 거기서 거긴데.. 능력이 부럽다.
성대 의대로도 만족을 못 했다고? 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하네
저 친구들은 딴 길로만 안 새면 성공이 어느 정도 보장된거네.... 부럽다
? 저 사람들이 한 노력에 반에 반도 안 한 사람이 부러워 할 자격이 있나..? 음..
@@잼잼-d3n이 사람이 노력을 했는지 안 했는지 님이 어케 알고 비꼬는 거예여?
@@잼잼-d3n 부러워하는데에는 자격이 필요없다. 너 사상이 위험하네
@@잼잼-d3n그냥 부럽다는건데 뭐가 이리꼬여있농 ㅋㅋ
@@zzzxcv1 그건 님 말이 맞네요.
저 남학생은 모르지만 여학생은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의사를 꿈꾸고 있었대요 본인이 원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의대 간다는데 님들이 뭐라고 왈가왈부하나요 의사가 돈을 안정적으로 더 벌긴 하지만 본인이 원하면 돈이고 뭐고 카이스트 갔겠죠 원하지 않으니 안 간거지.. 수능 최상위권이 의대만 간다고 이공계가 망하지 않아요 이미 이공계로 넘어간 사람들을 지원할 생각을 해야지 의대 가는 걸 막을 생각만 하네 정부나 국민이나..
카이스트에는 이미 저 학생보다 똑똑한 애들 널렸습니다. 카이스트는 뭐 당연히 가서 잘 할 수 있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거긴 규격 외 천재들 모아놓은 곳입니다.
@@lalalalaall 본인이 이공계에 뜻이 있으면 ist 갔겠지라는 얘기였어요 수능만점자들은 돈에 미쳐서 의대만 간다고 뭐라하는 사람이 요즘 많아져서요 저도 카이스트를 목표했었어서 잘 압니다 머리가 안 돼서 결국 다른 길로 갔지만요..ㅎㅎ
@@lalalalaall 뭔 카이스트에 쟤보다 똑똑한 사람이 널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서울대>카이스트에요. 수능 입결만 봐도 카이스트가 서울대 아래, 의대보다 훨씬 아래고. 영재고, 과학고 애들도 서울대랑 카이스트 붙으면 서울대 가고, 그 서울대가서 재수하는게 의대인데 뭔 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뭘 좀 알고 말하시죠
성적순으로 지방 제주대 의대까지 채우고 그다음 나머지 서울공대가고 나머지 카이스트 포항공대 간다@@lalalalaall
인재들이 의대로만 빠지면 문제니까 막아야 되는거 맞는데용.. 개인의 권리를 짓밟는다 라기보다도 이공계를 올려주면서 의대는 적당히 밟아줘서 선택을 유도해야죠 ㅋㅋ 그게 국가의 역할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연대 의대도 아직 전형을 치루어야 하긴 하지만 99.9%의 합률로 합격할 것 같네요. 본인이 신경외과 의사 꿈꾸는 것 같은데 스무살의 꿈은 본과/인턴/레지던트 지나면서 바뀔 수도 있지만 꼭 꿈 이루시기를...
어떤 신경외과 여의사 선생님이 신경외과 레지던트 지원하자 집 주소랑 부모님 전화 번호, 가장 친한 친구들 전화 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다고 인터뷰한 거 본 거 기억 나네요;;; 수련이 너무 힘든 나머지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망갈 경우 잡으러 가야 해서요;;; 지금 이대 병원에서 신경외과 교수님 하는 분입니다.
대단한 아이들이구먼~^^**🎉🎉🎉🎉🎉
2:07 - 화2 생2 실화;;;;
의대는 급간 높이는거에 따른 보상이 딱딱 있으니 수능 계속 쳐서 가는거고.. 최상위 이공계는 어차피 영과고 출신 똑똑이들이 다 잘 가주고 있습니다. 걔내들이 수능공부를 보통 안해서 그렇지 저분들보다 역량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영재고는 공부 안하지요.
