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웅 - 슬픈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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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장철웅 - 슬픈내일
눈물 흘려도 이젠 오지 않아요 내 맘 닿지 않는 먼 곳으로 간사람
이젠 잊어요 다시 볼 수 없는데 사랑했었다면 가슴에 묻고 살아요
힘든 하루 보내고 나면 내겐 슬픈 내일뿐이죠
이렇게 무너진 가슴으로 누굴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잊고 살 수 있다면 그대 버릴 수 만 있다면 빈 가슴 채우지 않아도 난 웃고 살 수 있을 텐데
( 간주 )
힘든 하루 보내고 나면 내겐 슬픈 내일뿐이죠
이렇게 무너진 가슴으로 누굴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잊고 살 수 있다면 그대 버릴 수 만 있다면
빈 가슴 채우지 않아도 난 웃고 살 수 있을 텐데...