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플라스틱 쇠처럼 단단하게 붙이기 열풍기 온도 400도 플라스틱 끼리 녹여 단단하게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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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플라스틱 끼리 녹여 붙이는 방법 입니다
순간 접착제나 아크릴 본드를 사용 하였지만
조금만 힘을 주면 툭 부러졌습니다
본드 접착 실패한 플라스틱을 일부러 사용하여
단단하게 붙이기를 하였습니다
영상처럼 버려도 되는걸로 해보시고
꼭 중요한 플라스틱이 있다면 이 방법으로 단단히 붙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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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잘봤네요.
요즘은 글읽기 귀찮아서 유튜브보는 세상인데 자막도 좋치만 오디오도 입혀주시면 더 좋은영상이 될것 같네요.
참고해서 더 좋은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냉장고 손잡이 부러져서 강력본드도 1주일만에 떨어지고 에폭시는 한 3주쓰다 떨어져버렸는데 이번엔 이방법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옙! 강력본드도 안되고 에폭시도 떨어지면 좌절이죠! 진득허니 해보세요ㅎ 성공 하세요 :)
열풍기가 좋긴하지만 그을음이 남는게 단점이고 저같은경우는 굵은 타이선을 글루건에 몇가닥 밀어넣어서 쓰는데 이게 괜찮습니다. 헤라같은거로 바로바로 수정하면서 쓰기에도 나쁘지 않더군요
감사 합니다 그 방법도 영상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상황에 맞게 사용 해야겠더라구요!
저라면 케이블 타이 2개로 교차해서 고정하겠습니다!
하나는 기둥에 묶고 그 사이로 교차해서 구멍에 묶어 고정하겠네요 ㅋㅋㅋ
작업 전에 케이블 타이로 어떻게든 묵어 보려고 했는데 영상처럼 젖은 옷을 널으면 꽤 무게가 나가 힘을 받는 부위라 뒤로 넘어가거나 재껴져서요
방법 찾다 찾다 녹여서 붙였습니다 ㅠ
ㅋㅋㅋ 헤어드라이기로는 안되겠고... 혹시 라이터로도 되지 않을까요??
라이터로도 가능 합니다 조절이 좀 어려우실꺼에요ㅠ
라이터는 온도조절이 힘든 단점이 있어요. 그을음이 많이 생기고 녹자마자 불이 붙기 때문에 요령이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좀만 오래 사용하면 라이터 자체가 망가지기도 하고요. 그나마 터보라이터로 하면 조금 편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