@@Kim-xg9mi 대체 왜 영재고가 공부를 안한다는겁니까..???
@@Kim-xg9mi 일반고보다 훨씬 많이 할지언정 적게 하지 않습니다
@@Kim-xg9mi 영재고는 공부 안한다 발언 = 아 나는 공부랑 연이 없는사람 이었다
맞음 수능 잘 치신 분들도 개똑똑하지만 이과쪽 가시는 분들은 그 분야로 똑똑하시니 굳이 수능공부 빡세게 안 하시징,,,의대갈 거 아니며는,,
저런 인재들이 의대가야죠 돈도 돈이지만 내 목숨이 달렸는데 똑똑한사람들한테 맡겨야지 저친구들이 안가면 누가의대를가요
사람 살리는 외과 안가고 성형외과 하니깐 그렇죠 ㅠ
성적 높은 애들은 피부과 성형외과 가는데 무슨 목숨을 살려
목숨달린 바이탈과는 안갈지도..
넌 니자식 의대가면 꼭 흉부외과 보내라
피부, 성형외과도 꼭 필요한 과인데 뭐가 그리 비틀리셨는지들? 🤔 내가 노력하고 가겠다는데 남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 기출 공부겠냐고방법이
시대인재다녔으니 하루종일서바모고만풀었겠지
ㄹㅇ ㅋㅋㅋㅋㅋ 시대재종 다녔으면 실모 수십개에 자료도 엄청 풀었을 수 밖에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암오케-m3c수십개 ㄴㄴ 수백개
김민재 선수 수능 만점 축하드립니다!
뭔 개소린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민재 공부도 잘하네
상대 예측 능력 좋더니 출제도 예측했나봄
민재는 독일에서 뛰고 있는데 수능을 볼 수 있겠냐?
김민재가 수능을 왜봐
제발 대충 보지 말고 좀 똑바로 봐라 ㅋㅋㅋ 서울대의대 떨어진 게 아니라 물리 화학 중 하나는 무조건 응시해야하는 서울대 의예과 기준에 미치지 못해서 못 가는거라고. 만점자도 떨어지는 서울대의대가 아니고 ㅋㅋㅋ 이러니까 정치 기사에 선동 당하는거임 ㅋㅋㅋㅋ 대충 어그로용 제목만 보고 악플 세례 ㅋㅋㅋㅋ 정신을 좀 차리세요들
수능 만점도 넘 대단하고 화학 2 만점에 표준점수 1등도 넘 대단하고 와우
설의랑 연의 차이가 예전보다 많이 좁혀짐~ 예전에도 큰차이는 없었다고 보지만 지금은 의대준비생애들이 딱히 2에 목메이지 않고 거의다 11에 집중하기 떄문에 사실상 설의랑 연의랑 차이 없다고 보면됨~ 실제 서울대 이과 전학과가 입결이 엄청나게 떨어진 탓에 위기감을 느낀 서울대 입학처가 올해부터 2과목 필수조항을 폐지시킴ㅋㅋㅋㅋ 서울대가 2과목을 안본다해도 연의랑 차이를 확 벌릴것이냐 그것도 아님 서울대는 내신을 보기 떄문에 예전보다 약간은 차이나겠지만 큰차이는 없을 것으로 봄.. 서울대 학풍 자체가 학계쪽으로 진출을 많이 하다보니 교수하려면 무조건 서울대가는게 이득이고 그 외는 큰 차이없다고 보면 됨
팩트는 의대 가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파키라고 이글에서 갑자기 무슨 팩트체크할게 있는지 뚱딴지같은 소린지 모르겟지만 정시 의대는 존엄 그잡채
공부열심히하고 똘똘한 청년들이 많네요! 상당히 장래가 촉망되는 우리나라의 위인이 될 인재들입니다😊
나이들어 치매 걸리면 어떡하지 걱정되는데 이분들이 계셔서 힘이나네요😊
표준점수 1등이 레알 1등임
요즘 국어나 수학 풀어보면 진짜 재능이라고밖에 생각이안듬 이런 아이큐테스트 문제를 누가 만들어서 애들을 스트레스를 주는걸까 . ...또 노력해서 들어간 수시나 편입으로 들어가는애들 벌레라며 개무시할거 뻔한데...옛날처럼 차라리 수학 범위늘리고 과탐 선택과목 4개로 시험봤을땐 난이도는 가벼웠는데 누가 또 고3들 힘들다고 범위를 확줄여서 변별이 힘드니 난이도를 높여서 괴랄한 난이도 문제로 머리나쁘면 절대 못풀게 만들고 시대인재 강남대성 모의고사 돈주고 사고팔게 만들어서 강남에 몰리게 만들고...
저런 최고 브레인들의 선택이 의대밖에 없는 현실이 좀 안타깝긴하다..ㅠ 나라를 바꿔줄 과학분야에 저런 인재들이 계속 유입되야하는데.... 나라도 저런 성적이면 평생 인정받고 돈 많이 버는 의대 가겠지..
의대가는게 불편하시면 본인이 공부해서 합격해서
의대 정원을 줄이세요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정년 없고 연봉 높은 전문직을 선호하는게 나라 잘못이지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 잘못입니까? 본인이랑 본인 자녀들이 못간다고 막말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HONNAM-zd5uy이건 또 뭔 핀트 못잡는 소리임?? 님 주장을 님이한 말로 반박이 가능함 ㅋㅋ 님 말대로 당연히 사람들은 연봉 높은 직종을 선호하니까, 이공계 분야도 님이 말하는 그 ‘연봉 높은 직종’으로 개선을 하라는 뜻이잖아.. 능력좋은 애들을 하나같이 의대만 가도록 사회가 만들었으니까 나라 잘못이라는 거지;; 이게 실질적 문맹인가?
요새 애들은 헝그리 정신이 업다 죄다 의대 가면 나라는. 누가 살리니
@@proteinn 그러니까 니들이 틀딱 꼰대 소리 듣는거야… 맞춤법도 제대로 못맞추면서 헝그리 정신 이러네ㅋㅋㅋ 그렇게 불만이면 니들이 고쳐나가려는 노력을 했어야지. 지금 젊은사람들은 나이들어서 니들한테 세금 떼이고 정작 늙어서 받을 연금은 없는데, 그게 지금 할 말임?
공부 덜하는 사람이 살려야지 ㅋㅋㅋ
만점... 그 엄청난 노력에 박수를...
많는 대학신입생들은 대학입학후에 자신이 선택한 전공의 공부가 어렵거나 막상 입학해보니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거나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대부분 대학입학전에 마음에 품거나 그렸던 포부와 이상과 다른 전공이나 아예 다른 직업을 가진다.
저도 가족어른들이 의대가라고 해서 두개 틀리고 의대가서 의사가 되었지만
정치권은 의사를 굴려 민심을 얻으려 하고 점점 경제적 사회적 지위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저 친구들도 앞으로가 본게임 입니다.
실력 좋고 필요한 의사가 되기 위해선 수험생때보다 훨씬 많은 양을 힘들게 공부하고 수련해야 합니다.
마치 쟤네는 이제 인생 폈네. 지멋대로 살아도 잘 살겠네. 하는 뉘앙스의 댓글들이 꽤 보여 남깁니다.
나도지금 의사인데 왜 정치하고 연관짓지?자기 맡은일에 충실하고 내 자존감을 더채우시오
@@막내-w9t
진짜몰라서묻는건가?
메겟에본인댓글을똑같이올려봐봐요
@@막내-w9t이딴 쓰레기 같은 댓달면서 의사인척하는게 ㅈㄴ 중증 디시인같다 개 한심하네 ...
부모들 때문에 교육이 이모양 이꼴인건데 아직도 모르시나 30년전부터 저이야기 옛날신문 기사로도 있음, 줄세우기 시험 그만해야한다고, 교육부는 부모들 따라갈뿐이고 ㅋㅋㅋ 때려죽여도 부모들 때문에 교육은 바뀔일 없으니 꿈깨셈 ㅋㅋㅋ 어릴적부터 컴퓨터가 가장 잘하는걸 사람한테 시키고 있으니 정작 크면 뭘 할지 모르고 흥미가 떨어지고, 나름 고위직 오르면 부패만 저지르는 구조. 부모 교육이 가장 큰문제로 한구사회를 보여준다고 보면됨, 저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줄세우기 수능 옹호하는 학생들 있는거 보면 교육 절대 안바뀜, 사람이 잘하는게 다 다른데, 암기달달해서 일부러 어렵게내서 솎아내는게 정상이러고 보냐? 창의성 자 죽이는 교육, 전부 보통학생으로 만드는 교육
한국 시험은 솎아내기 시험이라 ㅋㅋㅋ 아무 의미없음. 원래 수능 동기랑 다르게 줄세우기 안된다며 부모들이 교육을 이따구 만들어놨음.. 걍 달달달달 하루종일 외우기만하고 암기만하는게 현실임. 대학가서도 뭘 할지도 모르고, 개나소나 대학나와서 의미도 없음
수능 만점 큰 의미 없음. 검색하면 다나오는시대에서 아직까지 암기 시험?? 한국은 언제까지 사교육에 목맬텐가? 에너지 낭비가 엄청 심함 ㅋ AI 학습능력 인간이 절때 못따라감 ㅋ 참고로 미국 1위 대학 하버드는 수능만점받아도 대학 못감, 20-25프로 밖에 반영안하고 미국 대학 대부분이럼, 세계에서 한국대학은 알아 주지도 않는다. ㅋ 자기 개발을 한 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로 바껴야 나라가 발전함. 한국은 언제까지 암기식 줄세우기만 시킬껀가. 수능 폐지도 힘든게 부모들이 줄세우기만 안된다며 또 엄청 깔꺼라
20년 사교육 담당자로써 우리 나라 미래를 안타깝게 보는 이유.
학습능력 최고의 인재들이 의대만을 쫓는 현실.
절대. 앨런머스크. 빌게이츠, 잡스, 쥬커버그가 나올 수 없는 상황.
걱정된다.
린정
이공계생 대우가 미국과 같지 않으니까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죠..
연봉적인 측면에서 봐도 공대 나와서 반도체, it업계 가도 연봉 1억 찍기 쉽지 않은데 당연히 세후 월 1000은 거의 보장되는 의사하죠
@@Dh-zo1iz대기업 1억넘기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문제는 실적을 보인만큼 그이상을 보상해주지 않으니 문제인거죠..
도대체 뜬구름 잡는 공대생 대우란게 뭔데? 주커버그가 국가지원 받아서 공부를했어 뭐했어 페이스북도 국가가 키워줬나
알빠노 공무원 의사가 최고다ㅋㅋ
와. 어떻게 하나도 안틀릴수가 있지??
대단대단 짱짱
의대 쏠림 레전드네…
미용쏠림
그마저도 미용아닐까? ㅋㅋㅋㅋ
빡통 미용고 쏠림이랑 비슷ㅎ한거지 뭐
근데 내년부터 췌장암 수술도 기계로 한다는데.. 의사 수명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판단은 각자하는 거지만
한동안 의대붐 현상 잠잠해졌었는데 왜 다시 목숨걸고 의대 진학 시키려는 건지 모르겠다..
가채연수 때문에 화석연료 못 쓴다는 소리 하고 있으시네요. 한동안 의대 붐 잠잠해졌다가 다시 뜬 게 도대체 언제입니까? 금융위기 이후에 계속 의대는 상승세였는데요 ㅋㅋ 만점자가 멍청해서 의대를 가는 게 아니라 당신 세대가 만든 사회의 결과물이에요 ㅋㅋ 의사 수명 얼마 안 남았다는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웃기네 ㅋㅋ 본인 자식은 꼭 공대 보내세요!
전문직과 일반 직업 차이는 기술 발달할수록 더 커질거임.. 잘 모르고 하는 소리
생물학 할거면 생물학과 친해져야 하는게 아니라 화학하고 친해져야 함... 절대로 고등학교 생물학 교과서 마냥 용어 좀 외우는걸로 안끝나고 징글맞게 넘쳐나는 화학식 덩어리를 극복해야 함...
와 멋져요 좋은 스승분들 만나서 꼭 좋은 의사 되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어차피 이렇게된거 의대를 더더욱 키워서 대한민국을 세계최고의 의료강국으로 만듭시다
그러면 의사 연봉 뚝뚝 떨어져서 오히려 의대 열풍 식을 듯 ㅋㅋㅋ
@@ccxw그때쯤이면 해외진출하지 않을까요?
의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요인 즉 의료기기나 의료법 만드는건 어차피 다른 직업에서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그거할라다가 싱가포르인가 태국에 다 뺏긴거 아님?
의료강국이 되려면 의학자 공학자들이 필요한데 보통 의대에서도 탑 찍는 애들이 피부과 성형외과 가서 걍 내수만 빨아먹으니 ㅋㅋㅋㅋ 걍 단물만 빨아먹는거고 미래는 없음
둘다 수고많았습니다.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제발 사회에 잘 들어가서 나라를 이끌어 주세요.
수능 만점자면 다른분야로가도 충분히 머스크나 주커버그같은 인재가될수있을거같은데 의사로 가능성을 제한시켜버리네.. 너넨 아무리 망해도 굶어죽진않아
국어 만점은 진짜 어떻게 했냐 존경스럽다
공부 좀 하면 의대로 가는 대한민국.....
이 참에 선택과 집중으로 가면 어떨까?
출산도 엄청 주는 마당에....
3종류 직업군 & 그 외로 크게 구분하여 선택과 집중하면 어떨까
1. 의료인
2. 가수
3. 군인
4. 그 외
공부의 비결은 시대인재지ㅋㅋㅋ
서울대 의대 → 과학탐구영역 [ 화학 또는 물리 ] ← 둘 중 한 과목 반드시 선택
♦2024학년도 수능 만점 전국 수석 유리아 씨 [ 생물 & 지구과학 ] 선택해서 ➡ 연세대 의대 → 치매 알츠하이머 질환을 100% 완치하는 신약을 개발한 훌륭한 뇌과학 의사 의학박사가 되길 응원합니다
표준점수 435점
용인외국어대학교 부설 고등학교 졸업 & 시대인재 학원 재수생
♦표준 점수 449점 전국 수석 이동건 씨 ➡ 서울대 의대
대구광역시 경신고등학교 졸업 & 시대인재 학원 재수생
에혀.. 인터뷰 명분상 말이 알츠하이머지
알츠하이머치료는 신경과이고 비인기과인데
절대안갈듯.....
@@도롱도롱-r9s 그러게요 ...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를 최대한 빨리 실시해야만 ➡ 앞으로 ~ 영원히 ~ 생명이 위급한 ~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표점 449가 더 대단하네 ㅋㅋㅋㅋ
진짜 슬프다. 대치동 학원 재수생 둘다 같은 학원이라는 거죠? 사교육 안받으면 저런 대학 못가는 가네~안쓰럽다 진짜. 이게 사교육 카르텔을 없애겠다는 건가? 더 사교육을 조장하지...
작년 수능 만점자 두 명은 대치동 학원 안가고 인강으로 만점받았는데?
사교육 카르텔 시작은 니들 민주당 부터임
2과목 2개한거부터가 정신나간 수준인데
경신고 내신 1.0/성의 재학중 반수/ 전과목1개
소설도 이렇게쓰면 안믿을듯
역시 똑부러지네요!
대한의대민국으로 바꿔라..
시기 질투 그만해라
오버하지 마세요...공부 잘하는 학생이 자기 가고 싶은 과를 가겠다는데...당신이 뭐가 그리 배가 아프세요?
의대못가서 배아프구나.ㅋ
이댓글이 뭐가 문제길래 다들 꼬아들음?
의대가려는 학생을 비난한게 아니고 의대를 갈 수 밖에 없게 만든 대한민국 사회 현실을 비난한거 아님?
전과목이 만점이 연대의대? 4년등록금 면제에 교수보장 아니면 서울대 의대가야지. 예전에 약10년전에 수능만점자가 면접이나 논술에서 떨어져서 서울대 의대 떨어져서 연세대 의대로 입학한 적은 있지만 이번은 서울대에서 의대가 생명과학과 화학과목을 선택하거나 둘다 II나 적어도 한개는 II를 선택해야 하는데 의대랑 상관없는 지구과학을 선택해서 문제가 되었구만 서울대 의대 선발인원이 100명이 넘는데 전국 원점수 1등이 연세대 의대라니 본인입장에서는 아깝지. 등록금 문제나 대학졸업해서도 서울대 의대냐 연세대 의대냐는 아주 큰 차이다.
나라 미래걱정 사회 걱정하는 척 하면서 의대 가는거 안 좋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앞날 창창한 젊은 사람 시기 질투하는거 밖에 안 됨...
뭐 그런 공적인 이유를 갖다 붙이면 본인 그 찌질한 모습이 가려질거라 생각하는 거임?ㅋ
이런 인간들은 만약에 의학 전공보다 그냥 이공계 전공이 돈을 훨씬 더 많이버는 전공 이었으면 그런거 보다 사람살리는 의미 있는 전공을 해야지 죄다 이공계 전공해서 큰일이라고 의식 있는척 했을게 뻔함...
죄다 이공계 전공하는게 도대체 왜 큰일임? 그리고 쟤네들 피부과 성형과 가려고 빡세게 공부하는데 뭔 사람살리는 의미 있는 전공이야 그 사람살리는 과는 기피과라서 인원 부족해서 난리다 신기하지? 저렇게 최상위권들이 다 가는데 ㅋ
이공계가 나라 경제 살리는 거지 성형 1등 피부미용 1등해서 뭐할건데 ??? 선진국중 노벨상 0개인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음
만점자 (화작,생1,지1)
표준1등 (언매,화2,생2)
그냥 김민재가 전국수석임
만점자보다 훨신잘하는사람 (차이 큼)
만점자도 언매입니다 나머진 공감요
돈이 가장 큰 이유긴 하지만 이공계열 공부는 굳이 대학안가도 가능한데 의사자격얻는건 의대밖에 없으니 저 선택이 당연한듯 수능으로 전문직 자격증을 주는데 다른걸 고를 이유가 없지
정말 대단합니다 뇌전문 분야 명의가 되어서 알츠하이머.꼭 정복해주셰요 멎지세요 본인의 꿈을 향해서 두분 노력에 결과에 존경합니다.
의료기기나 만물의 운용원리 물리나 생명체의 본질이나 원리를 배우는 생물이나 화학이 아닌 뜬금없는 지구과학을 택해서 암기과목으로 쉽게 고득점해서 우리나라 최고의대를 지원하는 애들 방지할려고 만든게 서울대 의대가 물리나 화학과목 선택하게 만든거였구만
화2 생2면 이건 괴물아님?
저 자신감 대단
물2, 화2는?
@@June151물리가 무조건 제일 어려운 줄 아네 얜
이름이 유리아? 되게 신비롭네
유리처럼 투명한 사람일거 같다
표점 14점차이면 개씹 지리는건데 ㅋㅋㅋ
저 형 저희 수학쌤한태 물어보니 저희 수학학원 중학생까지 이사가기 전까지 저희 학원 다녔다 하는데 레전드 였어요
역시 예상대로 의대로 가네요. 1등들이 이공계를 가야 나라전체사 콩고물 얻어먹고 사는데, 한국미래가 점점 어두워지네요. 아무튼 원하는 의대 합격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천재가 있다더니만 진짜로 있네 있어!!! 아이큐 성인두배?정말 대단해요 학생 이나라의 버팀목이되는 큰인재가 되기바래요
진짜 인간문화재네~대단하다~~
큰일 해야하는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인재들이 전부 의대를 가버리니 안타갑네요. 의대가는 학생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이렇게 만든 사회가 문제겠지요...
기출 달달 외우면 다 맞는다. 어느 시험이든 기출문제 100번만 보면 무조건 합격. 자격증은 10번, 공무원은 20번, 수능은 최소 50번 이상 정독하모 합격함. 그이유는 유형이 비슷하고 어차피 문제은행식이라서 같은문제도 많이 나옴. 수능도 어차피 그 틀은 안벗어남. 결국 기출이 답임.
기출이 중요한 건 맞지만 수능이 무슨 암기 테스트임? ㅋㅋ
@@Wjbddskwndkd 단순 암기가 아니라. 기출문제를 풀면 유형을 익히고 비슷한 문제가 많기때문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거다. 입시는 학문을 하는게 아니라 합격을 하기 위함이고 시험점수를 올리는게 목적임. 그럼 학자의 길을 가선 안되고 기출을 통달해서 점수만 잘 나오게 하는게 관건이고 시간도 절약됨. 한예로 토익시험을 생각해보자 RC기준으로 영어말하기 하나도 못해도 스킬만으로 거의 대부분 정답 맞추는거다. 그 해석할 필요도없고 시간도 절약되고. 그렇게 풀어야 다풀수 있는게 토익이다. 그래서 영어 한마디 못해도 점수 800점 700점씩 나오는거고. 900점대 받아도 영어 대화 불가능한것들 천지다 ㅋㅋ
그래서 본인 직업이?
@@최꼬북-j4k 나?벌써 들갓지
@@lkjhpoiu6905 직업을 물어봣는데 벌써 들어갓다는 대답은 본인 빡대가리 인증인 건가요
화2, 생2 고르고 거기서 1개 틀렸다? 선택과목까지 의사특화로 잡고 거기에 Show & Prove까지 해버렸네? 형은 그냥 설의가자~ 이건 뭐 계시수준이네
수능만점에 1등했는데도 선택한다는게 의대뿐...
다른과를가서 금융투자가나 펀드매니저나 글로벌사업가등이되면 상상하지못할돈을벌꺼고 국가이익에도 도움될텐데 월1-2천따리 그것도 국가에도움도안되는 의사진로로가다니...
안타까운현실이다.
의사가 제일 안정적이니까
@@정훈조-y9g 그게 한국의 한계고. 안타까운 현실이라는거 ...
뭔 수능 잘친다고 세계적 사업가임 ㅋㅋ
@@T1WIN234 그만큼 시야를 넓히라는거지 ㅎ 인재는인재니깐 ㅎ
고4 수험생 말고 고3 수석을 뉴스해야지 방송국아
재수 삼수 나라가 망한다
공부를 몇년 하나 도대체
둘다 멋져요. 훌륭한 의사가 되길...
아산 서울대 병원 유명교수들 개소리 하는거보면 공부랑 인성별개 이사람들은 암!만 아니면 끝; 콜레스테롤이 높던 말던 판독은 환자가 스스로 판독지 뽑아서 해석하세요 안그럼 얘기 안해줍니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준 1등 재수생이 아니라 성대의대 재학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댓글로 나라 망했네 ㅇㅈㄹ들 하고있어,,
와 국어 100 + 미적 100점을 맞는건 말이 안된다....
과학고 외고 만들듯이 의학고도 하나 만들법 하지않나??어차피 과학고 최상위 학생들 대부분 의대로 빠지는데 왜 의학고 않만드는지 모르겠다
않 아니고 안
붛만있음 너가 만들어ㅡㅡ
똑똑하다고 해서 목숨 맡기고 싶다는 놈들은 뭐냐…
생각을 하고 말하자 좀
아무리 똑똑해도 인성이 좋아야지..
인성좋고 실력없는 의사 만나길 응원할게요
@@chanyki-m8y 인성 좋고 실력도 좋아야 된다는 말이잖아 이해를 개못하네
의사는 저와 가족만 잘 살지. 이공계가 국부를 쌓을 수 있는 분야인데....
세상이 하도 수상하고
정치를 더럽게 하니
안전빵~ 지 한몸 챙기려 고득점자들이 거의 의약계열로 쏠리네.
그럼 너도 희생해서 너는 못살지만 나라를 부국하게하는 이공계 연구원하지 그랬냐
의대가 그렇게 부럽고 쉬워보이면 니가 하던가 ㅋㅋ 현실은 메디컬 젤 끝인 제주대 약대도 10수는 해야 갈까말까인 애들이 꼭 이럼
너는 아프면 병원가지마라.
나만 잘 살면 되는거지 뭔 국부 드립
저중에 건보료폐지해서 지원끊기면 과연 몇명이나 의대지원할까....
의료선진국은 개뿔 ㅋ 정작 제일중요한 신약개발은 다 외국에서 하고있구만
동네병원 의사는 국가적으로봤을때 아무런 발전이없어요~
멋있다 진짜 👍
축하합니다. 미래를 내다 본 또 하나의 축 우리의 자손들. 좌상 황소마크도 찜 동승.
둘다 시대인재 다녔던데 사교육 장려인가요? 시대인재에서 주는 문제가 얼만데 어떻게 기출분석 덕이라고 할수있는지
그럼 뉴스에서 시대인재 덕분에 수능 잘쳤어요 이럴까 ㅋㅋㅋ
공교육보다 돈 많으면 사교육이 좋죠
@@익명-f7z8i그러니까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의 요즘시대 버전이잖아요 기출타령은 ㅋㅌㅋ 웃기다고요😅
무작정한게 아니라 자기에게 필요한 공부가 뭔지를 알고 실행한것...
알츠하이머를 정복하고 싶으면 의대가 아니라 생물학 쪽으로 가야됨.. 그래서 유전자공학 전공해야됨..
걍 인터뷰니 대충 지어낸 거 일수도 ㅋㅋ
이유 갖다붙이기ㅋㅋ 계집이란ㅉ
걍 의대가고 싶은건데 건전한 동기 스까서 핑계대는거지
인터뷰에서 저는 피부과의사가 되어서 피부미용진료할거에요 하면 매장당하니까요.
내가 볼때는
저 학생이 그 친척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에 한표 ㅋㅋ
의대 다니면서 더 이름있는 의대에 재지원해서 들어가는것이 가능한게 신기하네요. 이런 지원자들은 의대 자체에서 걸러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의사가 되고 싶은지 아니면 간판이 갖고 싶은건지. 미국이 답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재지원 하는 사람들은 절대적인 이유가 있지 않고서는 불합격 처리하는데요.
열등감
의사가 뭐하러 되고싶겠냐 돈 많이 벌고 싶으니까 의사하지
똑똑하다고 이공계가서 연구잘하는게 아님 이공계발전은 특정분야에 흥미+똑똑함이지
수능만점자자 딱히 흥미없으면
올2등급으로 특정분야 흥미있는 학생이 더 잘함
공감 특정분야에 괴수가 공대가야됨
표준점수 1등이 만점보다 더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